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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구속과 구원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새생명교회 설교) 조회수 : 445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3-06-25

23.6.25 주일예배

설교 제목: 구속과 구원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

동영상: https://youtube.com/live/lQkbgpATDd4?feature=share .

        https://cafe.daum.net/newlifechurchinkorea

성경에 구속이라는 단어가 약 80회 나오고, 구원이란 단어는 약 500회 나온다. 두 단어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구원과 구속의 차이점을 알아야 성경이 해석된다.

모르면 신앙생활 하는데 큰 혼란과 혼선이 빚어진다.

많은 교인들이 잘못 알고있는 구속에 대해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정확히 깨닫기를 원합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구속의 의미는 무엇인가?

많은 교인들이 구속을 구원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인해 교회가 타락하고 목사와 교인들이 타락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신앙생활 잘 하다가 죽어서, 천국에 들어갔을 때 받는 것이 구원이다.

그러나 구속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예수를 구원자로 믿고, 죄를 회개할 때 예수 피로 죄를 씻는 것이 구속받는 것이다.

구속된 자가 죄를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징계가 옵니다.

하나님이 그의 삶을 일일 체크하고 주관하십니다.

쉽게 설명하면, 교인들이 천국을 향해 가는 과정이 구속된 삶인 것이다.

한 번 구속을 받은 사람이 계속 불순종하고, 징계해도 회개치 않는다면, 그는 구원받지 못한다,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 구원받는 자가 없다.

성도들은 구원받기 위해서,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을 구속이라고 말합니다.

잘 믿다가 타락하면 그의 구속받음은 무효다.

그러나 회개하면 죄사함이 회복된다. 그의 구속받음은 다시 유효해진다.

질병 치료는 육체의 구원이지 영혼 구원이 아니다.

순종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 때 그는 구원의 길을 정확히 가는 것이다.

구원의 길을 끝까지 갔을 때 그의 구원이 이뤄지고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다.

중간에 회개의 삶을 포기해 버리면 지옥가는 것이다.

구속받았다는 것은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는다는 뜻이다.

구속받은 자는 주님이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는다.

그래서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 죄를 지을 때 주님의 책망을 받고 회개한다.

이런 주님을 체험하고도 욕심 때문에 계속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을 때,

징계는 심해지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버림받는 것이다.

한 번 구속은 절대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죄에서 구속된 자가 회개의 삶을 끝짜지 살 때,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다.

죄에서 구속받는 순간, 그때부터 구원받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성경을 통해 모두가 이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기 원합니다.

베드로전서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예수를 믿고 죄를 회개하면 아무런 공로없이 죄를 용서받는다,

그 때부터 그의 삶은 주님의 보호와 인도 아래 놓여진다.이것이 구속이다.

금과 은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만이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죄에서 자유하게 된다.

그는 천국 길로 인도되는 것이다. 이것이 구속받은 삶이다.

세상 철학이나, 어떤 종교가 할 수 없고, 창조주 하나님이 하십니다.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이 가야할 길을 제정하시고, 천국과 지옥을 만드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가 하신다.

그 창조주가 예수님으로 우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이다.

천하에 다른 구원자 없고,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예수 피로 구속받고 천국 길을 가는 것을 세상일에 비유한다면,

어떤 사람이 살인죄를 짓고 교도소에 들어갔다.

그 때부터 국가가 제정한 교정생활이 시작된다.

국가는 먼저 그를 세상과 분리시킨다.

피해 가족이 너무 분노하여 그를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예가 구약시대 도피성 제도이다.

둘이 나무하다 도끼 자루가 빠져 앞에 있는 사람을 쳐서 죽였을 때, 신속히 도피성으로 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죽는 것이다.

교도소에 교정생활 있다.

죄수들에게 무조건 밥만 먹이고 지하 감옥에 가두는 것이 아니다.

형기을 마치고 세상에 복귀했을 때, 그가 바르게 살아가도록 그를 지도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바른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친다.

순응하는 자는 정상적인 사회인이 되는 것이다.

교도소 안에서 계속 사고치고 말썽부리면, 그는 특별 공간에 가두어진다.

이런 교도소 행정이 예수믿고 구속받은 자의 삶과 유사성이 있다.

물론 전부 똑같은 것은 아니다. 일부 유사성이 있는 것이다.

예수피로 구속받은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항상 훈련받는데,

이것이 죄수들의 훈련에 비유된다.

주님은 예수 피로 구속받은 자를 주님을 닮도록 훈련시킵니다.

남을 용서하는 훈련, 이웃과 화목해지는 훈련, 선하게 사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서 계속 가르칩니다. 주님 뜻에 순응하면 천국에 들어간다.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으면, 징계받는다, 징계받을 때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고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계속되는 극한의 징계에도 변화되지 못하면 결국 버림받는 것이다.

이런 자가 누구인가? 평생 신앙생활하고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다.

예수 피로 죄를 구속받는 것은 결코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그 때부터 구원받는 길에 들어선 것이다.

베드로후서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예수님 피로 구속받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시는가?

세상의 썩어질 것들을 피하고, 예수님의 성품에 참예하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썩어질 것들이 뭔가? 육신의 정욕과 교만과 자기 자랑이다.

이런 것들을 버리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 예수피로 구속해 주신 것이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거룩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거룩해지는 훈련을 받는 것이다.

예수 마음을 닮기 위해 평생 동안 받는다.

세상에 완벽한 자는 하나도 없다.

모두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훈련받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의인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려 왔노라 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교인은 예수님 밖에 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얼마 후에 원가지에서 잘리는 것이다.

고난을 통해 다시 붙어야 된다.

훈련이 어렵다고 불평하지 말라,

주어진 여건과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

이 끈을 놓치면 교회 안에서 낙오자 되는 것이다,

평생 교회만 다니고 지옥에 가는 것이다.

베드로후서 19-10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실족이 무엇인가? 길가다 넘어지는 것이다.

옛 죄를 깨끗게 해주신 것을 잊는다. 구속해 주신 것을 잊는 것이다.

예수믿으며 세상을 더 사랑하고 따라가는 것이다.

주님의 구속해주신 은혜를 무효화시키는 것이다.

주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더욱 굳세게 해야한다.

구원의 길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방법이 순종과 회개이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예수 피의 구속을 무효화시킨다.

죄에서 한 번 구속으로 천국에 못들어간다.

가다가 이탈하면 불신자와 같다.

구속과 구원을 혼돈하지 말라.

회개의 삶을 중지하면 구원의 길에서 실족하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고, 순종을 버리는 것이 지옥가는 길이다.

한 번의 구속은 영원한 구속이 아니다.

항상 회개의 삶을 사는 것이 주님의 구속을 견고하게 하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예수피로 구속함을 받은 자는 마땅히 사랑해야 한다.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리에 순종하는 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남에게 덕을 끼치는 것이 자기 영혼을 깨끗게 하는 것이다.

용서와 사랑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 가기 원하는 자는 지속적으로 선을 추구하라, 자기의 부족함을 매일 회개하라. 그것이 살아있는 믿음이다. 행동하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이다.

사탄이 순종을 방해한다, 끝까지 사탄 방해를 이겨야 한다.

예수피로 죄를 씻은 자, 예수 피로 구속받은 자,

확실하게 천국 길을 가라.

세상을 떠나서 영원한 구원을 얻을 때까지 회개의 삶을 살라.

항상 자기 영혼을 깨끗게 하라. 이는 회개하는 방법밖에 없다.

거짓된 사랑을 버리고 진정한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라.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인간 자신은 이렇게 할 능력이 없다.

회개하고 성령을 받을 때, 성령이 이것을 할 수 있도록 도우신다.

한 번 회개하고 구속받은 것으로 만족하지 말라.

구속받은 자는 용서하고 사랑하는 삶을 끝까지 살아야 한다,

그 결과가 구원이다.

구속받은 자는 천국을 향해 가는 자이다. 가다가 그치면 천국 길에서 탈락한다.

하나님의 은사와 능력과 예언은 구속받고 구원받는데 도움을 준다.

그것 자체가 구원이 아니다.

은사 능력 행하고 교만해지면, 그것 때문에 더 빨리 지옥에 가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21-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구원은 단 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예수피로 구속받은자가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 때, 받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은 시간을 두고 점점 자라는 것이다.

계속 순종할 때 구원이 자란다. 이는 자신이 천국 문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구원이 미래에 이뤄질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이미 이뤄졌다는 표현이 없다.

육체 구원, 치료는 세상에서 이뤄질 때 많다.

그러나 영혼 구원은 항상 미래형으로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떠날 때 영혼 구원을 받기 때이다.

예수피로 구속받은 자는 영혼 구원에 이르도록 항상 힘써야 한다.

악하고 독한 말을 하지 말라. 자기 이익을 챙기기 위해 남을 속이지 말라.

자존심 상한다고 남을 비방하지 말라.

갓난 아이가 엄마의 젖을 사모하는 것처럼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죄에서 구속받은 자들은 신령한 젖을 반드시 사모해야 한다.

신령한 젖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애쓰는 것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이다.

구원의 말씀의 핵심이 무엇인가?

한 분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곧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님으로 오신 것을 믿는다, 성령이 예수님의 영인 것을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일하신 한 분의 하나님이고, 세 분의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창조주를 믿는 자는 창조주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자가 신령한 젖을 먹고 믿음이 자란다.

천국 들어갈 때까지 믿음이 자라야 한다.

사랑 실천과 관계없는 교리는 헛된 것이다.

많은 자들이 인간이 만든 교리를 사모하고 따라간다.

오염된 젖을 먹는 자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그 영혼이 썩어버린다.

인간 교리는 신령한 젖을 사모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예수피로 한 번만 구속받으면 천국에 간다고 인간 교리가 주장한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성경 맥락에 전혀 맞지 않다.

나기 전에 선택받아서 천국에 간다는 교리는 사탄이 만든 것이다.

신령한 젖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다.

누구든지 예수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면 천국에 간다는 말씀이 신령한 젖이다.

머리로만 알지 말고, 주님 말씀을 생활 속에 실천하라.

주님의 말씀을 실천할수록 천국 길이 열리고 선명해진다.

욥기 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이 극한 훈련을 받고 깨달았다.

구약 때의 구속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 때에 구속자 예수님으로 오신다는 것을 그가 알게되었다. 물론 주님이 그를 통해 계시하신 것이다.

구약 때는 양의 피를 통해서 인간들의 죄를 구속하셨다.

그러나 신약 때는 예수님의 피로 구속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의 피 외에는 인간의 죄를 구속할 수 없다.

구속받은 자들의 삶이 어떠 해야 된다는 것을 명백히 기록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한다, 남의 허물을 용서하고, 선하게 사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구약시대에 불순종하는 자들이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렸을 때,

주님이 무어라 말씀하셨습니까?

부정한 돼지 피로 제사드렸다고 주님이 호통하셨습니다.

신약도 마찬가지, 불순종하고 회개없이 예배를 드리면,

예수피를 헛되게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나의 피를 짓밟고 헛되게 만들었다하신 것입니다.

시편 7840-42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고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저희가 그의 권능을 기억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구속하신 날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애굽에서 모세의 인도를 받아,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죽음이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갔다, 애굽 백성들을 치시매,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해주신 것입니다.

구속받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향해 갈 때 그들이 하나님을 수없이 시험하고 말씀에 거역했습니다.

불순종하면서 죄를 회개할 줄 몰랐다.

구속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너무나 격노케 만들었다.

주님이 견딜 수 없어 대부분을 멸망시켰습니다.

이것이 구약 역사입니다.

그런데 구속받으면 천국에 간다니 성경에 맞지 않는다.

애굽의 압제에서 구속하신 은혜를 잊어버렸다.

사탄의 압제에서 구속하신 것을 잊은 것이다.

너희가 이런 짓을 한 것이 도대체 몇 번인지 생각해 보라!

회개할 가능성이 없는 자들을 주님이 멸하셨습니다.

성경이 이런데도, 한 번 구속되면 무조건 천국에 가는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으로 전진했던 것은 오늘날 우리가 천국으로 전진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했던 것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멸망하는 자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시편 741-2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산도 생각하소서

주여, 옛적부터 구속하사 주님 백성을 버리시나이까?

주님이 지금까지 치시던 양을 버리시나이까?

주님의 기업으로 삼으신 이 백성을 버리지 마옵소서.

구속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므로 주님께 버려질 때입니다,

다윗이 백성들을 위해 이렇게 중보기도하는 것입니다.

한 번 구속받으면 천국에 가는 것 아니다.

회개치 않으면 다 버려진다.

패망하는 이스라엘을 위해, 다윗이 그들을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한 것이다.

한 번 구속이 이런 기도 필요 없다.

저들이 아무리 타락해도 주님은 결국 모두를 천국에 보낼 것입니다.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기도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주님이여 그동한 함께 거하셨던 시온산을 기억하소서

그 시온산은 예루살렘을 상징했고, 그 예루살렘은 오늘날 교회를 상징합니다.

교회가 타락하여 목사가 길을 잃고 헤매면 모두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다윗이 깨어 기도했기 때문에 그들 전체가 멸망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사야 547-8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간 교리따라 살던 자들이 주님께 돌아올 때, 주님이 크게 긍휼을 베푸십니다.

다른 길을 가기 때문에 징계받는다.

그러나 돌아오면 죄와 사망에서 건짐을 받는 것이다.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그의 죄를 씻고 다시 인도하십니다.

이런 인도하심이 예수님의 구속인 것이다.

거역할 때는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십니다.

ㄱ러나 회개할 때는 다시 자비를 베푸십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사야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죄악이 빼빽한 구름처럼 가리었다.

그러나 회개할 때 의심의 구름이 아침 안개처럼 사라진다,

이 때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고, 천국 길이 선명해진다.

주님이 우리를 구속해주셨기 때문에 이런 생명 길이 열리는 것이다.

구속하심을 받았을지라도, 다시 죄악에 빠지고 회개없이 살 때,

의심이 들어오고 천국 소망이 사라진다.

교회는 다니지만 주님이 멀어지고 천국이 멀어진다.

구속받은 자가 회개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저주와 멸망의 늪에 다시 빠진다.유일한 해결책은 다시 순종하는 것 밖에 없다.

답답하다고 예언자 은사자 찾으면, 더욱 미궁에 빠진다.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의 징계가 왔다.

풀기 위해서는 다시 회개하고 순종해야 한다.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안 된다고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라.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십계명을 기준하여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악한 생활을 버려라.

남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라.

남의 가슴을 도려내는 독한 말을 금지하라.

음란한 생각을 버려라. 불의의 소득을 탐하지 말라.

주님 뜻을 거역하면서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것은 구속받은 자의 길이 아니다. 주님의 저주가 더 심해진다.

고통과 저주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한다.

요엘 212-13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고통 속에 있을 때 이제라도 금식하며 애통하며 회개하라.

남 보라고 옷을찟지 말고, 너의 완악해진 마음을 찢어라.

형식적인 신앙생활 버려라.

구속받은 자들이 순종할 때, 주님의 재앙이 그치리라.

한 번의 구속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이것을 착각하기 때문에 타락이 오고, 타락하기 때문에 멸망이 오는 것이다.

주님은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사랑이 너무나 크십니다.

그래서 살아있을 동안에 회개하는 자를 다 받아주십니다.

죄를 지었을 때 때렸지만 회개할 때 싸매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강조하는 자들이 왜 사랑의 반대 방향으로 가는가?

재앙이 쏟아지는데도 왜 인간 교리를 버리지 못하는가?

말라기 37-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주님이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더니, 백성들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께 돌아가오리까? 너희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였도다. 그것이 십일조와 헌물이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드리지 않았던 것이다.

극도로 가난한 자들은 헌금 드릴 여유가 없다. 이런 사람은 생활비를 교회서 지원받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 나라 전파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 주님 주신 축복으로 자기 배만 불리면 저주와 고통이 온다.

아직 재산이 많을지라도 그의 심신의 피곤함과 닫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게 된다.

말라기 313-15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예수피로 구속받은 자들이 잘 사니까 이렇게 말한다.

완악한 말로 주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것은 헛된 것이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날마다 죄를 회개하는 것은 고생스선 것이지, 즐거운 것이 아니다. 자기 죄를 슬프하며 회개하는 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말한다. 교회 안에서 이런 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인간 교리에 빠진자들이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만 신경쓰는 자들이다.

이들의 마음에 예수님이 거하십니까? 거하지 않으신다.

오직 사탄이 그들을 지배한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이다.

악을 행하는 자들이 더 창성해 진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칼빈주의자들이고. 천주교 교리고, 이단 종교들이다.

회개할 기간이 끝나면 즉시 지옥에 떨어지는 자들이다.

스가랴 13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조상들의 타락한 삶을 본받지 말라. 악한 행실을 버리고 내게로 돌아오라.

주님이 이렇게 외치시지만 주님께 돌아오는 자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누구에게 외치시는 말씀인가? 예수 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외치시는 것입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성경을 왜곡해서 거짓된 교리를 만들었다.

그것을 따라가지 말라. 순순한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오라.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악한 행실은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행동입니다.

주님께 구속받은 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예수 피로 구속받은 효과가 언제 나타나는가?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순종할 때이다.

구속받은 자가 순종할 때 평강 가운데 살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예레미야 247

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을 아는 마음을 주십니다.

회개하지 않는 목사 신학자들은 항상 성경을 읽지만 그러나 항상 헛된 교리를 만들고 따라가는 것이다.

이렇게 믿는 자들에게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한 번 구속받고 교회만 다니고,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진정으로 주님께 돌아오지 않은 자이다.

한 번 죄에서 구속받았다고 천국에 가는 것 아니다.

죽는 날까지 회개하며 순종하기를 힘쓰는 자가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회개하는 자의 하나님인 것이다.

이사야 127-28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시온은 예루살렘이고, 오늘날 교회를 상징한다.

교회는 공평함으로 구속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귀정하는 자가 누구인가?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자가 누구인가?

의롭게 살기 위해서, 예수 피로 구속받는 자들이다.

그러나 교회에 돌아와서 패역하는 자, 다시 죄 가운데 살아가는 자는 패망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것이 구속받는 것이다.

이 구속은 구원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다.

공평과 의를 이루며 살 때, 그 결과가 구원으로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죄악에서 구속해 주신 이유는 의롭게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패역한 삶을 살고 회개하지 않는 것은

결국 버림을 받고, 멸망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흑암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서, 그의 아들의 사랑의 나라로 옮겨주셨습니다.

그의 아들, 예수님 안에서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은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 밖으로 나가면 우리의 구속은 무효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 밖으로 나갔다는 뜻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예수 피로 구속받은 자들은 사랑해야 할 의무를 가진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헛된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사랑의 나라에 들어온 자들은 조금이라도 사랑의 질서를 깨뜨렸을 때, 즉시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사탄이 그 틈을 타서 그의 천국 길을 망가뜨린다.

그의 욕심을 더 강하게 하여 주님을 떠나게 만든다.

교회 직분을 가지고, 더 욕심부리고, 남의 것을 착취하고, 간음을 한다.

이런 교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고, 사랑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이다.

사탄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였다.

그들의 몸은 여전히 주일예배에 참석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사탄의 놀이터로 변한 것이다.

이사야 51:10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얻은 자들로 건너게 하신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홍해를 갈라서 길을 만들고 건너게 하신 분이 어찌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이 아니시겠는가? 이스라엘을 사탄의 손에서 구출하시고 구속해 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광야에 나와서 주님께 어떻게 했습니까?

항상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그 결과로 인해 주님의 보호가 그들을 떠났고, 고통 가운데 들어갔습니다.

갑자기 적들이 나타나서 이스라엘을 침공했다.

다급해진 모세가 손들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이 그들을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구속받은 자들은 위기가 올 때 먼저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

구속된 자들이 회개와 순종을 중단할 때, 많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이때 회개치 않으면 멸망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양의 피로 구속받고 애굽에서 나왔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의 위기를 맞은 것이다. 그 때 모세가 결사적인 기도를 했기 때문에, 멸망당하지 않았다.

한 번의 구속은 결코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항상 구속받은 자 답게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

고린도전서 102-5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었고,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셨습니다. 그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라.

짐승의 피를 통해서 구속받은 것은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은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구속과 은혜를 받았던 자들이 타락하기 때문에 멸망되었다.

오늘날도 예수 피로 구속받고, 죽을병에서 치료받고, 많은 문제해결을 받았지만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처럼 멸망되는 것이다.

어떻게 몇 번 죄에서 구속받은 것이 구원받은 것이 되는가?

구속은 세상에 살면서 회개할 때 받는 것이고,

영원한 구원은 천국에 들어갔을 때 받는 것이다.

몇 번 죄에서 구속받은 경험이 있다고 해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지 말라.

이렇게 착각하는 자들이 칼빈주의자들이다.

처음 교회 나오는 순간 그들은 구원받았다고 말한다.

이미 천국 백성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전혀 성경에 맞지 않다.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어떻게 순종하려고 노력하겠는가?

하나님의 일을 귀찮게 여기고, 오직 세상 것을 얻기위해 달려갈 뿐이다.

고린도전서 106-7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구속받았던 이스라엘 백성이 멸망했던 것은 오늘날 우리의 거울됩니다.

거울은 사람이 행동하는 그 대로를 나타나게 합니다.

구속받은 이스라엘이 불순종하고 멸망했던 것은, 오늘날 구속받은 교인들이 불순종하고 멸망하는 장면을 거울처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이 우상숭배하다가 산채로 지옥에 떨어졌다.

오늘날도 우상숭배하면 지옥가는 것이다.

돌부처 섬기는 것만 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성경은 탐심가지는 것이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십니다.

골로새서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교회 다니면서 돌부처 앞에 절하는 자가 어디있는가?

그러나 세상 것을 탐하는 것이 우상숭배인 것이다.

하나님보다 세상 쾌락과 명예와 돈을 더 사랑하는가? 자존심 버리지 못하는가? 그것이 우상숭배하는 것이다, 지옥에 떨어지는 죄이다.

고린도전서 107-8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구속받은 자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삼천명이 죽었다.

우리도 간음하지 말자. 신약에서는 음욕을 품는 것도 간음 행위다.

동성애는 남녀간의 간음보다 더욱 나쁜 것이다.

교회가 너무 타락하니, 동성애를 두둔한다..

마태복음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tv, 인터넷에 음란물이 넘친다.

오래 보면 저절로 간음자가 된다. 저절로 음욕을 품기 때문이다.

이런 세대에서 자기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고 절제하지 못하면, 음란의 홍수에 떠내려간다.

모든 교인들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괜찮을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지 말라.

회개치 않는 자는 모두가 심판을 받는다.

노아의 때를 생각해 보라, 세계에 수억의 인구가 살았지만 오직 8, 회개하는 노아의 가족들만 물에서 구원을 받았다.

남이 지옥에 간다고 나도 가는가?

이런 자는 너무나 어리석은 자다.

지옥은 견딜만한 곳이 아니다.

어떤 권사님은 지옥 불이 던져졌는데, 뜨거움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자기 눈알을 뽑아버렸다. 눈을 뽚는다고 뜨거움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너무나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해 보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09-10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양의 피로 구속받고, 가나안 땅을 향해 가던 자들이 원망하다가 뱀에게 물려죽었다.

예수피로 죄를 씻음 받은 자는 구속받은 자이다. 그러나 사랑의 삶을 살지 못하고 원망하는 삶을 살면 영적인 뱀인 귀신들에게 죽는 것이다.

천국 길을 끝까지 가지 못하는 것이다.

신앙행활하면서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이웃을 탓하는 것은 사탄의 밥이 되는 것이다.

그들의 멸망을 보면서 우리는 멸망하지 않아야 된다.

인간 설교는 교회에 헌금만 많이 하고, 주일만 잘 지키면 천국 간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경은 결코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구속받은 후에 멸망했던 것을 잊지 말라.

이 말씀은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다.

왜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멸망한 사건을 기록하였는가?

우리로 멸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저들의 멸망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어야 한다.

죄에서 한 번 구속받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항상 순종하라.

구속받은 자는 끝까지 순종하고 회개해야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012-13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만하면 됬다 하는 순간에 그는 넘어진 것이다.

온전해진 자는 하나도 없다. 항상 부복한 가운데 있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 자신이 완벽하다고 하는가? 거짓말하기 때문에 사탄이 합법적 들어올 통로가 생긴 것이다.

우리가 훈련받을 때,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만 주님이 허락하십니다.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도 내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주님이 징계하실 때, 원망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라.

훈련받기 싫어하고, 회개하기 싫어하는 자는 버림받는다.

고린도전서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이 죽은 조상을 위해 추도 장례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받는 예배가 아니고 귀신이 받는 예배이다.

부모가 천국에 갔던 지옥에 갔던 제삿날 올 수 없다.

죽은 자를 기념하고 예배하는 것은 모두 귀신들에게 하는 것이 된다.

효도는 부모가 살았을 때 하라. 죽은 후에 하는 것은 가짜다.

시편 10610-12

저희를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속하셨고

저희 대적은 물이 덮으매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말씀을 믿고 그 찬송을 불렀도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그들을 죽이려고 무장군대가 추격하였다.이스라엘 백성들이 놀라서 비명을 지른다.

그 때 하나님이 홍해를 갈라서 건너게 하셨다.

군인들이 뒤 따라오다가 홍해에 수장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환호하며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이 원수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구속받은 백성들의 삶이 어떠했습니까?

시편 10613-15

저희가 미구에 그 행사를 잊어버리며 그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발하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찌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

미구에,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들은 주님의 도우심을 망각했다.

그들이 욕심부렸고,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애굽에서 나를 구원해 주셨는데, 설마 내가 불순종한다고 주님이 나를 버리겠는가? ”

구속받은 자들이 이렇게 생각하며 세상 욕심을 이루며 살았다.

지금 교인들과 너무나 흡사하다.

그들은 불종하면서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만 주님께 달라고 요구했다.

주님이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셨지만,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파리하게 죽어갔던 것이다.

지금 열심히 기도하여, 물질 축복받고, 병고치고, 은사 능력받고, 예언하는 자들의 실상이 어떤가?

세상 것들을 풍성히 받지만,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들은 기쁨과 평안이 없고, 천국 소망이 없고, 우울해지고, 그 영혼이 파리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세상 축복에 목마르지 말고, 천국 길 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시편 10616-18

저희가 진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성도 아론을 질투하매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으며

불이 그 당 중에 붙음이여 화염이 악인을 살랐도다

자기 명예와 욕심 때문에 간부들이 모세를 질투하고 대적했다.

그 때 불이 나타나 그들을 살라버렸습니다.

이들도 애굽에서 나올 때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고, 구속받은 자들이다.

홍해를 건널 때 주님의 능력에 감탄하여 주님을 찬양했다.

그러나 구속받은 후에 불순종하니까 멸망당하는 것이다.

시편 1062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 택하신 모세가 그 결렬된 중에서 그 앞에 서서 그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않게 하였도다

구속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도 불순종하기 때문에 주님이 그들 전체를 멸망시키려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결렬되게 만들었다.

모든 약속은 쌍방이 지키는 것이다. 한 쪽이 지키지 않으면 그 약속은 자동 결렬되는 것이다.

약속을 깨뜨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망시키려고 할 때 모세가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한 번만 저들을 용서해주세요. 모세가 간절히 기도하기 때문에, 주님이 노를 멈쳤습니다. 한 두 번은 주님의 종이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이 진노를 멈추십니다. 그러나 계속 거역한다면 주님은 심판을 멈추지 않습니다.

시편 10624-27

저희가 낙토를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저희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이러므로 저가 맹세하시기를 저희로 광야에 엎더지게 하고

또 그 후손을 열방 중에 엎드러뜨리며 각지에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스라엘이 낙토를 멸시했다, 낙토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었다.

가나안 땅은 천국을 상징한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소망을 갖지않고 장막 안에서 원망했다.

오늘날 천국의 소망을 갖지 않고, 교회 안에서 주님을 원망하는 자들이다.

주님이 맹세하기를 너희는 광야에서 엎드러지리라.

광야 길 가면서 멸망하는 것은 신앙생활하면서 멸망하는 것이다.

예수 피로 구속받은 자들이 왜 이렇게 멸망하는가?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인들이 주님의 은혜에 감사치 않고, 남을 미워하며 ,자기 욕심대로 행하는 것이 주님을 거역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교인들이 많다.

구속함을 받은 자가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을 경우에 다 멸망하는 것이다.

시편 10629-29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오늘날 교회서 가장 큰 문제는 죽은자를 위해 추도, 장례예배드리는 것이다.

구속받은 이스라엘이 죽은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얻어먹고 죽었다.

주님이 그들에게 노를 폭발하셨습니다.

재앙이 쏟아지고 극한 유행병이 온 백성에게 돌았습니다.

어찌하여 이런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도 죽은 조상을 위해 추도, 장례예배드리고 제사지낸 음식들을 나눠먹는가?

성경 말씀을 읽었으면 깨닫고 순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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