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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깨달으면 다 죽는다. 조회수 : 995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4-03-27

제목: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깨달으면 다 죽는다.

오늘 어디 가시기 위해서 오셨나요? 천국! 우리의 목적은 천국입니다. 우리의 비전도 천국이에요. 천국에 주인이 이 땅에 오셨다가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천국에 가셔서 우리가 그분을 좇아야만 천국 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교리나 이런데 절대 빠지면 안 됩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에요.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구원과 구속은 다릅니다. 이게 뭐냐면 예정론을 못 버리니까 구속과 구원을 못 깨달아요.

이걸 뛰어넘으면 예정론이 안되는 거예요. 이 땅에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이 구속상태로 있고 천국에서 구원이 이루어진다? 안 맞는 거잖아요. 못 벗어나는 거예요. 지식적인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쓰러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들어요. 여기 와서 하니까. 많은 사람이 의아하고 그래요. 그분은 워낙 지식이 뛰어나신 분이니까. 이해하시고 가고. 권사님도 그게 맞는다면 거기 가면 되고. 배우다 좋은 선생님 있으면 가면 되는 거죠.

선생과 제자라는 건 가리키는 자 배우는 자니까 어디든지 좋으면 가면 됩니다. 여기는 성경을 가리키는 것이고 천국을 가리키는 것이에요. 그리고 전능자 하나님. 그리고 성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전! 사전? 좋아하지 말아요. 여러분, 사전 찾아봐요. 한문이나 한글이나. 귀신을 뭐라고 나오는지. 여기는 천사라고 나오지요. 타락한 천사! 사전은 죽은 자의 영혼 죽은 자의 넋이라고 나와요. 그게 맞나요?

사전 좋아하지 말아요. 영적인 말씀 하고 사전은 다른 거예요. 영적은. 비유잖아요. 똑같이 말씀해놓고 비유로 해석하지 못하면 엉뚱한 데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속과 구원은 같다? 이건 000 목사님 얘기니까. 그분의 지식이에요.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예정론 선택론 이런 견인교리에 빠져버리면 이게 해석이 안 되는 거예요. 분리가 안 돼요.

새장을 왜 만들죠? 새장을 왜 만들어요?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새가 만일 새장을 날아가면 쥐나 고양이나 까마귀나 까치한테 그냥 잡아먹혀요. 보호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이 땅은 뭡니까? 사탄이 있잖아요. 우리가 예수 믿게 되면 예수 안에 보호받는 걸 구속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몇 번이나 모으려 했더냐(13:34). 구약과 신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부르고 계신다는 겁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본인이 직접 이 땅에 나오신 분이 예수예요. 이분을 믿게 되면 이 땅에서는 말씀 안에 우리가 갇힌 자에요. 구속이라는 건 뭐죠? 구속됐다는 건 우리 언어나 행동이 제안받는 거잖아요. 예수 안에 있는 건 하나님 말씀 앞에 제안받는 겁니다. 말씀이 없어 그러니까 마음대로 사는 것 아니겠어요? 사전 좋아하지 말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뛰어났나요? 그래서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앞서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5:20) 그랬습니다. 지식은 이렇게 무서운 거잖아요. 전부 지식을 좇아가요. 지식으로 차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아요. 지식의 사람은. 그래서 이 지식을 버려버리고 성령을 받아라(20:22). 사도바울처럼 지식이 뛰어난 자가 있나요?

제가 이런 걸 바로 잡아놓지 못하면 김민선 목사가 목회할 때 엄청 시험에 걸려요. 막 대적해요. 히브리어 영어 헬라어 막 가지고 나와서 대적합니다. 그런 자들 한 번에 정리하는 건 뭐냐면. 그러면 히브리 원어민인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는데 뭘 그렇게 똑똑한 척해! 딱 해버리면 됩니다. 간단하잖아요. 히브리 원어민이에요.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그들이 하나님을 죽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뭘 그렇게 히브리어 헬라어 아랍어 찾고 하냔 말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죽였는데.

지금도 지식적인 자. 성경을 지식으로 가는 자. 예수를 죽이고 있어요. 그래서 이 지식을 만들어내서 결국 하나님 말씀과 부딪힌 거잖아요. 그래서 주님께서 그 유대인들 서기관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에게 너희가 부딪힐 돌에 부딪혔다는 거예요(9:32). 예수는 생명의 산 돌이죠(벧전2:4,5). 인간의 지식은 죽은 거예요. 죽은 돌이 어떻게 산 돌과 부딪히나요? 부딪히면 산 돌은 멀쩡한데. 깨져서 박살 나지 않겠습니까?

구속과 구원은 완전히 다른 거예요. 완전히 100% 다른 거예요. 구속은 이 땅에 예수님이 구원시켰다는 것은 십자가 피로 전 세계 민족에 구원의 피를 흘려준 거예요(요일2:2). 우리가 예수를 믿고 회개할 때 우리가 그 피로 용서받고 그 죄는 사탄에게 넘어가게 돼 있어요. 이게 아사셀 양이고 어린양이에요. 어린양은 죄를 짊어지고 피를 흘린 것이고 아사셀 양은 죄를 짊어지고 광야에 나갔어요(16:6~10).

아사셀은 사탄이라는 거죠. 사탄에게 죄를 짊어지고 갔다는 겁니다. 어린양을 속죄양으로 유월절 어린양! 피를 흘려서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씻겨놓은 거죠. 피를 믿음으로 문설주에 인방에 발랐더니(12:6,7) 그 피를 보고 죽음의 사자가 넘어간 걸 유월이에요(12:13). 피가 있으면 넘어갔다는 거예요. 이게 유월절입니다. 그래서 어린양의 피가 이 땅에 직접 이제 예수님이 피를 가지고 오신 거죠(요일5:6). 영은 피가 없잖아요(24:39). 여러분, 말이 피가 있어요?

아무리 말을 잡아서 바늘로 찔러 보세요. 피가 없어요. 하나님 말씀이잖아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시매(1:14) 자기 백성들이 영접지 않았더라(1:11). 유대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택된 민족이에요(7:6,7). 이게 선택이에요. 주님께서 택했다는 거죠. 선민사상이. 택했는데 그들 다 천국 갔어요? 알잖아요. 얼마나 많이 죽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죽고 광야에서 죽고 사십 년 동안 다 죽어버리고. 이십 세 이상이 자라서 이십 세에서 사십 년. 육십 세 아니에요? 육십 세 들어갈 때 그 밑에 또 얼마나 많은 자들이 불어났겠어요. 그들만 가나안 땅. 가나안 땅은 축복에 땅이라는 겁니다. 영적으로 하면 천국을 상징하는 건데. 거기는 천국은 아니고 축복의 땅을 말하는 거죠.

결국 거기 들어가서 망하게 됩니다. 우상숭배 때문에. 그러니 이런 지식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지식 있는 자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지 않고 지식 가지고. 배웠던 교리 가지고 자꾸 해석해요.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예정론을 믿으니까 안 풀리는 겁니다. 예정론을 믿으니까 아무리 해도 안 풀려요. 유대인들처럼 머리 좋은 자가 누가 있나요? 그들처럼 성경 지식 가진 자가 누가 있나요?

히브리 원어를 그들처럼 잘 아는 자 누가 있나요? 히브리어 헬라 아랍어. 헬라어는 헬라 군이 쳐들어와서. 일본 말. 일본이 쳐들어와서 말을 뺏어버려 일본어로 하는 것처럼 그 나라 민족이 쳐들어와서 결국 아랍어가 퍼지고 헬라어가 퍼지고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비판하지 말고 아, 그분의 지식은 그거구나! , 여기는 여기구나! 분명히 다른데. 여러분, 양다리 걸치지 말고 한쪽을 끊고 가면 되는 겁니다. 그분은 뛰어난 분들이잖아요. 얼마나 훌륭해요. 한국에 최고의 대학을 나와서 머리 좋고. 그런데 지식에 갇히니까 하나님이 안 보여요. 그래서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요(4:6).

그런데 모든 지식은 뛰어났어요. 지금도 무기를 만들고 컴퓨터 만들고 뛰어나요. 모든 게 뛰어나요. 유대인들이 핵무기 만든 겁니다. 독일 전쟁 끝나고 나서 유대인들이 잡혀가서 소련으로 미국으로 잡혀서 핵무기 만들고 모든 것들을. 사람들은 그런 것을 좋아해요. 쉬우니까. 절대 아니에요.

구속과 구원은 완전히 다른 거예요. 구원은 이 땅에 우리가 구속된 상태에서 구속이 뭘까요? 법안에 갇혀있는 거죠.

법이 있는데 이 법을 거역하면 자유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진리를 알았어? 법을 안 지켰어. 불순종하는 자이잖아요. 그러면 진리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할 때 자유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은 자유할 수 없는 거죠. ? 또 죄를 짓는데. 그런데 이미 구원으로 얘기하게 되면 성경을 부인하는 자에요. 안 들어요. ? 책망받으니 부끄럽겠죠. 부끄러우면 같이 갈 필요 없다는 겁니다.

나는 영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고 그분들은 지식에 세계를 말하고 칼빈과 어거스틴 루터 이 교리에서 움직이지 못해요. 여기서 해석해요. 예정론 믿는 자 회개 다 하잖아요. 00 목사님도 보세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한다잖아요. ? 그럴싸하단 말입니다. , 성경 보니까 너는 구원을 받았느니라. 그러니까 아, 이게 맞는 것 같다! 자꾸 이단 소리 율법주의 듣지 말고 나도 가자! 그러면서 서서히 변하는 거죠.

그러면 많은 사람이 몰려드니까. 여기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 갈 자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천국 갈 자가 필요한 거죠. 여러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기는 나가고 들어가고 문을 활짝 열어놨잖아요. 나갈 때 제가 잡는 사람 봤나요? 시험들었다고 나갈 때 잡나요? 아니요. 교역자나 누가 얘기하면 놔두세요. 시험에 들었으면 나가야죠. 그 사람 잡아 봤던들 전부 교회만 물어뜯어요. 조금만 하면. 한번 사탄에 당하면 계속 당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한 번 쓰는 자를 또 쓰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을 알기 위해서 나와야 하고 교회 나오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이 증거돼야 하는데 이 말씀이 해석이 안 되니까 선지자를 통해서 해석해주는 것입니다. 해석하는 분이 성령 받게 더 있습니까? 성령이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피 흘리러 오셨는데(1:20,21). 예수님이 피 흘려서(9:12)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해버렸어요(요일2:2). 이게 구원이에요. 십자가!

모든 자에게 구원에 능력을 줬단 말입니다. 그래서 전도가 필요한 거죠. 내가 예수를 믿고 이제 내가 구원받을 복음을 알고 그 사람을 끌어서 예수 복음을 믿게 하고 나와서 이분을 하나님 믿게 하는 게 전도인데. 그냥 교회만 나오세요. 우리 목사님 만나면 병 고쳐요. 우리 목사님 설교 잘해요. 여러분, 이게 얼마나 잘못됐냐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철학을 얘기하면 은혜받을까요? 물리학을 얘기하면 은혜받을까요? 아니면 천문학을 얘기하면 은혜받을 것입니까?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떠나지 말라는 데도 자꾸 말씀밖에 넘어가요(고전4:6). 넘어가서 미혹하는 거죠. 아니야, 구속하고 구원은 같은 것이야! 나는 이것 버릴 수 없어? 나는 무식해서 그걸 도무지 해석 못 하겠습니다. 구속과 구원은 다른 거예요. 구속은 보호받는 거예요. 그렇게 주님이 얘기했잖아요.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를 몇 번이나 모으려고 했더냐(23:37). 날개 속에 들어가면 병아리가 보호받아요? 안 받아요? 보호받죠! 그런데 날개 속에 있으면서도 보호받으면서도 죄를 지어요? 안 져요? 말 안 듣는 병아리는 거기서 막 쪼고 발로 차고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필요하니까. 이런 병아리한테 하나님의 율법이 필요한 거죠. 죄를 안 지면 율법 필요 없습니다. 죄를 깨달은 것이지(3:20).

그래서 주님 안에 주님 보호 아래 있지만, 항상 죄를 짓기 때문에 설교를 통해서 이건 죄야! 엄마가 삐악삐악 야, 형제들끼리 사랑하지 못하면 죄야! 자꾸 얘기해주는 거죠. 그러면 엄마 그래? 삐 약 삐악삐악 그럼 고칠게! 고칠 게가 뭐예요? 주님 안에 있는 거죠. 말씀 안에 이루어져 나가는 거죠. 아니면 징계가 있는 거죠. 자꾸 병아리가 안에서 싸우고 그러면 자꾸 다른 병아리 쪼면 엄마가 나중에 나오면 콕! 찍지 않겠어요?

죽으라고 찍겠어요? 버릇을 고쳐주는 거죠. 이걸 징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구속과 구원은 100% 다른 거예요. 여러분, 사전은 구속은 구원이라고 말해요. 그러니까 그걸 믿는 거죠. 구속은 육신이 갇힌 거예요. 육신적으로 보게 되면 죄 때문에 갇혔단 말입니다. 우리도 예수님한테 죄짓는 상황에서 예수 안에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보호받는 것이고. 그래서 육체는 멸하지만, 영만큼은 나중에 회개하면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고전5:5).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다고 해버리면. 구속과 구원이 같다고 한다면 예정이에요. 예정론!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이 구원은 취소될 수 없어! 그러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나온다고요. 예정론 때문에 여기 분리가 안 되는 거죠. 구속이 뭔지. 여러분, 구속이 뭐예요? 구속되면 보호받다가 형기 마치면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인이에요. 아니면 계속 형사가 잡으러 다니죠. 그리고 모든 걸 인터넷, 수배령을 내려버리고. 전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5:29) 천국 가서 구원이 완성된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천국은 뭡니까? 구원은 이루어져 가는 거라고 그랬잖아요. 이루어진다는 것이 진행사입니다. 이 땅에서 이루어진 건가요? 이루지는 건 나가는 거죠. 어디까지? 천국 들어가면 완성되는 거예요. 만약에 여기서 생명의 부활을 입고 가다가 이 세상에 그래도 나는 못 가! 그러면 내려오는 거죠. 이런 일은 없죠. 생명의 부활을 입으면 바로 그냥 천국으로 가니까.

천국 안 믿어지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거죠. 똑같은 길을 제시하는데 누구는 이 길을 제시하고 누구는 저 길을 제시합니다. 천국 가는 길이 엄청 많아. 그런데 간구와 도고 교회는 아니야! 한가지라는 겁니다. 오직 주 예수를 믿으라는 거죠(16:31). 그분이 천국 길을 냈어요(10:20).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내려오셨어요(9:6,7). 그리고 이제는 피를 흘리시고 천국 가셨기 때문에 예수 믿고. 죄 사함 받고 성령 받아서 믿음 지키다가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5:29) 천국 들어가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안에 잠든 자 보다 우리가 결단코 앞설 수 없다(살전4:15). 믿음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죄인이니까. 그런데 이미 구원과 구속이 같다고 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그리고 영원성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영원! 영원 전이 있다면 어떻게 됩니까? 영원 전이 있다면 여호와도 피조물이에요. 그 예수님은 누구죠? 하나로 계신 자. 여호와는. 나는 스스로 계신 자(3:!4). 모든 만물을 홀로 다 창조했다고(44:24) 홀로 홀로.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45:5).

왜 자꾸 만들어내는 거죠. 그러니까 삼위일체가 나오는 거죠. 삼위일체가 성경에 있어요? 있으면 갖고 오라고요. 옷 벗을 테니까. 그리고 사도신경이 나오고. 사도들이 무슨 사도신경을 만듭니까? 천주교 교주들이 나와서 자기가 사도 행세 한 거죠. 그 당시 사도바울 시대도. 거짓 사도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거짓말하는 자. 미혹하는 자잖아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를 전파한다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라도 저주받는다고(1:8). 해도 그 길을 간다는 거죠.

? 안 열려요. 지식? 아깝잖아요? 서울대 나오고. 내가 옥스퍼드 나오고 예일대 나왔으면 지금 내가 예수! 예수! 하겠어요? 이 무식한 짓 하겠냔 말입니다. 지금 예수 전하면 무식한 자가 되는 거예요. 한 분 하나님 전파하면 무식한 자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귀신이 타락한 천사(14:11~15.28:13~16.12:9) 라고 하면 무식한 자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으나 사나 오직 예수 외쳐야 돼요. 예수 이름은 뭐죠? 구원받을 이름이에요(4:12).

죄를 지면 어떻게 돼요? 사단에게 넘어간 거예요.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6:23). 그 대가는 죽음이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이 죄의 대가가 뭔지 깨닫고 나서 난 죽기 싫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죠? 예수 믿으라고 전도할 때 아, 그래 그리고 예수 믿고 회개할 때 우리가 그분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고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잖아요. 생명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자는 누구든지 불 못에 들어간다(20:15). 여기 누구 이름 댔어요? 아니요. 누구든지!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면 끝나버리는 거죠. 여러분, 이게 얼마나 잘못됐어요? 전부 교회가. 전 세계가. 지금 전화들이 많이 와요. 왜 그럴까요?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강하게 나타나는 거예요. 보름달이 뜨면 밝아요? 안 밝아요? 그런데 보름달이 해 뜨면 어떻게 되죠? 나 죽었어요! 지금 죄가 세상에 가득 찼잖아요.

우리가 이단 소리 듣고 핍박받았잖아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질문이 오고 왜 그럴까요? 이게 맞는 거잖아요. 교회가 이러면 안 되는데. 예정론에 빠지면 그렇다니까요. 다 묶어버린 거죠. 구속과 구원은 같다? 여러분 구원은 물속에서 빠진 자가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물속에서. 그래서 이 땅에서는 만약에 세상이 바닷물결. 세상 바다라고. 그래서 죄를 짓게 되면 바닷물에 빠진 거잖아요. 시험에 들었으니까. 그러면 환경. 이 시험을 이기고 물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알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물에 빠지기 전에 우리는 배우는 거잖아요.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돼요. , 수영해야 해!

그러고 나서 숨을 크게 마시고 그냥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힘 안 주고 그냥 이 상체가 이 부분이 떠버려요. 살려고 하다가 죽는 거죠. 만약에 이런 지식이라도 갖고 있다면 혹시 모르니까 한번 해볼까? 숨을 흐흡. 숨을 마시면 배에 뭐가 들어가죠? 공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죠? 뜨는 거잖아요. 떠요! 진짜 해보라고요. 거짓말인가. 그런 지식만 갖고 있더라도 어떻게 합니까? 실수해서 만약에 물에 빠졌더라도 아, 허우적거리다가도 이게 아닌데 그러면서 안 되겠어! 한번 해보자! 흐흡. 들이마시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면 떠 있어요. 그리고 내뱉으면 또 가라앉아요. 그러면 가라앉을 때 숨을 또 마셔요. 그러면 가라앉다가도 또 떠요. 다리 부분은 잠겨있습니다.

이런 지식을 들으라는 거잖아요. 천국 가는 지식을 얻으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인간의 교리에 빠졌으니 어떻게 들어갑니까? 아무리 해도 안 들려요. 이런 사람은 차돌이에요. 내가 맞아? 무식한 자가 나하고 상대가 되나! 이런 식이에요. 여러분, 진리를 알아야 돼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진리를 안다는 것은 깨달으라는 거잖아요. 깨닫지 못하니까 자꾸 인간의 교리 속에 빠져서 예정론에 빠져요. 예정론에 못 벗어나요.

그러니까 똑같이 묶는 거죠. 사전에도 그렇게 나오잖아요. 예수의 피로 이미 구원받았다고 나옵니다. 예수의 피로 구원받아? 하나님 편에 이 땅에 구원된 거죠. 모든 자를 위해 피 값을 지불했으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각자 죄를 짓고 살잖아요. 그래서 전도가 필요한 거죠. 만약에 예정론이 맞다면. 예정은 미리 정하는 거거든요. 운명론과 같은 거예요. 천국 갈 자. 구원받을 자가 있고. 유기 설, 지옥 갈 자가 있다고. 그러면 전도는 왜 하냔 말입니다. 이것도 거짓말 아니겠어요?

사도바울 시대 이미 전 세계 복음이 증거됐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때 천주교 교리가 나와서 다 기독교 잡아 먹어버렸어요. 그 세력이 강하니까 이젠 기독교 참복음이 묻혀버린 거죠. 참복음이 올라오게 되면 교리로 아, 삼위일체 부정했네. 이단! 사도신경 부정했으니까. 이단! 루터 예정론 어거스틴 연옥설. 루터가 종교 개혁해서 이신칭의를 만든 겁니다. 이신칭의 뭐죠? 예정론을 받아드리면서 루터 이신칭의. 전혀 예수 믿을 필요 없어요.

이미 예정돼있기 때문에. 그런데 자기가 예정이 안 됐다면 이런 생각 안 해요. 그냥 교회 나오면 예정됐다는 겁니다. 이게 맞나요? 주님이 예루살렘 성전 헐어버리라고(2:19,20) 그러죠? 죄악이 가득 찬 거죠. 돈 받아먹고 성전 세 받고(14:24,25). 온통 다 돈이에요. 돈도 잔돈으로 바꿔주게 되고. 큰돈 있으면 헌금 안 하니까. 미리 바꿔줘요. 성전 세를 받아먹고(17:24~27). 그리고 짐승 잡아서 비둘기 양 이런 거 잡아가지고 피의 제사를 지냈단 말입니다. 전능자가 오셨는데도. 그러니까 다 둘러 엎은 거 아니에요(21:12,13).

그런데 지금도 예루살렘 성전 짓는다고. 000 목사도 나하고 같이 가다가 떨어진 이유가 뭘까요? 서사라 목사 천국을 잡은 거잖아요. 그리고 17대를 회개해야 한다고. 17대 생각 안 나요. 머리 좋아요. 나는 우리 할아버지 때도 모르는데 우리 할머니도 몰라요. 17대를 맨날 회개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열 처녀 중에. 다섯 처녀도. 남아 있는 자도 나중에 간다는 거예요. 천년 왕국에 살다가 애 낳고 살다가 천국 들어간다나.

이해도 안 되는 소리. 서사라 목사 받아드린 겁니다. 여러분,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000 목사도 전주 효자동. 성도들한테 뭐라고 하냐면. 이스라엘 제3 성전을 위해 기도하자!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이건 아니라고 하니까 자꾸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고. 나와서 집에서 같이 예배드립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이건 아닌데.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24:1,2). 그럼 누가 성전이 됐나요? 예수님이 성전이잖아요. 너희가 헐어버리라 내가 사흘 동안 일으켜 세우리라 이는 저의 육체를 말함이라(2:19:20).

예수님 육체 속에 누가 계시죠? 여호와가 계시죠(요14:10,11.1:20,21). 여호와는 누구죠?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하나님 성전 돼요. 예수님의 육체가. 예수님의 육체나 똑같은 거죠. 부활체를 입고 천국 들어가셨으니까. 하나님이 사람이 되는 사건을 말하는 겁니다. 이걸 성육신 되는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부 성경을 말하지 않고. 빈야드 교순가 됐습니다. 은사 능력 하다가 이제 여기 천국 지옥 듣고 설교 듣고 같이 간다고 했는데 빗나가요. ? 또 옛날!

예루살렘 성전하고 우리하고 무슨 상관있어요? .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는 겁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헐어버리라 내가 사흘 동안 세우리라 이는 저의 육체를 말함이라(2:19,20). 예수님 육체 속에 여호와가 계시고(1:20,21) 예수님이 말씀이 육체를 입고(1:14) 마리아를 통해 나오셨잖아요(1:18,19). 그래서 그분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하나님입니다(1:20,21). 하나님이 사람 된 사건입니다(2:8).

몇 년 동안 같이 갔잖아요. 아는 목사가 자꾸 얘기한다고 전에 나한테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얘기하다 보니까 쏙 빠져요. 3성전 짓게 되면 이젠 주님 오신다나 안 오신다나. 여러분, 거꾸로 아니에요? 마태복음 24장에는 성전 돼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 성전이 군대에 에워 쌓이면 인자가 구름 타고 오신다고(21:20,27) 기록된 것 아닌가요? 그런데 어떻게 성전이 오신다고 하냔 말입니다.

성전은 다윗부터 시작한 거예요. 다윗! 하나님 법궤는 밖에 있고 자기는 궁전에 있기 때문에(대상17:1) 안 되겠다! 성전을 짓겠다고 할 때 하나님께선 다윗은 피를 많이 흘려서 안 된다고(대상17:1~15) 막은 거죠. 그래서 모든 재료는 다윗이 준비해주고 그 아들 솔로몬이 제1 성전을 짓게 되고 그 다음에 스룹바벨이 제 2성 전진 것이고 제3 성전은 헤롯에 정치적으로 기독교인들 이끌려고 정치적으로 지으려다 마른 겁니다.

3성전을 짓는다고? 아니 목사가 왜 기도하냔 말입니다. 그게 맞다고 그 길을 좇아가는 거죠. 자기가 아는 목사 좇아가는 겁니다. 지식적으로 아주 잘 알죠. 몇 년 며칠 하면서. 아니, 거짓이에요! 예루살렘 성전이 군대에 에워싸일 때 주님께서 오신다는(21:20,27) 징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티투스 장군 때 AD70년에 한 번 싸고 무너진 적 있습니다. 돌 하나 남지 않고 싹 무너진다고(13:2) 했잖아요. 그런데 한쪽 벽만 남았어요. 그걸 통곡에 벽이라고 말해요.

거기 가서 막 통곡하고 울어요. 원인도 모르고 가면 울어요. 왜 우는지. 그냥 통곡에 벽이니까. 팔레스타인 오면 막 내쫓아요. 안된다고. 이스라엘만 약속의 자녀라고. 여러분, 이런 사건들을 왜 모르냐는 거죠. 그렇게 지식이 뛰어난 사람들이. 좋은 대학 나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사도바울처럼 유능한가요? 사도바울은 당대 최고의 신학이에요(22:3). 그때 세 개인가. 다섯 개 신학이 있는데 다 똑같은 유명한 신학입니다.

가말리엘. 가말리엘에 있어요. 가말리한테 배운 사람이 가말리엘 신학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한 짓이 뭐죠? 율법을 알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자들이 결국 예수 믿는 자를 이단으로 몰아 죽이기 위해서 잡으러 다녔어요. 잡아다가 옥에 가두고(8:1~3.9:1,2). 그러고 나서 반항하면 죽이라고 했어요. 뭘 믿냐는 겁니다. 사도바울처럼 똑똑한가요? 지금 목사들이? 착각하지 말아요.

사도바울은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자에요. 히브린중에 히브리인.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에요(3:4~6). 그들은 완전히 하나님의 자녀들 흘러내리는 셈의 후손들이었단 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서 분별하고 가야 할 텐데. 전부 잘못된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만약에 이 예정론에서 못 벗어나면 절대 해결 안 돼요.

사전도 보니까. 예수의 피로 구원받았다고 나와버리니까. 아니에요! 예수의 피는 하나님께서 구원시키는 거죠. 전 인류에게 피 값을 지불했으니까(요일2:2). 예수님이 모든 죄를 사해버렸어요. 주님 안에서. 그런데 누구? 예수 안에 오는 자만 건진단 말입니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잖아요. 교회마다 예수 이름 부르고 다 각자 소속이 있잖아요. 어떤 자는 가게 되면 넓은 길. 여기는 아주 좁은 길을 가리키잖아요. 좁은 길을(7:14) 가다가 숨넘어가게 되면 넓은 천국이 나온다는 거죠.

천국을 누가 설명하나요? 믿질 않고 교회만 다녀요. , 교회 다니면 구원받았다! 구원받았으면 왜 교회 나오죠?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안 된다는데. 성도의 견인? 여러분, 예정론이 잘못된 거죠.

예정은 구약에 여호와 안에서 예정된 거예요. 여호와 믿는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의 복음이 되는 것이지. 이방인은 전혀 아니에요. 이방인은 하나님을 모르니까 자기들이 신을 만들어서 태양, 달 그리고 죽은 왕이나 장군 거기다 제사했던 거 아니에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인데(3:14). 그런데 영원? 사도행전은 영원 전이 나와요. 000 목사님이 이건 문제가 될 것 같다! 성경에 있는 거니까. 성경 다섯 개 놓고 다 펴보니까. 한국 성경만 개역과 개정만 영원 전이라고. 다른 데는 그렇게 안 나왔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 성경이 맞냐 안 맞냐가 아니라. 우리는 성경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한다는 거죠. ? 성경을 창세기부터 읽다 보면 모든 게 짝이 나온다는 것입니다(34:16).

그런데 짝을 교리에 맞혀버린 거죠. 삼위일체. 삼위일체는 삼신론이에요. 이집트 가보세요. 호루스라고 이 삼각이 있어요. 삼각 위에다 눈이 있어요. 그 눈이 전능자 눈이라는 거죠. 모든 걸 전능자가 보고 계신다고. 그렇게 해서 나온 겁니다. 니므롯(10:8,9). 세미라미스 그리고 담무스(8:14~18). 이렇게 해서 삼신론이 계속 나온 거죠. 흘러올 때마다 어떤 때는 비너스로 하고 에베소는 아데미라고(19:24~) 하고 다 신이 바뀌어서 천주교는 마리아가 결국 그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삼위일체! 최삼경은 이걸 삼신론이라고 말해요. 차라리 이자가 나요. 하나님은 세분이다! 이게 나요. 그런데 삼위일체는 아주 두리뭉실하죠. 인간이 해석할 수 없도록. 하나님은 한 분이면서 세분이다! 세분이면 한 분이다!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 자기들도 모른대.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경을 알려고 깨어있으라고 그러는 것이지. 알지 못하니까 맨날 지식 가지고 항상 깨닫지 못해요. 성도 죽이는 거예요.

그런 말씀 듣고 뭘 살겠어요.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생명의 소리를 들어야 할 텐데. 죽음에 말을 뿌려요. 전부! 예정론에 못 벗어난다는 거죠. 다윗이 봤던 시편 1101절이 해석됩니까? 삼위일체 갖다 대면 딱 맞는 거예요.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나왔어요. 삼위일체로 하면 아, 내 주께서 내 주의 우편에? 주가 둘이 나오잖아요. 아니요. 주는 하나에요! 아버지는 둘이에요? 하나에요? 이해가 가셔요?

이걸 누가 해석해요. 하나님께서 해석하게 하시는 거잖아요. 다윗이 봤던 그 예수! 장차 그리스도예요. 여기서 원수가 발등상 되게. 뭐죠? 발등상은 사탄을 밟았다는 거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는 순간에 사망은 죽어버린 거죠. 밟아버린 거죠! 그런데 사망이 없어졌나요? 아니요. 사망은 분명히 있죠. 사단은! 그래서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어떻게 해요? 미혹해서 죄를 짓게 하고 회개치 못하게 해서 지옥에 끌어가고 각종 종교 만들고 각종 이론 교리 교훈 만들어서 그 길을 좇아가게 만든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은 나는 천국 가야 한다! 그러면 천국 가는 방법이 뭐냐? 성경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복음은 성경에 있어요. 그런데 교리가 들어오면 짬뽕 돼요. 이해가 도무지 안 되는 겁니다. , 이런 건 맞는 것 같은데. 또 집에 가면 답답해져. 머리가 터지죠.

캄보디아에서. 남편이 자기 교리 안 좇는다고 난리 나고. 기도도 숨어서 하나 봐요. 밤마다 기도같이 하는데. 머리가 도무지 아파죽겠다고. 살려달라고! 그래서 기도합시다! 누구에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여러분, 선교사가 선교사가 아니에요. 도둑놈들이라고요. 말레이시아에서 집사가. 목사님하고 같이 선교했는데 나는 못 하겠다고. 왜 그럽니까? 산에 가서 남의 땅에. 밀림이거든요. 함석집. 슬라브집. 나 지어놓고. 한국. 얘기하면 몇천만 원씩 나온답니다. 한 교회마다. 한 교회만 하겠어요? 아는 교회마다 다~ 선교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그 목사는 말레이시아에서 벤츠 타고 다닌대. 말레이시아가 싱가포르하고 다리 하나 건너면 국경이 다리 하나에요.

제가 싱가포르에서 근무할 때 말레이시아를 가봤어요. 걸어가야 돼요. 다리 건너면. 영국의 식민지가 돼서 말레이시아 거기는 이슬람 믿어요. 이젠 기독교 문화가 들어왔기 때문에 안 받았다고 그래요. 말레이시아에서 독립해서. 나라가 좁은데. 세계 금융. 교회가 허구잖아요. 아주. 그러니까 지도자 때문에 망하는 거죠.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목사 하나 잘못하면 망하는 거예요. 교리를 왜 못 버리냐는 거죠. 그게 뭔데. 그게 뭐가 아깝다고. 사전 뭘 뒤져요. 누군가 맞다고 해서 그게 사전 돼버린 거예요.

하나님 말씀은 그게 아니에요. 천국에 계신 하나님이 영으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이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직접 마리아를 통해서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란 말입니다(1:18~21). 그러면 하나님 한 분 맞잖아요. 그런데 아리송해! 아리송해? 알쏭달쏭해? 하나님 한 분 갖기도 하고 세분 갖기도 하고. 도대체 이게 뭐지? 알쏭달쏭. 에이 모르겠다! 그냥 가자! 그냥 교리만 믿고 가자! 교리는 쉽잖아.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데. 죄를 지면서도 어떻게 해요? 즐기는 거예요. 쾌락을. , 나는 미래까지 용서받았어! 괜찮아!

여러분, 귀신한테 다 잡히지 뭡니까?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이게 전 세계 다 퍼져있는 것이고. 이걸 못 벗어나요. 이 예정론에서 못 벗어나면 망하는 거예요. 그들은 성경이 성경으로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성경을 교리 가지고 해석하니까 정답이 나오냔 말입니다. 안 나오는 것이지. 천국 가는 방법을 정답이 성경에 있어요? 없어요? 죄를 지면 회개하는 방법이 나와요? 안 나와요? 주님은 답을 알려 주셨어요.

그런데 답을 안 믿어요. 뭐가 어려워요? 쉽지! 우리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 진실로 불 가운데 그 험난한 고난 속에서도 예수만 진실로 믿고 회개한다면 그 영혼은 천국 가는 것입니다(4:17). 죄 안 짓는 자 있나요? 죄 다 짓잖아요? 그러니까 박무수 목사 거기 여자 집사라 하나 권사라 하나. 전화 와서 그럽니다. 우리 박무수 목사님도 굉장히 능력이 많은 분이라고. 박무수 목사 선전하려고 나한테 전화했습니까? 아니, 그건 아니고요. 맨 그런 얘기 해요.

그런데 그 앞에 들어갈 때 십자가가. 거기 가서 합작하고 들어간 데. 이렇게 하고. 십자가가 우상인가요? 하나님의 형상도 만들지 말고 숭배하면 안 됩니다. 하늘에 것 땅에 것 바다에 있는 것까지 아무것도 형상 만들면 안 되는 것입니다(20:4).

여러분, 십자가 목에 거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안 거는 게 좋아요. ? 십자가 건 자는 예수 믿는 자야! 그러면서 막 악하고 싸우고 사기 치고. 십자가 건 거 보면 저 예수 믿는 자들. 사기꾼으로 다 보는 것 아니에요?

뭘 외모로 하냔 말입니다. 나는 예수 믿는 자야! 아니에요! 우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로서 상대에게 감동을 주는 자가 돼야 하죠. 누가 사고 났을 때 남은 안 봐? 그런데 얼른 싣고 병원에 가서 또 지금은 병원에 가면 안 돼요. 아니면 가족들이 아니면, 저 사람이? 이렇게 나와요. 지금은 이상한 시대에요.

우리는 진실로 한 분 하나님 믿고 천국 가야 됩니다.

000 목사님은 지식으로 뛰어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안 들어요. 나하고 부딪히는 거죠. 지식과 믿음의 사람이 만나면 결국 누가 죽을까요? 믿음의 사람이 죽는 거예요. ? 믿음의 사람은 사랑이 있고 용서가 있잖아요. 지식적인 사람은 잔인해요. 화나버리면 다 죽여버려요. 지식적인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죽었어요. 그래서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더라(1:11). 얼마나 정확한가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시매(1:14) 되어 말씀이 어떻게? 마리아를 통해서. 피 때문에 오신 거예요(요일5:6). 그래서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1:29) 말씀하신 것이고. 그리고 영원한 제사장으로 말씀하신 것이고(6:20). 제사장이 뭘까요? 십자가에서 제사 지낸 거예요. 속죄제 지내고(9:12) 화목제물 드려지고(3:25) 그래서 제사법이 없어진 거죠(10:18).

그래서 할례법 없어졌어요(2:28,29). 그리고 안식일 법 없어졌어요(2:16.20:7.고전16:2). 그리고 절기 법 없어졌어요(2;16,17.4:10,11) 절기는 유대인의 명절이에요.

그리고 먹는 법 없어졌어요(9:10.2:16). 우상숭배. 우상 제물만 안 먹으면(고전8:10.10:18) 상관없는 겁니다. 그렇다고 뱀 잡아서 먹지 말고 그건 악에 형상이니까 보지도 말라고 했어요. 그 전에 나는 뱀을 많이 먹은 사람입니다. 성경 보니까 악에 모양도 다 버리라고 했습니다(살전5:22).

그게 악의 모양이잖아요. 천국에 쫓겨나 저주받아서 뱀에 모습으로 변해서 들어온 거죠(3:1~15.10:17~19). 뱀에 모습이. 그래서 뱀을 보면 아, 사탄이구나! 뱀을 보니까 혓바닥으로 뱀 습성이 사탄하고 똑같잖아요. 그냥 뱀이 먹이 먹을 때 그냥 슉슉 그러나요? 소리 없이 가요.

소리 없이 가만히 기다려요. 움직일 때 탁! 채 버립니다.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전광석화 같아요.

한국에도 청룡 백호라고 해서 호랑이는 백호고 용은 청룡이라고 막 싸움한다고 난리 치잖아요. 여러분들은 제발 좀 깨달아서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고 교회도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어야 한다는 거예요. 교회를 뭐하러 나와요. 하나님 말씀 듣고 순종하기 위해서 나와야지.

기도는 뭐하러 합니까? 기도만 혓바닥만 길어져. 기도했으면 순종하고 살아야 할 텐데. 그런데 안 해!

회개해놓고 안 해! 또 똑같은 일. 이게 알고? 고범죄에요. 어떤 사람은 고범죄는 지옥 간다고 그래요. 아니에요. 모든 죄는 주님께서 피를 흘려 사했기 때문에 우리가 진실로 회개하면 용서받게 돼 있습니다(요일1:9). 살인했더라도 살인 누가 하겠어요? 예수 믿는 자가. 포크레인으로 잘못 돌렸더니 옆에 사람을 쳐서 죽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어쨌든 살인은 살인이니까.

교도소 생활 살아야 하고 벌금 물어야 하고. 우리는 회개를 통해서 용서받게 돼 있는 겁니다. 그러나 악한 자들은 악한 자에 꾀에 빠져서 결국 헤어 나오지 못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참복음 듣게 되면 그때부터 핍박받는 것이고.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10:36). 여러분 여기 올 때 지금도 핍박받은 사람도 있잖아요. 이단 교회 다니지 말라고. 핍박! 핍박!

진실로 성경을 알고 가기 위해서 교회 나와야 하고 왕의 말을 듣고 왕의 말을 잘 분별해서 순종하기 위해서 나오는 거예요. 그게 예배에요. 예배는 하나님을 보는 거잖아요. 하나님 앞에 나가서 경배하는 거예요. 경배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어서 그 말씀대로 우리가 순종으로 살 때 사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죽은 자가 되는 거죠. ? 죄 아래 있으니까(3:9.3:22). 죄 아래 있는 자는 죽은 자 아니에요? 이미 우리는 죽은 자예요. 에덴동산에서 그것 때문에 쫓겨난 겁니다(3:24).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가는 자만 그중에서 산자가 되는 거죠. 너희가 살았으나 죽은 자로다(3:1). 지금 예수는 믿는데 교리에 빠졌어? 죽은 자가 되죠. 예수는 믿어? 우상숭배하고 있어 욕심에 빠져있어? 죽은 자가 되는 거죠. 여러분, 살았다는 이름이(1:18) 누구죠? 예수밖에 더 있습니까?

예수님만이 죽은 자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 본체에 가셨단 말입니다. 본체가 어떻게 아들 됩니까? 사랑채가 있어야지 그럼요.

그는 근본이시며(2:5,6) 사랑채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러면 아들로 비유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아니잖아요. 본체라고요. 본체! 본체를 아들이 쓰나요? 아버지가 쓰나요? 아버지가 쓰죠! 여러분들은 정말 잘 깨달아서 아, 하나님은 한 분이다(딤전2:5). 믿어지면 끝납니다. 성경을 보면 풀리게 돼 있어요. 전주에 있는 청년이 있어요. 굉장히 고통당했어요. 교회에서 피아노 해서. 자기가 유능한 자라고 결혼했는데. 나중에는 이게 아니야. 나중에는 자살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유튜브 보다가 덕정 사랑 만난 겁니다.

지금은 이제 살겠다는 거예요. 기쁨이 오게 되고. 자살했던 마음이 사라지게 되고. 이제 전화하면 막 웃고 그래요. 막 기쁘다고. 이게 뭘까요? 살리는 영을(8:11) 만났으니 사는 거죠. 그런데 그들이 교리 속에 들어가면 항상 힘들어. 힘들어하면서 그냥 사는 거예요. 나는 이미 예정됐으니까. 이게 운명론이에요. 운명은 뭐에요? 결정됐다는 거예요. 나의 운명이.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우리는 운명론 맞나요? 아니에요! 우리는 새롭게 변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면 천국은 100% 가는 것이고 이 땅에서 복도 받고 자녀가 잘되고 머리가 되고 꿔주고 나누고(28:12,13)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속지 말아요. 여기서 어떤 분이 단에 선다고 할지라도 복음이 안 맞으면 저분은 그런가 보다 하면서 끝나면 돼요. 자꾸 질문하지 말아요.

김용두 목사처럼 지옥 가는 거죠. 전 재산 2천억 받쳤다고 나중에는 다시 욕심 들어가서 돈 받고 거짓 천국 보고 거짓 지옥 보고 지옥 간 겁니다. ? 거짓 것을 보고 거짓 것을 전했으니까 지옥 가죠. 거짓말에 아비가(8:44) 누구예요? 마귀! 거짓 것을 말하고 전했으니까 지옥 가는 것입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짓 복음 전파했으니까. 교리가 거짓 복음이잖아요. 거짓 은사 표적 이것도 거짓 복음이잖아요. 베리칩이 거짓 복음이잖아요. 이런 것들을 좇아가죠.

사도 시대도 거짓 사도가 얼마나 많이 나왔어요(요이1:7). 그러니까 진짜 사도들 당시 열두제자. 처참하게 죽었잖아요. 처참하게! 우리 한번 해봅시다. 죽자! 다 예수님 따라 죽자 하고 다 도망갔다는 거죠(14:50). 성경에 기록된 건 아, 우리가 예수님 따라 죽자 하고 도망갔는데. 이제는 제자들처럼 도망가면 안 돼! 나는 진짜 죽어야 하겠구나! 할렐루야!

나중에 죽고 보면 알아요. 여기가 이단인지 삼단인지 백 단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진짜 이단 중에 사탄의 종으로 쓰임 받았던 자였고 참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한테 이단 소리 들으면서도 목숨 걸고 가는 것이고.

천주교에서 개종해서 오신 분이 있어요. 이분이 천국에 소리 요나의 외침을 들었나 봐요. 목사님 우리 교인들 다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순종하겠습니다. 주일날 틀겠습니다! 다 들으시고 불순종이 뭔지 순종이 뭔지. 요나는 어떻게 천국 갔는지. 그렇게 불순종하여 고기 뱃 속에서 던져져 징계 속에 들어갔는데도. 왜 그가 고기 뱃 속에서 나왔는지. 왜 그가 천국 갔는지. 여러분, 잘 듣고 불순종하지 말고 순종합시다. 교인이라면 하나님 믿고 말씀에 순종해야지 사람 말을 듣는다고 순종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는 것. 이것 참 아리송하죠.

그래서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간구와 도고에 나타난 이런 표적 거의 진짜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고를 것만 고르면 돼요. , 나는 저러면 안 되겠다! 나도 요나처럼 어떻게 하나. 내가 많은 죄를 지었는데 회개해야겠구나! 제일 큰 죄가 뭘까요? 예수 안 믿는 죄에요. 모든 게 하나님 것이에요. 그런데 얼마나 타락했어요. ~ 시작해서 가인. 얼마나 타락했어요. 그 많은 범죄한 자가 결국 다 징계받고 물속에 들어가서 죽어버렸죠. 죽어버리고 노아 여덟 식구만 구원받게 되고(벧전3:20) 구원받은 백성. 지금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어요.

아담이 먼저 지음 받고(딤전2:13). 갈비뼈를 취해서 여자를 만들어서(2:21,22) 하와라고 이름을 진 겁니다. 그래서 이는 내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라고(2:23). 자기 것이라고 인정했어요. 그러고 나서 우리는 항상 동업을 이룬 거지요.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 말씀을 좇아가는 자가 사는 것이지. 인간의 교리를 좇아가면 절대 구원이 없는 것이며. 자기도 망하고 교인도 망하고 다 망해버리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성령으로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신령한 자는 신령한 자끼리 통한다고(고전2:13) 말씀하시는 겁니다.

신령치 않은 자는 지식적인 자 눈을 감은 자 이상을 볼 수 없는 자.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 어둠의 자식입니다. 내 말이 맞습니다? 아니에요. 성경이 맞습니다!

우리는 진실로 죽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 박수 한 번 칩시다. 할렐루야!

우리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때문에 고난당하시고 피 흘리시고 우리 때문에 얼마나. 지금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범죄할 때 고통당하고. 순종만 한다면 그냥 열리잖아요. 장애물이 없다는 게 순종하는 거죠.

홍해가 갈라질 때 의심했겠어요? ? 급하니까. 길은, 거기밖에 없잖아요. 애굽 군대가 쳐들어왔어요. 바로가 마차 끌고 와요(14:9). 그런데 주님께서는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막아버렸어요. 오면은 안돼! 이쪽은 환한데 저쪽은 어둠으로(14:19,20). 오면 두렵죠. 어둠은 두려움이잖아요. 깜깜한데 어떻게 와요. 죽을까 봐서 못 오는 거죠. 딱 진쳐놓고. 믿음을 보신 거예요. 그때 원망하고 불평하고 소리가 들리니까. 애굽으로 돌아간다고 하고.

모세가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모세야! 너는 지팡이를 들어 바다를 향해 손을 내밀라(14:15~18) 그랬어요. 그때 바다가 쫙 갈라진 겁니다(14:21~22). 그때 다 통과합니다. ? 위기에 빠지니까 갈 길은 그 길밖에 없잖아요? 우리가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3:20) 나면 갈 길은 천국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래로 갈 것입니까? 올라갈 것입니까? 열심히 올라가세요. 믿음으로 천국 올라가 있어야죠. 그래야지. 죽게 되면 우리 영혼이 생명의 부활을 입고(5:29) 천국 올라가는 겁니다.

나는 죽으나 사나 천국 가는 순간까지 오직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4:12) 그걸 외쳐야 됩니다. 이 소리가 물린다? 질린다? 식상하다? 안 맞으면 얘길 해야 내가 깨달을 것 아니에요. , 그렇습니까? 그러면서 고치던지. 우리는 그러지 말아요. 성경만 보고 가요. 성경! 이 성경을 해석하면 망해요. 잘 못 해석하게 만드는 것이 인간의 교리에요. 그래서 미혹을 받지 말라는(13:5) 게 뭘까요? 율법주의 은사 주의 표적 주의 교리주의에요. 베리칩주의.

이들에게 얼마나 많이 당합니까? 우리는 확실히 알잖아요. 천국이 어디 있어요? 몇째 하늘? 셋째 하늘(고후12:1,2).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첫째 하늘이잖아요. 여기는 산소가 있고 공중에 새가 날고. 그 위에 나가면 점점 산소는 없어져요. 산소가 없는 데는 신이 살 수 있어요. 공중권세 잡은 귀신들은 공중에 살아요(2:2). 땅에 살고. 그들은 영이라는 것은. 영의 세계는 뭘까요? 저 셋째 하늘. 이천 층 삼천 층을 말하는 건데. 뭐 갔더니 자기는 몇 층? 120층인가? 갔다 왔다나. . 그것을 믿는단 말입니다. 천국 소리 안 들었으니까. 지옥도 아, 그만하면 견딜만하네?

한번 해봅시다! 지옥도 견딜만하겠네. 아니에요! 지옥은 절대 못 견뎌요. 그래서 비명 비명비명! 예수 믿고 죽은 자는 영생에 들어가게 되고(5:24). 하나님 믿지 않을 때는 심판의 부활을 입고(5:29) 형벌에 들어가요. 영벌이 형벌이에요. 영원한 형벌(살후1:8) 그런데 형벌 받으면서 견딘다고? 말이 안 되죠. 그전에 우리 장로 한 분이 그랬어요. 자기만 막 으뜸이야. 교인들 집 지어준다고 하면서 막 깔아뭉개.

여전도회 때 돈 다 낸다고. 내가 내버린다고. , 다 상처 줘요. 그래서 나가라고 했어요.

장로님은 원래 대형교회 가서 할 장로님입니다. 나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나한테 에이 여보시오! 그래요. 화가 나는 거죠. 성도들 자꾸 해치니까. 돈 좀 있다고 말입니다. 얼마나 으스대는지. 장로님은 큰 교회 가세요. 에이 여보시오. 교회가 없어서? 회개하셔야지 아니면 지옥 갑니다! 에이 여보시오. 지옥도 견딜만하겠지!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나온 게 방정맞아 그럼 견뎌보십시오!. 그랬네. 참나!

그 소리 하고 얼마나 괴로운지. 전화하려고 했는데. 나도 마음이 좁아지니까. 진짜 지옥이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해야 할 텐데. 그냥. 말이 나와 보니까. 얼마나. 주워 담아야 할 텐데. 나도 안 되는 거예요.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 찔리네요. 우리는 진실로 원수까지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데 원수라고 해서 다 사랑하는 것 아니에요. 우리 원수는 누구죠? 사탄 사랑하면 안 돼요. 사탄에게 쓰임 받는 원수는 사랑해야 하지만 사탄을 사랑하면 큰일 납니다. 사랑은 받아들인 거잖아요. 어서 와! 그것도 좋은 마음으로. 여러분, 사랑 속에 악한 거 있어요? 아니요. 둘이 사랑하는 사람 얼굴 보면 어떻게 되죠? 날마다 좋아요. 슬픔이 없어요. 기뻐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슬픔 있어요? 없죠. 이 사랑하지 않으니까. 이 세상을 사랑하니까 슬퍼요.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한다고 하는 데도 아니야! 하나님이 설마? 그리고 세상 걸 사랑해. 돈 명예 권력 그리고 음란 탐심 이런 거. 먹는 것 마시는 거. 꿈속에도 커피. 냄새가 확! 풍겨. 여러분, 귀신은 진짜 냄새까지 풍겨버립니다. 그러니까 미혹 당하는 거죠.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우린 천국 갑니다! 안 믿어요. 우리 교인들 진짜 믿으세요.

그리고 죽음 앞에 회개하면 천국 가니까. 그때 기도하지 말아요. 모든 걸 다 잃어요. 몸이 병들면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병을 주고 암을 줄까요? 회개하라고 주님 앞에 돌아오라고. 안 돌아오니까. 이젠 그만 스톱! 이젠 돌아오라! 그런데 안 돌아와요. ? 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구속이 아니라 구원받았데! 여러분 죄 지면 구속이 먼저예요. 판결받고 지옥 가는 겁니다. 모든 건 하늘의 법을 따라서 움직이는 거예요. 이 세상도요.

이 나라도 육하원칙이 어디서 나와요? 에덴동산에서 나온 거예요. 하나님께서 불러서 조사한 겁니다. 지금 형사들 하나님 안 믿어도 형사들이 하나님 말씀 가지고 조사하는 게 똑같이 하는 겁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3:9,10). 이게 실토하는 거잖아요. 누가 벗었음을 알았느냐(3:11). 주님께서 하나님이 주신 여자가 주워서 먹었나이다(3:12). 그리고 하와야 너는 어찌 먹었느냐. 당장 진범이 나오잖아요. , 뱀이 줘서 내가 미혹 당했다고(3:13). 그래서 뱀을 딱 잡아요(3:14). 이게 수사라고요.

우리는 그래서 진짜 하나님 안에서 날마다 내가 수사 조사받는 것처럼 생각하고 천국 가기 위해서 열심히 의를 이루어야 돼요. 의가 뭐라고 했어요? 의의 말씀이에요(5:13). 말씀이 뭐?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1:14). 그러면 예수님 말씀이 뭐죠? 의에요. 의의 말씀은 죄가 없다는 깨끗한 그게 생명이라는 겁니다. 죄가 더럽잖아요. 더러움을 먹었으니까 죽는 겁니다. 인간의 교리 먹으면 살아요? 죽어요! 언제? 수명이 다하면. 지금 당장 죽는다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아담이 선악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2:17) 죽었어요? 아니에요. 하나님을 떠났죠. 하나님을 떠났으니까 영이 죽은 거죠. 지금도 보세요. 사람이 물에 빠졌으면 무당이 막 북 치고 장구 치고 남자가 박수무당 여자가 무당이잖아요. 막 춤추고. 신 막 빨랫줄 같은 거 밥을 싸서 집어 넣어요. 몇 번 던져. 나중에 머리카락이 붙어 나오면 그때 넋을 건졌다고. 머리가 넋이래. 군대 가면 손톱 발톱. 그게 넋이라는 겁니다. 죽으면 그것 보내줘요.

그걸 또 붙들고 울고. 그게 다 신이래. 여러분, 다 속는 거예요. 성경 보세요. 한국 서적이나. 한문 서적 보세요. 죽은 자 넋이에요. 넋은 혼을 말하는 겁니다. 이젠 속지 말고 진실로 순종할 겁니까? 불순종할 겁니까? 순종! 담대하게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할렐루야! 자신만만한 자가 믿음의 소리를 외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명령을 하는 데 자신 없으면 못 하는 거예요. 내가 쫓으면 나갈까? 아니에요! 성령 받고 기도했잖아요. 기도했으면 성령의 능력이 온 거에요. 이건 천국 갈 믿음하고 다른 겁니다. 능력은 주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나는 것이고. 그걸 체험 주셔서 그 사람을 끌어내기 위해서 은사 능력이 필요한 거예요. 율법도 마찬가지예요.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거예요.

, 율법을 딱 봤더니? 내가 죄인이네! 그러면 어떻게 하지? 주 예수를 믿으라(16:31). 주여, 나를 용서해주시옵소서! 내가 너를 이미 죄를 사했느니라 앞으로 순종하고 살라! 할렐루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분명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여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목도하게 할 것입니다. 직접 보게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순종하면 뭘 주신대요? 천국이 첫째 보장되죠. 그런데 이신칭의는 순종 안 해도 돼요. 순종, 불순종에 대해서 상급에 관계지. 구원하고 상관이 없다고 가리킵니다. 여러분, 이신칭의에 대해서 모를 겁니다.

목사들이 이신칭의 교리에 입각해서 말씀을 가리키니까 다 죽어버린 거예요. 하나님을 알 재간이 없어요. 모두 하나님을 만나려면 예수를 통해서 천국으로 나가야 할 텐데. 교리를 통해서 나가려고 하니까. 교리는 죄를 짓게 돼 있어요.

100%에요. 교리를 믿으면 100% 죄를 지어야 돼요. 하나님 말씀을 100%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난 내 목 거는 거잖아요. 교리에 구원이 0.1%만 있다고 해도 나는 그날 옷을 벗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짓된 교리가 전 세계 다 장악하고 있다고요. 천주교로부터. 천주교 신부들은 사도가 아니에요. 다원주의입니다. 천주교가 개설된 것이 다원주의에요. 그래서 황제를 섬기지 않으면 다 죽였던 거거든요. 유대인들 다 숭배했어요. 유대인들은 자기들 실토했잖아요. 빌라도가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니까 우리의 왕은 가이사밖에 없나이다(19:14,15).

황제를 계속 섬겼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사람만 그때 죽임 당한 거예요. 그때 우상에 경배한 자는 다 사탄의 영을 받은 자에요(13:1~4). 그게 666이에요(13:18). 그리고 사탄이 들어가서. 짐승이잖아요(3:1). 사탄이 황제 속에 들어가서 짐승 노릇한 겁니다. 사탄이 짐승. 황제를 써서 한 분 하나님을 믿는 자 다 죽였어요. 지금도 가족이나 이 세상에서도 우상을 인정치 않으면 이단 삼단 듣잖아요.

우리도 이번에 우상숭배 꽃. 모르고 드렸는데. 그 사단이. 나 버린 거잖아요. 줄초상 날뻔했고. 대형사고 났지. 하나둘이 아니에요. 사고 난 것도 보면. 목사님 나도 죽을 뻔했어요. 다들 살아있어요. 차는 박살 났더라도 어디 떨어졌더라도 다 살아있어요. 이게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누가? 예수 안에 있으니까. 구속이 뭐예요? 보호하신다는 뜻이에요. 구속은 구원하고 다른 거예요. 구원은 이미 승리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옥에서 나온 자를 말하는 것이고 구속이라는 건 보호받는 거예요. 이 땅은 구원의 시대가 아니라 죄악으로 빠진 시대잖아요. 예수 안에 있는 자만이 죄는 짓지만 보호하고 가시는 것이고 회개와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나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면 이 사람은 계속 깨끗한 자 되잖아요. 예수님 좇아가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는 내가 이미 일러준 말로 깨끗해졌다고(15:3) 하잖아요. 그런데도 마음은 죄를 짓는 거죠. 누가복음 133절부터 5절까지 보게 되면 망대에 열여덟 명이 치어 죽었어요. 망대가 망보는 망대에요. 그게 공사하다가 넘어졌는데 열여덟 명이 깔려 죽은 거예요. 제자들이 자기들 예수님 좇아가니까 죄가 없는 줄 알고 저들은 무슨 죄 때문에 죽었냐고 질문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5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 그런데 무슨 예정론이 맞는다고.

진화론이 맞고 견인론이 맞고 루터 이신칭의가 맞고. 이게 되냔 말입니다. 성경 대면 교리는 완전히 사탄의 교리에요. 그러니 교인들이 전부 거기에 빠진 거죠. 그러니까 맘대로 사는 거죠. 이 땅에 즐겨. 다 주고 돈 돈 돈. 돈을 사랑함이(딤전6:10) 뭐라고 그랬어요? 만 가지 악 중에 최고의 악이 돈 사랑하는 거죠. 우리는 돈을 재물을 왜 구하죠? 영혼 때문에 우리 교회 방침이 뭡니까? 구제잖아요. 구제하는 자는 풍족해질 것이요(11:25).

책망받을 때 시험 든 자는 죽은 자에요. 시험에 빠진 자는 죄를 진 거예요. 빨리 나와야 하잖아요. 책망은 살리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더러운 걸 빨리 씻으라고. 그런데 아니에요. 지금 전 세계 나가면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죄에 더러움을 입고 살아요. 그러면서 자기는 깨끗하데. 하나님 앞에 맨날 불순만 하는데. 불순종한 거. 내 이름도 있다고 하잖아요. 나도 몇 번 불순종했거든요. 목회 못 하겠다고 뛰쳐나가서. 도무지 얼마나 속 썩이는지. 나가니까 루시퍼가 얼마나 신나서. , 그 졸만이 새끼 나갔다! 이젠 살았다 그러면서 잔치 열리고.

주님은 빨리 들어가라고. 내 양 떼를 두고 어딜 가느냐 그러시는 겁니다. 나한테. 무서운 분은 하나님밖에 더 있어요. 들어가고. 들어가고. 주님이 안 잡아 줬다면 도망갔죠. 강미영 사모도 주님이 안 잡아 주셨으면 벌써 떠나갔어요. 나한테 엄청나게 책망받았잖아요. 못 산다고. 주님이 응답하니까. 예언에 은사 있으니까 빨리 들어가라고. 또 멈추고. 그래서 지금 같이 가는 겁니다.

잘사는 게 기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의 기준은 어디죠? 천국이에요. 예수! 하면 그리로 다 모여야 됩니다. 그런데 전부 칼빈! 이러면 그리로 다 모여요. 루터! 어거스틴! 그리고 모여요. 삼위일체 삼신론 이리로 모여요. 이걸 잊어버리고 사는 거죠. 우리의 목적은 천국인데도.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갑니까? 목사는 또 자기가 성령이라고. 얼마나 신천지 보세요. 그렇게 국가에서까지 코로나 얼마나. 그 바람에 사탄이 쓰는 문재인한테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다른 종교인들은 안 건드려요. 기독교만 하면 건드려요. 우리 인천 사시는 백권사님 나한테 그랬다니까요. 신고했데. 종교가 뭐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나는 종교가 없고 불교 다닌다고 하니까 그러면 오지 말라고 그러더래요. 검사받을 필요 없다고. 여러분, 완전 기독교를 파괴하는. 결국 사탄이 뭘까요? 하나님을 믿는 백성을 참소한 거죠. 그러니 주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것이고. 결국 다 신앙이 망해버려요. 코로나 끝나고 신앙이 무너졌어요.

코로나 끝나기 전에 2시까지 기도했죠. 6시까지 기도하다가 2시까지 기도하고. 그런데 점점 집에서 기도하다 보니까. 이제 회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단시간을 기도하더라도 믿음으로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기도했으면 이제는 변하자는 것입니다. 주님께 기도는 했어요. 주님 나 이렇게 도와주세요. 회개도 했어요. 그런데 끝나고 땡쳐요. 변하지 않아요.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냐고요. 바가지 깨진 걸 알고 어떻게 거기다 누가 물을 주냐고요. 사정하니까 물은 주지. 그런데 바가지가 깨졌어? 오면서 새버리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과 예수님 안에 순종이죠. 천국 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끌어온 거예요. 그리고 어두울수록 빛은 강하게 나타나는 거예요. 전 세계 이단이라고 소문났지만 여기는 무슨 이단이야! 들어와서 읽어보고. 여기서 듣는 자가 있어요. 여긴 진짜다! 한번 가보자! 할렐루야! 빌립이 나다나엘 전도할 때 뭐라고 했어요. 와보라 그랬어요(1:45,46).

제가 보혜사 성령으로 보이나요? 그런데 내가 은사 사역하잖아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이 믿어져요. 그리고 교육시키잖아요. 1. 그냥 믿어지게 돼 있어요. 거짓 복음도 들으면서 거짓말이 들어와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 여기 안 맞으면 방송 끊으라는 겁니다. 그냥 그쪽으로 들어요. 예정론자 삼위일체 천주교 이런데 들어가서 신앙 생활하면 되지 여기서 뭐 하러. 책망받으면서.

팽이는 맞아야 사는 거죠. 하나님 믿는 백성은 죄성 때문에 맞아야 돼요. 하나님 말씀에 채찍을 맞아야(12:11.12:6). 팽이는 맞으면 살아요. 안 살아요? 그 신기하잖아요. 그거 안 믿어지면 팽이 쳐보세요. 여러분이 안 때리면 죽어버려요. 우리는 죄성 때문에 때려야 돼요. 때리면서 내가 아픈 걸 깨닫고 내가 왜 맞았지? 내가 왜 책망 들었지. 그런데 오늘도 내 얘기네? 이런 사람 시험 들면 죽은 자에요. 한 번 꼬부라지면 안 풀어요.

완고한 고집.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삼상15:23). 우상숭배에요. 고집이 센 자 있잖아요. 자기 고집이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가 우상이 된 거예요. 고집 센 사람. 사정해야 일어나요. 짐승 같으면 단칼에 목을 잘라버리지. 그런데 사람인데 어떻게 목을 잘라요. 우리는 진실로 그냥 하나님 말씀에 예만 해야 한다는 거죠. 저도 많이 불순종했다고 하잖아요. 이게 뭐예요? 불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나 소리를 듣고 아,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안 된다! 주님이 그렇게 가라 가라 하는데도 다시스로(1:2,3). 스페인이거든요. 막 그리 꾸역꾸역. 그러나 주님이 막아버리니까 못 가는 겁니다.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안 돼요. 하나님 믿는 사람들. 주님 안에 있는 자들은. 불신앙 가진 사람들. 이 사람들은 잘 돼요. 세상에 부자들 부러워하지 말라는 게 뭘까요? 그들은 그걸로 끝이에요. 기껏해야 120년인데(6:3) 그것 살고 끝이에요. 그리고 지옥 가서 영원히 형벌이에요. 우린 진짜 그들보다 못 살고 좀 병들고 아프다고 할지라도 죽게 되면 천국을 상속받는데.

그런데 이런 행실. 뭐 착한 행실은 천국에 상급이 있고 부정한 행실은 상급이 없다? 이게 이신칭의에요. 행함을 빼버린 거. 행함을. 이단으로. 행함으로 구원받는다는 것. 이거 율법의 행위는 다른 말 합니다. 율법의 행위는 뭘까요? 할례 행하는 거. 할례 행했으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거죠. 유대 백성. 하나님이 선택된 백성이에요(7:6,7). 유대인은 무조건 여드레 만에 아이 낳게 되면 할례 행하게 돼 있어요(17;12). 그러고 나서 먹는 거 구별된 것 먹게 되고 절기 명절 다 지켜야 하고. 안식일 지켜야 하고. 이러면 온전한 율법 지켰다는 거죠.

유대인들이 그것 못 지킨 자를 막 정죄해버려요. 안식일 못 지키면 잡아다 죽였잖아요. 모세까지 죽여버렸어요. 집에서 연기가 나니까 잡아다가 돌로 쳐 죽였어요(15:32~35). 모세 무섭습니다. 그런데 온 지면에 제일 온유한 게 모세라고 해요(12:3). 인간은 그런 거예요. 다들. 하나님 보니 불같으니까 죽여버렸어요. 주님의 뜻은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 그때 십계명을 정확하게 해석해줘요.

1에서 4계명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5에서 10계명은 네 이웃을 사랑. 이에서 더 큰 계명이(12;29~31) 있나요? 없어요! 그래서 이 계명을 지키지 않은 자가 뭘까요? 결국 사탄에게 쓰임 받아 불순종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순종할 때 우리가 회개할 때 주의 피로 씻음 받고 깨끗함 받는 것이지. 어떻게 이미 구원받고. 구속이 구원받았다는 거예요? 구원받은 건 완성이에요. 천국 가서 구원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16:31) 얻으리라는 진행사입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았다고 딱 정리해요. 그러니까 성경이 안 풀리죠. 오히려 성령을 대적하게 되는 거죠.

그렇게 얘기해도 안 들어요. ? 자기 지식이 있으니까. 베드로도 베드로 전후 서를 쓴 사람이에요. 그 영적 비밀. 노아 홍수 때 사건. 지옥까지 다(벧전3:19,20). 타락한 천사 들춰내고(벧후2:4). 그런 자입니다. 무조건 무식하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영의 사람을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그렇게 똑똑하고 현명했지만, 율법으로 흠이 없었지만(3:6) 결국 죽을 뻔했잖아요. 하나님께서 안 되겠으니까 징계해서 성령을 주셔서 눈이 멀게 하고(9:8) 각종 병들게 하고 병들어 버리니깐 진실로 사망의 구덩이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곤고하도다(7:24). 육체는 곤고해요. 곤고해요. 곤고 안 합니까? 곤고하다는 것은 아주 피곤한 상태를 말하는 거죠. 우리가 얼마나 지칠 때 힘들어요. 지치면 믿음의 사람은 가고 싶다. 천국!

믿음 없는 사람들에게 엄마 천국 가세요. 아빠 천국 가세요. 그러면 안 돼요! 아멘은 다 하죠. 이제 어머니 아버지 천국 가야 돼요. 이러면 딱 굳어버려요. 그러지 말고. 어머님 모든 자가 죄를 짓고 하니까. 아버님 모든 자가 죄를 짓는 거니까 그 죄 때문에 천국 못 가는 거니까 죄는 용서 받아야 건강이 회복됩니다. 아버님 주님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구원은 육체의 구원이 있고 영혼 구원이 있어요. 그래야지. 가서 이제 엄마 천국 가셔야 돼! 꽉 굳어버려요.

믿음이 있는 분들은 은혜를 받지만 믿음이 약한 자는 그러면 안 됩니다. , 나는 살고 싶은데! 그러니까 지혜롭게 하라는 겁니다. 엄마 회개하고 주님한테 용서를 구하고 구원해 주세요. 기도하세요. 구원은 우리 육체도 회복되는 것이고 영혼은 천국 가는 것이고. 이렇게 지혜롭게 하면 되잖아요. 가서 이제 천국 가셔야지! 천국 가셔야지~! 이게 덕이 안 돼요. 그러니까 뭐든지 지혜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닮은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야 합니다. 목적은 천국입니다. 교리에서 벗어 날것입니까? 은연중에 교리가 나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먹은 게 있잖아요. 천주교 루터 어거스틴 칼빈 이게 적그리스도에요. 성경에 많은 적그리스도가 나왔다고(요이1:7) 하잖아요. 미혹하는 구원이 없는 교리. 천주교 교리에 구원 있어요? 성경에 있어요? 사도신경에 구원이 있어요. 사도신경은 삼위일체를 보강해 만든 거예요. 아버지 아들 성령. 빌라도가 나오게 되고.

어거스틴이 나와서 천국 가는. 중세 때 티켓 팔아먹었으니까. 이것이 빌미 돼서 루터가 또 종교 개혁했는데. 어거스틴에 예정론을 그냥 받아드리면서 이신칭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 믿음으로 깨끗함을 받는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행위? 아니야! 행위 구원을 얘기하면 이단으로 정죄해요. 루터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 쓸모없는 복음이다. 정죄한 겁니다.

야고보서는 정통이거든요. 진실로. 순종, 행함 이런 거. 귀신도 안 쫓으면 나가겠어요?

그래서 , 잘하는 도다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느냐 귀신도 알고 떠느니라(2:19). 하나님은 한 분(딤전2:5) 바로 예수를 알고 예수 이름으로 쫓으면 나가지.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안 쫓는데 나가겠냐 뜻입니다.

그들은 행위를 부정해버려요. 야고보 때 신약 때에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하면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풀어줬어요. 그래서 다원주의가 돼 버렸습니다. 황제 안 섬기는 자 기독교인들 풀어줬어요.

풀어주니까 점점 타락해서 지금 그걸 받아드려서 전 세계 퍼지면서 칼빈이 우두머리가 된 거고. 어거스틴 루터가 우두머리 된 것이고. 그 교리를 부정하면 죽여버렸어요. 이런 시대를 산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에 얼마나 명석하고 얼마나 지혜가 있어요. 그런데 이 지혜. 사람의 지혜서 못 벗어나요. 하나님을 인간의 교리 가지고 대적한다는 겁니다. 이러니까 구속이 맞냐! 구원이 맞냐! 아니다 하나다? 아니에요. 틀린다고요. 그것 가짜란 말입니다. 이게 미혹하는 교리에요. 어떻게 되냔 말입니다. 분명히 구속은 죄를 지었으니까 구속하죠. 우리가 예수 안에 있지만, 죄를 지면서 우리가 회개하면서 주님 앞에 나가는 거잖아요.

한번 받은 구원 받았다고 하니까 더 이상 필요 없죠. 그러니까 구속과 구원을 묶어놓고? 이거 가짜예요. 안 맞으면 나한테 따지란 말입니다. 말은 못 합니다. 구속과 구원이 맞다? 이거 예정론이에요. 예정? 결정 났다는 거죠. 이미 정한 건데. 창세 전에 또 영원 전에? 영원 전은 아니에요. 그분은 스스로 계셔요(3:14). 그분은 끝과 시작이 없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어요. 하나님 아들과 방불해요(7:3). 방불은 같다는 뜻이에요.

영원한 제사장으로 계셔요(7:17). 그런데 예정론이 맞다는 거죠? 이걸 못 버려요. 100%입니다. 사탄에 잡혀서 결국 교회나 대적해버리고 하나님 말씀 대적하다 죽은 다음에 이게 진짜네! 그러는 거예요. 나한테는 그런 교리 가지고 오지 말아요. 와서 분명히 이것은 이렇다 딱 결론을 갖고 오라는 것입니다.

나는 성경이 맞다면 분명히 할 테니까. 죽은 교리? 그 사람 이름 절대 구원이 없어요. 천하에 구원받을 이름은 다른 이름은 없잖아요(4:12).

그 이름이 누굴까요? 예수예요! 한번 해봅시다. 구원은 예수다! 예수다! 그런데 뭘 전해요. 맨 교리로 섞어서 이건 아니네? 이건 내 말이 맞다? 아니에요! 예수 말씀이 맞는 거죠. 성경이! 유대인들 그렇게 똑똑한 자가 예수 죽였는데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그것도 잔인하게 죽였는데. 빌라도는 살려주려고 그랬잖아요. 빌라도가 아내가 꿈을 꿨는데 애를 많이 써요(27:19). 예수님 살리려고. 아내한테 말을 들었으니까 살리려고 애를 쓴 거예요.

나중에는 민란이 일어나게 생긴 거죠. 우리 왕은 가이사밖에 없다(19:15). 그러니까 어떻게? 만약에 예수를 왕이라고 살려준다면 어떻게 되죠? 가이사에게 보고 된다면 빌라도 총독은 나가게 되죠. 이러니까 두려운 거죠. 나는 죄가 없다고 물로 씻어 버리고(27:24) 그렇다고 죄가 없나요? 자기가 얼마든지 풀어줄 수 있는데. 씻었지만. 유대인들은 그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려달라고(27:25) 그랬습니다. 그리고 히틀러한테 얼마나 육백만이 학살당했습니다. 얼마나 잔인합니까? 지금 독재? 소련 보세요.

얼마나 잔인합니까? 뭐하러 남의 나라 쳐들어가서 그 땅도 어마어마 많은데 이게 욕심이 한이 없는 거예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이 낳느니라(1:15). 푸틴도 저러다 죽게 되지. 저러다가 누군가가 반란 일어나 쏴버리고 정권 잡겠죠. 공산주의는 그런 거니까.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 안에서 승리한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절대 교리 완전히 버려버려요. 쓸모없는 겁니다. 똥 같은 거예요.

인간의 교리! 인간의 지식! 인간의 교훈! 똥 같은 것이다! 똥을 인격화 시키면 귀신이에요. 더러우면 귀신이지 뭡니까? 세상에 더러운 게 똥보다 더 더러운 게 있어요? 똥 밟으면. 아으, 재수 없어! 그러죠? 재수가 뭐예요. 제물 얻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진실로 하나님만 순종하고 지금 어렵더라도 고난을 통과하라는 것입니다. 무조건 주여, 주여 할 것이 아니라. 힘들더라도 주님을 믿고 통과하기 위해 애를 써야 할 텐데. 그래야 주님이 여러분, 발견하는 거죠.

하나님은 그를 고난 속에 집어넣고 훈련하려고 하는데 사탄 붙여서.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해주면 어떻게 되죠? 교회 재정을 막아버려요. 나는 이걸 두 번 당했습니다. 나는 인정이 많은 자에요. 인정이 많기 때문에 잘 당하고 넘어지고 이렇게 되죠. 인정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훈련을 잘 통과하고 원망 불평하지 말고.

여러분, 인간이 쓴 관주를 뭐하러 봅니까? 그 사람이 똑똑해서 관주를 써버리면 그때부터 성경 돼버리는 거죠. 인간의 성경! 우리는 성경만 좇아가야 되죠. 성경은 누구?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거에요(5:39). 다른 책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아는 예수! 그 증거하는 책이 뭐예요? ,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구약에 있는 것이고. 말라기까지. 그다음에 이분이 육체를 입고 오셨는데(1:14) 왜 오셨냐? 성령으로 잉태해서(1:20,21) 육체가 있어야 피를 내지(요일5:6.9:22) 어린양처럼(1:29).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나왔으니까 아들 칭호가 붙는 것이죠. 그런데 이분이 여호와란 말입니다. 이분이 영으로 계셨던 전능자. 육체를 입는 순간에 아들 칭호가 붙는 것이고(요일5:13) 그리고 피를 위해서 어린양으로 비유된 것이고(1:29). 제사장 구약에 제사법은 어떻게 돼요. 십자가로 다 잃어버렸어요. 속죄제로 자기 몸을 바쳐서(9:!2). 그리고 화목제물로(3:25).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돼요. 이것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1:23). 이게 정확한거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얘기가 나오냐는 거죠. 그렇게 얘기하고 가는데도 또 와서 말을 뒤집어 버리고 자기 말이 맞다는 거죠. 아니요! 성경이 맞아요. 그거 다 교리에서 나온 거예요. 교리! 구원과 구속은 같다? 사전에 구원으로 나와요. 예수의 피로 구원받았다고. 아니요. 하나님 편에서 구원을 시켜놓으신 거지. 피를 흘려서 모든 죄를 사해놓으신 거지. 하나님 편에서는. 예수 믿고 회개할 때 우리가 죄를 지었으면 사함 받는 것이고. 그리고 죄 안 지었으면 죄를 회개할 필요 없죠. 그런데 죄? 안 지어요?

여러분, 마음으로 오는 죄가 얼마나 많나요? 귀로 듣고 죄가 얼마나 많이 와요. 눈으로 보고 얼마나 많이 죄를 지었습니까? 우리 교회도 시각 장애 집사님 계시는데 그분은 눈으로 보고 죄짓는 것은 없어요. 얼마나 감사한가요? 마태복음에 나오잖아요. 너희가 눈으로 죄를 지었으면 눈을 빼버리라고 손으로 죄를 지었으면 순을 잘라 버리라고 발도 잘라버리고 안 보니까. 귀도 먹어 버렸고. 죄 안 짓는 거죠. 혼자 살면은. 손발이 있고 눈이 없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지 않겠느냐(9:43~47). 그런데도 어떻게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다고 하냔 말입니다. 성경을 100% 다 지워버린 거죠.

오직 어거스틴 루터 칼빈 천주교. 두 달 전에 길림성에서 오신 신부 보세요. 두 번째 왔거든요. 전에 덕정에 있을 때 와서 울고 왔어요. 그때 차비하라고 돈 좀 드렸는데 안 받아요. 신부들 돈이 많이 들어온대요. 이번에는 받으시더라고요. 그만뒀다고 하면서 받으시더라고요. 신학교를 물어보셔서. 여기는 인간의 신학 아니고 교회 자체가 움직이는 것이라고 했더니. 그쪽 신학 해서 목회자가 되겠다고. 사람이 잘생겼어요. 몸도 좋고. 쉰둘이에요.

그분 오신다고 해서 그때 영하 7도 됐거든요. 여기 와서 사무실에 히터를 틀어주고. 더워서 이러고 있어요. 아니, 더우세요? 여기는 영하 7도인데. 길림성은 50도에요. 빨리 꺼줬어요. 그러니 우리 생각 가지고 안 된다는 거죠. 먼저 알아야 하죠. 모르니까 전부 걸리는 것이고. , 교리가 맞는 것 같은데 아니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교훈을 좇을 때 사람의 교훈은 뭐에요? 미혹하는 교리입니다.

우리가 이단 소리 듣고 가는 것이고 핍박받고 언제 죽을 줄 모르고 이 길을 가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는 언제 죽을 줄 모르는 겁니다.

여기에 핵 하나 던져 버리면 끝나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는 감사죠. 핵무기가 예배 시간에 떨어진다고 보면. , 할렐루야죠! 회개하고 예배드리다가 다 똑같이 올라가는 거죠. 핵무기가 고마운 거지. 함께 가니까. 우리 함께 갑시다! 어디를요? 천국! 할렐루야! 천국은 여러분, 기준이에요. 기본이에요. 목적이에요. 그런데 몰라요. 천국 지옥 전합니까? 안 전해요. 왜 안 전할까요? 이미 구원받았으니까. 이미 구원받고 천국 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맞습니까? 안 맞는 거지. 국어사전 갖다줘서 애들도 알 텐데. 말이 안 맞는 걸 해요. 엿장수야 말이 안 맞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 엿을 팔기 위해서 말이 안 맞는 것. 엿장수 마음대로. 사람이 친절하면 하나 탁탁 쳐서 더 주잖아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되고 말씀에 빗나가면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 교리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면서 잘난 척하고. 무슨 지식입니까? 똥 같은 지식이지. 그것 다 버려야 돼요.

천국 가자고 모인 거 아니에요? 함께 가려면 똑같이 가야 되고 아니면 이건 이렇고 얘길 해서 맞는 걸 찾아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그런데 자기가 맞다는 거죠. ? 대적이에요. 이걸 성도를 가리키면 미혹 당하는 것이죠. 예수 외에 절대 구원자가 없는 것이고(4:12) 교리를 떠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교리가 만든 게 뭘까요? 하나님 잘 믿자고 천국 가기 위해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까. 천국 지옥이 없다는 거죠.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지옥문이 닫혔데. 천국만 열려있어. 그러니까 맘대로 사는 겁니다. 죄를 지면 타락이잖아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 땅에 떨어진 게 타락이에요. 주님한테 떨어져 버렸어요. 그러니까 더러워졌잖아요. 그게 타락한 것입니다. 제가 술 먹고 비틀비틀하면 이게 타락이죠. 목사가 술 먹고 술 먹으면 설교 잘 합니다. 목소리도 구성지게 나오고. 나는 목소리가 잠기니까. 박종오 아버지가 그 어머님이 찬양 틀어놓고 설교 듣고 밭일을 했나 봐요. 그 아버지가 딱 오더니, 목사가 막걸리 처먹고 노래한다나. 그러더래요.

그래도 좋은 거예요. 그러다 듣다가 걸리면 좋은 거니까. 진짜 천국이 있다고요. 진짜 지옥이 있다고요. 천국이냐. 지옥이냐. 그래서 우리가 좋은 곳을 가기 위해서 하잖아요. 그런데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죽게 되면 좋은 데 갔다고 천국 갔다고 하잖아요. 어떻게 천국 가요? 예수를 믿어야만 가요. 예수를 믿음! 신뢰잖아요. 믿었으니까 따라가는 것입니다. 믿지를 않는데 어떻게 좇아가요. 그런데 믿지를 않는데 믿는 척하는. 이게 주여, 주여 하는 거죠(7:21).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요? 아니에요. 믿고 따라가야 돼요. 그분이 나의 아버지라고 영적 신랑이라면 좇아가야 하죠. 안 좇아가! 난 사랑해요. 진짜 사랑해요. 목숨 바쳐 사랑해요. 그러면 같이 삽시다. , 살기는 싫고 그냥 사랑만 한대. 어떻게 영접입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 예수를 믿는 자는 주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1:12). 자녀가 됐으니까 하나님 앞에 아들과 딸이 왕자 공주가 되는 거죠. 자녀의 권세가 있으니까. 그분은 아버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아들의 이름을 주셨단 말입니다(9:6,7:12.).

그 아들의 표를 받은 자만 천국 가면 아버지라 불러요. 그런데 무슨 천국에 보좌가 세 개고. 무슨 이런 얘기를 하냔 말입니다. 성경에 없는 얘기를. 비유로서 하신 말씀을 성경을 해석하지 못하니까 다 그런 소리. 시편 1101절부터 3까지 해석해 보시란 말입니다.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내 주께서 주 우편에 앉아계셔서 원수가 발등상 되기까지 앉아계신다는데. 여러분, 삼위일체가 먼저 들어가면 어떻게 돼요? 신학교 가서.

, 하나님도 있고 아, 또 다른 주가 또 있구나! 내 주께서 내 우편에. 그 주는 보이지 않아요. 빛이란 말입니다. 빛은 형체도 없어요. 그런데 주님이 현현해서 나타나는 거죠. 빛이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이 빛으로 환상. 형상으로 나타난 거죠. 다윗이 그걸 본 거예요. 이분이 장차 제사장으로 오실 바로 그리스도 예수라는 것을(6:20) 여러분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71절에서 3절까지 보면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 나와요. 멜기세덱 반차. 멜기세덱 의의 왕 평강의 왕이에요. 멜기세덱은 누구예요? 십일조를 받은 자에요(14:17~20.7:6).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거잖아요. 멜기세덱은 장차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멜기세덱은 진짜로 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름을 해석하니까 평강의 왕 의의 왕이에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 없데.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데. 그리고 영원한 제사장으로 계신대.

구약에 제사장.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 달리고 제사법은 폐지됐어요(10:10.18). 제사장은 필요 없는 겁니다. 제사장은 뭐요? 약점이 있어요(7:23~28). 죽는 약점! 죄로 인해 죽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죽지 않아요(7:24). 영혼을 위해 죽으시고(26:28) 부활하셨기 때문에(고전15:4) 영원한 제사장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는(8:1) 예수를 바라보고(12:2) 제사장한테 나가게 되면 그분이 어린양 제사장이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하고 용서받고 천국 들어가는 길. 이것이 새롭게 난 길(히10:20). 천국 가는 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엉뚱한 짓 하냐는 거죠. 맘도 아프게 괴롭게 말입니다. 뭐가 그렇게 똑똑하다고. 말도 안 되지. 연세대 나온 사람이 진화론 하는데. 하나님 말씀 한마디에 딱 끊어버립니다. 막 주절주절하는 겁니다. 내가 자꾸 묻잖아요. 원숭이는 뭐가. 그러다가 나중에는 거짓말해요. 제가 그러지 말고 정신 차리라고. 그러면 더 이상 얘기하지 말고 원인을 대보십시오. 한 거예요. 잠시 뜸 하더니. 아니, 어떻게 말 한마디에 내 입을 딱 막습니까?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창조주를 알아야지. 진화론 가짜입니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 끊는 거예요.

이걸 누가 막게 합니까? 하나님이 딱 막게 하는 것이지. 알아야 자신을 갖는 거죠. 알아야 천국 가죠. 모르니까 안 가려고 하는 거죠. 죽은 앞에서 나 좀 더 살게! 더 살게! ? 천국이 안 믿어지는 데 죽는 게 두려운 거죠. 아니요. 죽음 다음에 영원한 세계가 있어요. 지옥이냐 천국이냐! 우리는 이 중에 하나 선택해야 할 텐데. 우리 선택을 받았잖아요. 이 비밀을 알았잖아요. 이걸 놓치면 되겠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야 한다고요. 뭐하러 목이 타고 애가 타면서 이렇게 전하나요? 내가 지금 갈수록 더 심해져. ? 애가 타는 거죠. 우리 안수 집사도 영어 선생이었잖아요. 영어로 구원과 구속은 같다! 어떻게 목회하나요? 할 때마다. 지식 갖고 와서. 세 번 얘길 했더니. 다시는 안 하죠. 이제는. ? 가만히 생각하니까 맞는 거잖아요. 구원과 구속을 어떻게 같아요. 구속은 죄인들 구속 보호받는 기관이거든요. 그리고 언도 받고. 감옥살이 해야 하고 나와야 자유한 것이지. 뭘 자유합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 세상도 그러는데.

그런데 사전 봐? 사전이 무슨 밥 먹여 줍니까? 다 버려요! 하나님 말씀은 사전 가지고 보지 말고 성령 충만 받아서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야 아는 것이지. 모르는 겁니다. 응애하고 나타났는데 누가 하나님 봅니까? 그런데 동방박사 세 사람은 천계를 연구하다가. , 빛난 별이 오니까(2:1,2). 그것 좇아가니까 예수 만나고 왕이라고 제물을 드리고 황금을 드리고 몰약을 드리고(2:9~11). 몰약은 장사를 말하는 것이고. 황금은 왕을 상징하는 거예요.

와서 진짜 하나님이. 왕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헤롯은 벌써 죽음을 준비하잖아요(2:16). 여러분, 똑같은 것입니다. 교리 가지고 죽이지 말라고요. 지교회 협력교회 같이 가려면 다 버리라고요. 거짓된 것 잡지 말고. 뭐가 지식이 뛰어나다고 그럽니까? 사도바울 같은 자가 깨져서 사도바울이 됐는데. 사울이라는 이름은 얼마나 잔인했어요. 그가 율법으로 흠이 없어요(3:6). 흠잡을 때. 다 법을 갖다 대니까 다 지켰어. 그런데 그자가 예수를 믿는 자 이단으로 몰아 죽이려다가 다메섹 상에서 빛을 보고 쓰러진 거예요(9:3~9).

그리고 눈이 멀었다고요. 사흘 동안 금식할 때(9:8,9) 아나니아 집사에게 응답이 떨어져요. 너는 직가로 가서 사울에게 안수하라(9:11,12). 그러니까 , 그는 우리를 죽이려고 잡으러 다녔는데요. 아니다. 내가 준비된 그릇이다. 가라(9:13~16) 주의 명령 듣고 가서 손 얹고 형세 사울아 보라. 그대로 눈을 떠버린 겁니다(9:17,18). 그리고 내가 받았던 지식? 아무것도 아니다! 율법주의? 아무것도 아니구나! 예수를 만나니까. 그래서 고상한 율법 지식 모든 것. 가말리아 학문 다 버려버리고. 예수를 위하여 목숨을 던진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뭐 때문에 목사 해요? 뭐 때문에 전도사 강도사 하냔 말입니다.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그래야만 천국 가서 상급이 있는 것이지. 주의 일을 방해하고 무슨 천국이냔 말입니까? 이게 무슨 목사야! 다 사탄에게 쓰임 받는 자들이지. 아무리 얘기해도 귀가 먹어 버린 자.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자. 이게 유대인들이에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43:8) 온통 교리에. 교리에! 율법에. 율법에! 은사 표적 베리칩에 빠져서. 무슨 천국 간단 말입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강하고 담대하지. 모르니까 이것저것 붙여서 짜깁기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걸 내놓는 겁니다. 그걸 누가 사겠어요. 짜집기 한 거. 딱 보면 아는데 조잡한 거. 정품하고 다른 거죠. 우리는 정품! 예수를 전파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안 맞으면 나가면 되는 것이고 이단에 있을 때 정신 차려요. 엉뚱한 짓 하지 말아요. 예정론이나 가지고 구속과 구원하고 같다고. 이 악한 자 아니에요? 이게 무슨 목사입니까?

여기서 떨어지는 말씀을 대적하는 자. 그들이 뭡니까? 대적자가 적 그리스도 아니겠어요? 그렇게 미혹. 그 교인들이 오죽하겠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교회를 성장시켜 나가는 걸 눈으로 안 보입니까? 얼마나 가난 속에서. 밤이 맞도록 새벽 6시까지 기도했는데. 그렇게 하면서 얼마나. 그리고 은사도 이러다 잘못되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하고. 주님이 중지 시켜버리고 목회하게 만들고. 이 길을 가게 되고. 아무것도 없는 메마른 사막에 강을 내는 하나님. 지금 눈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듣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동역한다고 하면서 자꾸 교리 갖고 나와요. 구속하고 구원이 갖다? 예정론이라고요. 그래야 예정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구속하고 구원을 나누게 되면 예정론이 안 맞는 거예요. 얼마나 무섭냔 말입니다. 목사라는 것은 땅끝까지 예수의 증인 되지 않겠어요. 사도행전 18절에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게 뭡니까? 목사나 성도나 성령 받으면 나가서 외칠 것은 예수밖에 없어요. 예수님의 증인이 돼야 할 텐데. 어떻게 루터 어거스틴 칼빈 제자가 돼서. 그런 교리에 맞춰서 하냔 말입니다.

이들이 악한 자란 말입니다. 뭘 안다고. 알지도 못한 자. 소경 된 자들이 쫙 펴놓고 지식 갖다 나열하면 압니까? 얼마나 고상한가요? 지식 자들! 다 써서 글. 지식 갖다 가득 채워 놓고 알지도 못하는 것. 하나님 말씀을 여기저기 중간에 다른 말씀 맞춰서. 되새김질하고 찾고 회개하고 읽으면은 이해가 될 텐데. 아니야! 그냥 자기 지식 자랑. 거기다가 히브리 영어로 얼마나 유식합니까? 그런데 성경은 모른다는 겁니다. 그 뜻을 모르는데. 안다는 것은 그 뜻을 깨달은 것 아니겠어요? 깨닫지 못하는 걸 다 전해. 자기도 모르고 전하고 있어요.

여기 이런 자는 필요 없어요. 목사든 누구든 필요 없습니다. 교역자들 호되게 다스리는 게 뭘까요? 저대로 놔두면 지옥 가기 때문이에요. 속으로는 완고한 고집 속에. 나가버려야지. 안 맞으면 나가라는 거에요. 우리 교인도 마찬가지. 안 맞으면 나가라는 게 뭘까요? 나의 강력한 무기에요. 아니면 대들잖아요. 조용히 나가시라고. 손해 본 것 있으면 말하라고. 그냥 묵묵무답? 아니에요. 예수님 보세요. 할 말 다 하셨어요. 전능자가 육체를 입고 오셔서도(9:6,7). 자기 백성에게 오셔서(1:11)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독사의 새끼들아(23:33), 얼마나 무섭습니까? 독사의 새끼? 독사의 새끼가 뭐예요? 부모를 형제를 물어뜯어 죽인 자에요. 사단에게 난 자들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들. 아담의 후손들은 독사의 새끼들이에요. 다 하나님을 믿는 자 죽이려고 했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받고 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전 세계 모든 민족. 그런데 지금 선택된 자들만 구원받습니까? 아니요! 예수 안에 들어와야 하는 거죠. 예수님은 십자가에 피로써 모두 다 선택했어요. 그 선택안에 들어가야 되죠.

왕이 잔치를 배설했는데(14:16~20)) 갑니까? 다 여기 오라고. 초대받았어! 그런데 나는 장가가고 시집가야 됩니다. 나는 소를 샀으니 밭에 가야 됩니다. 왕이 화가 나서 그래 사거리 나가서 누구든지 데려오라(22:9,10). 다 오라 그래서 다 갔어요. 잔칫집에. 그런데 왕이 저들은 죽여! 누구? 예복을 입지 않은 자(22:11~13). 예복이 뭡니까? 더러운 옷이죠. 왕한테 나가려면 의복을 갖춰야 옷이라도 깨끗해야 할 텐데. 그냥 농부 하던 채로 더러운 옷을 입고 갑니까? 우리는 주님 앞에 나갈 때 깨끗해야 돼요. 그게 회개인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회개는 뭐라고요? 생명이에요(11:18). 생명! 생명이 누구예요(14:6). 우리는 죽었는데.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먹고 우리 영은 죽었어요. 주님한테 분리됐기 때문에 그 예수 생명을 내가 받아들임으로 내 영이 사는 거예요. 이 영이 싸는 것은 바로 생명 싸개! 바로 성령인 걸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지를 않는 다 이거에요. 맨날 지식에 빠져서. 책 백날 파보세요. 성경을 보세요! 하나님의 깊은 것 성령이에요.

성령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거예요(고전2:10). 이게 뭘까요? 성령 받고 하나님 말씀을 깊이 보라는 겁니다. 깊이 보라는 것이 깨닫기 위해 보라는 거죠. 그러면 저 천국에 계신 여호와께서 이 땅에 어떻게 차근차근 와서 어떻게 육체를 입고 피 흘리기 위해서(요일5:6.9:22)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땅에 계시고(1:3) 천국 본 보좌에 가서(8:1) 이제 믿는 자에게 성령 하나님의 영을 주셔서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4:6) 아닙니까?

여기에 무슨 교리가 필요해요. 교리는 미혹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죠. 어떻게 구원하고 구속하고 달라요. 같으냔 말입니다. 구속은 이 땅에서 보호받는 것이고 그 기간 끝나면 풀려나는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예수 믿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 말씀 지키고 살다가 죽게 되면 어떻게 되죠? 이제는 사망에서 완전히 끝나고 천국 가서 완전히 구원이 이루어지는 거죠. 그래서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이 땅에 올 필요 없는 거죠. 그런데 어떻게 이 땅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거예요.

어떻게? 어떻게? 난 이해가 안 가요. 나는 멍청해서 무식해서 이해가 안 되는 것인가? 도무지 난 이해가 안 된단 말입니다. 성경에 적나라 하게 나왔는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적나라 게 주 예수!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신 메시아라는 것. 그분이 이 땅에 알파와 오메가로(22:18) 오신다는 거.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일곱교회면 끝나지 뭘 그렇게 보고. 이단에 걸리냔 말이죠. 일곱교회 하신 말씀(2:1~3:22). 빌라도 교회 서머나 교회만 책망받지 않았습니다.

가난한데도 믿음을 지켰어요. 그런데 버가모 교회 보세요. 안디바가 버가모 교인이에요. 그런데 순교했다고요(2:13). 장로교든 칼빈 교든 천주교든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되면 교리 버려버리고. 나중에 주님을 위해서 목숨 걸 수 있고 그가 천국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자리 있던지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는 자 되야 할 것입니다. 예수가 우리의 누구죠? 아버지야(14:9) 아버지! 주라는 것은 주인이라는 뜻이에요. 주인! 그런데 주여, 주여는 해? 그런데 주의 말은 듣질 않아. 주인의 말을 안 듣는 종이 어떻게 사냔 말입니다. 쫓겨나는 것이지.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입니까? 이스마엘도 아브람의 아들이잖아요. 그런데 몸종의 아들이에요. 이삭은 친자식. 이게 약속받은 자에요(9:7). 우리가 주님께서 친히 피를 흘려서 우리를 낫단 말입니다. 그때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의 피로 씻음 받고(요일1:7,9) 주님 앞에 태어난 거예요. 응애하고. 그런데 교리로? 그냥 교회만 다녀가지고? 이들이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과 같은 자. 이들은 꼭 교리 믿고 좇아가. 그리고 율법 지키려고 하는 자들. 아니에요! 율법의 행위는 뭐에요? 할례 행하는 것. 절기. 먹는 것. 안식일 지키는 거예요.

이건 지금 끝났다고요. 안상홍도 보세요. 안식일만 지키면 된다고 그러잖아요. 저희 누나가 얼마 전에 죽었다고요. 안식일 교인이에요. 안 들어요. , 안식일만 지키면 거룩하대. 뭐가 거룩해요. 안식일 진짜 제대로 지키려면 해 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 금식해요. 외국에는 다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지도 않아요. 그러면서 무슨 구원받았다고. 그러니까 안상홍 같은 자 자기가 안식일에 주인이라고. 미친놈! 그런 놈들이 나타나서. 다 사탄이 써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천국만을 바라보고 달려갈 길 마친 후에 천국 가서 면류관들 받기를 바랍니다(딤후4:7,8). 아까 보세요. 요나도. 자기가 순종했던 면류관. 면류관 너무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면류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막 빛이 쫙쫙 나가고. 얼마나. 그렇게 큰대도 무게를 못 느껴요. 천국은 왜? 고통이 없기 때문에. 만약에 무거워서 목 아파. 디스크 생기면 천국입니까? 모든 게 우리 때문에 준비됐다고요(14:2,3). 에덴동산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타락해서 쫓겨나고(3:24) 이젠 근본 된 토지를 갈게 되고(3:23). 힘들게 먹고 살면서 병들어. 회개하고 천국 가면 주님께서 아름다운 천국! 아름다운 면류관!

그런데 천국이 안 믿어지면 여러분, 누가 죽으려고 합니까? 당장 아, 이제 천국 가야 돼! 하지 말아요. 난 더 살고 싶은데! 천국이 안 믿어지면 여기서 11초라도 더 살고 싶어서. 의지를 놔야 되죠. 주님을 잡고. 사탄은 노리는 거예요. 그때. 주님 명령하게 있어도. 노리는 겁니다. , 조금 더 살게 그러다가 한순간에 시험 들어서 지옥에 끌어오면 되니까. 공든 탑이 무너지겠어요? 안 무너지죠?

믿음이 견고한 자는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 그래서 베드로에게 시몬아 너는 반석이라 베드로라. 이제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도록 하라(16:18). 반석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교회가 세워져서 뿌리를 내려야 할 텐데. 아니, 교리 앞에 베리칩 은사 앞에 이렇게만 세워요. 주체사상 앞에. 한국에는 주체사상 믿는 목사가 하나둘이 아니에요. 북한 갔다 오면 다 간첩 되는 거예요. 우리 북한을 도웁시다. 다 집어주고. 자기 첩 가서 줘야 되고. 자식 만나고. 한국에 넘어오면 다 지원하게 되고.

이 나라 정보 빼서 한국에 정보 넘기는 겁니다. 이것이 간첩이에요. 지금 가득 찼다고요. 국가 정보. 무겁게 해야 할 텐데. 다 어영부영. 북한 가면 5.18대 죽었던 묘. 비석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다 그걸 법제화 시켰어요. 못 건들게. 완전 김정은에. 이 나라 공산화되면 여러분, 누가 위험할까요? 우리가 고생하는 거죠. 다른 사람 필요 없죠. 이미 구원받았는데. 태양신한테 절하든 말든. 우리는 안 하잖아요. 우리는 안 하지만 할 사람도 있겠죠. 막 두렵게 되면

막 총 들이대면 할 거야 안 할 거야! , 할게요. 안 할 것 같아요? 연단과 고난을 통해서 시험 환난을 이긴 자는 담대한 자는 순교 정신이 오는 것이지. 지금도 이기지 못하는데. 그런 시대가 오면 다 가서. , 할게요. 할게요. 안 할 것 같아요. 확실히 믿어져야 순교길 나가는 거예요. 우리는 오직 주님 안에 있다가 천국에서 만나시길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연약하고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여러분, 강하게 쓸데가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지식은 한순간에 미약해지는 것이고 정신을 뺏어요. 정신 뺏기면 혼미한 영에 잡혀서 돌아버려요. 이게 뭔지 저게 뭔지 분별을 못 해요. 이것저것 나중에는 모르겠다! 에이 그냥 따라가자. 그러다 지옥 가는 겁니다. 우리한테. 성령 받은 사람 난 지혜를 주셨어요. 분별력을 주신 것입니다. 분별력이 없으니까 오직 지식을 파요.

그게 죽음의 물이에요. 성령을 좇아가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잖아요. 성령 받은 사람은. 그런데 온통 지식. 그래야 자기 자랑하죠. 비싼 돈 주고 배운 거. 자기 학식 자랑하다 망하는 거지. 학식? 아무것도 아니에요. 세상 살아가는데 지혜가 학식이고. 천국 가는 지혜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자가 성공자가 되는 거지.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그대로 멸망당해요.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잖아요. 천년 산다고 봅시다. 아무리 배부르고 잘 먹고 잘살았어요. 그런데 죽어버리면 그때부터 영원히 형벌인데. 천국 가면 영원한 것이고. 그런데 천년 살아도 천년 끝나면 그 뒤는 영원한 형벌인데. 지옥이 믿어지지 않으니까 그래요. 그 뜨거운 불 못! 유황불 못이에요. 유황!

화산 폭발 다 유황 냄새에요. 전부. 계란 곯아. 그런 냄새. 얼마나 깊습니까. 지옥이. 거기서 올라오면 그렇게 뜨거워요.

우리는 천국에 꼭 가야 됩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 믿는 것이고. 천국 가기 위하여 교회 다니는 것이고. 천국 가기 위하여 순종하는 것이고. 불순종 자녀에게는 주님의 진노가 있어요(5:6). 그때 왜 이렇게 불순종하죠? 교리 때문이에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성경 어디가 있습니까?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성경 어디가 있습니까?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안 된다고 성경 어디가 있습니까? 믿음의 결국 영혼 구원인데(벧전1:9).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되는데(24:13).

그러니까 다 포기하는 거예요. 교회가 조금 어려우면 아, 힘들어하고 세상 나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찾으러 오는 게 징계에요. 징계가 왔을 때 철저히 회개하십시오. 나중에 죽음이 왔습니까? 사업이 망합니까? 주님이 징계하는 거예요(12:5~9). 너 이러면 안 돼! 죽으면 지옥이에요. 그리고 사랑의 매가 오게 되는 것이. , 죽을병, 사업이 망하는 것. 자식이 막 죽어버리고. 이런 사건을 통해서 찾는 자가 천국 가는 걸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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