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옥은 무서워하면서 지옥을 믿지 않는 자. 천국을 가고 파 하지만, 천국을 믿지 않는 자. | 조회수 : 707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4-06-26 |
제목: 지옥은 무서워하면서 지옥을 믿지 않는 자. 천국을 가고 파 하지만, 천국을 믿지 않는 자.
기쁘게들 살아요.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찼지만,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기뻐야 합니다.
시대가 시대만큼 하루 지나면 천국은 우리한테 가까워진 겁니다. 요한계시록 그 환란시대에도 사도 요한이 말하기를 자금 이후로 자금은 지금 시대를 말하는 거죠. 지금 이후로 주 안에 잠든 자 죽은 자가 복되다고 했어요(계14:13).
앞으로 닥칠 환난 요한계시록 때는 엄청난 환난 당했어요.
황제들 밑에서 어마어마하게 당했습니다. 그런 시대는 시대별로 오는데. 우리는 걱정 할 필요 없어요. 환난이 와도 감해주신다고 하셨으니까(마24:22). 걱정치 말고 도망가려 하지 말고 예수 안에서 그대로 죽어요. 그럼 천국에 가서 큰 상급이 있습니다. 천국에 상급은 다른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남을 용서하고 협력해주고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 일한 것은 전부 상급이에요. 말 한마디라도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낮추고 좋은 말 해주면 그것도 다 상급이고.
부끄러운 구원이라는 것은 이건 진짜 부끄러운 거죠. 뭘 했길래,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지. 말이 안 되죠. 그래서 천국 가면 상급들이 많이 있습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모여야 하고. 기도도 목적이 뭐예요?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 모여야 해요. 기도하면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변하여 새사람이 돼야 됩니다(삼상10:6).
오늘도 전화가 왔어요. 영화 촬영한 김수만 성경 한 권을 가지고 얘기해요. 뭐 아는 것 같은데 아무것도 몰라요. 옥한흠 목사 교회 다니고 또 임마누엘 교회도 몇 군데 자기가 다녔다는데.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자꾸 엉뚱한 얘길 하고. 목사들도 모르는데. 성남에 목사도 목사인데도 아무것도 몰라요. 주체사상을 따르는 목사 밑에서 은사를 좇아가면서 그리고 구국기도원 다니면서 기도하고. 돈만 달라고 한다고. 나왔다고 하는데도 아무것도 몰라요.
베리칩이 666인 줄 알고 신분증이 나오는데 거기에 칩이 붙어 나온다네. 또 그것 받으면 되냐 안 받으면 되냐고. 그것하고 구원하고 무슨 상관있냐고 그래도. 전부 이렇게 미혹 당하고 있어요. 목사들이 미혹 당하고 있으니까. 성도들 옳은 길로 가리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기적이 뭐냐면 나의 아버지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았다는 것. 그 여호와가 이 땅에 오신 것. 김수만 그분도 한 분 하나님 얘기해도 들은 척하면서 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령을 보내신 것 아니에요? 이렇게 또 물어봐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이 피를 위해 육체를 입고 나오셨단 말입니다(요일5:6~8). 그래서 인자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요3:13) 그랬고, 인자가 원래 있던 대로 올라갈 것을 볼 것 같으면 너희가 어찌할 것이냐(요6:62) 물은 것이.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은 피를 흘리러 오신 거잖아요.
어린양처럼 피 흘려서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신 거예요(요1:29). 이건 알아야 돼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게 뭐냐면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한 분 하나님이냐. 말라기까지는 한 분 하나님 여호와 이름 나왔다가 신약에서는 여호와 이름이 싹 빠지고 예수 이름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 아들 이름이잖아요(사9:6,7). 하늘에서 내려왔어요(요3:13). 사람으로 자기를 낮췄어요(빌2:7,8). 하나님께서 나왔으니까 아들의 칭호가 붙는 것이고. 독생하신 하나님 독생자가 나오잖아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 거예요(요1:18). 독생은 하나라는 뜻이잖아요.
이런 비밀을 모르니까 삼위일체에서 못 벗어나요. 한 분이라고 믿는 척했는데 또 걸려들고 또 걸려들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디가 있어요. 결국 교리는 믿기 쉽잖아요. 이신칭의! 그냥 믿으면 돼? 믿음은 순종인데 순종을 빼버렸어요. 믿으면 순종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순종하는 것은 천국에 상급에 관계지 구원하고는 상관없고 그냥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뭘 믿으라는 거에요?
입으로 시인하라는 거잖아요.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받나요? 아니에요! 마음으로 믿어야 돼요.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돼요. 우리 죄도 마찬가지예요. 먼저 죄가 내 마음속에 들어와서 행동으로 언행이나 행동으로 나올 때 죄의 열매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쉽게 해놓는 거죠. 칼빈의 5대 교리에 들어가면 예정론. 에베소서 1장 4절로 쭉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거예요.
예수가 누구예요? 구약의 여호와잖아요. 만세 전에 창세 전에 여호와 안에서 예정된 자. 구속이에요. 예정은 미리 정한 거잖아요. 여호와 이름이 나오면 그 여호와 이름을 믿어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홍수 사건 나고 나서 각 나라로 흩어졌죠(창11:1~9). 흩어진 이유가 언어 말이 틀리게 된 거예요. 말이 안 맞으니까 맞는 대로 짝짝이 해서 동서남북으로 흩어져서 전 세계 민족이 파급된 거죠. 중국을 통해서 한국 한국에서 일본으로 다 한 족속이죠. 한 족속인데(행17“26) 퍼지면서 서로 원수가 돼서 잡아먹으려고 땅따먹기하려고. 이게 얼마나.
루시퍼가 이런 장난 하는 거죠. 욕심을 집어넣어서 전쟁하고 서로 죽이게 하고. 그리고 한편에서는 사탄에게 쓰임 받는 666이죠. 짐승의 영 귀신의 영을(계16:13,14) 받은 자들이 기독교인들 막 죽이려고 난리 치고 이렇게 해서 좌파 우파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렇게 나뉘고. 온통 분쟁이잖아요. 그래서 한 분 아버지를 찾지 못하면 신앙생활 사실 할 필요 없습니다. 아버지를 찾지 못했는데 천국 어디 가요? 아버지 나라를 가는 건데. 그래서 아들의 칭호를 받아야 되죠. 예수 이름을 믿고 회개할 때 성령을 주시는데(행2:38) 성령이 바로 예수의 이름이에요(요14:26).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 받으면 우리가 바로 입에서 아버지라고 나와요. 하나님 믿고 나서 경험했잖아요. 성령 받고 나면 넘어져도 아버지! 아버지가 나와요. 자동으로. 이런 사람들이 생명책에 기록된 겁니다. 그래서 계시록에도 생명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자는 누구든지 불 못에 들어간다고 해요(계20:15). 불 못은 여기 있으면 자동으로 들어가요. 지옥에 갈 필요 없고 주님 공중에 오셨다가 믿음의 사람만 데리고 올라가서(살전4:7) 이제 영원히 천국에 안식하게 되면 이 우주는 가만히 있어도 하늘과 무저갱에서 불이 올라와서 불바다가 돼버리는 것입니다(벧후3:7).
영원히 불 못이 되죠. 이곳을 피하라고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데도 안 따른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 사건이 뭔지도 모르고. 신학교에서 배운 것은 맨날 칼빈 루터 어거스틴 천주교. 연옥설을 왜 만들어 내죠? 성경 알면. 그러니까 영들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하도록 하라(요일4:1). 연옥설을 부정할 방법이 뭡니까? 십자가 사건만 알아도 잘못됐다는 것을 당장 부인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강도 오른편 강도인데 성경은 오른편 안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실 때 우편 강도가 십자가에서 죽자마자 주님이 기다리셨어요. 주님이 먼저 돌아가셨잖아요. 주님이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약속의 말씀을 주신 거예요. 죽으니까 영이 나와서 예수님 잡고. 영이 죽자마자 생명의 부활을 입는 거죠(요5:29). 주님 손잡고 낙원으로 들어가셨다고요. 연옥이 어디가 있어요? 말씀을 모르니까 전부 속는 거라는 겁니다. 말씀을 알면 왜 속아요? 나침반을 알게 되면 속지 않게 되죠.
성도들은 지금 다 성경책 갖고 있잖아요. 성령 받았잖아요? 그런데 왜 속냐는 거죠. 하나님의 지식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까 속는 거죠. 성경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셔서 이분이 육을 입고하신(요1:14) 말씀이 성경이 됐는데.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은사를 체험했으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이 말씀을 창세기부터 읽든지 아니면 마태복음부터 사복음서를 읽고 창세기를 읽던지. 둘 중 하나면 돼요.
로마서나 14개 서신 들어가면 이해를 못 합니다. 어떤 때는 하지 말라고 했다가 하라고 했다가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칼빈 루터 천주교는 쉬운 면을 받아드려서 성도에게 가리킵니다. 그래야만 많이 몰려올 거 아니에요? 그런데 천국 문은 들어가기가 아주 어렵다고 말해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눅13:24). 좁은 문 좁은 길. 얼마나 좁고 길이 협착한지. 그런데 그 길을 누가 들어가겠어요? 넓은 길은 많은 자가 찾는데. 좁은 길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마7:13,14).
천국 문이 그렇게 적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어야 돼요. 천국 가기 위해서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겁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나온 것이고 경배하는 거예요.
경배가 신약에서 순종으로 바뀐 겁니다. 제사법은 폐지됐어요(히10:18). 그전에 제사 지낼 때마다 꼭 절하잖아요? 신한테 절하는 거죠. 우리 죽은 조상이 신이라고 그런데 신은 없는데 어떡하죠? 사기당한 거죠. 사람은 죽게 되면 영은 천국 아니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고(눅16:22,23)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게 돼 있어요(창2:19). 성경이 그렇게 이루어져 나가는 거죠.
그런데 지금도 죽은 자를 신격화 시켜서 살아서는 불효한 자들이 죽었다면 막 찾아와서 별짓 다 하고 택시 한번 안 태워준 자식들이 죽었다면 리무진 태워주고. 이게 뭐 하는 짓이라는 거죠. 저주받을 짓이죠. 살아 있는 부모를 공경할 때, 복 받습니다. 그래서 첫째 되는 계명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이에요(엡6:2). 이것을 잘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안 가리키니까 모르는 거예요. 가리켜야 돼요(신6:7). 어려서는 3살 버릇 여든 간다는 것처럼 어려서 잘 배운 자들은 공손하고 어른들께 말대꾸 안 하고.
지금 멋대로 살게 만든다는 거죠. 그러고 나서 고등학교 대학교 들어가서 대적하고 싸우고 중학생이 자기 엄마한테 어떻게 쌍년아 개 같은 년아. 이런 소리 하면서 화나서 머리 잡았더니 자기 엄마를 잡아서 패대기치고. 이런 경우가 우리 교회서 일어났다고요. 세건 네 건 일어났어요. 이게 뭘까요? 부모책임도 있는 거예요. 그냥 교회만 데려왔지, 말씀은 가리키지 않아요. 말씀이 힘이에요.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게 뭡니까?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야, 나한테 그분의 힘이 나를 통해서 움직일 힘이 나와야 할 텐데. 깨닫지 못해! 그냥 1+1. 그러면 답이 2잖아요? 그런데 2 뜻을 모른다는 거죠. 물건을 하나를 합하면 이게 두 개가 된다는 걸 이걸 모르고 크고 그냥 지식만 알고 있어요. 이게 유대인들이에요. 성경적인 지식은 많이 갖고 있는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호4:6) 망한 자가 유대인이에요. 지금도 예수님을 인정치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냥 징계 속에 있으면서 주님께서 그들을 그루터기로 남겨놨기 때문에(사6:13) 십사만사천 명이 바로 유대인 중에서 건질 자. 십사만사천은 야곱에 허리에서 나온 자. 야곱의 후손을 말하는 겁니다. 열두지파가 열두 아들들이에요. 다 지파의 우두머리가 됐으니까. 그중에서 일만일천씩 해서 십사만사천이 나온다는 겁니다(계7:4~). 이건 그들이 아니라 그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구원받을 백성이 십사만사천 상징이에요. 꼭 십사만사천만 채워서 건진다는 게 아니라 십사만사천은 하나님 약속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중에 예수 안에 들어오면 십사만사천이 아니라 백만 명이라도 하나님 앞에 나오면 구원할 수 있다는 거죠. 유대인 중에서 건질 자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 뒤에는 많은 사람이 새 옷을 입고 나온다는 것이(계7:9) 이방 민족에서 나온다는 뜻입니다. 이걸 가지고 전부 이리 미혹하고 저리 미혹하고. 미혹 안 당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당하는 거예요.
사기를 왜 당하나요? 사기꾼에 정체를 알면 안 당하잖아요. 그런데 몰라. 얼마나 말 잘해요. 그럴싸하니까 넘어가서 나중에 영혼까지 파괴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사탄에게 사기를 당하고 살았던 거잖아요. 하나님을 모를 때는 다 사기당해서 영혼을 마귀한테 팔아먹고 그를 숭배할 때 사탄의 영 바로 666 귀신의 영을 받아서(계16:13,14) 잔인하고 자기 고집만 부려버리고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은 찾아볼 수가 없어요. 남이 잘하면 나도 잘하고 상대적. 이건 에로스 사랑이에요. 인간적인 신학 용언데.
아가페 사랑은 신학 용어로 하나님의 사랑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그런데 희생은 하질 않아요. 성령 충만 받게 되면 나를 낮추는 게 희생이에요. 나를 죽이는 거예요. 남을 살리게 되고. 그런데 변하지 않는 게 뭘까요? 말씀이 없는 거예요. 외우고만 살아요.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 그래서 주님께선 너희가 많이 선생 되지 말라고 하셨어요(약3:!). 알지 못하고 선생이면 뭐하냐.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다 선생이잖아요. 다 지도자급들이고. 그런데 그들이 뭘 가르쳤어요?
알고서 전해야 할 텐데 알지도 못하고. 그냥 여호와 믿고 그냥 제사만 지내면 되는 것이고 안식일만 지키면 되는 것이고. 소고기 먹고 양고기 먹고 돼지고기만 안 먹고. 또 비늘 있는 것 안 먹고. 밭에서 두 가지 섞어서 안 뿌리고. 절기 다 지키고 할례 행하고. 이러면 자기는 거룩하다고 하죠. 그런데 주님은 오셔서 너희 마음은 회칠한 무덤아, 겉과 속이 다른 자(눅11:39). 그러니까 약이 오르는 거잖아요.
자기는 이미 구원받았다고 할례받아서 이방인과 구별됐고. 먹는 것도 돼지고기 안 먹고 개고기 안 먹고 비늘 있는 것 뱀장어 미꾸라지 안 먹고. 구별되게 살았단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마음속을 지적한 거예요. 이 독사 새끼들아(마12:34). 독사가 뭐죠? 물어뜯는 거예요. 독사? 마귀 새끼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주님을 쫓아다니면서 말꼬리 잡았잖아요. 지금도 교리에 빠진 사람 말꼬리 잡습니다. 어제도 미국에 전화 와서 사도신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냬요. 사도신경은 성경에 없는 건데 왜 그걸 합니까? 그러니까 그럼 안 하냐고 물어요. 안 합니다! 그럼 이단이라고. 어떻게 이단 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사도신경 성경에 있습니까?
사도들이 만들었다고. 그럼 사도들이 언제 만들었습니까? 그랬더니. 어물어물해요. 사도가 그걸 만들 시간이 어디가 있나요? 천주교에서 만들어 낸 거예요. 삼위일체를 보강하기 위해서. 얼마나 잘못됐어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준 기도는 주기도문이에요. 전부 이렇게 해서 하나님 말씀을 희석해 믹서 시켜버렸어요. 이게 혼합된 포도주가 되는 겁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어야 돼요.
나도 보십시오. 난 불교 신자로서 사업할 때 불교 신자로 살면서 나는 그 길만 같던 사람이에요.
그러다가 예수라는 분을 막 대적하고 그러다가 죽을병 걸려서 제가 예수 믿고 돌아와서는 절대로 그 길을 안가잖아요. 왜 이 길이 맞으니까! 그런데 지금 예수님이 만약에 여호와 하나님 따로 있고 여호와 신 믿는 교회가 있다면 삼위일체가 맞다면 난 여호와 신을 믿으러 가야죠. 여호와가 제일 어른이니까. 예수는 아들이니까.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하나님이 성경을 깨닫게 하시는데 보니까 나 여호와가 예수다! 성경 보니까 요한복음 1장 말씀이 그냥 뚫리는 거예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하셨으니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라(요1:1). 그리고 임마누엘이 뭡니까? 성령으로 잉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셨어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마1:18~21). 우리가 예수 믿고 성령 받지 못했어요. 함께 하지 않는 거예요.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잖아요. 하나님이 내게 오셨어요. 이게 임마누엘 나와 함께 한 겁니다. 하나님이 함께 한자가 응답받을 수 있고 주의 일을 감당하고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지. 지식적인 자가 어떻게 목숨을 걸어요? 다 도망가고. 잡히면 두려워 떨다 죽어서 지옥 가는 거지.
일본에도 한국도 순교 현장에서 많이 순교 당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지옥에 있어요. 다 막 두려워해요.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는데 죽음이 왔는데 어떻게 할 건데. 안 믿어지는데. 성령이 아니시면 주라고 할 수가 없어요(고전12:3). 그러니까 지식적인 자는 믿지도 않고 믿어지지도 않는 주라고 불러요. 그냥 주여, 주여. 그런데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 말씀이 내 속에 들어온 거잖아요. 이게 생명의 떡이라는 겁니다(요6:35). 생명의 떡이 왔으니까 내가 사는 거죠.
그분이 없으면 나는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는 회개가 필요한 것이고. 회개한 다음에 깨끗한 마음에 거룩한 하나님 깨끗한 영이 우리한테 오셔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몰라요. 그러니 맨날 하는 게 뭡니까? 칼빈, 천주교, 루터, 어거스틴, 이 교리에 입각해서 성경을 해석해서 가리킨단 말입니다. 신학교도 마찬가지. 장신대는 동성애 통과 시키라고 대모하고 신학생들이. 그들이 나와서 전 세계 나가서 하는 짓이. 왜? 하나님은 사랑이니까? 맞습니다. 사랑입니다.
그러면 동성애자들은 이 큰 죄악이라고 깨닫기 위해서 회개시켜야 하는데 그냥 합법화 시키는 거죠. 나중에는 더 엉망 되는 거죠. 소돔과 고모라가 그래서 멸망했는데도. 유엔에서 압박해요. 반기문 사무총장 제가 한기총에 있었거든요. 그때 이 문제가 나왔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한국 정부에다 유감이라고 이걸 안 통과 시킨다고. 그때 기독교에서 막 들고 일어난 거죠.
여러분, 전부 이런 식이에요. 그러니까 권력 아래 다 죽어가는 거죠. 우리는 권력 아래 죽더라도 예수 이름 부르고 우리를 죽인 자를 그들은 모르니까 용서하고 죽어야 여러분이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죽인다고 원수로 이 새끼 내가 죄가 없는데 왜 죽이고 **이야? 화나고 죽으면 지옥 가는 거죠. 그래서 육신의 것을 다 버려야 되죠. 육에 생각은 다 사탄이 주는 생각이죠. 육신의 생각이 어디서? 선악과 따먹고 들어왔는데 들어온 게 뭐에요? 사탄이에요. 사탄의 명령에 순종했으니까 이젠 사탄 것이 된 거예요.
그래서 누구의 명령을 듣던지 그 사람의 제자가 되는 것이고 사탄의 명령을 들었으면 사탄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롬6:16) 선악과를 따먹고 나서 죄가 들어왔잖아요. 죄의 삯은 사망이잖아요(롬6:23). 죄를 인격화 시키면 귀신이에요. 여러분, 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위 이런 건 귀신이 들어와서 잡아 쓰고 있는 걸 알아야 할 겁니다.
가룟 유다도 보세요. 귀신한테 잡히니까 주님과 떡을 집으로 손이 같이 들어가요(마26:23). 물어봐요. 주님한테 팔자가 내니이까(마26:25). 이게 완전 귀신에 잡히니까 자기가 하는 것을 몰라요. 지금도 부모들 두들겨 패고 불로 태워죽이고 갑자기 봤는데 뱀으로 보여서 죽였는데 정신 차려 보니까 자기 자식을 죽여버리고 전부 귀신한테 잡혀서. 귀신이 완전히 써버리는 거죠. 이런 겁니다. 여러분 분노가 나보세요. 남을 이해가 되나요? 안 돼요. 사탄이 장악해버린 거예요. 분노가 나면.
나도 내가 분노가 나면 어마어마한 힘이 나왔어요. 막 맞으니까. 운동을 시작한 거예요. 분노가 나서 하니까 운동도 신나요. 복수심으로. 지치지도 않아요. 귀신의 힘 그 힘을 강해지는 거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일 때를 버려버리고 이젠 장성한 자가 되어서 이젠 단단한 식물도 먹을 수 있는 자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히5:14). 믿음이 연약한 자는 젖만 먹어요. 어린아이가 젖 먹잖아요. 이런 자는 강한 말씀을 들을 수가 없는 겁니다.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단단한 말씀으로 책망에 말씀으로 나타나잖아요. 어린아이한테는 이걸 못합니다. 어린애일 때는 율법이에요. 율법! 율법으로 어린아이를 잘 관리하고. 그런데 하나님 앞에 율법으로 나오고 나서 이제 광야 생활이 들어가죠. 광야 생활에서 지난날에 잘못된 것을 꺾어내! 이렇게 하면 천국 못가!
이건 더러운 거야! 이걸 지적해줘서. 정상적인 장성한 믿음의 분량을 키워나가는데. 싫다는 거죠.
이런 사람은 항상 어린아이예요.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루시퍼는 간구와 도고 교회만 쓰러지면 예수 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이게 뭔지 아세요? 나도 의아했어요. 가만히 생각하니까 맞는 겁니다. 주인이 올 때는 열매를 보고 오잖아요? 무화과나무가 왜 저주받았죠? 열매가 없어서 저주받은 거예요(눅13:6~9). 열매가 없는데 그리스도께 붙은 자가 열매잖아요. 열매가 없는데 주님이 왜 오셔요? 안 오신단 말입니다.
그래서 막 다 각종 종교 만들고 기독교도 만들었는데 초대 교회 끊어버리고 천주교회가 초대 교회 역할을 하는 것처럼 신부들 해서 이렇게 교회를 타락시켰단 말입니다. 교리 안에 있는 거지 예수 안에 있지 않아요. 성경을 통해서 교리를 해석하고 입각해서 교리가 잘못된 게 드러납니다. 지금 목사들이 신학 교리 가리킵니까? 안 가리킵니다. 교리에 입각해서 설교해버리니까 성도는 그런가 하고 믿고 가는 것이지.
왜?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니까.
예정론 선택론 제한 속죄 불가항력적 하나님의 은혜. 이게 성경 어디가 있어요? 성도들은 모르잖아요. 이신칭의도 모르잖아요! 이신칭의는 믿음으로만 구원받았다고 행위는 아니라고. 행위 구원 주장하면 이단으로 정죄해버립니다.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정죄해버린 거죠. 아, 그러면 교회만 나오면 되는구나! 도적질해도 괜찮네. 강도질도 음란도 괜찮네. 죄를 몰라요. 계명이 없어졌어요. 십계명이 있음으로써. 십계명은 모든 말씀이에요.
계명이 말씀입니다. 계명이 있기 때문에 내 죄를 깨닫고 나서 아, 죄의 삯은 사망인데 어찌할꼬. 그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럼 주님한테 가서 내가 죄인이었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때 주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의 피가 내 죄를 씻어주시는 게 값없는 은혜라고 해요. 구약에는 대가를 지불해야 돼요. 그런데 신약에는 대가 필요 없어요. 예수님이 값없이 흘려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피로 값없이 용서받고 값없이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은 생명이에요.
그런데 전부 교리에 입각해서. 우리는 이단으로 몰릴 수밖에 없고 이단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야 돼요!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얘기를 해도.
사복음 보세요. 똑같은 얘기 하는 것이지. 성령께선 오직 예수를 증거합니다. 너희가 성령이 임하시면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행1:18). 먼저는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친척이죠. 그리고 이웃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나가서 복음 전파하라는데 예수님 증인 됐나요?
예수증인 되면 이단이라고 하는데. 미국에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하면 이단으로 몰아 버린다고 하는데. 이런 시대가 왔는데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습니까? 예배드리러 왔으면 왕의 말을 듣고 이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예배 충실한 자에요. 왕의 명령을 거역한다? 왕의 명령은 법이에요. 무슨 민법 사법 이거 없습니다. 왕의 명령은 바로 법이에요. 그래서 왕의 명령을 거부하면 죽어버려요. 왕의 명령은 자기도 지켜야 하잖아요.
헤롯도 자기가 말하고 나서 찔리는데도 어쩔 수 없이 세례요한을 죽이게 돼요(막6:22~26).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왕의 법도를 좇아가야 한다는 거죠. 세상 법은 세상 법. 그런데 세상 법도 어떻게 됩니까? 서로 섬기고 도와주고 다 있잖아요. 직장 다니면서 위계질서도 있는 것이고. 그건 다 해야죠. 그러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상숭배라는 겁니다. 우상숭배는 주님을 떠난 영적 간음죄를 짓고 있어요. 그런데 눈치 보고 안 할 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믿는 자가 잘 살아서 사업체도 가져야 하고 믿는 자들 사업체에서 일하게 하고 그럼 우상숭배 안 하잖아요. 그런데 사업체 들어가 보니까. 우상숭배 안 하면 쫓겨난다고 하지. 어쩔 수 없이 엎드려서 하게 되고. 회개라도 해야죠. 영적 간음. 믿음이 약할 때 어쩔 수 없죠. 직장에서 쫓겨나니까.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지금부터 잘 알아서 왜 내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예수 믿는 목적이 뭐지. 결국 목적은 천국이죠.
교회 다니는 목적이 뭐지? 교회 나와서 하나님 말씀을 듣잖아요. 예배 시간이 뭡니까? 예배 의식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겁니다. 이슬람 쪽이나 다른 종교 보면 예배가 뭡니까? 석가모니 앞에서 신상 만들어 놓고 절하고 이슬람도 절하고 이게 경배예요. 엎드려 절하는 것이. 우리는 이 절하는. 제사법 폐지되고 예배로 바뀌었어요.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만나는 것입니다. 설교를 통해 만나고. 만났으면 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경배역할 하는 거죠. 무릎 꿇는 거죠.
그런데 순종하지 않아? 어떻게 여러분,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천국에 갑니까? 천국 주인이 예수님인데!
예수를 무시해놓고. 예수를 비하하고 마리아를 갖다 올려놓은 게 천주교에요. 신부라는 성 신의 아버지라는 뜻이에요. 신부 아비 부자를 써요. 천주교 신부한테 물어보세요. 예수를 깔아 무시해버리고 마리아를 띄어 버리고 예수는 또 신이라면서 전부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성경이 열리지 않게 돼 있는 거죠.
천주교는 초대 교회 맥이 아닙니다. 중세 때 나와서 계속한 짓들이 교황 자기가 얼마나 신격화해서 영광 받았어요? 그 속에 누가? 루시퍼가 들어간 거예요. 두 뿔 가진 짐승이(계13:11) 바로 루시퍼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3절 14정 말씀에도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고 거짓 선지자의 입에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말해요. 이들이 가서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다고 나옵니다.
전쟁? 귀신이 일으키는 거죠. 하나님 명령하에서 불순종하니까. 전쟁 속에서. 전쟁이 한번 끝나면 기근이 닥치잖아요. 그럼 기근 속에 주님을 잡는 자가 있을 것이고. 용의 입이 뭡니까? 말을 말하는 거죠. 용의 영을 말하는 거죠. 사탄이 황제 속에 지금도 김정은 속에 한국에 좌파들 속에 들어가서 기독교인들 죽이려고 난리 치는 거죠. 그게 짐승의 영 666이라고요. 그런데 무슨 컴퓨터가 됐다가 바코드가 됐다가 베리칩이 됐다가 백신이 됐다가. 지금 목사들이 흔들리는데.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말이 안 되는 일을 하잖아요. 우린 알아도 넘어간다고요. 결국 코로나 주님의 진노의 대접이에요. 요한계시록에 불순종한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심판하는데 성전부터 심판한다는 게 뭘까요? 성전을 이방인이 짓밟아 버린다고. 이런 사건들이 기독교인들 얼마나 고생하고 얼마나 힘들어요. 예배도 못 드리고 공권력이 들어와서 지켜서 예배도 못 드리게 하고. 코로나 때도. 이렇게 해서 결국 교회들이 핍박받는 것이고. 그들에게 쓰임 받는 자가 누굴까요? 바로 사탄의 영 짐승의 영 귀신의 영을 받은 이게 666에요.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고 귀신의 영은 666 용의 영이니까. 그런데 이걸 모른다는 거죠. 이걸 못 깨달아요. 베리칩에 대해서. 그만 속아야죠. 우린 한 분 하나님 확실히 알고 죽더라도 예수 이름 부르면 죽으면 천국 가는 거죠. 살더라도 예수 이름 부르다가 순종하다 주님 오시게 되면 공중에 주님이 오시게 되면(살전4:17) 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홀연히 변화여(고전15:51) 그냥 슉 올라가요. 올라가서 주님 만나서 경배하고 천국 들어가서 영원히 살고 천국 셋째 하늘 문은 닫혀버리죠.
그리고 나머지 우주는 불바다 돼죠(벧후3:7). 위에서 불 밑에서 불. 우주를 통틀어서 우주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서 피하기 위해서 예수 믿고 예배드리고 예배 통해서 주신 말씀을 들어 순종해야 할 텐데. 순종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이미 습관 들었잖아요.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는. 이 교리가 안 빠지니까. 이 교리가 사탄이 만든 거잖아요. 어떻게 이 땅에 있는데 구원받았냐는 거죠. 구원받은 날짜까지 얘기하고.
구원파나 칼빈 교리나 루터 교리나 똑같아요. 그 교리에서 나온 거예요. 구원파도. 그런데 서로 이단이라고 하잖아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거죠. 우리는 분명히 확신이 있어야지. 확신 없이 가니까. 좌로 우로 치우치죠. 아, 666 베리칩이라는데 그것 받으면 안 되겠다. 이것 받으면 안 되겠다? 그것 받고 안 받고 무슨 상관있습니까? 우리 영혼은 천국 가는데 그것 받았다고 지옥 갑니까? 말도 안 되지.
어떻게 그 물체가 우리를 우리 지배해요? 하나님의 영과 귀신의 영이 우리 속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생각으로 잡아나가는 것이지. 성령의 생각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는 것이고. 사탄은 육신적인 생각 집어넣어서 지옥 끌어가는 거지. 무슨 그걸 맞았다고 그러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거 안 맞으려고 산속에 도망가고 필리핀으로 도망가고 은행에서 빚 얻어서 아이들도 학교 못 다니고 7, 8년 전에. 얼마나 난리 칩니까?
우리 교회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전쟁 안 난다고. 그때 얼마나 전쟁 난다고 난리 쳤어요. 전쟁 안 난다고 하나님이 회개하라고 하는데 무슨 전쟁 나냐고. 주님은 회개하라고 했거든요. 전쟁 난다고 난리 치고 땅굴이 부산까지 뚫렸다고 난리 치고. 아, 어떻게 뚫려요. 지하 뚫게 되면 물이 얼마나 쏟아지는데. 그걸 어떻게 퍼내요. 말이 안 되는 소리로 자꾸 공포를 주장해요. 전쟁 나면 베리칩 찍는다고. 정신이 없는 거죠. 우리는 속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속기도 하고 속이지만 우리는 속지 말고 속여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답을 알면 속일 수가 없는 거죠. 모르니까 속이고 사기치는 거죠. 우리는 정답을 얘기해서 진실로 다 천국 가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겠어요? 하늘에 귀신이 쫓겨났어요(계12:9). 평강이 이뤄졌어요. 이 땅도 이루어지나요? 아니요! 우린 마음에서 이루어져야 돼요. 하늘에 평안이 우리 마음에서 이루어져야 하죠. 천국은 이미 이루어졌어요. 참소하는 자 마귀가 쫓겨나서(계12:10) 화가 날 대로 나서 이 땅에 쫓겨났어요(계12:12). 왜? 화가 났어요? 하나님한테 그 귀한 직분을 뺏겼단 말입니다. 제2인자 자리를. 뺏기고 쫓겨나서 이 지저분한 음부 맨 밑 구덩이(사14:15). 땅 밑을 말하는 겁니다.
음부라는 것은 지구 이 땅 밑만 말하는 것 아니에요. 이 우주 속에 지구 태양이 다 있어요. 지구 밑으로 우주 끝없는 무저갱이라는 것이 깊은 굴을 말합니다. 무저갱, 갱구라는 것은 석탄광을 이해하면 돼요. 아, 깊은 터널을 말하는구나! 깊은 굴을 말하는구나! 거기로 떨어졌다는 의미에요. 그래서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예배 나오고 해야지 그냥 예배만 드리고 구원받는다? 아니에요!
예배드렸으면 하나님께서 왕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주님께 영광 돌리고 그게 상급 되고 세상을 이기고 죄악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 믿음? 뭐가 믿음이냐 이거에요. 믿음이 뭡니까? 그러면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오신 걸 믿으면 구원받는 거래요. 그건 누군들 못합니까? 그런데 믿어지냐는 거죠.
믿어졌으면 순종했겠죠. 하나님 말씀이 믿어지지 않으니까 순종치 않게 되는 거죠. 친구 사이에도 그 말이 믿어지면 순종치 않겠어요? 그대로 약속을 이행하지 않겠어요? 친구가 만일 안 믿어져? 안 하게 되죠. 약속해도 안 갑니다. 가야 자기도 안 나오는데. 그런데 약속을 잘 지키면 친구가 그 약속을 믿어지면 자기도 움직이게 되는 겁니다. 우리도 이 기록된 말씀이 믿어졌을 때 움직이게 돼 있어요.
왜? 믿어지니까 이것이 순종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순종치 않고 어떻게 천국 간다는 것입니까? 목사들 때문에 지옥 간다고요. 그래서 주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말씀하셨어요(마15:14). 목사가 길을 모르는데. 복음은 전파해? 그런데 복음을 모르고 전했어? 목사가 교리에 입각해서 설교해버렸어. 어떻게 천국 갑니까? 하나님 말씀을 인용해놓고서는. 얼마나 유명한 목사들 뭐 착하게 살라 죄짓지 말라고 합니까? 그래놓고 보면 교리란 말입니다. 아,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그럼 성경을 왜 가리켜요?
성경은 죄짓지 말라는데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는 건데. 이건 꼭 알아야 돼요. 우리가 죄인 됐을 때는 복음을 듣고 나서 예수 앞에 나가서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의 피로 값없이 용서받고 생명을 값없이 받아서 우리가 주님의 자녀로 태어난 겁니다. 이것이 주님 안에 구속이에요. 구속은 보호받는 거예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몇 번이나 모으려 했더냐(마23:37).
날개는 뭘까요? 병아리를 보호하는 거죠. 지켜주고. 보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오지를 않아요. 예수님이 오라고 하는데도. 다 자기들 교리가 있으니까. 주님 안에 구속된 상태에선 어떻게 되죠? 이게 순종이잖아요. 주님 안에 날개 안에 들어왔으니까. 그런데 여기서 나가고 싶어서 자꾸 쳐다봐? 그럼 밖을 내다보는 것이 죄가 되는 거죠. 그럼 우리 엄마가 날개 속에 꼭 숨어 있으라고 나오면 새한테 채간다는데. 빨리 고개를 숙이고 엄마 잘못했어! 여러분, 이게 회개예요. 그럼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일러준 말에 기록된 말씀을 내가 순종하면 깨끗함을 받는 거잖아요(요15:3).
그런데 살다가 죄를 지어요. 죄를 지었으면 어떻게 해야 깨끗해지죠? 회개! 뭐로 깨끗해져요? 예수의 피로! 이런 사람은 주님 오실 때 믿음을 지키는 거예요. 내가 마음으로 죄를 짓는데 바로 회개한다는 거죠. 내가 예수 안에 있으니까. 아버지를 찾고. 그런데 아버지를 찾는데 가끔은 세상에 미혹 당한다는 거죠. 미혹 당하면 우리가 회개할 때 주의 피로 값없이 용서받고 예수 안에 있는 거예요.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속을 구원으로 같이 얘기하니까 문제가 된다는 거죠. 이미 구원받았어? 그러면 주님의 날개 아래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죠. 예수 필요 없죠. 그러니까 삼위일체 어거스틴 루터 칼빈 교리 속에서 그냥 먹자 마시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타락하는 거예요. 목사들이 돈 좋아하고 성도들 돈 다 긁어먹고. 성도는 죽든지 말든지 자기들만 그냥. 성도는 돈 뜯어내는 기관이에요. 성도들이 없을 때 있을 때 헌금해서 교회가 성장하게 되면 그걸 관리를 잘해서 장차 노후가 있잖아요.
성도가 어려울 때 기관을 만들어서 성도들 평안하게 천국 갈 수 있도록 기관을 만들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합니까? 안 하죠! 돈 내다 지치면 나가버리라는 거죠.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를 쓸 뿐이지. 100%는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게 우리는 청지기 역할 하려고 애를 쓸 뿐이지. 다는 못 해요. 왜? 사람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가 불신자로 살 때는 죄를 짓고 살다가 생명 없이 영이 죽었는데 이제 예수 믿고 회개하는 순간에 내가 죄 사함 받고 새 생명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 내게 오셔서(요6:51) 내가 살았구나!
에덴동산 모든 자가 아담을 통해 죄로 인해 죽었는데 하늘에서 온 예수님은 생명 갖고 오셨잖아요. 그 생명을 내가 영접했어요. 하나님 말씀을 받았어요. 순종했어요. 이제 사는 거예요. 살았는데 천국 가기 전까지는 죄를 진다는 겁니다. 그럼 죄를 지면 어떻게 해야 돼지? 회개라는 게 있죠. 이게 주님 앞에 나가는 통로 길을 만든 거예요.
율법주의자는 100% 지켜야 한다고. 우리는 지킬 수가 없어요. 왜? 죄성이 들어왔다는 겁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안 따먹었으면 우리가 말씀을 다 지킬 수 있는데. 이미 죄성이 들어왔어요. 죄를 인격화하면 누구? 귀신이에요. 마귀도 맞아요. 사탄도 맞고 맞습니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에는 귀신이라고 안 해요. 그냥 다 마귀라고 번역했어요. 그리고 그 성경만 옳다는 거예요. 이건 킹제임스를 자랑하는 것이지 성경 말씀을 자랑하는 건 아니에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오직 예수만 자랑해야 돼요.
무슨 성경 무슨 성경? 그 이름을 대면 그 사람 거지. 킹 제임스 성경은 없음을 채워났어요. 채워놓은 거나 뺀 거나 무슨 필요 있어요. 성령 받게 되면 한 분 하나님 알게 되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뭔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알게 되는 건데(요16:8~11). 그런 지식을 갖다가 그들은 성령이 없는 자에요. 그냥 지식으로만 가요. 우린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 믿는 간구와 도고 교회가 돼야 할 것입니다.
전 세계 다 못 간다 할지라도 우린 가야 돼요. 왜?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죄를 지을 때 회개를 알게 되고 핍박받으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이 고난에 행군을 하고 있는 겁니다. 주님 오실 때. 언젠가 오신다는 거. 날짜는 모르지만, 그 비유로서 알 수 있는 겁니다. 무화과나무가 무성하게 되면. 무화과는 이스라엘을 상징해요. 한국은 무궁화잖아요. 일본은 벚꽃이에요. 피었다가 싹 식어버리는 것.
그리고 이스라엘은 무화과가 국가를 상징하는 거예요.
잎이 푸르다는 것은 잎사귀를 내면(막13:28) 이스라엘이 왕성하다는 것. 지금 전 세계 누가 건드립니까? 그렇게 기술력이 뛰어난데. 무르익은 이런 시대. 그리고 이 천국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면 그때야 끝이 오리라고(마24:14) 말씀하셨고 예루살렘 성전이 군대에 에워싸일 때 인자가 구름 타고 오시리라(눅21:20). 이런 것을 종합해보면서 이런 게 오게 되면 우리는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이런 거죠.
아, 하나님 말씀이 이렇게 되는데 이제 정신 차려 죄짓다가도 안 해야지. 누가 가서 화난다고 아, 이리와 한 대 피우지. 화나니까 받았는데 한 대 피우려다가. 이때가 아닌데. 버려버리고 제자리에 돌아오는 것이 이것이 회개며 회복입니다.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화가 나서 일을 저질렀으면 물은 엎질렀어요. 물은 엎지르면 다시 못 주워 담죠. 담아요? 못 담아요? 과학으로 얼마든지 회수할 수 있어요.
우리도 죄가 안 보여요. 그런데 행동으로 나타났잖아요. 그러면 죄가 증거됐어요. 사탄이 날 죽이려고 올 때 우리는 죄를 없애는 방법이 있어요. 뭘까요? 회개!
회개할 때 단번에 씻겨 준다는 거예요. 그럼 깨끗해진 거잖아요. 그런데 앞으로 살면서 죄지어요. 안 지어요? 나는 죄짓기 싫은데 왜 죄가 들어오는지. 가만히 있어도. 그래서 말씀과 기도로 전무해야 되고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녀야 돼요. 그리고 죄가 들어오면 빨리 주님한테 회개하고 씻어 버리고 씻으면 바로 성령을 주시잖아요. 죄가 있으면 성령을 안 주셔요.
성령 받은 사람이 죄 때문에 성령이 소멸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살후5:19~22) 말씀하신 것입니다.
악은 뭐에요? 인격화하면 귀신이죠. 그 악이 들어와서 나를 악하게 만드는 거죠. 원래 온유한 사람이 귀신 악한 자가 들어왔다면 화가 나면 막 뜁니다. 이런 사람은 연단이 깊어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도 변하지 않으니까.
주님께서 악한 영을 붙여서 더 고난 속에 들어가도록 만들어요. 나중에는 포기하면 손발도 못 움직여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이 정도까지 가기 전에 미리미리 벗어 던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겉옷을 빨라고 요한계시록에 말씀합니다(계22:14). 옷을 빨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회개하라는 거에요. 이 땅에 순종과 회개는 그리스도 안에서 버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회개를 빼버렸어요. 어떻게 천국 가요? 죄가 계속 누적됐는데.
징계가 와도 회개 안 해! 이미 우리는 구원받았는데요. 아니에요! 회개는 주님 나라 가는 그날까지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은 주님한테 깨끗함 받는 것이고 회개를 통하여 죄를 깨끗함 받는 것이고. 이자가 그리스도 안에 구속돼있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런 건 귀담아들어요. 이런 설교를 들을 때 아, 사랑하는 종아 딸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이런 소리 듣지 말고.
귀신이 자꾸 방해하는 겁니다. 설교 시간에 그런 게 들리는 자체가 귀신의 방해에요.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나님 말씀이 생명이잖아요. 사탄의 음성을 듣게 되면 죽음이 오죠. 그래서 사망과 축복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들었을 때 순종하는 자가 사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불순종하는 자는 이미 사탄의 명령 받고 좇아가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야 하잖아요.
시험에 들었다는 것은 뭐가 들어왔다는 거죠? 귀신이 여러분 속에 들어있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이 빛이잖아요. 빛이 책망의 말씀이 들어왔어요. 빛으로 왔어요. 빛이 나타나는 그것마다 생명으로 나타나요(엡:513). 그런데 어둠에 있으니까 안 받아요. 이게 유대인이에요. 그래서 빛이 어둠에 왔지만 받아드리지 않았다(요1:5). 이게 유대인들이에요. 율법에 갇혀 있는데 하나님께서 율법을 깨뜨리러 왔어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를 건지러 왔어요(갈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모두가 저주 아래 있는 자라고(갈3:13) 말씀하는 겁니다.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롬3:20) 이제 하나님 앞에 나오라는 거죠. 여호와가 안 보이니까. 여호와께서 직접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셔서(마1:21) 이제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서 내가 너희 하나님이다! 네가 무슨 하나님이냐 그러니까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요14:9). 다른 아버지 없다! 아버지가 내 속에 계신 것을 믿으라 이것이 안 믿어지면 내가 행하는 것을 보고 믿으라(요14:11). 그분이 와서 앉은뱅이 소경 귀신을 쫓아내고 바다를 잠잠케 하고 파도를 그치게 하고 이게 주님 여호와께서 하신 거잖아요.
바람으로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강을 가르시고 죽은 자 살리시고 태양을 멈추게 하시고 다 이런 일을 너희가 나를 못 믿으면 내가 하는 일을 믿으라(요14:11) 했는데도 유대인들은 안 믿어요. 왜? 여호와만 유일신이니까. 그런데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것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중보도 한 분이신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겁니다(딤전2:5).
이분이 제사장으로(히4:14). 어린양으로(요1:29). 중보자로(딤전2:5).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마1:21). 구원 사역을 십자가에서 이루시고(요19:30). 사십일 동안 이 땅에서 복음 전파하시다가(행1:3) 이제는 오백 명에게 보이고(고전15:6) 또 제자들에게 보이고 감람원이라는 산에서 천국에 올라가셨습니다. 올라가시면서 천사들이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로 오르신 예수를 바라보냐 예수는 올라간 그대로 올 것이다(행1:9~11). 그러니까 또 이단들은 예루살렘 감람산에 오신다는 거예요. 공중에 오십니다.
또 공중에 오셨다가 이 땅에 또 오신데 2차 재림이 있다네. 성령에 어디 2차 재림이 있어요. 공중에 오시면 여기 믿는 사람들이 공중에 이끌려 올라간다고 하는데. 오셔야지 우리가 왜 올라가죠? 말씀을 갖지 못하니까 다 당하는 거예요. 성경 말씀을 가져야만 분별하고 아, 저거 잘못됐구나! 저 목사가!
성경을 모르니까 분별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그러면서 좇아가! 결국 그 목사가 지옥 가면 다 나도 지옥 가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눈을 뜬 자 이상을 보는 자(민24:15,16) 만져본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요일1:1). 만져 본 자라는 것은 주님을 체험한 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체험하고 직접 주님과 함께하는 것을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과 음부의 권세가 감당치 못하는(마16:18)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신 걸 알고 믿으니까 죽여도 좋다는 거죠. 죽음이 왔는데 그래도 예수 믿겠다고 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죽음이 피하게 돼 있어요.
그리고 죽게 되면 우리는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는 거죠. 그런데 전부 교회가 교리 은사 표적 전부 이거잖아요. 우리는 속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목적이 어디예요. 천국! 천국 아니면 뭐하러 믿어요. 종굔가요? 다른 종교처럼 다른 신 또 있어요? 다른 신은 없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을 신격화 시켜 하는 것이 우상숭배에요. 하나님만 신이에요. 그분만 살아계시기 때문에 사망을 이기시고 생명을 죽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부활하셨어요.
부활하는 순간에 예수 안에 인류의 죄 싹 죽어버린 거예요. 예수 안에 들어오면 모든 자가. 그런데 예수 밖에서는 죄가 죽지 않습니다. 그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그 안에 들어와서 회개하면 내 죄는 예수 십자가에 죽은 것처럼 그 죄가 죽어! 죽어! 일흔 번에 일곱 번. 그럼 일흔 번에 일곱 번만 용서하는 겁니까? 아니죠! 일흔 번에 일곱 번은(마18:22) 죽을 때까지 용서하신다는 뜻이에요. 일흔 번에 일곱 번 숫자 세서 그 뒤부터는 죄 때문에 버들버들 떨 것인가?
490번 491이면 나는 지옥 가네? 그 뜻은 살아있는 동안 끝까지 주님께서 용서하신다는 영적 비유입니다. 크고 작은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고 순종하고 아빠하고 돌아와요. 아빠한테 죄지었다고 나는 아빠 얼굴 다시는 못 봐. 그러면서 안 돌아오면 그는 멸망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자기가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셔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요3:!6).
독생자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 거예요. 독생자라고 하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데, 아니에요! 십자가 지기 전에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피할 수 있다면(마26:39). 이 잔이 십자가예요. 십자가 고난의 잔이거든요. 피할 수만 있다면. 그러니까 이게 또 삼위일체하고 맞는 거죠. 아버지 여호와 있고, 예수 아들이 있고 예수가 아들로서 아버지 여호와한테 기도했다는 거죠. 아니에요! 자기한테 기도한 거죠.
여러분, 창세기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할 때(창14:17~24) 누구한테 맹세했어요? 왜 자기한테 맹세하죠? 자기보다 큰 자가 없어요. 그리고 자기한테 큰 자가 없기 때문에 자기한테 맹세하고(히6:13,14) 아브람을 축복했어요. 십자가 진 사건도 자기한테. 왜? 자기 속에 누가 있어요? 여호와가 계신 거죠. 여호와가 성신이잖아요.
그래서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걸 믿으라고(요14:11) 했어요.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요14:9) 아버지는 하나! 그런데 믿지를 않아요. 지금 교리에 빠지면 믿어지지 않아요.
이걸 얘기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데. 어떻게 누가 천국 가겠어요. 그러니까 신이 아니니 거짓인 죽은 자 앞에서 제사상 차려놓고 거기다 절하고. 저주받는 거죠. 죽어서 지옥 아니면 천국 갔는데. 타락한 천사가 죽은 자를 가장해서 형상으로 꿈에 나타나서 묘지에 나타나고 영광 받기 위해서 그러는데.
여러분, 속지 말고 만약에 믿음이 연역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막 죽일 것 같으면 엎드려도 회개라도 하고 제가 믿음이 약해서 그러니 주님 용서해 달라고 하고.
도무지 안 된다면 그냥 나와 버리면 됩니다. 아내가 악하게 덤비면 나와 버려요. 나와도 상관없잖아요. 일할 수 있으면 일해서 먹고살면 되는 것이고. 걸리지 말아요. 아내나 남편이 도무지 하나님 못 믿게 하고 추도 예배 장례 예배 안 된다고 폭행하고 난리 치고 욕하고. 왜? 두들겨 맞습니까? 그들은 불의한 잔데. 성경은 불의한 자와 멍에를 메지 말라고(고후6:14) 했어요? 멍에! 멍에가 뭐죠? 소 목덜미에 딱 걸면 이걸 끌고 가는 것입니다. 멍에를 메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들은 세상에 사망의 멍에를 메고 가는 거예요. 우리는 생명의 멍에를 메고 가는 거예요. 생명의 멍에가 뭘까요? 겸손과 온유에요. 내 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했어요. 나는 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하다고(마11:29). 얼마나 편합니까? 그런데 사망에 멍에를 메고 남편하고 자식하고 가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는 놓임. 받으라는 것입니다. 아비 본토 처자 버리라는 것입니다(창12:1). 우리는 믿는 자끼리 예수 믿다 천국 가자는 것입니다. 가족을 위해서? 뭐하러 그럽니까? 가족을 위해서 평생 두둘겨 맞고 살다가 60살 되니까 교회 나온다고 그게 구원이래. 그게 무슨 구원입니까?
잘못된 거예요. 단호할 때 끊을 때 여러분 그 속에 귀신이 놀라는 거예요. 남편이 막 때릴 때 나를 때리는 아내 나와 버리는 겁니다. 딱 끊어버리고 나는 믿음 생활하는 거예요. 그럴 때 귀신이 떠나가면서 나중에 여보 미안해 찾아와요. 우리 교회도 두 번이나 있잖아요. 금식한다고 남편을 위해 기도한다고. 일주일만의 자기가 잘못했다고 돌아와서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한번 호되게 할 땐 해야지 우리가 바봅니까? 때려도 나는 예수 믿으니까 참아야 돼! 여보 그러지 마? 당당해야죠!
내가 인간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있고 모든 걸 할 수 있지만, 하나님 관계는 이건 안된다! 이건 사탄인데 왜 사탄에게 경배하죠. 신은 하나밖에 없는데! 당당하게! 때린다고? 그래 내가 고발을 안 하겠고 나가겠다! 당당하게 나와야죠. 딱 끊어버리면 자기가 아쉽죠. 둘이 살다가. 그래서 강하고 담대해야만 주님이 일하시는 거예요. 여호수아 보세요. 모세가 죽고 나니까 여호수아한테 네가 강하고 담대하면 내가 모세와 함께 함 같이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수1:8) 그랬어요.
강하고 담대하지 않으면 아말렉한테 침략당하는 거죠. 지도자가 없어졌으면 어떻게 돼요. 제가 복음 전파하다가 없어졌으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가 주님이 불러 버리시면 김민선 목사가 이끌어 가겠습니까? 못 이끌어 가죠.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기 위해서. 고난이 심한 거죠. 나와서 설교하면 그때 하나님이 능력을 막 부어주세요. 주일날도 올 때 아픈 몸을 끌고 태워다 준다고. 설교할 때마다 갑절의 능력. 그대로 물려받는 거잖아요. 엘리야 겉옷을 입은 것처럼. 똑같은 거죠. 그러면서 하나님이 키우시는데.
룰이 있어요. 길이 있어요. 흐르는 맥이 있는 겁니다. 성령도 사탄도 무당도 귀신의 영 그 어머니가 무당 되면 딸한테 흘러요. 안 받으면 병들어 버립니다. 아픕니다. 누가 무당을 좋아합니까? 그런데 지금 무당이 인기야. 죄가 세상에 가득 찼어요. 이런 시대에 과연 천국 갈 자가 몇이나 있습니까? 믿는 자들이 무당 찾아가는 자들이 60%가 넘는다는데. 말도 안 됩니다. 내가 부산에 하나님 막 믿을 때 그 목사가 말하더라고요. 여러분은 하나님 말씀을 먹었으니까 무당집에 가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광고하더라고요. 부산에서.
목사가 그렇게 해요. 부산이 얼마나 악령이 많은가요. 해변가에 얼마나 우상이 많은가요. 다 용왕신을 섬긴다고 말도 안 돼요. 왜? 요한계시록에 바다에서 용이 올라오니까(계13:1~) 용왕이라고 또 비유하고. 아니에요! 바다는 세상이라고 비유하는 겁니다. 이 세상 임금을 말하는데 그 세상 임금이 바로 황제들 죽은 자나 산 자들 신격화해서 죽은 자 황제나 살아있는 황제나 그 속에 들어가서 두 뿔 가진 짐승이 나와서 그를 잡아가지고 기독교인들 잡아 죽이는 거죠. 이게 짐승 귀신의 영(계16:13),14) 바로 루시퍼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 영 받았어요? 예수! 하나님의 영. 마음이 어두운 사람들은 귀신의 영을 받은 겁니다. 전능자 하나님을 만나는데 우울해하고 있습니까? 시험 들어있습니까? 귀신에 잡혀있는 거죠. 그러니까 예배드려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시간 때우는 이런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구약이나 신약 때도 예배 때는 주일날 온종일 춤추고 예배드렸어요.
지옥이 무서워 나는 가기 싫어. 그런데 지옥을 사실 믿지 않아요. 나는 사실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천국은 가고 싶어 천국은 꼭 가야 돼. 그런데 마음으로는 천국을 믿지 않는 자. 이게 누굴까? 집에 가서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누가 이러지. 나는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순종치 않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어요. 성경 전체가 순종함으로 천국 가는 겁니다. 히브리서에도 너희가 순종함으로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히4:3).
저희가 순종치 아니함으로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고(히4:6) 기록돼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천국은 가고파 지옥은 무서워. 그런데 순종치 않아? 이들은 지옥에 자식이나 마찬가지죠. 그래도 회개하면 하나님께 이끌려 가는 자가 되는 거죠. 그런데 순종치 않는다? 이런 자가 교회를 해치는 자 가라지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왜 듣느냐는 겨죠. 하나님 말씀 왜 기록됐냐는 거죠. 안 지키는데. 교리로 성경을 다 없앴어요. 성경 말씀을 싹 없앴습니다.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지 말고 사랑하라. 이걸 전부 없애 버렸어요.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음란하지 말라. 술 취하지 말라 우상 숭배하지 말라 싹 없애버렸어요. 왜?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습니다! 아, 우상 숭배해도 우상 제물 먹어도 우리는 천국 가는구나! 성경 말씀 100% 다 부정해버려요. 깜짝 놀랄 사건 아닙니까? 제 말이 거짓말인지 칼빈 교리 루터 어거스틴 삼위일체 교리 쫙 펴놓고 하나님 말씀을 딱딱 맞춰서 갖다 붙여보라는 겁니다. 다 부딪혀버려요. 대적해버려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그런데 이걸 얘기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출교시킨다고요. 중세 때는 다 죽여버렸습니다.
칼빈도 죽였고, 이들이 적그리스도에요. 그리스도라고 다 믿지 말아요. 거기다가 적색경보가 뜨면 빨리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그걸 받아드려요. 왜? 편하고 쉬우니까 아, 예수만 믿고 그냥 영접 기도만 하면 되는구나! 목사 기도 따라서 영접 기도하면 그날부터 죄 사함 받았다는 거에요. 그날부터 구원받은 날짜 알고 있는 겁니다. 나는 몇 월 며칟날 구원받았어! 이렇게.
이런 거짓말에 얼마나 속습니까? 이러니 어떻게 천국 가겠다고 생각하세요? 하나님 말씀을 연구해야 돼요. 상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연구해서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아야 되죠. 이분이 어떻게 사람을 만들었으며 사람들이 퍼지면서 어떻게 죄가 관영 돼서 주님의 진노를 받고 어떤 자는 지옥 어떤 자는 천국 왜 가는가? 천국 간 자마다 희생정신을 갖고 살았어요. 다 매 맞고 두들겨 맞고. 선지자는 구약에 목 잘라 죽고 돌에 맞아 죽고 지금은 우리가 다 선지자 사명이에요. 왜? 구약에는 선지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성신 자기 영을 주셨어요. 그런데 말세에는 요엘 2장 29절 말세에는 내 남종과 여종에게 내 성신을 부어준다고 했어요.
사도행전 2장에 마가 다락방에서 이루어진 사건이에요. 남종과 여종에게. 구약에는 여종들이 얼마 없습니다. 전부 남자들을 썼지. 여자들은 안 썼어요. 사사 드보라(삿4장~) 한 사람 썼고. 전부 남존여비 시대죠. 신약에 와서 성령 받으면 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일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고신 측이나 침례 교단인가 여자 목사를 인정치 않아요. 얼마나 교만한 잡니까? 왜? 성령을 모르니까. 이미 요엘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어요.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성령이 성신이에요. 내 신을 부어주신다고.
그런데 믿지를 않은 다는 겁니다. 성령 받으면 누구나 주님의 제자가 돼서 땅끝까지 나가서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있는데. 이걸 믿질 않는다는 겁니다. 성경을 모르니까 아, 학식만 지식 가지고서 판단하고 정죄하다가. 지금 여자분들이 얼마나 일을 많이 합니까? 다 은사에 빠져서 문제가 되지. 여자 목사들 보면 은사 없는 자가 없어요. 은사 능력 충만 해보세요. 집 다 때려죽여 남편도 자식도 아내도 없습니다. 은사 오는 대로 안 돼! 안돼! 다 젖어버려요. 그러면 다 그 앞에서 다 얼어. 여러분,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찾는 간구와 도고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레미야 17장 9절~ 11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치부는 불의한 제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떠나서 불의한 제물 남을 줄 줄 모르고 섬길 줄 모르고 불의한 제물이에요. 뭐하러 모을 거에요. 자기는 든든하죠. 그런데 오늘 밤에 네 영혼을 취해버리면 누구 것이 되겠느냐(눅12:20). 이런 말씀을 항상 가져요. 부자 되는 분들 사업하는 분들. 아, 내가 이렇게 물질을 모으다가 오늘 밤 내 영혼을 취해버리시면 이게 누구 것이 되지?
여러분, 갖고 갈 수 있어요? 불신자는 갖고 간다고 그래요. 어떻게 가지고 가느냐 쌀 세 숟가락을 퍼 놓으면 삼천 석을 갖고 간다고 그래요. 죽은 시체에 1천 석이요. 그리고 2천 석이요. 3천 석이요. 저승이 얼마나 먼지 그게 여비라는 거에요. 차비라는 거에요. 저승? 저승이 어디가 있어요. 저세상을 말하는데 지옥이죠. 하나님 믿는 사람은 저 위에 천국이고. 전부 이렇게 속이는 것입니다. 불의한 제물 필요 없어요. 우리는 받았으면 나눌 줄 알게 되고 잘 살면서 나눌 줄 모른 자가 부자예요. 이런 부자는 지옥 가는 거죠. 100% 지옥 가요.
그래서 부자가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도다. 제자들이 그럼 누가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아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할 수 있느니라(막10:23~27). 예수님은 항상 같이 다닌다는 겁니다. 같이 하면 욕심이 넘치면 책망으로 버리게 하잖아요. 욕심 분쟁하고 싸우고 이기주의. 그러면서 주여,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런데 반대되는 사람은 오늘 또 나를 책망하고 아우 **. 그리고 나가버리고. 앉아 있고.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죄가 찔렸으면 주의 음성이 찔러 버린 거예요. 하나님 말씀은 검이라고 했잖아요(히4:12). 검은 찌르고 다듬는 거예요. 여러분을 천국 가기 위해서 아름다운 나무 열매를 맺기 위해서 잘라주는데 싫다고. 그 속에 귀신이 그래요. 그래서 화가 나는 것입니다.
설교는 다듬는 거예요. 다듬어서 쓰는 거잖아요. 여러분 미워서 책망하나요? 자고새가 뭡니까? 자기 알도 아닌데 그걸 품다가 중년 되면 떠나간다. 제물도 마찬가지예요. 불의한 제물이 이와 같다는 겁니다.
어느 날 네가 많이 모았지만, 하나님 물질이 아니라 세상 걸 품었기 때문에 어느 날 보니까 싹 날아간다. 그래서 이 제물에 날개를 붙여서 날아간다고(잠23:6) 기록된 것처럼. 이런데 욕심 갖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는 잘 살아야 돼요. 복음을 위해서. 잘 살아야 다 지배할 수 있어요.
가족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못 살면 저 예수 믿는 것들. 우리가 잘 살아서 우리가 나눠주고 그럴 때 그들이 어려울 때 주님 안에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런데 맨날 얻어먹어 깡통 차고? 오는 것 싫어해요.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혼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잘 살라야 합니다.
제물을 얻어서 가난한 곳에 들어가서 주면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교리로 빠졌던 것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어야 되죠. 금강산도 식후경. 식사 후에 구경하는 것이지. 복음도 가난한 자들한테는 가서 먼저 먹이는 거예요.
사나운 개 한 열흘만 굶겨 놔 보세요. 점점 눈치만 봐요. 그러다가 서서히 가서 먹을 것 줘보세요. 눈뜨고 주워 먹어요. 다음 날 가서 주면 점점 가까워져요. 나중에는 받아먹고 머리 쓰다듬으면 복종해요. 먼저 먹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하신 말씀이 부자한테 가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에게 이 복음이 전파된다는 영적 비밀. 가난한 자는 일단 먹는 것 주면 마음이 열리게 돼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복음이 들어가야지. 배고파 죽겠다는데. 주 예수를 믿으라. 믿겠습니까? 다 비밀이 있는 겁니다. 먼저 할 게 있고 후자가 있는 거죠.
그런데 무조건 가서 배고파 죽겠다는데 예수 믿으라고 복 받는다고. 뭘 복 받아요. 복 받은 사람이 줘야 복음이 들어가는 것이지. 쓰지도 않으면서 뭘 하냔 말입니다. 제가 순교 현장 나가잖아요. 여러분들은 그게 흘러요. 지금은 두려운 것 같은데 담임 목사가 목이 떨어졌다? 담대하게 주 예수를 믿으라고 외칠 수 있어요. 도망친 사람도 나와서 외치게 돼 있어요. 이게 초대 교회 사건, 스데반 사건이에요.
돌에 맞아 죽었을 때 그 교인들이 얼마나 통곡하고 울었어요? 얼마나. 매 맞고 고통당하고. 그런데 다 흩어져서 복음 전파하고 각 나라 가서 복음 전파하고 사도바울이 핍박하고 사도바울 자체도 죽고 나서 이방 민족에게 복음이 편지로 책으로 전파되고. 이래서 우리가 이 복음을 들었다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제목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옥은 무서운데 믿지를 않아 마음으로는. 천국 가고 싶어 그런데 마음으로 안 믿어. 확실히 믿어져야 됩니다. 여러분, 수영장이나 바다 아무도 못 들어갑니다. 수영할 줄 아는 자가 들어가는 거죠. 또 물에 깊이 알고 들어가야죠.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아야 되죠.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도 통달하신다. 꿰뚫어 보는 거죠. 성령 받아야만 예수가 누군지 예수를 통해 여호와가 보이게 돼 있어요.
만왕의 왕이네(계19:16)! 그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창조주시네(시90:2). 처음과 나중이네! 알파와 오메가네(계1:8,22:13). 이분이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본체에 들어가신(히12:2) 하나님이시구나! 그다음에 천국에 보좌가 세 개에요? 하나에요? 하나! 세 개라고 믿는 사람 많잖아요. 김용도 보좌가 세 개라고. 천국 지옥 얼마나 책 팔아먹습니까? 전부 삯꾼. 김용도도 삼위일체 믿는 잡니다. 베리칩 외치는 자에요. 천국 가니까 예수님이 베리칩이 666이라고 했다고 자기가 들은 거예요. 누구? 귀신이 드러난 거죠. 사탄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그래서 광명의 천사들이 이렇게 나타나서(고후11:14) 얘기한다는 것들 잘 깨닫고 예언이나 환상 영 안 열릴 때 조심하라는 거에요.
일단 그런 게 열릴 때 쫓아 버려요. 나는 처음에 무조건 쫓았어요. 주님께서 영을 분별하도록 하라 해서 예수님의 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천사가 예수님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떠나~! 하면 가만있다가 내니라 그러세요. 그래도 주님이 기뻐하세요. 안 속으려고 노력하니까.
그런데 지금은 개나 꺼풀이나 지팡이 내밀고 산 신령 나타났다고. 그냥 주님 나타나시면 예수님 나타났다고. 항상 자기하고 같이 다닌대. 토머스 주남 여사 보세요. 항상 주님하고 동행하는데. 바닷가를 거닐면 데이트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베리칩이 666이라고. 그걸 번역한 분이 조용기 목사예요.
조용기 목사가 그것 때문에 베리칩을 인정했어요. 순복음 교회 목사들이 베리칩 외치고 있는 거예요. 한 사람 때문에. 그분도 나타날 능력이 얼마나 컸고 대단합니까? 그래서 영을 분별해야 되고. 뭐로?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있어야 영을 분별할 수가 있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들을 귀가 있어야 됩니다. 마음에 귀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여서 갖고 있어야 돼요. 이 말씀이 내가 죄를 지을 때 살아서 움직여야 돼요.
술 한잔 먹으려면. 술 취하지 말라(엡5:6). 내가 너의 안에 있다! 그러면서 책망이 오는데. 말씀이 없으면 그냥 꺾어지게 돼 있어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들어요. 술 먹지 말라고 먹습니다. 아무리 해도 먹어요. 왜 그럴까요? 믿음이 들어오지 않아요. 그냥 교회만 다니면 안 가면 남편한테 혼날까 봐. 안 가면 아내한테 혼날까 봐. 그래서 성전 뜰만 밟고 일 년 열두 달. 그러다가 죽게 되면 지옥 가서야 진짜 지옥이 있네~! 그래서 정신 차려서 예배드리고 정신 차려서 깨어 기도하라는 거죠. 기도할 때 정신을 찾지 못하면 목적을 잃어버리게 돼 있어요.
한가지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어떤 사람은 중언부언이라고? 아니에요! 목적을 잡고 기도하는 것을 한 가지 놓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런데 이것저것 구하는 것 그러니까 기도가 다 분산돼버리고. 힘이 없어져요. 그런 기도는 중언부언 기도로서 응답이 없는 겁니다. 사탄이 응답을 주게 되죠. 몇 번 던져줍니다. 그 응답을 받아 놓고 무조건 믿고 좇아가게 돼 있어요. 아니에요! 이 성경 말씀에 맞춰서 좇아가세요. 모든 기준은 성경에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이 나타난 표적? 표적 좋아하다가 주님한테 저주받아요.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표적을 좋아하는 유대인들에게 하늘에 내려온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게 이 악하고 음란한 시대가 표적을 구한다(마12:38,39). 표적을 주님을 떠나 음란한 길 다른 길을 좇아가니까. 주님 명령 말씀 좇아가다가 이 표적만 보고 표적만 둥둥 좇아가는 것입니다. 연을 날리면 저 끈이 길면 멀리 가잖아요. 아, 저 연을 누가 날릴까? 그 연만 보고 다녀요. 연을 띄운 사람 만날 수 있어요? 못 만나죠. 연을 봤으면 보이지 않는 실을 좇아오면 연 날린 자를 만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생명 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 가시고 그 음성이 내게 오셨잖아요. 영이. 음성을 들었으면 이제부턴 말씀 속에 들어가서 이걸 차곡차곡 찾아가야만 하나님이 한 분인지 두 분인지 세분인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듣질 않아요. 안 들려요. 이들이 뭡니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렘5:21) 이게 유대인들이에요. 지식은 충만한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싫어하는 자. 여호와 음성을 듣기 싫어하는 자. 여호와 음성이 무서우니까. 우리한테 왕을 세워달라.
그래서 초대 왕 사울 왕을 세운 겁니다(삼상10;19~24). 그런데 주님이 얼마나 화가 나셨어요. 사무엘에 얼만 웁니까? 사무엘아 너는 염려치 말라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렸다고 말씀하십니다(삼상8:7). 우리는 성경 좇아가야 돼요. 성경을 모르니까. 하나님을 누군지 모르니까 귀신을 섬긴다는 거죠.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어떻게 죽은 자가 귀신이에요. 그런데 목사들이. 야, 귀신아! 그러면 내가 네 아비야! 그걸 믿고 좇아가요. 그런데 간구 도고 교회선 왜 안 나오죠? 내가 아비다. 왜 안 나오죠. 자기 정체가 드러났는데 우스운 꼴 아니에요?
루시퍼한테 너희들은 다른 데선 죽은 자라고 하면서 여기서는 왜 안 나오냐? 그러니까. 야, 이 새끼야 패를 아는데. 화투패. 패를 알고 있는데 나만 창피하다는 겁니다. 모르니까 속이는 거예요. 아는 사람한테 어떻게 속일 수 있나요? 가짠지 진짠지. 쌍둥이 보세요. 처제도 아내가 쌍둥이. 남편이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다른 사람은? 몰라요. 남편은 안다고요. 모든 걸 감각 느껴서. 처제가 자기 아내인 줄 알면 큰일 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분별하라는 겁니다.
분별이 없으니까 은사 표적. 이런 걸 좇다가 다 넘어가요. 성경은 타락한 천사가 귀신인데 어떻게 귀신이 죽은 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얼마나 많은 자들이 속냐 이겁니다.
귀신은 속이고 속여서 결국 지옥에 끌어가는데 우리는 이상을 본 자 눈을 뜬 자 만져 본 자가 되는 거죠(민24:15,16). 성경이 더러 어려운 것들을 깨달으려고 하지 말아요(벧후3:16). 천국 가면 모든 걸 다 알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걸 연구하다가 죽으면 지옥 가는 겁니다.
대체로 성경에 비밀 거의 다 드러났잖아요. 간구와 도교 교회는. 더 깊은 걸 알려고 하지 말고 아, 예수가 나의 아버지다(요14:9)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피를 흘리려고 오셨고(슥11:12,13) 그분의 피가 속죄양으로 피를 흘려서(히9:12) 이분 믿고 회개만 한다면 내 죄가 값없이 용서받고 회개하는 마음 깨끗한 마음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 성령을 내게 주셔서 내가 주님의 자녀가 돼서 아버지하고 새롭게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에 귀로 들으셨나요? 고맙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5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탐욕은 너무 많은 욕심을 말합니다. 돈 같은 것. 탐욕은 욕심이에요. 이런 자들이 멸망의 길을 가요. 하나님을 믿었으면 이걸 버려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나면 처음에는 광야 생활을 시키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믿음 안에 들어오게 되면, 성령 받고 나면 광양 생활! 병들고 가난 속에서. 광야 생활에서 이걸 뽑아내게 하세요. 우상숭배 끊고 오직 하나님만 잡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걸 못 버려요. 이게 외식이라는 것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외모로 취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 우리 마음을 보신다(삼상16:7)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을 주님한테 완전히 드러내야 돼요. 세상 가서 친구 만날 때는 그때는 상관없어요. 가꿔도 된다는 것입니다. 왜? 사람이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친구들 모임에 가서 포댓자루 구멍 세 개 뚫어서 뒤집어쓰고 팔 들고 가게 되면 되겠냐는 것입니다. 옷 없는 사람은 포대 위에 구멍 뚫고 양쪽 두 개 구멍 뚫고 뒤집어쓰면 옷 하나 되는 거예요.
자크도 없으니까 벗으면 되는 거고. 그러면 되겠냐는 것입니다.
이방인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만날 때는 그런 외모적인 문제는 보여야 되죠. 그때는 우리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야 되죠. 못 살더라도 가서 친구 믿는 자들 옷 잘 입은 사람 좀 빌려주세요. 내가 이방인 친구 만나러 가는데 이 꼴 가지고 하나님 영광 가릴 것 같으니까 달라고. 멋있는 옷 딱 입으면 쫙 빠진 사람도 많습니다. 딱 걸치고 있는 것처럼 가서.
그게 뭐예요? 주님 영광이에요. 아니면 예수 믿는 것들 저래! 상대도 안 하려고 해요. 왜? 세상 사람은 뭐죠? 탐욕적인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 멋있는 사람 있는 사람 좇아가려고 하지요. 없는 사람은 버려버리고. 이게 사탄의 방법이에요. 그런데 주님께선 뭐라고 하셨어요? 어린아이 어린 소자. 뭘까요? 어린아이나요? 아니에요! 가난하고 병든 자 약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에게 물 한 그릇 줬을 때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는데(막9:41). 과연 그 길을 가는 자가 누가 있어요? 멸시하지 않겠어요?
자기하고 조금 틈이 벌어졌으면 인사도 안 하려고 하지 않겠어요? 이들이 지옥에 자식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뭘까요? 지옥은 두려운데 믿지를 않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천국은 가고 싶은데 천국을 믿지 않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이것이 뭐예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라고 말하지요.
주여, 주여 했으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만 천국 들어갈 텐데 순종치 않고 그냥. 교회만 다녀. 일평생 교회만 다녀? 아니요!
교회 나가서 뭐 배웠어? 그냥 앉았다 갔다 그냥 또 왔다가. 다른 교회는 전도를 할머니가 엄청나게 잘한대요. 일주일에 한분 두분 노인을 데리고 와서. 목사님이 우리 권사님은 전도를 잘하시는데 전도할 비결을 알려달라고 와서 광고하라고 했더니. 아, 전도하는 비결은 할머니들한테 교회 가면 잠이 잘 와! 그게 전도하는 방법이래요. 설교만 하면 잠이 잘 온대. 전도 무슨 의미가 있어요. 잠자다 그냥 갔는데 여러분, 깨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깨어 있어야만 그 음성을 듣고 전능자를 알고 그분을 믿고 따라가야 할 텐데 모르니까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어요?
교회 와서 그냥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이게 뭡니까? 교회 안 다니는 게 나요. 평생 다녀도 이 사람 안 들어와요. 왜? 오늘은 토요일이면 자기 전에 하나님 내일 주일 저한테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고 말씀을 읽고 아침저녁 오늘 저녁에 은혜의 생명을 주시옵소서. 이런 준비가 안 되면 안 돼요. 사탄이 마음을 장악하고 있어요. 남는 것을 뭡니까? 책망하는 소리만 들리게 되고 시간이 길다는 생각만 하게 되고.
이런 소리만 마음에 들려져요. 그러니까 마음에 점점 식어지고. 이게 하루 이틀 몇 년 가다 보면 아이고 이제 도무지 안 되겠다. 그리고 떠나면서 다른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떠나도 상관없어요. 어딜 가더라도 예수만 붙잡고 살라는 겁니다. 예수가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만. 이것만 알게 되면 어디를 가든지 불 속에 들어가도 살 수 있어요. 다니엘 세친구 보세요. 용광로 칠 배나 뜨겁게 했어요(단3:19). 전능자 하나님만 신이라고 느브갓네살 왕의 신상을 거부하고 나는 절대 안 하겠다(단3:17,18) 불 속에 들어가도 그런데 불 속에 들어갔더니 그 믿음으로 천사들이 같이 다니면서 불의 세력을 없애버리니까(단3:25).
아, 시원하다! 깜짝 놀라서 나오라고(단3:26) 나오라~! 그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겠어요? 이 세상에 신은 없는 겁니다. 인간을 신격화 시키고 자기를 신격화 시키는 것이고 돈 있는 자 권력자가 신격화 시키고 사람을 지배하려고 하지만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습니다. 누구? 예수 안에 있는 자. 그러나 세상에는 차별이 있어요. 그런데 차별금지법 없앤다고? 그럼 대통령도 없애야 되지. 선생도 제자도 없애야 합니다. 말이 안 됩니다. 이런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차별이 없으면 위계질서가 없으면 뭐로 어떻게 할 겁니까? 위계질서가 차별이 아니에요? 차별이 있기 때문에 엄마 아버지 있지. 자식 낳아놓고 엄마하고 야~! 차별 없애버리면. 그럼 그건 아니고 할 수 있나요? 말이 안 맞는 거예요. 차별은 어디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전능자가 계시니까 하나님이 우리하고 차별이 있는 것이고. 그런데 없앤다고 전부 거짓으로 미혹하는 거예요. 표를 얻기 위해서 소수를 위해서. 그 소수는 강하잖아요. 사탄의 영이니까. 부끄러움도 몰라요. 옷 다 벗어 재끼고 온몸에다 페인트칠하고 그림 그리고. 말도 못 한 짓을 한단 말입니다. 부끄러운. 동성애는 부끄러운 짓이잖아요(롬2:26,27).
그러나 그들이 성경을 통해서 회개만 한다면 천국 갈 수 있지만 그걸 인정해서 교회에서 동성애를 인정해준다? 말이 안 되는 거죠. 여러분, 이런 시대가 가까웠으니까 정신 차리고. 탐욕? 욕심에서 나온 겁니다. 자기가 가져야 되고 자기가 남보다 우수해야 하고 남을 지배해야 되고 이러다가 멸망당하는 겁니다. 성령은 낮아지라고 하잖아요. 주님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이 땅에 낮아져서 제자들의 발을 씻겼던 분인데(요13:4~11). 왜 우리는 안되냔 말이에요.
주님께서 명령하시잖아요. 내가 너희를 씻긴 것처럼 너희도 서로 섬겨라! 낮아져라! 발을 닦으라는 것은 아주 낮아지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대형 교회 목사들 가끔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세족식 하면서 까운에다가 수건 걸치고 물 떠다 주면 거기다 발을 닦아 주고 성도는 박수치고. 하려면 자기가 물을 떠다 하든지. 편하게 다 해놓고 영광은 자기가 받아요?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세족식? 그런 뜻이 아네요. 낮아져서 서로 섬기라는 거죠.
그 세족식 예수님이 하셨다고 그러면서 가리키는 뭡니까? 이미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습니다? 뭐하러 닦아? 닦는 행위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게 자기 의를 드러내는 바리새인과 같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자가 되지 말고 탐욕 자가 되지 말고 나눠주고 베풀고 영혼 살리는 그런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23절 27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음속에는 죄악으로 가득 차 겉으로는 깨끗한 척해요. 거룩한 척해요. 그리고 말석에 앉지 않고 상석에 와요. 항상 자기가. 유대인의 표를 붙이고 나오고. 이러면서 사는데. 그래서 주님이 오셔서 이를 꾸짖은 거예요. 이런 사람은 누구죠? 지식 있는 자 학식 있는 자 권력 있는 자 돈 명예 있는 자. 사업하는 자들 이런 책망 하면 팍 꼬부라져요. 저거 내 소린데. 그러면 이게 네 소리면 네가 사는 거 아니야?
내가 이 땅에 살다가 하나님께서 명령해 예수님께서. 아, 내가 바리새인처럼 살았는데 나한테 그러시네! 주여,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버리면 사는 겁니다. 그런데 탁 찔리자마자, 저건 나를 책망하네? 그래 책망한다 어쩔래? 천국 가기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에요. 그래서 인정사정 보지 않고 강하게 외치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잖아요. 이렇게 하면 지옥 가고 저렇게 하면 안 돼!
그것이 씻어야 돼! 그거 안 씻으면 안 돼! 무릎에 종기가 났어? 그거 빨리 짜내야지, 안 짜내면 뼛속까지 골수염까지 생겨! 골수염 생기면 잘라야지. 안돼! 안돼하면 잡아 와! 교역자들 다 와 장로 권사 안수 집사 잡아 와! 앞에 잡아 놓고 입에다 수건 물려 놓고 목사가 막 짜는 거예요. 야~~! 나와 짜 악. 마이싱 하나 먹여주고 기도해주고 그러면 살잖아요. 그런데 아파요! 나는 안 돼요? 이것 뼛속까지 곪으면 골수염이에요. 잘라야 하잖아요.
잘라도 안 돼요! 아니야, 강제로 짜주고 울든지 말든지 그게 의사지. 아니면 환자 아프다고 아~~, 치료받으려고 왔으면 따끔한데. 그렇게 아파. 의사가 치료하다 말아요? 아파도 꾹꾹 눌러줘야지. 그래야 혈관을 뚫어주지. 성도도 마찬가지예요. 시험 들던 아프던 말든 그거 신경 써요. 나는 주의 종으로서 말씀 던져놓고 시험들든지 말든지 나가든지 말든지 오든지 말든지 먹든지 말든지 나는 외치면 되는 겁니다. 누가? 세례요한처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그가 세례요한이에요.
이미 이사야서에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으리라(사40:3).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와서(눅1:35,36) 예수 오실 것을 말씀하시고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고 했잖아요(행19:4). 나는 신발 끈을 들 수도 없다(요1:27). 너무나 엄청난 분이다. 그런데 세례요한도 흔들리는 것 보세요. 옥에 갇혔다가. 죽음 앞에 있으니까 제자들을 보내서 오실 이가 당신이오리이까 아니면 누굴 기다리이까(마11:2,3). 그러니까 주님께서 흔들리는 갈대를(마11:7)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옷 잘 입은 것을 보려느냐 왕궁이나 가라(마11:8) 나는 왕으로 온 것이 아니라 모든 자를 섬기러 십자가를 섬기러 온 것이다(마20:28).
세례요한이 그걸 깨닫고 세례요한도 주님한테 응답받아서 알았잖아요. 그런데 안 믿어지는 거예요. 왜? 자기 친척에다가 허름하잖아요. 왕으로 오셔서 구세주로 오셔서. 집도 없고 머리 둘 곳도 없고(마8:20) 그러니까 의심이 들어오니까 다시 확인하는 겁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마11:2,3).
응답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을 들을 때 제자들이 이 말씀은 너무나 어렵다고 했어요(요6:60). 여러분도 지금 어려운가요? 다시 읽어 보세요.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으면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이걸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예수님이 뭐로 오셨어요? 말씀이 육체를 입었어요(요1:14). 육체 속에 뭐가 있어요? 물과 피(요일5:6). 이걸 돌이키면 뭐가 돼요. 처음으로 돌이키면 뭐가 돼요? 말씀이에요! 예수님의 말씀이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말씀 성찬 때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한 거잖아요. 이것을 기억하라는 거죠(고전11:24).
성찬 그거 했다고 천주교는 화채 설 그것 먹으면 예수님의 피로 변한다네. 그것을 구원으로 얘기해요. 아니에요! 주님하고 저녁 식사 잡수시기 전에 저녁 식사하신 거예요. 나를 기억하라 내가 말씀이 여호와인데 내가 육체를 입고 피 흘리고 너희를 구원하러 갈 텐데 이제는 너희가 아침저녁 먹을 때마다 이걸 기억하라는 거죠. 그래서 말씀이 육체를 입고 왔어요. 육체는 피가 있어요(레17:11). 그래서 그 피가 우리를 씻었어요(요일1:7). 결국 돌이키니까 아, 하나님 말씀이구나! 이해되세요?
목사가 이걸 못해요. 어물어물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이 생명의 떡이에요(요6:35). 그 말씀을 먹고 순종할 때 살게 돼 있어요. 그런데 말씀을 먹고 순종치 않아? 죽는 거죠! 하나님 말씀 듣고 순종치 않으면 거역한 자가 돼요. 불순종 자녀 그래서 불순종 자녀에게는 에베소서 5장 6절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진노? 화가 날 대로 나신 거예요. 비밀을 아는 자가 이기는 겁니다. 장00 목사는 루시퍼는 상대할 수 없어서 귀신 잔챙이만 상대한다고. 이미 저버린 겁니다. 모든 믿는 자에게 귀신 쫓는 권능을 주셨는데도(막16:17) 말씀이 안 믿어지는 거예요. 맨날 웃기는 설교 쓰러지고 맨 이런 것만 자랑해? 귀신이 갖고 놀지 않겠어요?
우리는 예수의 이름이 있어요. 예수의 이름이 뭡니까? 빌립보서에 뭐라고 했어요?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있는 것들. 하늘에 있는 것이 뭡니까? 천만천사. 이 땅에 모든 우주 만물 생명체를 말하는 것이고 이 땅 아래 있는 것은 죽어서 지옥 간 자를 말해요. 그 모든 것들이 예수 이름 앞에 무릎을 꿇었다(빌2:10)는데 왜? 그 이름을 믿지를 못하죠. 여러분은 다 믿죠? 그 권세를 주셨는데도 쓸 줄 몰라. 목사한테 용이 나타나니까. 와, 나는 루시퍼는 안돼! 졸개들 귀신들만 쫓는다고? 여러분 저버린 겁니다.
우리는 루시퍼가 나타나면 담대함으로. 루시퍼가 올 때는 굉장히 두려움이 와요. 어마어마한 공포가 몰려와요. 막 몰려옵니다. 그때 이미 루시퍼가 세력을 뿌리는 거니까 그때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 죽음의 공포 두려움은 떠나~~! 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돼요?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
어떤 사람은 두려우면 두려움아 가~! 나한테 오지 마! 가? 강하고 담대할 때 가는 거예요. 싸움도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 겁니다. 기선을 잡아야 되는 거죠.
누가 시비하게 되면 정말 싸울 거야? 나는 피를 안 보면 싸움 안 해! 할 거야 말 거야! 나는 피를 꼭 봐야 해! 그냥 얼어보세요. 온갖 공격 다 당하는 겁니다. 기선을 제압하는 간구와 도고 교회 돼야 합니다. 누구 기선을 잡아야 돼요? 루시퍼죠! 아내한테 남편한테 기선 잡다가 맞아 죽어요. 여자들이 얼마나 무섭고 싸움 잘하는데. 요즘에 여자들 다 태권도 하고 무술도 다 해서 아차 하면 뒤집어져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잘 믿고 가야 합니다.
인자의 피, 인자의 살. 이게 뭘까요?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피를 흘리신 하나님을 말씀하신 거예요(빌2:7,8). 말씀이 육체가 되고(요1:14) 육체 속에 피 피가 생명이죠(레17:11). 그 피에서 물이 쏟아지죠. 물은 생명이에요.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한 분이라는 겁니다(요일5:6~8). 이런 관계를 잘 알아서 누가 얘기해도 속지 말고 어디에 미국에 가서 살던지 부산 가서 제주도 가서 살던지 협력 교회 가서 신앙생활 하든지 간에 이런 비밀을 잘 알고 가서 아, 누가 얘기해도 미혹 당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6장 60절~ 62절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 대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찌하겠느냐
이렇게 제자들도 못 믿고 유대인도 못 믿어요. 그런데 우리는 믿는 게 뭘까요?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믿어지는 거예요. 이걸 못 믿으니까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어떻게 사람이 자기 살을 먹고 자기 피를 먹어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할 수 있냐는 거죠. 이 말은 참으로 어렵도다. 그런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요1:14)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그리고 이분이 여호와다. 여호와가 육체를 입고 오셔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이제 인자가 어디로 올라가요? 원래 있던 곳으로 있던 곳이 어디죠? 천국!
천국 보좌잖아요. 그래서 그는 근본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시라(히2:6). 인자가 내려왔어요(요3:13). 왜 내려왔어요? 구원 사역 이루시기 위해서 제사장처럼 어린양처럼 중보자처럼 하나님 아들처럼 오셔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올라가셔서 하나님 본체에 앉아 계시고 이제 예수 믿고 회개한 자에게 자기 영 성령을 주셔서 방언도 터지고 예언도 터지고 영 안도 열려서 환상도 열려서 천국과 지옥 보고 다 이런 현상이 빚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봤을 때 아, 주님이 천국 가시고 영을 보내 주신다고 그러셨는데 진짜 오셨네.
이제 말씀 속에 들어가서 말씀을 깨닫고 믿고 말씀 가지고 움직이는 자가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어지나요? 안 믿어지면 가만히 있어요. 나는 똑같이 돌아가니까. 한 소리가 돌아가고 한 소리가 또 돌아가고. 식상하다는 소리 하지 말고 가만히 들어요. 뭐든지 세뇌 교육이 중요한 거예요. 그 세뇌 교육이 여러분을 살리는 겁니다. 잘못된 걸 받으니까 멸망하지.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뭐가 내 속에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할 수 있어요? 예수님! 그걸 믿어야 되죠. 입으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임마누엘 하신다. 백날 말해도 안 믿어져? 그러니까 구해도 안 되는 거죠. 아버지 관계 딸 관계 아들 관계가 돼야만 아빠~~! 하면 왜? 너 이거 필요하구나! 주님은 전능자 우리 마음과 모든 생활 지난 일을 다 아시잖아요. 미리 준비하시거든요. 그런데 진실로 아빠라고 부르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아빠라고 자신 있게 부를 수 있어요? 친아빠를 부른다고 생각하면서 불러 보세요. 아빠~~! 소리만 지를 것이 아니라 아빠 왜 안 줘! 아빠! 아빠! 그러면 왜 그래 딸, 왜 그래?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버릴 것 없는. 자기 생명의 피를 뿌렸는데 얼마나 귀합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 안에 있는 걸 믿어야 되죠. 주님이 내 안에 있는걸. 주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주님 말씀 안에 있으면 주님 말씀은 어디든 장악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주님 안에도 있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믿어지면 그때 부활 때 주님께서 무엇이든 주신다는 것입니다.우리 교회도 제목을 놓고도 기도하는 데도 아, 분쟁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남하고 싫어서 부딪히기 싫어서 연합을 깨뜨리니 어떻게 주님 일을 하냔 말입니다.
주님께는 다 똑같은데. 손가락 내놔 보세요. 다섯 개 물어 보세요. 아파요? 안 아파요? 아파요. 부모가 자식이 다섯인데 이 딸은 좋고 이 자식은 나쁘고 선하고 악하고 다 속을 썩여도 자식이니까 손가락 다 아프다는 거죠. 속 썩이는 자식이 부모 마음을 기쁘게 하는 줄 아세요? 그런데 다 아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더 심하다는 거죠. 저도 지난번 어깨 금 간 것 알잖아요? 얄미워 죽겠어요. 저러다 지옥 가는데. 얄미워. 이틀 만에 발칵 뒤집히고 바닥에 패대기쳐버리시고. 주님 용서해주시옵소서! 나는 무슨 죄인지 몰랐어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었느니라! 그래서 회개했더니 통증은 없습니다.
그렇게 모세를 사랑했던 하나님이 물이 없다고 말 안 듣는 백성 원망하고 미워하고 다투는 므리바에서(민20:10~12). 아, 하나님 모세의 생명을 걷어버리셨구나! 그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니까. 그러면서 모세를 애굽에서 끌어온 지도자로 세웠는데 지도자가 그들 때문에 화를 내고 그러니까. 야, 모세를 깨달은 겁니다. 나는 모세가 얼이 맺혔는지 알았어요. 병들어서 간 줄 알았다고요. 그런데 내가 당하니까 아, 하나님은 죄인도 사랑하시고 모두를 사랑하시고 이 땅에 있는 모든 자를 사랑하시는구나! 말을 안 듣더라도.
손가락 열 개 백 개를 *더라도 아픈 것은 하나님이신데. 그래서 사랑하라! 사랑하라! 할렐루야!
여러분, 딸자식들이 그렇게 말 안 들어도 딸 때문에 죽겠다고 해도 나중에 목사님 애가 안 들어와요! 부모 심정이에요. 하나님은 그보다 백배 천배 더 사랑하세요. 지금 말을 안 듣고 남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해서 원수 같죠? 그래도 주님이 사랑한다고요. 언제까지? 죽을 때까지! 우리 마지막 날까지. 성경에 마지막 날은 두 가지에요.
우리 죽는 날을 말하는 것이고, 종말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의 죽음이 올 때는 마지막 날 주님께 부름을 받고 가는 거죠. 마지막까지 회개치 못하고 분노 혈기 짜증 미워하고 시기 이런 사람은 지옥 간다는 거죠. 왜? 죄 가지고는 못 가요.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롬6:63). 죄의 삵은 죄의 대가를 말하는 거죠. 죄의 대가는 사망인데.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받았으니 이젠 죄로 인하여 더러워지면 빨리 씻어 버리면 날마다 깨끗하게 되는 거죠.
찌꺼기가 묻어 있으면 어둡죠. 닦아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어둡죠. 그때 회개할 때 여러분 마음이 밝아지게 되고 영혼이 귀하고 하나님이 귀하게 보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한복음 16장 32절 33절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왜 하셨어요? 장차 예수님께서 환난을. 십자가 달리신 것이 얼마나 환난입니까? 침 뱉음 당하고 따귀 맞고 가시면류관 쓰고 창으로 맞고(막10:33,34). 얼마나 이런 환난이 왔을 때도 주님을 생각하며 환난을 이기라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주님을 믿으라는 겁니다. 앞서가신 주님이 나를 위해 이렇게 고통당하셨는데 이런 환난이 올 때 내 속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환난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서 환난만 당하면 포기하는 자가 하나둘이 아니에요. 교회 다녔더니 뭐이래. 예수 믿었더니 왜 이래? 그들은 주님 앞에 나왔지만, 주님을 떠나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들은 기복신앙 하나님을 찾지 않고 세상을 찾는 자. 이 땅에 잘 되고 잘 먹고 이런 것들.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게 되면 먼저 광야 생활이 와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마음도 그렇고 갑자기 사탄이 공격해서 싸우지 않던 가정이 갑자기 싸움이 나게 되고 내 마음이 격동돼버리고. 이런 것들이 오는 것입니다.
마음에 환난이 올 때 주님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고(요16:33) 하신 말씀은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기지 못할 문제가 왔더라도 주님께서 당하신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면 참고 있다 보면 주님께서 때가 되면 이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돼 버리고 어느 날 금방 웃게 돼 있어요. 문제가 안 풀리면 웃음이 나와요? 문제가 꽉 잡혔어요. 얼굴이 시커메졌어요.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목사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문제가 꽉 막혀 있으면 얼굴이 시컴해요. 근심은 사망이잖아요.
그런데 근심 속에 눌려 있는 사람이 웃음이 나오겠냐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웃잖아요? 이건 돌아버린 거예요. 막 고민하다가 막 하하하하~ 이건 미친 거라고요. 이럴 때는 주님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그러면서 마음에 평안을 누리고 평안이 와야만 여러분, 마음이 평안하면서 얼굴도 환해지는 겁니다. 어떤 근심으로 얼굴이 시컴해져요. 사실 그렇다고요. 그럴 때 주님을 잡는 겁니다.
어떤 환난과 기근이 죽음이 온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당하신 십자가를 보면서 이 세상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1절 22절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담 안에 왜 죽었어요? 선악과 따먹었어요(창3:6). 죽음이 왔어요(롬6:23). 왜? 하나님 명령을 거역하면 죽음이라는 거죠. 하나님 명령은 뭡니까? 이 선악을 알게 한 나무 실과는 따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 정녕 죽으리라(창2:17) 그랬어요. 그럼 안 따먹으면 사는 거잖아요. 따먹었어요. 죽은 거예요. 아, 불순종은 죽음과 연결되는구나! 아, 불순종이 사망이구나! 이걸 알아야 한다는 거죠. 우린 맨날 불순종하잖아요. 죽었다 살았다 죽었다 살아 또 회개하면 살아!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성경은 불순종하면 죽는 겁니다.
하나님께 순종했으면 살지요.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따먹지 말라. 그런데 마귀가 와서 따먹으면 아니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창3:5) 돼! 그러니까 덜렁 따먹었죠.
요즘 보세요.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나님 말씀을 받은 자는 하나님이라고. 하나님 말씀은 성령 받은 자 말씀 믿은 자, 예수 받은 자에요. 그런데 자기들이 신이래. 누군가 만들어 내요. 그러면 그걸 믿고 좇아간단 말입니다. 이게 소경 된 자가 되고 소경 된 자를 따라서 지옥 간다는(마15:14) 사실을 여러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삶은 얻게 돼 있어요. 그래서 순종만. 불순종했을 때 죽음이 왔는데 이때 죄의 삯은 사망이야(롬6:23) 율법이 살아나게 돼 있어요. 너는 하나님 말씀 거역 불순했어! 너는 이제 죽어야 돼! 심판하러 사탄이 율법 들고 좇아오면 우린 어디로 도망가야 돼요. 예수!
피할 길을 먼저 아는 자가 이기는 거예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데 빠져나갈 방법을 알라는 겁니다. 이 아는 방법이 뭐죠? 회개에요! 루시퍼가 죄의 삯은 사망이잖아요. 루시퍼 율법 들고 와요. 율법 보면 율법은 죽여버리니까 돌 들고 와요. 사람을 통해서 그러면 주여,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러면 내가 너를 이미 용서했느니라! 마귀가 참소하다가 도망갑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를 참소하잖아요(계12:10). 이런 죄 저런 죄 그때 주님 앞에 아빠 잘못했어요! 하면 아, 됐다!
마귀가 참소해. 저건 내 것이라고. 아니야! 내가 이미 용서했느니라! 불순종 자녀는 죽음이에요. 그래서 불순종 자녀가 회개할 때 사는 길, 이게 영생의 길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담안에서 선악과 따먹었는데 왜 우리가 죽어요? 아담의 새끼들이잖아요. 그래서 죄의 전이 된걸(롬5:12). 유전된 걸 말하는 겁니다. 조상의 저주가 유전된 죄를 말해요. 삼 사대 저주. 그래서 아버지가 술 먹고 바람피우고 악하면 그 아버지 악령이 들어가요. 신기합니다.
한국에도 그러죠. 쓸만한데 먼저 죽는다고. 효자가 먼저 죽는다고 그러잖아요. 사탄이 먼저 해쳤버립니다. 악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아, 우리는 아담안에 모든 자가 죽었구나! 그래서 아담은 사는 영이요. 예수는 살리는 영이라(고전15:45). 살리는 생명을 아담이 받아들이면 좋은데 못살았어요. 따먹지 말라는 생명의 말씀을 받고 순종했으면 사는데 이 말씀을 거역하고 마귀의 음성을 들었잖아요. 마귀에게 졌기 때문에 사망 안에 우리가 마귀의 자식이 돼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자식과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난다는 거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를 멸하러 오신 거예요(요일3:8). 그 이름을 우리에게 주셔서 마귀가 하는 짓을 내어 쫓는 거죠. 그리고 우리한테 죄가 들어오면 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라고. 무슨 귀신 무슨 귀신 이름 대면 됩니다. 귀신마다 이름 다 있습니다. 이 벙어리 된 귀신아(막9:25) 열병아, 꾸짖고 쫓았잖아요(마8:14,15). 쫓고 나서 믿음이 안되니까 약도 먹고 병원도 가세요. 어떤 사람은 병원도 안 가는데 그러다 나중에 크게 퍼지면 가지 말고 미리미리 점검해서 약도 먹고 치료도 받고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는 이 말씀을 가졌는데 생명의 말씀을 가졌는데 이 말씀을 마귀가 와서 뺏어 버린 거예요(눅8:12). 뺏어서 사기 쳤어요. 사망 안에 있는 자. 우리가 사망 안에 율법 아래 죄 아래 저주 아래 있는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 생명이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예수 믿으면 생명이 왔잖아요. 순종만 하면 사는 겁니다. 그런데 순종만 할 수 있어요? 안 되잖아요. 이미 죄성이 있는데 에덴동산에서 따먹은 좌성이 있는데 그러니까 하나님에 의하고 죄하고 싸우게 돼 있죠. 하나님 말씀이 죄악을 이겨야 돼요.
이기는 건 뭐에요? 참고 견디고 이겨야 할 텐데. 못 이겼을 때는 죄를 지었을 때는 사망이 왔잖아요. 이때 회개가 필요한 거죠. 그래서 순종함으로 깨끗해지고 회개할 때 깨끗해지고. 할렐루야!
내가 일러준 말로 너희는 이미 깨끗해졌느니라(요15:3). 일러준 말, 순종하고 주님 좇아가는 게 깨끗해진 거잖아요. 그리고 주님 안에서 죄를 짓잖아요. 누가복음 13장 1절~5절에 나오잖아요. 18명이 망대에 치여 죽었을 때 그들이 무슨 죄로 죽었습니까? 제자들이 묻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이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않는다면 저와 같이 너도 망하리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회개 안 하면 안 돼요. 100% 순종하는 자 없잖아요. 제자들이 깨닫고 주님 쫓아다니면서 마음으로 또 죄가 들어오고. 베드로 보세요. 화를 못 견뎠잖아요.
주님을 위해서 썼다고 하지만 말고가 무슨 죄가 있어요. 제사장 밑에서 부림 받는 종들인데 말고가 와서 예수님 잡으러 오니까 베드로는 뱃사람이니 칼을 잘 쓴 거예요. 밤에 당하는데 어떻게 귀만 베어(요18:10) 버립니까? 얼굴도 찢을 수 있지. 고기 잡고 회 떠먹고 하니까 그 부분을 아는 겁니다. 딱 하니까 귀가 떨어진 거잖아요. 예수님은 잡아서 툭툭 털어서 귀 딱 붙여주고(눅22:51). 베드로야 그러지 말라.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느니라(마26:52). 하나님 역사를 잘 봐야 돼요. 아, 하나님 믿고 가는 길이 쉬운 일이 아니구나!
이런 문제 저런 문제 얽혀지는 데도 환난이 온다고 할지라도 주님을 당하신 환난을 생각하며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이걸 생각하면서 견디고 견뎠더니 어느 날 보니까 꽃이 피고 열매 맺혀서 기쁨이 활짝 피게 되는 것입니다. 봄에는 뭘 뿌려요? 여름에는 가을에는 겨울에는. 우리 주님하고 그렇게 사는 거잖아요. 말씀으로 씨앗 뿌려서 거둬서 열매 맺고 가을에는 추수하고 주님과 함께 사는 건. 우리 영원한 천국 있잖아요. 기뻐하세요.
갈라디아서 5장 4절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으로 의롭다, 율법의 행위로 깨끗함을 받으려고 하는 자는 저주 받은 자에요(갈3:10). 은혜가 뭐예요? 주님 생명에서 떨어진 자에요. 그런데 율법 지키고 구원받으려고 하는 지금 이런 율법주의 얼마나 많아요. 맨날 절기 지키고 안식일 지키고 몸이 아파도 죽어도 교회 나와 죽어야 되고. 처음 개척할 때 율법적으로 죽더라도 교회 와서 죽어! 몸이 아파도. 나중에 율법으로 보니 내가 더러운 거예요. 아, 그렇구나! 은혜가 됐으니까 여러분이 살지. 아니면 지금 내가 은사 쓰고 병 고쳐 가면서 강력해 보세요. 여러분, 내 앞에 오면 못 와. 하나님이 두려운 게 아니라 내가 두려운 거예요.
어제 뭐 하고 잤잖아! 왜 이러고 다녀! 장로 권사 집사가 그러면 되겠어! 다 드러나는데. 감사하세요.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이 은혜 생명에서 떨어진 자에요. 떨어져서 어떻게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몽학선생은 어린아이를 잘 가리켜서(갈3:24) 부모한테 돌려줘야 할 텐데. 안 돌아와!
나는 몽학선생이 좋아! 아니에요. 우리가 자라면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깨닫고(요16:9~11) 나서 이젠 주님 앞에 나와서 순종하고 가라는 겁니다.
그런데 몽학 선생 밑에서 율법 아래서 어떻게 구원이 있어요? 지금 배우는 어린아이 신앙이지. 장성한 자는 이젠 율법을 깨닫고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장성한 자에요. 이제 배웠으니까. 지금도 다 율법. 안식일처럼 주일 지켜야 되고 먹으면 안 되는 거고.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아니, 주일날 뭐 먹었다고 지옥 가요? 그럼 주일날 안 먹고 기다리면 되지. 주일날 기다릴 필요 없어. 주일날 아무것도 안 먹는데 해질 때까지. 그러면 천국 가네? 얼마나 속았냐는 겁니다.
막 버들버들 떨고. 무조건 아파도 죽으라고 예배 참여하고 무조건 기도하고. 회사가 불나든 말든 타든 말든 가지 않고 예배부터 가버리고 이게 율법 아래 있는 자에요. 회사도 하나님이 나한테 주신 사업이잖아요. 하나님이 나한테 맡겨준 기업이라고요. 내가 일을 하지만, 거기서 나온 녹을 먹고 사니까. 그러면 그 회사가 어려워지면 주일날 어떻게 됩니까? 막 기상해서 빨리들 와서 도우라고 불났다고. 그러면 택시 타고 빨리 가서 불을 꺼야죠. 왜?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그래서 예수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예수 안에서 사업하고 예수 안에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사랑을 모르니까 어떻게 돼요? 이 법을 안 지키면 아, 안식일 개념으로 일하면 어떻게 해요. 아, 불이 타든 말든 난 몰라. 나는 하나님 앞에 가야지. 그러니까 다 망하는 거예요. 주일날도 3교댄데도 다 버리잖아요. 믿음 생활한다고. 그러면서 마음은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더럽고. 그런 건 지켜.
가난 속에 자꾸 들어가. 이게 율법 아래 있는 자에요. 우리에게 자유를 줬어요. 자유!
주님 안에서 자유를 못 누리고 다 종에 신분으로 가요. 요즘 아이들은 시험 볼 때도 전부 주일날 보잖아요. 그런데 못 보게. 그러니 아무것도 못 하지. 시험 보면 주님 지금까지 배웠던 것 생각나게 해주세요. 이건 주님 안에 있는 거잖아요. 그냥 기도도 안 하고 아, 나는 됐어! 나는 배웠어! 나는 1등 할 거야! 이건 자기가 하는 것이고. 주님한테 기도하고 주님 안에 있는 거예요. 주님은 뭐예요? 주님을 찾는 거예요. 그러면서 가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주일 범하면 안 돼! 안 맞아 죽으니까. 기도하고 가서 시험도 보고 머리가 되고 열심히 해서 돈도 열심히 벌어서. 나눠주고 꿔주고 베풀고 부모도 공경하고 할머니도 섬기고 불쌍한 친구 가난한 친구 돕기도 하고. 그러면서 예수 전파하고 도우면서 친구가 생기기. 돕지 않은데 무슨 친구가 생겨요. 맨날 뜯어 먹어? 그전에 내 친구 고아인데 갔다가도 사람들이 있다가도 만나면 슬슬 피해요. 왜 피해? 거머리가 와! 거머리 뜯어 먹는 자! 뜯어먹든 어떻든 우리가 선을 베풀게 되면 그들이 마음이 요동해서 주님을 믿게 되면 그 한 영혼 살리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물질도 있고 건강도 있고 학식도 지식도 모든 것이 주님을 위해서 쓴다면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꼭 이런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서 의롭다 함 깨끗함을 거룩함을 율법 지켜서 거룩함 깨끗함 받을 수 없다는 거죠. 율법 아래 있는 죄에 갇힌 자가 저주 아래 있는 자에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를 건지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고(갈3:13) 부활하시고 예수님의 피를 뿌려놔서 누구든지 예수만 믿어버리면 구원받는 시대가 와버린 것입니다.
구원받았어요?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는 거예요? 구원받았다는 것은 병든 혈루증 여인이 구원받았다는 것이고 중풍 병자가 구원받았다는 육체의 구원을 말하는 것이지. 우리 영혼은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서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 구원받았으면 편안하게 살지 왜 그렇게 급합니까? 인간의 교리에 속지 말고 하나님 말씀만 좇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베소서 3장 11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누구 안에서 예정됐다고 했어요? 예수 안에! 그러면 예수가 누구죠? 여호와죠. 여호와 안에나 예수 안에나 똑같은 거죠. 창조주께서 이미 예수 안에서 택한 자가 유대인들이었어요. 유대인들은 제사법을 통해서 피에 제사로 주님 앞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신약에 와서는 만민들을 구원하셨어요. 구약에는 유대인의 하나님이었어요. 그런데 성경은 모든 자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셔요(롬3:29). 하나님은 모든 자의 하나님이죠.
하나님을 모르니까 유대인 선택된 백성은 떠난 것이고 모든 자를 건지러 이 땅에 오셨어요. 디모데전서는 하나님은 모든 자가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잖아요(딤전2:4). 예정론 선택론 무슨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구약에 하신 여호와 하나님 그 안에서 구원이 되는 것이고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 이름으로 모든 만민이 구원받게 돼 있어요. 여호와 시대도 모든 만민이 구원받는 거죠.
가인도 하나님이 버린 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보호하셨어요. 이마에 표를 해서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된다고 말했습니다(창4:15). 보호하셨어요. 어떤 사람은 야곱과 에서 사건을 얘기하는 질문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도바울이 말한 것은 성경은 인용한 거예요. 그래서 성경의 짝을 찾아보라는 겁니다(사34:16).
뱃속에서 두 국민이 싸운다고 나왔지(창25:22,23), 하나님께서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한다고 (말1:2,3) 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씀이 말라기 1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 당시 에서는 들 사람이에요(창25:27,28). 야곱은 집안에서 엄마를 도와서 말씀을 잘 훈련 받은 걸 말합니다. 에서가 사냥꾼이니까 황폐한다고 하셨어요. 그걸 말씀하신 거예요. 주님께서 버린 것이 아니에요. 이걸 예정론에 접목하는 자가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주님은 모든 자를 사랑하셔요. 신약에도 모든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 가시고 회개하는 자에게 성령 주셔서 아바 아버지 부르게 하시고(갈4:6) 이자가 생명책에 기록되고 이자가 믿음 지키다가 죽게 되면 생명 나라 하나님 나라 들어가서 영원히 안식하게 돼 있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해지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어져야 담대하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고 생각지 않으니까 두려워하죠.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한다면 왜 두려워요? 밤길을 갈 때 아빠와 함께 가보세요. 아이는 든든해요. 아버지는 깡패가 나타나면 아버지가 두렵지, 아이는 아버지만 보면 감사한 겁니다. 두려움이 없어요. 아버지가 지게꾼이든 나무꾼이든 아이는 든든해요. 좋아요.
그 아버지는 만군의 하나님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시고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 안에 들어온 자마다 모두가 예정된 거예요(엡1:3,4). 약속된 거예요. 미리 정한 거예요. 신약에는 예수 안에 들어온 자 유대인들 선택된 민족이었는데 그 선택된 민족도 보세요. 우상숭배하고 다 다른 길을 가잖아요. 여호와 안에 있다 할지라도. 지금도 예수 믿으면서 교리 믿고, 다른 길을 가잖아요.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것이 다른 길을 가는 이단 길이에요. 한 분 하나님 믿고 좇아가면 왜 이단 되냐고요.
그런데 하나님 믿다가 구원이 아닌 다른 길을 좇아가는 게 이단! 이게 뭡니까? 좌로 우로 좇아가는 다른 길을 가는 자 이자가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길을 가는 게 이단이라고요.
여러분, 이단인가요? 이단 소리를 듣는 것이지. 한 분 하나님 얘기하니까. 교리를 부정하니까. 예수님도 이단으로 몰려 처형당했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처형당했는데 아들딸들도 당연히 그 길을 가려면 이단 소리 듣고 가야지 어떡합니까?
이단 소리 들을 때 감사하세요. 주님 때문에 받은 이단은 천국에서 상이 큰 겁니다. 거저 받는 거죠. 기뻐하세요. 왜? 속으로 상이다. 많이 불러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종말론 자들과 싸우면 끝납니다. 죽은 자가 무덤에 일어난다고 하잖아요? 어디서 무덤에서 일어나요? 죽은 자가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고 했어요(요5:25). 죽은 자가 누구를 상징하는 것 같아요? 예수 안 믿는 자, 하나님이 없는 자, 율법 아래 있는 자, 이런 자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때라고 했는데 예수님 시대 죽은 자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이게 뭘까요? 예수님 그 시대에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은 안 믿으면 다 죽은 자고 믿게 되면 죽었던 아담을 통해서 죄로 죽었던 내 영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이 뜻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 여기를 보게 되면 데살로니가 4장 14절에도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그러면 예수 안에 잠잔다는 뜻이 무슨 뜻이죠? 죽었다는 뜻이잖아요. 잠잔다. 죽은 자가 지금 어디 있어요? 천국에 있는데 다 데리고 어디로 오셔요? 공중에 오시죠 오시면 우리 영이 살아있던 자들 믿음을 지킨 자 우리도 이끌려서 바로 이들과 함께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고(살전4:17) 천국 들어가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얼마나 주님이 오시면 따라가서 무덤에서 부활하고 와서 올라간다는 말들을 자꾸 만들어요. 핵심을 모르니까 그래요.
우리가 죽게 되면 막 바로 여러분, 십자가 강도가 어디 무덤 속에 있어요? 주님이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2,43) 천국에 있다 했잖아요. 우리가 주안에 죽은 자들 다 천국에 있어요. 천국에서 안식은 쉰다는 뜻이잖아요. 일하지 않아요. 데살로니가 4장은 뭐라고 했어요? 죽은 자들이 뭐라고 했어요?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고 나왔어요(살전4:16). 여러분, 여기는 먼저 일어난다는 뜻이 뭘까요? 움직이는 거예요. 천사들이 호령의 나팔 소리를 통해서 뿜빠뿜빠 이제 주님이 내려가신다. 다 준비하라! 그럼 다 일어나는 거죠. 움직이는 거죠.
주님을 따라서 주님이 데리고 오셔서 공중에서 어마어마한 사건이죠. 그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다 해서 엄청난 사건이 슉슉 올라가서 아빠하고. 아빠 소리 안 나와요. 예수님 만나면 그냥 눈물이 쏟아져요. 킨 아빠를 만난 그 감격이 아무 소리 안 나고 눈물이 콸콸콸 쏟아져요. 얼마나 은혜가 있고 진짜 성경이 있고 성경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어지니까 이 감개무량이 폭발합니다. 주님 앞에서 펑펑펑 수돗물 튼 것도 아니야 아, 콸콸콸 보석 같은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집니다. 이런 나라를 가라고 하는 겁니다.
종말론자들이 말하는 거짓말에 속지 말고 한 말씀 그냥 깨트려 버려요. 지금 4장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부활한 걸 믿을진대. 여러분, 이와 같이 예수 안에 잠자는 자들도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예수 영으로 우리가 믿다가 죽는 순간에 예수의 영이 생명의 영이에요. 이 생명이 쌓기 때문에 부활해서 바로 천국에 들어가서 안식하고 계시다가
주님이 공중에 오실 때 주님이 모두 데리고 오신다는 뜻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잊어버리지 말아요.
디모데후서 3장 12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경건은 나를 낮추고 공경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거 있습니다. 교회 나이 드신 분들 노인들 장로님들 보면 인사 좀 하시고 그냥 따뜻하게 왜? 장로님들은 교회에서 어른이에요. 구약에 모세 때도 장로가 칠십 명이 있습니다. 칠십인 장로들이 많은 일을 했죠. 장로님들은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까 믿음이 더 강해지죠. 나이가 들면서 천국이 믿어지는 사람은 점점점 믿음이 천국이 가까웠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서서히 놓기 시작해요.
너희는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샛 머리 앞에 일어서라(레19:32) 그랬어요. 왜? 그들에게는 지혜가 있다는 거죠. 많은 경험이 있고 신앙생활에서 핍박받은 것 누구 이렇게 사는 것. 그런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장로님 커피 타드리고. 이것이 모이기를 힘쓰는 것이고 서로 떡을 떼는 것이고 떡을 뗄 때 주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이고 더 구원받는 백성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났다면 막 싸워 보기 싫어 죽겠어. 나 저 사람 아주 싫어. 한번 싫으면 영원히 싫어! 이자가 지옥 간다고요. 고칠 사람 고치고 주님 오시옵소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산채로 그냥 생명의 부활을 입고 간다면 얼마나 좋아요. 한 덩어리가. 저 부산에서 호주에서 미국에서 일본에서 케네다에서 멕시코에서 캄보디아에서 얼마나 좋겠어요. 설교를 통해서 소망을 잡아요. 소망!
오늘 들은 말씀을 잘 깨달아서 이단에 넘어가지 말고 끝까지 믿음 지켜요. 이 교회에 구원이 있는 거 아니에요. 이 교회에서 전파된 하나님 말씀이 구원이 있는 거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어디를 가든지 순종하면 되는 것이고 깨달으면 각각 협력 교회도 가서 같이 예배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상관없는 것입니다. 외국 가서도 복음을 알기만 하면 된다는 겁니다. 복음만 알고 들어가면 하나님이 빈들이든 들판이든 광야든 나와 함께 하시는 걸 알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가 누굽니까? 예수(사9:6) 예수는 누굽니까? 아버지(요14:9) 예수님이 성신으로 잉태한 거예요. 성신은 아버지 이름이고 성령은 아들의 이름 아들의 영이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똑같다는 거죠. 성령으로 잉태하셔서(마1:18~20) 그분이 육체를 입고 오셔서(요1:14)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빌2:8) 죽은 지 사흘 만에 일어나신 것 사망을 이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안에서는 생명이 있고 사망이 없어요. 사망 권세 아래서 이젠 예수 안에 들어가면 우리가 살았어요. 누구 때문에 산 거죠? 예수! 그러니까 똑똑한 척하지 말라는 거죠. 예수님 은혜로 사는 거지 내가 잘해서 잘 사는 것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 때문에 내가 살았구나! 거저 사는구나! 사도바울도 뭐라 했습니까?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예수가 사신다! 그분이 생명 싸개에요. 성경에 생명 싸개라는 말씀이 한 구절 있어요. 우리를 쌌어요. 죽었던 영혼을 생명으로 싸니까 내 영혼이 살아서 아버지를 찾다가 천국 가서 쉬고 있다고 주님 오실 때 어떻게 다 데리고 다 따라 내려와서 공중에서 그를 믿는 자들이 올라가서 만나서 주님 좇아 올라가서 영원히 안식하고 이 우주는 하늘과 땅에서 올라오는 불 때문에 불바다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겨울이니까 불이 좋은 것 같죠? 어떤 사람은 지옥을 원한다면 제일 추울 때 가세요. 제일 추울 때. 좀 낫지 않을까? 지옥은 온도가 항상 뜨겁습니다. 무시무시한.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어야 하고 교회 다니는 것 기도하는 것 봉사하고 전도하는 것.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오직 천국 가기 위해서 그랬을 때 천국에 상이 착착 나는 별거 한 것도 없는데 천국 가니까 상이 있어요. 우리 이영찬 전도사님 그분도 집이 다 있어요. 그렇게 가난하게 살았는데도.
얼마나 가난하게 산지 몰라요. 그 소리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진작 얘기나 하지. 얘기를 안 해! 특별히 가난한 사람들 얘기를 안 한다는 거예요. 그 자존심 때문에. 권사님 시골에 노약잔데 그분도 나이 들으셨는데. 교회는 못 오시는데. 겨울이니까 지원할 수 있으면 지원하라고, 권사님이 아니라고 자기는 일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마음이 아프죠. 그걸 이겨나가죠. 믿음으로 나중에 어려워지면 교회서 또 지원해주고 얼마나 좋습니까? 교회를 생각해주고 교회는 또 교인들 생각해주고.
우리는 자신을 가져요.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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