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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Apostle John in Heaven!! (천국에서 사도요한!!) 조회수 : 141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5-25

Apostle John in Heaven!!

천국에서 사도요한!!

(Pastor Kim)

A Golden Path is opened in front of me.

It has been opened for a while now.

It is a golden path towards the Castle. And as always,

the Golden Path is shining like a glass marble.

But every time the vision of Heaven is revealed to me, my sins puts guilt and shame in front of the Lord.

I now realize you cannot 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with even the slightest speck of sin.

With just a little bit of darkness in the heart, entering the Kingdom of Heaven is impossible. Lord!

(김민선 목사)

황금길이 열렸어요.

아까부터 쫙 열려있어요.

성으로 가는 정금길이에요.

늘 그랬던 것처럼 너무 너무 반짝반짝 유리알처럼 빛나는 정금길이에요.

근데 나는 천국이 열릴 때마다 내 죄 때문에 주님 앞에 너무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요.

천국은 어떠한 죄, 점을 가지고 갈 수없는 나라라는 것을 내가 이 천국을 보면서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 천국은 마음에 조금이라도 어두움이 있으면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주님!

Forgive all the sins of this daughter.

Lord, I will preach it all. Open my eyes wider Lord.

Father~~~ I have wronged.

Lord~~~ I thank you for showing this sinful daughter the Kingdom of heaven.

Thank you for showing this sinful daughter the Kingdom of Heaven.

Father~~ please forgive all sins. Please forgive me.

I have wasted many years.

이 딸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이 딸이 다 보고 와서 전하겠나이다. 이 딸의 눈을 더욱 활짝 열어주시옵소서.

아버지여~~~ 내가 다 잘못하였나이다. 주여~~~ 죄 많은 이 딸에게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죄 많고 죄악덩어리인 이 딸에게 천국을 열어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아버지~~ 다 용서해주세요. 다 용서해 주세요.

이 딸이 다 잘못 살았고 허송세월을 보내었나이다.

(I hear the voice of Jesus)

Beloved daughter, cast your eyes upon Heaven.

See the Kingdom of Heaven covered in gold.

Beloved daughter, I have already forgiven your sins.

I truly love your act of repentance.

I love that repent and I desire those who repent.

Those who repent are those that obey.

You will see many things.

Do not be afraid, and do not doubt.

Indulge in the joy of Heaven.

And see every places in Heaven.

I have seen your heart. I have seen your heart.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이 정금이 쫙 깔려있는 천국을 보라.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의 죄를 이미 사하였느니라.

너의 회개하고 회개하는 모습을 진정으로 사랑하느니라.

나는 회개하는 자를 사랑하고 회개하는 자를 원하노라.

회개하는 자는 순종하기 때문이니라.

너는 많은 것을 보고 오게 될 것이니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라.

너는 천국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라.

그리고 천국의 이곳저곳을 마음껏 보라.

내가 너의 마음을 보았노라. 내가 너의 마음을 보았노라.

(Pastor)

God is showing my heart,

and it is a shining heart like gems.

But I am sinful, I am a sinner, but Jesus loves me so.

He loves me so. A path of gold is laid before me.

There are three gates attached to the Temple.

Just as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Revelation,

there are 12 pearl gates in threes on North, South, East and West side of the Temple.

(목사)

하나님이 내 마음을 보여주시는데 보석처럼 반짝 반짝 빛난 마음이에요.

나는 죄 많은데, 나는 죄악덩어리인데, 예수님이 저를 이렇게 사랑하세요. 이렇게 사랑하세요.

이렇게 정금길이 쫙 열렸어요. 성전 안에 문이 있는데 이렇게 세 개가 붙었어요. 계시록의 말씀처럼 동서남북에 세 개씩 세 개씩 이렇게 열두 진주 문이 보이네요.

(pastor)

I am entering through the third gate.

And on those gates, there are the names of Twelve Apostles. This time,

God is making me go through the Third Pearl gate.

Gems are embedded on the doors, and it is shining.

The gems are finely embedded in.

The sun reflecting off the snow is no match for this brilliance.

(목사)

세 번째 문을 통해서 들어가고 있어요.

그 문들에는 열 두 사도의 이름들이 적혀 있어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세 번째 진주 문을 막 통과하게 하시네요.

겉에는 보석들이 막 박혀있는데 반짝 반짝 빛이나요.

이렇게 보석들이 아주 잘게 붙어 있어요.

눈이 와서 햇빛이 비치면 반짝거리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반짝거림이에요.

Just by looking at those gems brings me immense joy.

I don’t know how to deliver this feeling of joy.

The joy is bringing me to the verge of tears.

As I walk, I brush the gems with my hand.

그 보석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쁨이 저에게 임해요.

나의 이 기쁨을 어떻게 전할 수가 없어요.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정도에요.

제가 걸어가면서 벽에 있는 보석들을 만지고 가요.

Jesus has come out to greet me from the other side.

And as always He is friendly, today Jesus is looking at me affectionately.

He offers his right hand with a very affectionate and tender look.

He is wearing a trailing White linen, and his hair is just like how he is portrayed in the movies. But his face is covered in light and cannot be seen.

저쪽 맞은 편에서 예수님이 나오시네요. 늘 그렇듯이 다정한 예수님,

오늘은 저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표정이 사랑스럽게 바라보세요.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안쓰러운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시면서 오른쪽 손을 내미세요.

옷은 끌리는 하얀 세마포옷을 입으셨구요,

머리는 예수님 공생애 영화같은데 보면 나오는 그런 머리 형태에요.

그런데 얼굴은 빛이 나서 보이지가 않아요.

Jesus is listening to the praise music our church has put on for prayer.

He likes it very much. I hold onto his garment near the thigh and ask him ‘do you really like this music?’

and he “really, really likes it”.

예수님이 덕정사랑교회에서 기도하면서 틀어놓은 그 찬양을 듣고 계세요.

그 노래가 정말 좋데요. 제가 예수님 허벅지의 옷자락을 잡으면서 그렇게 이 찬양이 좋으시냐?’고 물어보니까 너무 너무 좋데요’.

(Jesus speaks)

He says, today the sight of me repenting was very lovely in His eyes.

He is telling me that there are many things to be seen. “Jesus I so love it. I am so happy. Jesus I am so happy!” And I spin around and dance. I love it~!

Jesus! How can a place like this exist?”

This Third Pearl Gate has a very tall ceiling.

It is taller than the First and the Second Pearl Gate.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오늘은 우리 공주가 회개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사랑스러웠다고 그러세요. 사랑하는 딸아, 볼 것이 많다. 많은 걸 봐야 된다는 거에요. “예수님 너무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예수님 너무 너무 좋아요.”

그러면서 제가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춰요. “~~무 좋아요,

예수님!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이 세 번째 진주문은 너무 너무 천장이 높아요.

첫 번째 두 번째 진주문보다 높아요.

I walk alongside Jesus. Jesus holds my hand.

He interlocks the fingers and speaks. Yes, Jesus, show me all the things you have intended for today.

I will preach all that I see.

Then Jesus strokes my hair and says “Yes, my princess can preach it all.

That is why I have chosen you.“My princess will be able to preach it all!”

예수님과 걸어가요. 예수님이 제 손을 잡으세요.

제가 예수님 손에 깎지를 끼면서 말해요.

네 예수님, 오늘 예수님이 보여주실 것 다 보여주세요.

다 보고 가서 전할게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제 머리를 이렇게 쓰다듬으시면서 그래, 우리 공주는 다 전할 수 있을거야. 내가 그렇기 때문에 너를 선택했다는거에요.

As I hear those words, tears roll down.

I tear up in front of Jesus.

But from my eyes, small glass marbles like a diamond roll down.

In Heaven, even the tears look beautiful.

Jesus wipes the tears off with his index finger,

saying “Why are you now a cry-baby?”,

“My princess has become a crybaby” and “You have become a cry-baby, crying after just a little talk”.

“Beloved daughter, you can preach it.

That is why I have chosen you. My beloved daughter!”

우리 공주는 꼭 전할 수 있을거야!” 그 말을 하는데 제가 눈물을 흘려요.

예수님 앞에서 눈물을 흘려요.

그런데 눈에서 다이아몬드같이 자잘한 유리알이 떨어져요.

천국에서는 눈물조차도 아름다워요.

예수님이 검지로 이렇게 눈물을 닦아주는데 우리 공주가 왜 이렇게 울보냐?”, “우리 공주가 울보가 됐다조금만 말해도 우는 울보가 됐다고 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전할 수 있을거야. 그래서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Pastor)

I continue to walk with Jesus.

Tears flow down from my eyes without end.

I just love listening to Jesus. I just love it.

As I walk on the golden glass floor,

I see my bright reflection. My face is brightly shining.

More than the face with a makeup on this Earth,

the repented face is whiter and brighter,

just by being in Heaven makes it brightly shining and beautiful.

(전도사)

그렇게 예수님하고 또 걸어가요. 하염없이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요.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너무 좋은거에요. 너무 너무 좋은거에요.

정금유리바닥을 걸어가는데 늘 그렇듯이 제 얼굴이 환하게 비쳐요.

내 얼굴이 너무 너무 반짝거려요.

세상에서 화장한 얼굴보다 회개한 얼굴이 너무 너무 하얗고 빛이 나는데,

천국은 천국에 있는 것만으로 너무 너무 빛이 나고 아름다워요.

Jesus and I dance together.

As I spin around, Jesus lifts the hand lightly above the shoulder.

I continue on spinning.

“Jesus I love it very much”

Every time I am in front of Jesus, I become a child.

Jesus I’m so happy. A Heaven like this exists

I become happy and teary looking at Heaven.

Despite being extremely happy, I’m teary.

Jesus loves us as such! Jesus loves me so!

I can feel the heart. I cannot be happier!

예수님과 제가 춤을 춰요. 제가 뱅글뱅글 돌고 가니까 예수님이 손을 어깨위로 살짝 올려줘요.

저는 뱅글뱅글뱅글 돌면서 가요. “예수님 너~무 좋아요

저는 항상 예수님 앞에 있으면 어린아이가 되요.

예수님 너무 좋아요. 이런 천국이 있다니...

저는 천국을 보면서 기쁘면서 눈물이 나요.

너무 너무 기쁜데도 눈물이 나요. 예수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는구나!

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그 마음이 느껴져요. 이렇게 좋을 수가!

I continue walking with Jesus.

Street with flower beds on both sides appear.

The entire flower bed is in full bloom, all the way to the end, in Heaven even the flowers, birds, angels, and humans, they all greet and welcome you.

“Pastor Kim, it’s so good to see you, welcome.

See many things and preach it. Welcome.”

Above me, flock of birds form one line and flap their wings.

They are pigeons. Every time they flap their wings,

it is as if a light is shining on a fine dust of diamonds.

Whenever those pure white pigeons fly, it is like it’s raining diamonds.

That’s how radiant it is.

예수님과 같이 계속 걸어가요.

양 옆으로 꽃밭길이 나와요. 저 멀리까지 꽃이 만발을 하는데 항상 천국에서는 꽃, , 천사, 사람이든 인사를 하고 반겨준다는거에요.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전하십시오. 반갑습니다.”

제 위에서는 새들이 떼를 지어 일렬로 팔락 팔락 날개짓을 해요.

비둘기에요.

날개짓을 할때마다 빛이 다이아몬드 곱게 곱게 곱게 갈아서 이렇게 손으로 뿌리고 거기에 빛을 비추는 것 같아요.

그 순백색의 너무나 너무나 하얀 비둘기가 날때마다 다이아몬드가 뿌려지는 것 같아요.

그 정도로 빛이 나요.

Also, I thought the rainbow was only at the Throne of God, but there is a rainbow on the background of temple of Jerusalem.

The angels are extremely busy.

The angels go from house to house, constructing them.

They are holding a small book.

It’s a book that records all the good deeds of a saint, whether they have done a charitable work, given glory to the Lord, given praise or service,

and whether they have done good and charitable deeds in the name of the Lord.

The person’s every deeds are written in the book.

The angels write it down.

And according to the book, they build the house.

It is about the size of a palm.

Heaven has structure. It is like a militaristic hierarchy.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에만 무지개가 있는 줄 알았더니,

예루살렘성(성전) 뒤쪽에 무지개가 쫙 널려 있어요.

천사들이 막 바빠요. 이집 저집 다니면서 집을 지어요.

근데 조그마한 책을 들고 있어요.

어떤 성도의 집인데 이 사람이 오늘 하루 동안 봉사를 하거나,

주님께 영광을 돌렸거나, 예배나 찬양을 드렸거나,

또 주님의 이름으로 봉사나 선행을 했거나 한 것이 적혀있는 책이에요.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적혀 있어요. 거기에 써요.

거기에 따라서 집을 짓는거에요. 손바닥만 해요.

천국도 완전히 조직이예요. 군대 조직같아요.

Jesus shows me a throne, the throne inside the Temple is empty.

In front of the Throne, there is a book of Life.

And there is a pen with a golden reed attached to it.

The pen has a golden tip and it writes in golden color.

I see the thrones of 24 elders on both sides, and the River of Water of Life flows endlessly in the midst of the golden path.

That is the source of all water in Heaven.

Even the Sea of Glass originates from that River.

예수님 보좌를 보여주시는데, 이렇게 성전 안에 보좌는 비었어요.

보좌앞에 생명록책이 있어요.

거기에 펜이 있는데 펜위에 금갈대가 달려있어요.

이렇게 펜으로 글씨를 쓰는데 금볼펜이고 금색으로 글씨가 써져요. 양옆으로는 24장로의 보좌가 보이구요,

그 정금길 한가운데 생명수강이 끝없이 흘러요. 그게 천국의 모든 물의 근원이에요. 유리바다도 거기서 공급되요.

In front of Lucifer’s throne there is a blue water.

There also is an oval shaped stream like the River of Water of Life,

Lucifer based it on the appearance of Heaven.

But Heaven and Hell is far from being similar as North is to South.

Heaven is light itself while Hell is darkness itself.

God reveals the scene of Hell here and there during the viewing of Heaven.

Lucifer is staring at me from his throne.

My spirit is looking at Lucifer.

루시퍼의 보좌앞에는 파란물이 있거든요.

생명수강처럼 동그랗게 타원형처럼 생겼는데,

루시퍼도 천국의 형상을 본딴거에요.

근데 천국과 지옥은 너무나 극과 극이라는거에요.

천국은 빛 자체이고 지옥은 어둠 자체라는거죠.

항상 하나님께서 천국을 보면서도 순간순간 캇트식으로 지옥을 보여주세요. 루시퍼가 보좌에서 서가지고 저를 봐요.

저도 루시퍼를 보고 제 영이 보는거에요.

Lucifer begins to shout profanities at me

“She won’t stop being a pain in the ass, she was a pain here in Hell and now what is she doing trying to reveal secrets in Heaven?”

.Lucifer is furious. His appearance changes time to time. Today, he has the appearance of a Red Devil.

His nails are extremely long, and he really hates me.

It looks as if he is about to go insane.

It is because, if the secrets of Heaven are revealed, people start to have hope.

루시퍼가 삿대질을 하면서 저보고 욕을 해요.

저게 끝까지 말썽이라고, 지옥에 와서 그렇게 말썽이더니 천국에 가서도 무슨 비밀을 드러내려고 지랄 지랄을 한다고 그래요.

루시퍼가 화가 났어요. 루시퍼의 모습이 수시로 변해요.

루시퍼의 오늘 모습은 붉은악마 그 모습이에요.

손톱이 얼마나 긴지 손톱을 팔락팔락거리면서 아주 루시퍼가 싫어해요. 미칠려고 그래요.

천국의 비밀을 드러내면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에요.

Again, I see the River of Water of Life flowing out from the Throne of God, and I drink the Water of Life.

I can see transparently, the water going down through my organs, the stomach, and the intestines.

My body becomes clear, it feels like my stale blood and all the pains in my organs being washed away.

It is amazing. It is so good.

Jesus urges me to drink more.

He says my body has become so weak.

He says my weak body will be healed from drinking.

Jesus reveals, if I cannot rule over my heart on Earth and instead complain, rage, envy and hate, sin will be involved and demons will enter.

다시 이렇게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강이 보이는데,

제가 그 생명수를 손으로 이렇게 마셔보는데,

이렇게 투명하게 물이 위,장까지 막 내려가는게 보여요.

내 몸들이 맑아져요. 피가 탁했던 것들도 위,장이 아팠던 것들이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예수님이 더 마시래요. 몸이 너무 약해졌대요. 이것을 마시면 약했던 몸도 치료받을거래요. 그러나 세상에 내려가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혈기내고, 짜증내고, 교만하고, 시기 질투하고, 미워한다며는 또 죄가 관여하고 귀신이 치고 들어온데요.

Jesus urges me to go. He wants me to meet Apostle John.

As I go back outside the Temple, Apostle John is there.

There is another Golden path branching out from the main Golden Path. On that other path, there is a door with pearls embedded in the frame which leads to the outside.

It is in the shape of a circle, and before Apostle John and I go through it,

Apostle John worships Jesus and grabs my hand.

He says let’s explore.

예수님이 이제 가자고 하네요. 사도요한을 만나야 된데요.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서 성전밖으로 나가는데 사도요한이 왔어요.

쫙 뚫린 정금길 왼쪽으로 나가는 정금길이 또 있어요.

나가는 문 중간에 이렇게 위로 테두리가 있어요.

금테두리에 진주가 박혀있어요. 동그란 원형인데 거기를 이렇게 통과를 하는데, 통과하기 전에 사도요한이 예수님에게 경배를 하고 제 손을 잡아요. 가자고 구경하러 가자고 그래요.

(Then I tell Jesus)

I will see you soon Jesus. You are truly amazing.

He is the almighty God but then he is making a gesture.

He is saying have fun looking around.

Jesus is the God, he is the Creator who created us, but how can he be so humble

I begin to deeply regret my arrogance.

(제가 예수님께 그래요)

이따가 예수님 또 만나요. 예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예수님이신데 막 손짓을 하세요. 잘 보고 오라고 그래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그 분이 우리를 만든 창조주신데,

어떻게 저렇게 겸손하신지...

나의 교만함이 너무 너무 뉘우쳐져요.

In no time, Apostle and I have already travelled far from that door. People in Heaven make way for me with Apostle John. As they pass, they whisper.

The saved people in linen clothes whisper.

“Is she that Pastor Kim, I think she is Pastor Kim,

I think that person is Pastor Kim from Deokjeong Sarang Church.”.

사도요한하고 그 문을 통과해서 어느새 저 멀리 갔어요.

사람들이 오다가도 제가 사도요한과 같이 가면 길을 터줘요.

지나가는데요, 사람들이 수군수군해요.

세마포옷을 입고 구원받은 백성들이 수군거려요.

저 사람이 김민선전도사냐고, 저 여자 분이 김민선전도사인가봐,

저 사람이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인가봐,

They all whisper in their ears like that.

But unlike on Earth where you would be turned off by people whispering,

in Heaven, even the look of people whispering is beautiful.

They aren’t doing it with evil intentions, they whisper out of love.

They do it because it is good to see us.

그렇게 막 다들 수군거려요. 귀에다 대고 수군수군해요.

세상에서는 그렇게 귀에다 대고 수군수군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그런데 천국에서는 그 모습도 아름다워요.

악의로 하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수군수군하기 때문이에요. 반가우니까 그러는 거에요.

As I walk with Apostle John, my linen clothes have become longer.

It is now trailing the ground like a wedding dress.

I like it a lot.

Apostle John offers his hand and I put my hand on his arms, Apostle John says it’s fun walking with me.

I’ve now arrived at Apostle john’s house.

사도요한 하고 제가 가는데 제 세마포옷이 더 길어졌어요.

끌리는데 결혼 예복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해요. 사도요한이 손을 내밀었는데 사도요한 팔뚝에 제가 손을 얹고 걸어가는데 사도요한이 재미 있데요.

사도요한의 집에 왔어요.

It is like a white Temple of Athens; Apostle John’s house is located next to Apostle Peter’s.

The house looks like it was modelled off the appearance of Earth, it is cut about two thirds of the way.

Mountains can be seen behind the house.

It is such a green mountain.

But it is not like the mountain which looks extremely high, but it is a mountain that looks as though it can be climbed if you wanted to.

하얀 아테네 신전같은 베드로 집 옆에 사도요한의 집이 있어요.

지구를 본딴 것처럼 2/3정도 잘라놨어요.

집 뒷쪽에는 산이 보여요. 너무 너무 푸른산이에요.

근데 그 산들이 너무 너무 높아보이는 산이 아니라,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는 그렇게 가까워 보이는 산이에요.

He shows me a room. There are many books.

The shelves are made of gold.

The entire wall is made of gemstones, a golden gemstone.

On top, there is a band of diamonds embedded in a circular pattern.

Only thing Apostle John is speaking of is praising the Lord. He says all things are done by the Lord.

He says his every words and deeds are the works of the Lord.

He gestures. Saying it is all the works of the Lord,

all of these things are done by the Lord.

어떤 방을 하나 보여주네요. 거기에는 책이 너무 많아요. 책 선반이 금선반이에요. 벽에는 다 보석인데 정금보석이에요.

위에 다이아몬드가 띠같이 동그랗게 박혀 있어요.

사도요한이 하는 말이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라는거에요.

모든 것은 주님이 다 하신다는거에요. 말에나 일에나 주님이 다 하신다는거에요.

손을 흔들어요. 주님이 하신거라고, 다 주님이 하신겁니다 라고 말해요.

I ask him why all the books are displayed as such, and he says that this room is the room of the Gift of the Power of the Word.

Apostle John’s wisdom of the Word is immense.

He says many people read the Four Gospels and they interpret it however they want.

When none of the bible can be understood through knowledge without the inspiration of the Holy Spirit, he doesn’t get why people are interpreting the bible however they see fits.

He pities them.

왜 이렇게 책들이 다 진열되어 있냐고 물어보니 이게 다 말씀의 능력의 은사의 방이라는거에요.

사도요한은 이 말씀의 지혜가 굉장하신가봐요.

많은 사람들이 사복음서를 보면서 자기 맘대로 푼다는거에요.

지식적으로 성령의 감동이 아니고서는 성경을 풀수 없는데,

모든 사람들이 왜 이렇게 자기생각대로 성경을 푸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요. 매우 안타까워하세요.

He tells me to seek after all these powers.

He says the bowl of prayer is full but I need to receive the Gift of the Word.

Many people interpret the bible through knowledge.

Not through the inspiration of the Holy Spirit but through the encyclopedic knowledge and scholarship.

That is why many pastors miss the point.

저보고 이것을 다 가지라고, 사모하라는 거에요.

기도의 그릇은 많이 찼는데 말씀의 은사를 받으래요.

많은 사람들이 지식적으로 성경을 푼대요.

성령의 감동으로 아니라 해박한 지식과 학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푼데요.

목사님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빗나가고 있대요.

He speaks especially of the Book of Revelations.

He opens the bible to the Book of Revelations.

He does not get why people do not interpret it the way he intended it to be.

He speaks of how the Book of Revelation is not to be taken lightly.

You must only look at as the Holy Spirit leads and reveals,

that’s when the Spirit gives inspiration.

When the Spirit says this word means this and that word means that, people should stop there

but instead, out of their own greed they are ensnared by Satan.

Almost every pastors forcefully interpret it and is snared by Satan.

특별히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말씀하시네요.

거기에 성경책이 있는데 요한계시록을 펴 들었어요.

사도요한이 원했던대로 말씀을 안 풀고 자기 생각대로 말씀을 푸는지 모르겠대요.

요한계시록은 절대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된 데요.

성령님이 열어 주시는대로 이끄시는 대로 봐야지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대요. 이 단어는 어떠 어떠한 의미다,

그러면 거기까지 끝나고 마쳐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욕심 때문에 사단에게 걸려든데요. 억지로 풀다가 다들 목사님들이 사단에게 걸려든데요.

The reason many pastors become heretics is because they are confused in the Book of Revelation.

They cannot find the answers. Because they do not know the answer, they cannot make any interpretation. They make forceful interpretation and get the wrong answers. All comes from Satan. Many pastors become heretics touching on the Book of Revelation.

왜 많은 목사님들이 이단이 되냐 하면요 계시록에서 헤매요. 답을 찾지 못해요. 답을 모르기 때문에 풀이 자체를 못해요. 그러다가 억지로 풀다가 답이 나왔어요. 그게 사단이 주는 생각이에요. 많은 목사님들이 요한계시록을 손대다가 거기서 이단이 된다는거에요.

Apostle John is deeply saddened by this fact.

He continues to emphasize that Revelation is prophetic and symbolic,

he doesn’t get why it is being interpreted privately. One of the haracteristics of heretics is that they speak on the book of Revelations.

The easiest thing for the heretics to use is the book of Revelations.

계속 말해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슬프다고 그래요.

자기는 계시록은 계시적이고 예언적인 것인데 왜 이렇게 맘대로 푸는지 모르겠데요.

이단들의 특징이 계시록을 가지고 강론을 한다는거지요. 이단들이 제일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는게 계시록이라는거에요.

I see the time when Apostle John was exiled to the island of Patmos, I see him praying.

He saw the entirety of Heaven through the inspiration of Holy Spirit during prayer, I see his vision opening as he was praying.

His spirit separated from his body as he was praying on his knees, he is kneeling in front of the Throne in Heaven, he saw everything in Heaven.

He received the Revelations with his two hands in the air.

He received many more unspeakable revelations but many went nwritten.

요한이 밧모섬에서 유배됐을 때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성령의 감동으로 천국을 봤는데 기도중에 기도중에 이렇게 영안이 열리는 것을 보여 주시네요.

무릎 꿇고 기도하는 중에 영육이 분리되어 천국에 올라가서 무릎 꿇고 보좌앞에 앉아있는데 거기서 보고 온 거에요.

두 손을 들고 계시를 받은거에요. 더 말할 수 없는 계시를 받았는데 기록하지 않은 계시가 너무 많다는거지요.

Apostle John, again, shows his grievance. At the fact that Revelation is being interpreted whichever way people want.

If you want to avoid becoming a heretic and ensnared by Satan, only look as far as the Holy Spirit reveals.

The book of Revelation is about not losing the First Love,

avoiding eating food sacrificed to idols, avoiding sins, and repenting unto salvation entering Heaven.

But many people completely miss the point.

Many people interpret it however they see fit.

사도요한이 너무 너무 슬프다고 그래요.

왜 이렇게 함부로 계시록을 푸는지 모르겠어요.

이단되지 않고 사단에게 걸려들지 않으려면 억지로 풀지 말고 성령님이 계시하는데까지 보라는거에요.

계시록 내용은 첫사랑을 잃지 말고,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고, 죄짓지 말아야 되고, 회개해야 천국 간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완전히 주제가 빗나가고 있다는거지요. 사람들이 너무 자기 맘대로 해석한다는거지요.

Apostle John falls on his chair in that Room of Word.

He is disappointed, he only wrote the book of Revelation at the command of Jesus.

Too many are deceived. In the End Times, the Book of Revelation will be opened.

Everything will be revealed, the beast, 666, every secrets in the book.

If one were to be patience and keep his faith, he can enter into Heaven, but they just interpret the book their way.

사도요한이 그 말씀의 방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아 버려요.

자기가 계시록을 쓴건 예수님이 쓰라고 명령해서 쓴건데 주저 앉아 실망을 해요.

거기서 너무 많은 사람이 미혹되요. 말세가 되면 계시록이 풀린다는 거에요. 짐승들, 666 이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 거에요. 그때까지 참고 믿음만 잘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자기 뜻대로 해석하는지 모르겠데요.

Apostle John speaks “VeriChip is never 666”.

“Burychip is absolutely not the 666!

666 is not burychip!”666 is given on the right hand and the forehead of those who commit idolatry and worship the beast.

Many pastors and people of God completely miss the point;

it is a wonder how they interpret the scripture!

666 is not burychip, Apostle John beseeches to stop spreading deception,

Burychip is never the 666. They are the Anti-Christ.

They are the beasts.

They receive the spirit of the Beast and deceive the people of God before the return of Jesus,

it is the plot of Lucifer to drag people into Hell.

그리고 사도요한이 말을 해요.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니라는거에요.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닙니다!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닙니다!”

666은 짐승에게 경배하고 우상숭배하는 자가 오른손이나 이마에 666을 받는다는거에요.

도대체 목사님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다고, 너무나 빗나갔다는거에요. 666은 베리칩이 아니라고, 666은 베리칩이 아니라고 그만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키라고 말하네요.

그들이 적그리스도라는거에요. 그들이 짐승이라는거에요. 그들이 짐승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하든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더 미혹해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루시퍼의 계략이라는거지요.

Do not be deceived. Apostle John says,

nowhere in the bible does it say when Jesus would be returning, never in the bible.

Apostle John begins to shed tears.

He doesn’t get why people listen to the words of other people well but not the bible.

“I do not understand why they follow the words of men when inside of bible, there is Jesus, truth, way of Life and way of Heaven.

666 is never burychip! Burychip is not 666!

You receive the mark of the beast if you commit idolatry!

Do not be deceived. Do not be deceived.

Not receiving the burychip will not take you to Heaven,

but you go to Heaven only if you believe in Jesus and repent.”

미혹되지 말라는거에요. 성경 어디에도 절대 절대 결단코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 기록한 적이 없다는거지요. 사도요한이 눈물을 흘려요. 왜 이렇게 사람의 말은 잘 따라가면서 성경을 믿지 않는지 모르겠데요.

성경 안에 예수님이 있고 진리, 생명길, 천국길이 있는데 왜 사람의 말을 좇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닙니다!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닙니다!

우상숭배하고 경배하면 666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는다는 것입니다. 미혹되지 마십시오. 미혹되지 마십시오. 베리칩이 안 맞는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회개해야 천국 간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Apostle John is grieving in heart.

“None can come into the Kingdom of Heaven except through Jesus.

But why are people interpreting the Book of Revelation without caution?”

He cries out in frustration.

If the Book of Revelation was to be used by Satan,

I would rather not have written it.

I regret it after seeing what has happened.

Many souls are being deceived.

마음 아파해요. “결단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올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함부로 푸는지 모르겠습니다.”

절규를 해요. 이렇게 계시록이 사단에게 쓰임 받았다면 차라리 계시록을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져서 내가 후회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미혹되기 때문입니다.

Please wake up. Please come to your senses.

You have to believe in Jesus and come to Heaven. Can you imagine how lonely and empty I must have been when I was in exile on the island of Patmos?

I too had times where I was not full of the Holy Spirit,

and times where I wanted to give up on the Lord.

But only prayer kept me holding onto Jesus and receiving the Fullness of the Holy Spirit.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예수님 믿고 천국가야 합니다. 나사도요한도 밧모섬에 유배됐을때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겠습니까?

저도 성령충만이 떨어졌을 때도 있었고 주님을 놓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만이 예수님을 붙잡을 수 있었고 성령충만받을 수 있었습니다.

I see Apostle John exiled on the island of Patmos.

It is extremely isolated place, and in the middle of nowhere, there is an island. Apostle John prays daily. He is locked up in a place like a cell, he reads the scriptures daily and prays daily, in every times of hardships, he prays more fervently to Jesus, and stands back up with the Word. He has spent many days with tears. He spent many nights with tears, and tears never dry from his face. But he never let go of the scriptures. That Word saved John.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굉장히 외딴곳인데 중앙에 섬이 하나있는데 그것밖에 안보여주세요. 사도요한이 날마다 기도해요. 감옥 같은데 갖혀있는데 날마다 성경보고 기도하고 성경보고 기도하고,

힘들때마다 더욱더 예수님앞에 기도하고, 말씀을 붙잡고 일어나요. 눈물을 흘릴 때도 너무 많아요. 눈물 흘리고 밤을 지새고 얼굴에 눈물이 마르지 않아요.

근데도 성경만큼은 절대 놓지 않아요.

그 말씀이 요한을 살렸어요.

(John Speaks)

“Forget burychip, forget about when the Lord is coming, do not be deceived by them. No one will know when the Lord will come, not even the Son nor the Angels. No one except God. Until then, keep your faith through perseverance.

(요한이 얘기를 해요)

제발 베리칩따위에, 그리고 주님이 언제 오십니다, 거기에 절대 미혹되지 마십시오.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 아들과 천사도 그 누구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외에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인내로 믿음을 지키세요.

The only one reason I wrote the Book of Revelation was this. Believe in Jesus, repent and come to Heaven.

Please tell them to repent. Please tell them to repent. Please tell them to preach repentance. Repentance is the only way to life. Repentance is the only way to the way of Life.

Only repentance lead to Heaven. Nothing else. There is no salvation except through Jesus.

None sha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except through Jesus Christ.

Please repent. I want the entire people of the World to repent. I want them to repent. Repent. Repent. Jesus enters the heart of those that repent.

나 사도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한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천국가라는 것입니다.

제발 회개하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회개하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회개를 외치라고 말해주세요.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회개만이 생명길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회개만이 천국길로 인도합니다. 그 누구도 아닙니다.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올 자가 없습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전세계인들이 회개하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나는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예수님이 회개하는 심령에 들어가십니다.

Please listen carefully to me, Apostle John, the disciple of Jesus. There is none other.

There is no salvation outside Jesus. Repent and come to Heaven. Repent and come to Heaven. Repentance is the only way.

Why do you constantly abandon the lifeboat and choose death?

Do not interpret the Book of Revelation lightly.

Do not stare at it, do not interpret it with your head, with your thoughts or through knowledge.

My heart grieves.

나 사도요한, 예수님의 제자의 말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 누구도 아닙니다. 절대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회개하고 천국오십시오. 회개하고 천국오십시오.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왜 그렇게 생명선을 내버려두고 어찌 죽음을 선택하십니까? 계시록을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바라보지도 말고, 머리로도 생각으로도 풀지도 말고 지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Apostle John beseeches taking off his crown.

Do not interpret the Book of Revelation lightly. Many anti-Christs are rising because of the Book of Revelations.

Through those anti-Christs, the bible is becoming entirely distorted.

Jesus is best. Only Jesus is the best.

Do not make my heart ache.

사도요한이 면류관을 옆에 벗어놓고 사정을 합니다.

계시록을 함부로 풀지 말라고. 계시록으로 인해 너무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로 인해 성경이 완전히 뒤바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최곱니다. 예수님만이 최곱니다.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That is not the reason why I wrote the Book of Revelations.

“Heaven is this sort of place.

This is how Heaven looks like.

There is a Golden Path. It is made of Glass Castle. Everything is in pure gold, decorated with gemstones.

There is a broad pastures and fields, there is the Tree of Life,

and the River of Water of Life flows through the center of Throne of the Lord.

나는 그럴려고 계시록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이런 곳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정금길입니다. 유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금으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이 보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드높은 들판이 저기까지 쫙 펼쳐져 있고, 생명나무가 있고,

보좌 한가운데로 주님의 생명수강이 흐릅니다.

Jesus is sitting on his throne and the twelve Apostles, the 24 elders are sitting on their throne wearing crowns.”

Because there is not much time left before the Lord returns,

we are extremely busy to the point where we don’t even have time to sit on the throne.

We are busy praying.

We are extremely busy that we do not even have time to put crown on our head.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있고, 열 두 사도 이십사 장로들이 면류관을 쓰고 그렇게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보좌에 앉아있을 수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기도하기 바쁩니다. 면류관이 머리에 쓸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바쁩니다.

The World is going around extremely quickly. Preparation for the Lord has begun amidst the torrent of corruption,

why are people still unable to come out from the Book of Revelations,

become deceived, become anti-Christs, used by Satan,

Lucifer falling into the pit of Hell!

세상이 너무나 급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타락의 물결 속에 이제 주님이 오실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계시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미혹당하고, 적그리스도가 되고,

사단이 쓰고 루시퍼가 쓰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다들 미혹당하여 다들 지옥구덩이로 떨어지려고 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This is not why I wrote the Book of Revelations.

I wrote it so that you can repent and come to Heaven.

Think how lonely and empty I could have been on the island of Patmos.

Imagine the lone years I have spent!

I only held onto Jesus and saw Heaven during prayer by the Holy Spirit.

Do you think I only saw Heaven? I also saw Hell. Please repent. Please repent and at least avoid hell and come to Heaven.

내가 계시록을 쓴 것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꼭 회개하고 좋은 천국오시라고 기록한것 뿐입니다.

밧모섬에 유배당해서 얼마나 외롭고 쓸쓸한 길을 걸었겠습니까? 얼마나 고독한 세월을 살아겠습니까?

예수님만 붙잡고 기도 중에 성령으로 천국을 봤습니다.

천국만 봤겠습니까? 지옥도 봤습니다. 제발 회개하십시오.

제발 회개하고 지옥만큼은 피하고 천국으로 올라 오시길 바랍니다.

If you have footfall or hand of sin,

cut it off with the flaming sword of the Holy Spirit.

If you have sinful lips, pray that God may scorch it with the charcoal of the Altar.

You have to come to this good Heaven.

This Heaven so beautiful, so large and broad that you cannot fathom its end, you must come to this Kingdom and eat the fruits from the Tree of Life with the Lord!

범죄의 발걸음이나 손길이 있다면 성령의 불칼로 잘라 버리십시오.

범죄한 입술이 있다면 제단의 숯불로 지져 달라고 하나님앞에 기도하십시오. 이 좋은 천국 와야 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크고 넓어서 아무리 아무리 봐도 끝이 없는 천국,

제발 이 생명나무에서 주님과 함께 과실을 먹기 바랍니다.

I, Apostle John, who wrote the Books of Revelation proclaim that burychip is never the 666.

Burychip is never the 666,

but rather 666 is given to those who bow in front of idols, beasts and idolaters.

Also going to places which the Lord despises is the same as receiving the mark 666.

So do not be deceived. Do not be deceived.

Apostle John beseeches on his knees, taking off his crown.

And just like how it is written at the end of the Book of Revelations in Chapter 22, he worships Jesus saying“Come, Lord Jesus”

베리칩이 결단코 666이 아니라는 것을 계시록을 기록한 나 사도요한이 이렇게 외칩니다.

베리칩은 결단코 666이 아니고, 우상앞에 절하고 짐승앞에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싫어하는 곳에 가는 곳도 666표를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요한이 면류관을 벗어놓고 무릎꿇고 사정을해요.

그리고 계시록 제일 마지막 22장적은 것처럼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예수님을 향해 경배를 해요.

(Jesus speaks)

He says listen carefully to Apostle John and preach it.

Too many people become anti-Christ after touching on the Book of Revelations.

Many begin with the Holy Spirit then many pastors are deceived and become heretics, anti-Christs and tool for Satan.

You cannot interpret the Book of Revelations with own thoughts.

He says we must always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void certain things, avoid committing ransgressions, and walk the way of Heaven, the way of Life.

The entire Book of Revelations itself, the entire bible itself is repentance. And Jesus.

None can enter Heaven without repentance.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사도요한의 말을 잘 듣고 잘 전하라고 그러세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손대고 거기서 많은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거에요.

다 성령으로 가다가 계시록 하나에 미혹되어 많은 목사님들이 이단, 적그리스도가 되고 사단에게 쓰임받는다는 것이지요.

내 생각으로 계시록을 풀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항상 성령충만받고 이런 것은 피해야 되고, 이런 범죄를 하지 말아야 되고, 이렇게 해서 천국길, 생명길로 가야되겠구나!

결국 계시록 자체, 성경자체가 회개라는 거에요. 그리고 예수님이라는 거에요. 회개치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Light shines upon house of Apostle John.

Light reaches every point in Heaven,

and it looks like a fine dust of diamond sprinkled.

I am now in the air riding the clouds.

There are army of Angels in the sky.

They are all lined up, Jesus sighs.

He speaks

“Too many of my servants, my people are in the torrent of depravity, and they cannot be saved.” Jesus sheds tears of blood.

I tell Jesus: “Jesus do not cry, please do not cry.

I will preach it all”

사도요한의 집에 빛이 쫙 임해요. 천국어디든지 빛이 임하는데 다이아몬드를 곱게 곱게 갈아서 뿌려놓은 것 같아요.

저는 공중에 올라와서 구름 위에 타고 있어요.

하늘의 천군천사들이 있어요.

나열되어 있는데 예수님이 한탄을 하세요.

너무나 많은 나의 백성들이 종들이 타락의 물결 속에 있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가 너무 없다는거에요.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세요.

제가 예수님께 말씀드립니다.

예수님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제가 나가서 다 전할게요

Jesus says I really wish they would come out of the torrent of corruption.

He wants them to escape from the fear of death.

He wants them to escape from the snare of death set by Satan.

제발 내 백성들이 타락의 물결 속에서 빠져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죽음의 공포에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그래요.

사단이 걸어놓은 죽음의 덫, 올무에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그러세요.

“From whom shall I seek my people!

From whom shall I seek my violated and lost flock of sheep!

My flocks are falling into the pits of Hell, and what are my beloved servants doing?

I am preparing but I cannot go onto Earth!”

누구한테서 내 백성을 찾을꼬!

잃어버리고 유린당한 내 양떼들을 누구에게 찾는단 말인냐!

내 양떼들은 지옥의 구덩이에 떨어지고 있는데 사랑하는 나의 종들은 뭐하고 있느냐?

이렇게 나는 준비하고 있는데 지상으로 갈 수 없구나!”

“Please, please preach it.

Preach the existence of Heaven and Hell with your life. The time is short.

Those that are ready, those wearing the linen, those wearing the attire and holy deeds, there are too few. In this case, the Son of Man cannot return.

The more I delay the Time, the more my people are being attacked by Satan.

The number of those that will be saved shrinks day by day.

Please let the Son of Man come.

Let me come to the World. My people whom I love, do not partake in sin and come out of it.

Do not turn back and escape.

The Son of Man must come that you may be freed from the attacks of Satan.

My servants can escape from the snare and net of Satan.

Please preach this for me!

The number of those that will be saved are few.

The chances of salvation are declining every day!”

제발, 제발 전해다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목숨을 내놓고 전해다오. 때가 얼마 남지 않았도다. 준비된 자, 세마포를 입은 자, 거룩한 행실과 의복을 입은 자가 너무나 없도다. 이렇다면 인자는 올 수 없느니라.

때가 늦춰질수록 나의 백성들이 사단의 공격을 받는구나. 구원받을 숫자가 더욱더 줄어드는구나.

인자가 오게 해 다오. 이 세상에 오게 해다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죄에 참예치 말고 빠져나오라.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빠져나오라.

인자가 와야 나의 백성들이 사단의 공격에서 놓임 받을 수 있느니라.

나의 종들이 사단의 올무, 그물망에서 벗어날 수 있느니라. 이것을 전해다오! 구원받을 수가 너무나 적구나.

구원받을 확률이 너무나 너무나 낮아지고 있구나!”

There is an army of angels. They are riding the clouds.

There are angels riding the clouds and those that are flying.

And next to them, the entire saved people proclaim.

“Repent! Repent! Repent!

You can still come to Heaven if you repent!

Come into the way of Life.

The secret passage to entering the way of Life is repentance.

Repent. The time of the Lord is nigh!”

천국천사가 쭉 있어요. 구름을 타고 있어요.

구름을 탄 천사도 있고 날아 다니는 천사도 있어요.

그 옆에는 구원받은 백성들이 전체가 외쳐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만 한다면 이 천국에 올 수 있어요. 이 생명길로 들어오세요.

이 생명길로 들어올 수 있는 비밀의 통로는 회개입니다. 회개하십시오.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Among the huge crowd there is one person,

he is wearing a very large crown.

It is pastor Gi-Cheol Joo. Pastor Joo speaks.

“None can escape the attack of Satan.

The attack of Satan is becoming stronger and stronger,

the demons have become more evil and wicked,

the chances of denying Jesus is too high.

Please, pray fervently, check if your attire is dirty, if it is stained, if it is washed clean, watch over your deeds and behaviors.”

Thank you God. May you be glorified. Amen!

그 수많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있는데, 너무 너무 큰 면류관을 썼어요. 주기철목사님에요. 주기철목사님이 말씀하세요.

사단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사단의 공격이 더욱 더 강해지고 귀신을 악해질대로 악해져서 결국은 예수님을 부인할 확률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발 깨어서 기도하고, 나의 의복이 더러운지,

아니면 때가 탔는지, 깨끗이 빨았는지, 나의 행위와 행실을 살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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