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홈화면  >  (English/Spanish/日本/中國)  >  English
  제  목 : The Shout of Nehemiah (천국에서 느헤미야의 외침) 조회수 : 165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1-23

The Shout of Nehemiah (Deokjeong Sarang Church Pastor Min-sun Kim)

(천국)느헤미야의 외침(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Jesus) My beloved daughter, behold Nehemiah (*2) Look at Nehemiah! Do you see the Temple of

Jerusalem spread in front of your eyes? Do you not see the beautiful Temple of Jerusalem and

the path of Gold in front of you! Beloved daughter, behold, behold! Behold!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2)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 너의 눈앞에 예루살렘성전이 펼쳐져 보이지 않느냐? 나의 눈앞에 아름다운 예루살렘성전이 보이고 정금길이 보이지 않느냐!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너는 보라!

Nehemiah proclaimed repentance! He called out the sins of my people, he was a prophet and a

servant! He has rebuilt my temple and constructed it with fervent admiration in his heart! Out of

his strong love for me Jesus in his heart enabled him to reconstruct the Temple!

느헤미야는 회개를 외치는 자였다! 나의 백성들에게 죄를 지적한 선지자였고 종이었느니라! 그가 얼마나 사모함으로 나의 성전을 건축하고 재건하고 중건하였느냐! 나의 성전을 사모하고 재건하고 중건하고 건축한 것은 나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그것이 나온 것이란다!

Behold, Behold, Behold the Path of God! Behold the Pathway of Gold like the Glass Sea! Behold

the Path of Gold!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너는 정금길을 보라! 유리바다와 같은 정금길을 보라! 정금길을 보라!

(And Jesus has spoken! During my prayer, God has told me that he would show me Nehemiah

today! And Jesus is showing me Heaven at this hour! The spiritual eye has opened during

prayer! How it opens is, as you call out, the light of Heaven shines upon you! And at the same

time the Temple of Jerusalem and the Path of Gold that leads to the inside of the Temple is

revealed! The Path is endless! It is stretched afar!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제 앞에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오늘 느헤미야를 보여주실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시간 천국을 보여주시네요! 기도중에 영안이 열렸어요! 영안이 어떻게 열리냐하면 이렇게 부르짖는 과정에서 천국의 빛이 쫙 임해요! 빛이 임함과 동시에 예루살렘성전과 예루살렘성전안으로 들어가는 천국의 정금길이 있어요! 끝없는 정금길이에요! 이 정금길이 저 멀리 펼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My body is staying as it is in the position I was praying, and my spirit is now on the glass floor of

the Temple of Jerusalem, glass floor like a pure gold! And I’m walking upon that glass-like Path

of Gold! I’m dressed in linen clothes, and my appearance is so so so beautiful! I never thought of

myself as beautiful! Despite being men or women, if they decorate themselves they feel they

have become a bit more attractive, but I’ve never had a thought of beauty when I looked at my

own face! But my face reflected on the glass floor of Heaven, it looks beautiful and I can feel it!

내 육은 그대로 기도하는 상태로 무릎을 꿇고 있고, 나의 영은 예루살렘성전 유리바닥, 정금과 같은 유리바닥에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유리와 같은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내 모습이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저는 제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요! 여자나 남자나 꾸미면 좀 예쁘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데 제 얼굴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천국 정금 유리바닥에 비친 내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여지고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I’m walking upon the Golden Path! There are 3 gates to the Temple of Jerusalem, and now I am

entering through the middle gate, approaching the Throne where Jesus is sat! I kneel before him

and worship Jesus! Jesus speaks!)

정금 바닥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예루살렘성전에 세 개의 문이 있어는데 그 중에 가운데 문을 통과해서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신 성전안으로 들어갑니다! 어느새 제가 무릎을 꿇고 예수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Jesus) Beloved daughter, beloved daughter! Today you shall see Nehemiah! I shall reveal to you

Nehemiah! You shall listen carefully to his words and preach!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오는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 내가 오늘 느헤미야를 보여줄 것이니라! 그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너는 전하라!

(And as Jesus speaks, as usual the light of Heaven shines through the windows like a spark, it

floods in! The light floods out from the seven doves circling above the Temple of Jerusalem! As

the doves circle around above the ceiling of the Temple, their size is about the size of a sparrow!

And as they make the chirping noise, in Heaven all languages become one! Even the doves and

beasts have their languages united, you can even hear the flowers and trees speak!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중에 천국의 빛이 창문을 통해 오늘도 번쩍 번쩍 번쩍 빛이 쏟아져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위에 비둘기들이 일곱 마리가 원을 그리듯이 뱅뱅뱅 도는데 그 빛이 쏟아나오는 거에요! 천장위에서 비둘기가 원을 그리듯이 계속 뱅뱅 도는데, 비둘기 크기가 참새정도의 크기에요! 그 비둘기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내는데 천국에서는 모든 언어가 통일됐어요, 하나라는 거에요! 그 비둘기나 짐승들조차도 언어가 다 통일되서 꽃이나 나무가 하는 얘기를 다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And those doves speak! “Welcome Pastor Kim! (x2) Welcome!” As each doves speak, flower

petals like a glitter powder begin to fall from their mouths, however it is not actually falling! It just

looks as if it is falling! Without a doubt, a glitter-like petals are falling but it is not! As the doves

speak, it looks as if it is falling down but it does not and just sparkles!

그 비둘기들이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2) 반갑습니다!” 그렇게 비둘기가 말할때마다 비둘기입에서 반짝이 가루같으면서도 이런 꽃잎들이 떨어져 내리는데 전혀 떨어져 내리지가 않는다는거에요! 보기에만 그렇다는거에요! 분명히 반짝이 가루나 이런 꽃잎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떨어지지 않는다는거에요! 말을 할때마다 비둘기입에서 반짝이 가루가 막 떨어지는것 같은데 전혀 떨어지지 않고 반짝거리기만 한다는거에요!

There is the Throne of Jesus in the middle, and I can see the Sea of Glass afar, Heaven is so

beautiful! I’m now looking through the window of Jerusalem Temple, and just by looking at it,

praises and exclamation pours out, you cannot not marvel at its beauty! It is extremely beautiful!

Looking at the Sea of Glass over the window, it is stunning! No words can describe the Sea of

Heaven nor can it be visualized through painting! It is so so beautiful!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it! I have seen many oceans but an ocean as beautiful as this, I’ve never seen such beauty, it

is incomparable! Heaven is incomparable! You cannot compare it, and you cannot substitute it

for anything else! Heaven is incomparable! You cannot compare! Jesus speaks!)

예수님보좌가 가운데 있구요, 저 멀리 유리바다가 보이구요, 천국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루살렘성전에서 창문너머로 바다보는데, 너무 너무 보기만해도 너무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고, 감탄사를 연발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는 거에요! ~무 아름다워요! 유리창 너머 저 멀리 유리바다를 바라보는데도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 어떤 세상의 어떤것으로도 천국의 바다는 표현할 수도 없고 그림으로 옮길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제가 이제껏 바다를 봤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 비교도 할 수 없는 이런 바다는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비교할 수가 없어요! 비교할 수도 없고, 그 어떤 것도 대체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비교할 수 없는게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Jesus) Beloved daughter! Beloved daughter! Take a look at Nehemiah! Behold Nehemiah! Do not

worry and see Nehemiah! See how he has reconstructed my temple!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느헤미야를 보라! 그가 어떻게 나의 성전을 재건하고 건축하였는지 보라!

(After Jesus spoke, suddenly a castle which looks like a Temple is laid before me! As my flesh is

weary so is my spirit! I think Jesus is making me go directly since I am tired today!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요, 어느새 어느새 어떤 성전, 성전과 같은 그런 성이 놓여져 있어요! 내 육이 지치니까 내 영도 같이 지치는거에요! 힘이 드니까 오늘 예수님께서 바로 가게 하시는것 같아요!

It is the house of Nehemiah! It is like a temple, house with many pillars! I am walking up the

stairs! Entering into the main hall, there are no carpets on the floor however the entire floor is

sparkling! Whether it be a wall or a floor, the entire place has gems embedded in it! My God,

every pillar has gemstones embedded! Out of all the houses I’ve seen until now, it has uniquely

more gems embedded within the wall and the ceiling!

느헤미야의 집이에요! 신전과 같은 집인데요, 집이 기둥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홀안에 들어갔는데 홀에 아무런 양탄자가 깔려있지 않고 바닥이 다 반짝반짝반짝거려요! 벽이고 바닥이고 다 보석으로 박혀 있어요! 세상에, 기둥마다 보석들이 다 박혀져 있어요! 제가 지금까지 봤던 어떤 집보다 유독 보석들이 바닥이고 벽이고 천장이고 보석들이 다 박혀져 있어요!

Nehemiah descends on the stairs! He is in linen clothes wearing a crown! It is a golden crown

with a ruby-like gemstone, a light-pink color, embedded in the middle of the crown! Nehemiah

speaks to me!)

저기 계단에서 느헤미야가 내려옵니다! 세마포를 입었고 면류관을 썼습니다! 금면류관인데 정가운데 루비와 같은 핑크색 진한 핑크, 핫핑크보다는 조금 연한 핑크색 보석이 면류관 정가운데 박혀 있어요! 느헤미야가 저한테 말을 합니다!)

Nehemiah) Welcome Pastor Kim! It is so glorious and grateful to have you visit my house!

느헤미야)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나의 집에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

(In Heaven, whoever person it might be, they glorify and they are very very humble!)

(천국에서는 어떤 사람이든 오직 영광을 돌리고 너무 너무 겸손하다는 것입니다!)

Nehemiah) Pastor Kim, Pastor Kim, so good to see you! It is such a glory!

느헤미야)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영광스럽니다!

(Nehemiah, like Jeremiah, is very tall! He is taller than Jeremiah by a palm length! Nehemiah’s

appearance is like the appearance of Jesus in the films! A sculpted and handsome lad! You

cannot see Jesus when he is in the Throne, however you know how he descended from the

Throne, the Word becoming flesh on this Earth? You can see, meet and touch that Jesus and

even talk to it! Nehemiah looks similar to that appearance of Jesus!

(느헤미야도 예레미야처럼 키가 커요! 예레미야보다 한뼘정도 더 커요! 느헤미야의 외모가 우리가 영화보면 비슷하게 생겼어요! 조각미남이에요! 예수님도 보좌에 앉으셨을때는 볼 수가 없지만 보좌에서 내려와서 이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잖아요? 그 예수님은 볼수도 만날 수도 만질수도 있고 같이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 예수님의 모습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Nehemiah takes me up the stairs holding my hand! To the wall at the left of the stairs, there are

frames line up all the way to the second floor! The frames are in gold, and there are pictures of

Nehemiah’s birth, also a picture of inauguration ceremony at the completion of the Temple,

Nehemiah shouts from a hill (lower than a mountain but higher than a plain)! There is a picture of

Nehemiah proclaiming the gospel of repentance to the Israelites, letting them know of their sins!

Nehemiah speaks! He is in his youths!)

느헤미야가 저와 손을 잡고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왼쪽 벽에는 액자들이 2층으로 올라가는 곳까지 나열되어 있어요! 액자테두리가 금으로 되어 있구요, 느헤미야가 처음 태어났던 사진하고, 그리고 예수님앞에 성전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올리는 것도 사진에 찍혀 있네요, 느헤미야가 언덕에서(산보다는 낮고 들판보다는 높은) 막 외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깨닫게 하는 회개의 복음을 외치는 사진도 놓여져 있어요! 느헤미야가 말을 합니다! 청년의 모습이에요!)

Nehemiah) Pastor Kim! How you have come to this mysterious and beautiful Heaven and have

come to look at many parts of this place, only glorify Jesus (x2) many have tried to see Heaven

and Hell, but many cannot! But you are the chosen vessel of Jesus, and compared to the depth

of Heaven and Hell you are seeing, there is not enough gratitude! That is arrogance! Do not

forget that those who do not thank and who forget about gratitude and who do not sow gratitude

with their mouths are an arrogant person! Be grateful daily! Only to Jesus, not to men, not to

people, but only glorify Jesus!

느헤미야) 김민선전도사님! 이렇게 신비롭고 아름답고 귀한 천국에 어떻게 오셔서 이렇게 귀한 곳을 곳곳을 보게 됐는지 진정으로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앞에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2) 많은 사람들이 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전도사님은 예수님이 택한 그릇이고, 이렇게 깊고 넓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고 계신 것에 대해서 전도사님은 너무나 감사가 적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감사치 않으며 감사를 잃어버리고 감사를 입으로 뿌리지 않는 겠다는 교만한 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한테만, 사람이 아니라 인간을 향하여 영광을 돌리고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만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As he spoke, Nehemiah and I are in the 2nd floor room! Mainly I saw many two-storey houses in

Heaven, but in a single-floored house like this has a dressing table, and a bed! Also there is a

study room, and at the back of the study room, there is a black commentary book with white

pages and edges decorated with gold! Above the bed, there is a curtain-like interior hanging from

the ceiling, and the bed is brown with an antique style, the quilt has a round pattern mixed with

red and magenta colours! The sofa is in white leather and has a dark black coloured edges with a

slightly stronger brown hue than the black hue! There is also a simple table! With two sofas on

either side which could fit two people each! The table is gold like jasper! And behind the sofa,

there is a white screen roll! With golden edges!

(이렇게 말을 하면서 느헤미야와 제가 2층방에 왔습니다! 대체적으로 2층에는 천국의 많은 집들을 보았는데, 이렇게 단층으로 지어진 집외에는 거의 화장대가 있구요, 침대가 있어요! 서재가 있구요, 서재뒤에는 주석과 같은 까만책이 있구요, 속에는 하얀종이고, 테두리 측면쪽에는 금으로 장식되어 있어요! 침대위에는 커텐같은게 천장에 이렇게 인테리어가 되어있구요, 갈색 엔티크형태의 침대구요, 이불은 동그란 문양이 있는 빨간색과 자홍색이 섞여 있어요! 쇼파는 흰색 가죽 쇼파에 테두리는 까만색보다 조금 더 갈색빛이 나는 닥크 블렉의 색깔이에요! 간이 탁자가 놓여져 있어요! 두 사람 정도 앉을 수 있는 쇼파가 양쪽으로 놓여져 있어요! 벽옥과 같은 정금의 탁자가 놓여져 있어요! 그리고 쇼파뒷쪽에 하얀색의 스크린 롤이 있어요! 금으로 테두리가 되어 있어요!

And what Nehemiah sees is people offering churches to God, either through Admission service,

or people giving Construction offerings!

그 스크린롤을 통해서 느헤미야가 무엇을 보느냐 하면,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하나님앞에 드리잖아요? 입당하는 예배나, 어떤 사람이 간혹 하나님앞에 건축헌금을 드렸단 말이에요, 그런것도 스크린 롤로 느헤미야가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Nehemiah and I are standing in front of the screen, and he is showing me scenes through the

roll! It is like watching a movie in a cinema!

느헤미야와 제가 스크린롤앞에 서 있는데 스크린 롤을 보여주세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Nehemiah) Pastor, take a look at that! How displeased God is every time things as such occurs,

how much it hurts the heart of God, take a look at how they would go to Hell if they cannot repent

of such things, look at the churches of the world through this screen!

느헤미야) 전도사님, 저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고 저럴때마다 주님의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저렇게 하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간다는 것을, 이 스크린 롤을 통해 지상의 교회를 보시길 바랍니다!

(There is this Elder of the church, he is in his early 60s, he is tall and slim! He offered to the Lord

$50,000 as a Construction Offering! This church is not a big church, it was at first an

underground church, and as this Elder gave this offering, he gave it with tears and a grateful

heart to the Lord! And with the church’s deposit, the church moved to a new building! All of the

congregation began remodelling together! They have come up from the underground! And the

entire members are reconstructing with joy!

(어떤 장로님이신데, 나이는 60대 초반이구요, 키가 크시고 호리호리하시네요! 이 장로님은 주님앞에 5천만원이라는 건축헌금을 하셨어요! 이 교회가 큰 교회가 아니라 처음에는 지하의 교회였는데, 이 장로님이 헌금을 하셨는데, 드릴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앞에 감사한 마음으로 드렸어요! 그리고 교회 보증금과 합쳐서 이전을 했어요! 모든 성도들이 같이 성전을 리모델링을 하는거에요!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온거에요! 기쁨으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하는거에요!

But then, this Elder enters the scene, and he begins to instruct whilst avoiding doing any work

himself! Even the main reverend of the church is working except for this Elder! And the reverend

looking at this scene has part of his heart burning black! Every time this Elder begins to do such

thing, the pastor thinks to himself! “He should not do that! If he gave the offering with joy to God,

he cannot be doing that!” and the reverend is very anxious for him! He can sense something will

happen to this Elder!

그런데 이 장로님이 나오시더니 본인은 손하나 까닥 안하면서 지시를 해요! 목사님도 이렇게 교회를 보수하고 있는데 이 장로님은 지시만 하는거에요! 이것을 보고 목사님의 한쪽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가요! 장로님이 그러실때마다 목사님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거에요! “장로님 저러시면 안되는데! 하나님앞에 기쁨으로 건축헌금을 드렸다면 저러시면 안되는데가슴을 조마조마하시는거에요! 이 장로님에게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은 거에요!

And the construction of the church came to a finish! And the church has grown a lot with people

as many as the chairs in the church, but this Elder is now completely the head of the church, he

is acting like the boss! No reverend! Everything moves according to this Elder’s words! He is in

charge of the finance! Financially, he gives a lot to the church, and he can shake up the entire

church!

그렇게 교회를 수리를 다 했어요! 예배를 드리고 이 교회 의자만큼 많은 사람이 와서 부흥을 했는데 이 장로님이 교회에서 완전히 우두머리에요, 대장 노릇을 하는거에요! 목사님도 없어요! 이 장로님 말한대로 즉각즉각 움직여야 되는거에요! 이 장로님이 재정을 맡고 있고요! 재정적으로 교회에 많이 헌금을 하니까 교회를 뒤흔들어 버려요!

And as this Elder arrives at the church for service, the moment he steps in, the whole church

wobbles and the reverend’s entire heart becomes dark! He has become so disheartened by this

elder! His heart is aching! Also he has received many scars!)

이 장로님이 주일날 예배를 드리기위해서 교회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교회를 딛는 순간 교회가 흔들흔들 거리더니 이 목사님 마음 두쪽이 다 시커먼거에요! 목사님이 이 장로님 때문에 너무나 속이 상하신 거에요! 마음이 너무 아프신거에요! 또 상처도 너무 받으신거에요!)

Nehemiah) Beloved Pastor, take a look at that! This is what is happening to many people who

give Construction offerings to the Lord, things which the Lord despises are happening all over!

Do you know what happens to that elder?

느헤미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저것을 보십시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주님앞에 건축헌금을 드리고 저렇게 주님이 싫어하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 장로님의 최후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This elder is now on a hospital bed! He is in the emergency room with Oesophageal cancer!

Then, the reverend arrived, the cancer has already spread all over the body! It could not be

detected but then it has already spread and infected other parts! The reverend speaks to the

elder on life support!)

(이 장로님이 병상에 누웠어요! 응급실에 계시는데 식도암에 걸렸어요! 그때 목사님이 오셨는데 식도암이 완전히 확 퍼져버린거에요! 발견되지 못했는데 전이가 되어 버린거에요! 이 목사님이 장로님이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데 찾아가서 말을 합니다!)

“Elder, you must repent, repent! Why have you pleased the Lord at the same time hurt his heart?

Repent to the Lord! Think how much pain went through the Lord’s heart that he had to strike you,

whilst you made the Construction offering look like it was all your deed and that you gave it all?

Repent once more so that you may be able to take on the work of the Lord again!

장로님 회개하십시오, 장로님 회개하십시오!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동시에 어찌하여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까? 주님앞에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앞에 건축헌금 드린 것을 내 자신이 드린 것처럼 내가 한 것처럼, 주님이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면 장로님을 치셨겠습니까? 다시 한번 회개하고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장로님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And at the same time the reverend spoke, the elder was definitely in a coma! But tears roll down

from both eyes! Even with the life support and unable to speak, all the images of his wrong

doings, how he had sinned against God, how he acted like the master and the head after the

Construction offering, how he made God’s heart ache, begin to pass like a kaleidoscope inside

his head! He was showing his own righteousness! He was busy revealing his own

righteousness! He didn’t even know Satan was the one behind his heart, and as reverend spoke,

all of the past memories flow through his head like a film, and tears roll down!)

(그러면서 그 말을 함과 동시에, 장로님은 분명히 혼수상태란 말이에요! 근데 두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요! 말도 하지 못하고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데. 그때 장로님이 머리에서 주마등처럼 필름이 돌아가듯이 지금까지 본인이 하나님앞에 범죄하였던것, 건축헌금을 드리고 교회에서 주인노릇하고 대장노릇을 했던 것, 목사님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막 지나가는거에요! 이 장로님은 자기 의를 드러냈던거에요! 자기 의를 드러내기에 바빴던거에요! 사단이 그렇게 마음을 부추긴것도 모르고, 그것들이 이 머리에서 주마등처럼 필름이 돌아가듯이 지나다는데, 그것을 얘기할 때 눈물이 주르르 흘러요!)

The reverend speaks!

“Father God, forgive this son! This son has transgressed at your sight and has sinned! But this

servant has forgiven all! So may the Lord too forgive this son and if this son has tasks remaining

in this life, do not take his life but extend it like Hezekiah! But if not, take him into Heaven!”

그러면서 이 목사님이 얘기를 해요!

하나님 아버지, 이 아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들이 하나님앞에 범죄하고 범죄하였나이다! 그러나 이 종은 다 용서하였나이다! 그러니 주님께서도 용서하여 주시사 부디 이 영혼이 다시 할 일이 남았다면 이 생명을 거두지 마시고 히스기야처럼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다면 천국으로 취하시옵소서!”

(And the reverend left the hospital after fervently praying! Then this elder gave up the ghost after

10 to 15 minutes very peacefully, and the pulse reader displayed a straight line. This spirit is now

being taken up to Heaven, his body is still there with the life support, but the spirit, from his body

rises up! And the spirit gets down from the bed where there are two angels with white wings on

each sides waiting! These angels were waiting until the last breath of the elder, now they take the

elder by his shoulders and take him up to Heaven!

(목사님이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고 나왔어요! 이 장로님이 1015분 지나서 너무나 평온하게 잠이 들듯이 이렇게 운명을 하는데, 맥박기계가 일자로 쭉 선이 그어지는데, 이 영이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육은 그대로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데, 거기서 영이 일어나는거에요! 일어나더니 침대로 내려왔어요! 이 양옆에 하얀 날개를 가진 천사들이 지키고 있어요! 이 천사들이 장로님이 죽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이 천사 두명이 양옆에 어깨를 끼고 공손히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In the Temple, the book of life is opened in front of God’s throne! All of his deeds and rewards

are written in it! And the elder is rebuked on the spot!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보좌앞에 생명책이 펴져 있어요! 이 장로님에 대한 모든 행실과 상급들이 적혀 있어요! 거기서 막 장로님이 책망을 받는거에요!

Jesus) Beloved son, you have exposed your own glory and have received your reward on Earth

therefore you had no rewards to receive on Earth! Likewise in Heaven, I have none to give to you!

예수님)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너의 의를 드러내고 모든 상급을 받았으니 땅에서 상급을 받을 것이 없노라! 이 하늘에서도 내가 너에게 상급을 줄 것이 없노라!

(This elder, despite giving Construction Offerings, doing many charitable works and offering

many wealth to God, the shape of his house is much unexpected! It looks like an ordinary saint’s

house! It is a single storey house! His original house was like a high-rise building, but after he

began exposing his own righteousness and shook up the church, his house in Heaven tumbled

down and now this is the remainder of it!)

(이 장로님은 건축헌금도 하고, 많은 물질을 하나님앞에 내놓고 구제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장로님 집이 어떻게 생겼는줄 아세요? 평신도들이 사는 집이 있어요! 그냥 단층으로 별장과 같은 집이에요! 본래 이 장로님은 빌딩과 같은 고층건물, 빌딩과 같은 집이었는데, 장로님이 하나님앞에 헌금을 드려도 자기 의를 드러내고, 교회에서 휘 저어버릴때마다 천국의 집이 다 부셔져버리고 이 정도밖에 남지 않은거에요!)

Nehemiah) Beloved pastor~ did you take a good look? Would it only be limited to this country?

Many people from other nations have the same reality! I, Nehemiah, prayed and called out before

God and then reconstructed the temple of God! And then, all of our hearts became one in front of

God and we were victorious through the adoration for God’s temple and unification! We were

threatened by our enemies at times and our lives were at risk but we overcame through adoration

for God’s temple!

느헤미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잘보셨습니까? 이 나라의 백성뿐이겠습니까? 많은 전세계의 민족들이 이와같은 현실입니다! 나 느헤미야는 너무나 하나님앞에 호소하고 기도했고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고 재건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모두 하나님앞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고 연합하고 하나님의 전을 사모함으로 그렇게 우리는 승리하였습니다! 대적으로부터 모함도 받았고 생명의 위협을 받았으나 우리는 하나님 전을 사모함으로 승리하고 승리하였습니다!

But too many people of God and servants of the Lord in this generation overlook the temple of

God! How could they envy, hate, complain, rage and even quarrel in the temple of God?

그러나 이 시대의 너무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무시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짜증내고 혈기내고 하물며 하나님의 전에서 다툰단 말입니까?

(Another scene is put up on the screen! The church is a church of a great magnitude! It has

exceeded the size of a medium church, and is on par with a mega-church size! But they are

putting up a sales event at the church! There are bunch of snakes on top of every items! And as

they make transaction, the money is all black, and as the money from different circles from the

church become offered to the temple, the money is all black!)

(스크린 롤로 또 한군데를 보여줍니다! 교회가 굉장히 규모가 커요! 중형교회를 벗어난 대형교회수준에요! 그런데 그 교회에서 바자회를 해요! 물건을 내놨는데 물건들마다 뱀더미들이 있어요! 그리고 물건을 사고 돈을 챙기는데 그 돈들이 다 까만데, 그 돈을 여전도회비나 남전도 회비나 성전에 올리잖아요? 돈이 까매요!)

Nehemiah) What did Jesus do in the Temple? Did he not say do not make the house of prayer

into a den of thieves? Did he not drive out all tradesmen out of the temple with a whip? How

could they make the temple of God, the holy place into a den of thieves? These are things which

cannot occur, and things Jesus does not appreciate!

느헤미야)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만민의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노끈을 만들어서 파는 자들을 채찍으로 성전에서 내쫓으시지 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하나님의 성전, 거룩한 곳을 강도의 굴혈, 장사의 장으로 만든단 말입니까?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입니다!

How can anything be bought or sold at a place where the word of Life and the gospel of

Repentance and reproof should be taking place? Why, why can’t they underst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They are using that truth to make the temple of God into a den of thieves! Turning

them into a market place! Those church must repent! God does not even accept those offerings

nor does he allow it!

생명의 말씀과 회개의 복음과 책망이 이루어져야 할 성전에서 무엇을 사고 판단 말입니까? 어찌하여 어찌하여 이렇게 깨닫지 못한단 말입니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진리를 이용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습니다! 장사의 소굴로 만들고 시장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들은 회개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헌물을 받지도 않으시고 열납하지도 않으십니다!

(And like that Nehemiah spoke. Now, he takes my hand and leads me to another room through

the corridor! It is a room of Gifts! There is a room of Gift of boldness and strength, gift of love,

gift of Word, and on the opposite side, there are rooms of Gift of faith, gift of hope and gift of

perseverance! The Room of Gifts look like a sauna room!

(그렇게 느헤미야가 말을 합니다. 저의 손을 잡고 다른 방으로 복도를 통해서 갑니다! 느헤미야의 은사의 방입니다! 강하고 담대함의 은사의 방이 있고요, 사랑의 은사, 말씀의 은사, 맞은편에는 믿음의 은사, 소망의 은사, 인내의 은사가 있네요! 은사의 방은 찜질방을 생각하시면 되요!

The gift which Nehemiah received the most during his time on Earth was the gift of Love, the

room of Gift of Love is almost empty! With the gift of Love, he had the heart to love souls, and

had the love for rebuilding the Temple of God, and he was able to pray in tears and cries for the

people of God, that they may be saved! He defeated the enemies in boldness and strength in the

name of the Lord!

느헤미야가 이땅에 있을때 무슨 은사를 가장 많이 받았냐 하면 사랑의 은사의 방의 보석들이 바닥이 보일정도로 그렇게 사랑의 은사를 그렇게 많이 받았네요! 그 사랑의 은사를 받음으로써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있었고,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고 재건하는데 그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서 그렇게 울면서 호소하고 그들을 구원시켜 달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대적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쳤다는 것입니다!)

Nehemiah) Pastor, above all, love souls! When you love souls, all powers and gifts become ready

and come upon you!

느헤미야) 전도사님, 무엇보다도 영혼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영혼을 사랑할 때 모든 능력과 은사가 준비되고 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Nehemiah speaks to the Reverend!)

(느헤미야가 목사님한테 얘기를 해요!)

Reverend Kim of Sarang Church, above all powers and gifts, seek the gift of love! Then you will

be able to love God in above, love my neighbours as my own body in beneath! Reverend Kim, I

beseech you! Do not have your time taken away! Put all your energy into praying and the Word!

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목사님께서도 그 어떤 능력, 은사보다도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럴때 더욱더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아래로는 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김양환목사님, 제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시간을 뺏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시길 바랍니다!

Pastor Minsun Kim, I think Jesus wants to end the tour for Heaven here! Your flesh and spirit is

too weary!

김민선전도사님, 오늘은 여기서 이렇게 예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천국구경을 시키시는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의 육과 영이 너무 지친것 같습니다!

And at the same time Nehemiah spoke, my spirit and Nehemiah is in front of the throne of Jesus!

I worship him and greet Jesus!

이렇게 말함과 동시에 예수님 보좌앞에 나의 영과 느헤미야가 앉아 있습니다! 예수님께 경배를 하고요, 예수님앞에 인사를 합니다!

“Jesus, Jesus I sincerely express my gratitude! Forgive me for not being grateful enough and

may only you receive the glory!”

예수님, 예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앞에 감사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오직 영광받아주시옵소서!”

When I spoke these words, I cannot see the face of Jesus as it is shrouded in a bright light, but I

know he is smiling through inspiration! I once more shake hands with Nehemiah! After the

handshake, I walk through the path of Gold and now am standing on the Golden glass floor of

Temple of Jerusalem!

제가 이렇게 말을 하는데 예수님의 얼굴은 빛으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볼 수가 없는데, 예수님이 피식 웃으신다는 것을 영감으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와 다시 한번 악수를 합니다! 악수를 하고 제가 정금길을 걸어나가서 예루살렘성전 정금 유리바닥에 제가 서 있어요!

I become airborne and in no time I am already inside space and am heading toward Earth in

superluminal speed like a rocket! Across the seas, I‘m at the Sarang Church’s rooftop! My spirit

enters through the rooftop and is back in my body!

제가 공중으로 슉 올라가서 어느새 우주안으로 들어가서 지구로 초광속으로 로케트가 발사하는 것처럼 날아갑니다! 바다를 질러서 사랑교회 옥상이에요! 나의 영이 옥상으로 슉 들어가더니 내 육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I thank my God in this hour and I pray in the holy name of Jesus! Amen)

(이 시간 하나님께 감사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All the glory to the Lord!

오직 주님께 영광!

 "

  이전글 : The dead faith must be vanity.죽어 있는 믿음은 헛것이다!
  다음글 : Apostle Paul, Peter and Pastor Young Moon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