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다니엘의 외침 | 조회수 : 934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8-24 |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주여~~~~~~!
(정금길이 활짝 열렸어요! 예루살렘성전이 보이구요, 예루살렘성전에서 100m정도 길위에 제가 서 있습니다! 너무나 맑은 유리와 같은 정금길에 제가 서 있습니다!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세마포옷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정금길에서도 반짝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그 정금길을 제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빠른 걸음으로 춤추듯이 왈츠를 추면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과 걸음걸이로 그렇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천국에서는 가짜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진짜고 진짜라는 것입니다!
정금길을 계속해서 걸어가는데 첫 번째 진주문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 문을 걸어가는데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예루살렘성전의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아치형의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을 통하여 천국의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그냥 빛이 아니라, 이 예루살렘 유리문이 무지개빛 색깔, 그 여러 색깔들이, 유리창마다 색깔이 생기는데, 거기에 천국의 빛이 쫙 임하는데, 무지개빛 빛이 환하게 비취는데 내 마음이 너무나 기쁩니다!
제가 세상의 어두움에 있는데 천장에서 계속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나 하나만 계속 비춘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어둠속에서 빛이 환하게 환하게 빛나고 불이 밝혀지는 것처럼 천국은 그러한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무지개빛깔들이 막 쏟아져 들어오는데 나의 마음이 너무나 기쁘고 이렇게 천국이 아름다울수가!
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지만 표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단어로도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줄을 모르겠어요!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시적인 표현도 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청아하고 너무나 맑은, 우리가 비개인뒤 화창하게 개이는 것처럼, 깊은 산속에서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숲속과 같은 그런 평화로운 곳에서 계속의 물소리가 졸졸졸 내려오고, 맑은 시냇물소리가 졸졸졸 흐르고, 그리고 지저귀는 새소리가 짹짹짹 나는 것처럼, 그런 새소리가 산골에서 울려퍼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나의 기쁨을 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표현가지고는 100%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이 천국은 와봐야만 제가 말하는 이 느낌을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듣는 것으로는 이 가슴에 벅차오르는 이 감동을 말로는 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에 와야만 제가 말하는 이 느낌과 이 벅찬 기쁨을 다들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꼭 천국와야 됩니다!
주님의 은혜로 계속 계속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예루살렘성전안으로 들어간는 정금길입니다! 성전안에 들어왔구요, 성전안의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목적지는 예수님이 앉아계신 보좌입니다! 천사들이 있구요, 24장로들이 있구요, 생명책이 있고, 너~무나 아름다운 그 예루살렘 보좌로 걸어갑니다! 예수님의 보좌가 보입니다!
천사들이 양쪽에 있구요, 현악기로 천국의 찬송을 연주하고 있는데 그 연주소리를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흠향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매료당하고 심취당하셔서. 너무나 너무나 예수님은 찬송과 찬양을 이렇게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찬송과 찬양을 이렇게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할 수 있는 것은 날마다 주님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앞에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찬송을 기뻐하십니다! 천국의 천사들이 찬송을 연주하는데 예수님께서 그 천국의 찬송을 흠향하시는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으십니다!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의 얼굴은 볼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밝은 빛으로 쌓여있습니다! 얼마나 빛이 밝은지 너무나 밝아서 예수님의 얼굴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감으로 흐뭇하게 예수님께서 미소 지으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수님의 보좌앞에 무릎꿇고 주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고개를 들자마자 예수님께서 저한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인간을 지은 목적은 내가 너희들을 통하여 찬송받기 위함이니라! 내가 너희들을 통하여 영광받기 위함이니라! 영광받기 위함이 무엇인줄 아느냐? 내가 너희들을 통하여 찬송받고자 함이라! 그러나 이 나라의 백성과 전세계적으로 나의 백성들이 나에게 찬송과 찬양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백성들의 입술에서 가요가 흘러나오고 세상의 음악에 심취되어서 마음과 심령과 입술로는 세상을 찬양하고 있노라!
내가 너희들을 지은 목적이 무엇이더냐? 내가 너희들을 만든 목적이 무엇이더냐? 나 창조주가 너희들을 만든 목적이 무엇이더냐? 찬송받기 위함이니라! 나를 기쁘게 해다오! 나를 기쁘게 해 다오! 나의 백성들아, 너희들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은 찬송이니라! 너희들은 더욱더 찬송할찌어다! 찬송할찌어다!
바다의 용들도 찬송할찌어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사랑하는 딸아, 그 용이 루시퍼니라! 찬양대장 루시퍼! 내가 그를 사랑하였고 아꼈노라! 내가 그렇게 그를 찬양대장으로 세웠건만 한순간 교만하여 그가 나를 대적하여 지옥에 떨어졌노라!
찬송할찌어다! 어찌하여 어찌하여 나에게 찬송하지 않는고! 짖지 못하는 벙어리개처럼 어찌하여 너희 입술에서 찬송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흘러나오고 있구나! 찬송과 저주가 무엇이더냐? 저주는 세상음악이니라! 너희가 세상것을 취하여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입으로 내 뱉는데, 세상의 음악을 드리고 있구나! 그러나 내가 너희들에게 영광받을 수 없노라! 너희들이 나한테 찬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음악에 심취하여서 노래를 한다면 나는 그 영광을 받을 수 없노라! 그 영광은 루시퍼의 것이니라!
청소년들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들은 찬송할찌어다! 너희들의 몸과 마음을 세상과 짝하지 말고 탐하지 말라! 세상 유행에 젖어들지 말라! 따라하지 말라! 내가 너희들을 지은 목적은 찬송받기 위함이었노라!
(그렇게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말씀하십니다! 저는 예수님의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하얀 세마포옷을 입은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면류관을 썼어요!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경배를 하는데 면류관을 오른쪽에 벗어놓고 주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우리가 오직 경배하고 섬겨야할 대상은 오직 주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오직 우리는 예수님앞에 경배하고 그분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공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때 우리의 마음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생명과 평안이 넘칩니다! 그 생명과 평안이 성령충만이고 천국이라는 것을 주님이 보여주신 이 천국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경배한 이 사람은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이 저를 보고 쌩긋 미소짓는데 미소년처럼 잘생긴 얼굴입니다! 용모는 굉장히 다윗과 같이 미소년이에요! 천국에 가면 다들 피부가 하나같이, 우리가 밀가루를 뒤집어 쓴 것처럼, 그건 인위적인 느낌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다들 천국은 이렇게 피부가 하얗고 하얄수가 없어요! 그런데 다니엘의 얼굴은 유난히 더 하얘요!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과 같은 아름다운 피부결이에요! 눈썹도 길고요, 다니엘이 저한테 미소를 짓습니다! 다니엘이 저한테 말을 합니다!
다니엘) 김민선 전도사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이 저한테 손을 내미는데 손을 잡고 어느새 예수님보좌 뒤쪽 옆문으로, 아치형의 천국문이에요! 완전 정금이에요! 맑은 유리와 같은 정금이에요! 문을 통과하기 전에 천사둘이 지키고 있고, 지옥에서는 귀신들이 날개쭉지가 구멍이 뻥뻥 뚫리고, 뿔이 달리고, 무섭게 생긴, 독수리같이 생기기도 하고, 곰과 표범같이 생긴 귀신들이 지옥문을 지키고 있는데, 천국에는 지옥의 타락한 천사들, 귀신들하고는 너무나 판이하게 틀리게, 아름다운 하얀 날개에, 아름다운 세마포, 가슴밑에 금띠를 둘렀어요! 띠벽지 두르듯이 뺑둘러서 금띠가 둘러져 있습니다!
천사가 우리가 가는데 미소를 짓습니다! 다니엘과 제가 그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그 밖을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 없습니다! 통과하면 모든 사물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세상에! 천국의 집이 양옆으로 쭉 놓여져 있구요, 그 뒤에는 낭떠러지 같은 곳인데, 지옥의 낭떠러지는 너무나 무섭고 깊은 수렁이고, 저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땅에 닫지 않고 계속 계속 떨어질 것 같은 지옥의 낭떠러지인데, 이 천국의 낭떠러지는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 밑에 물이 줄줄줄 흐르고요, 새들이 짹짹거리고, 떼를 지어서 날아다니고, 꽃잎들이 어디선가 날아와서 꽃들이 막 휘몰아치면서 나비가 날아다니듯이 꽃들이 공중에 달아다니고, 나비들이 날아다니고요, 꽃들도 나비가 날아다니듯이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모든게 아름다워요! 다 아름다워요! 사람이고 사물이고 집들이고 꽃들이고 정금길이고 동물들이고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럽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제 옆에 걸어가고 다니엘과 저는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다니엘과 저는 금신발을 신었어요! 이 좋은 천국, 이 좋은 천국, 이 땅에서는 어떻게 하면 이쁘게 입을까, 어떻게 하면 멋있게 해볼까, 어떻게 하면 좋은 신발 신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돈을 모아서 좋은 곳에 더 넓은 평수로 가볼까, 이 천국에서는 그 무엇도 다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만 가면 좋겠습니다! 다른것 다 폐일언해야만 이 좋은 천국에 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제가 계속해서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양옆에 꽃들고 있고 집들이 보이고! 천국에서는 금이 너무나 흔해요! 다 금이에요, 모든 재료들이 다 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천국에서도 부러움의 대상이 있어요! 이 면류규관을 쓴 사람들, 면류관을 쓴 사람만 보면 하나님의 모든 천국백성들이 그 면류관 쓴 사람들을 매일 매일 부러워한다는 것입니다!
부러워하면서 다 입술로 다들 그래요! “나도 주님을 위해서 죽도록 충성할걸!”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사람도 천국에 와서 “더 주님의 일을 할걸! 더 물질을 놓고 더 구제와 봉사를 할걸!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할걸! 예수님만 미치도록 사랑할걸! 이 땅에 있는 모든 것 버려버리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고아와 모든 자들을 위해 내가 물질만 더욱더 놓고 주님위해 살았다면 저 면류관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다니엘과 제가 계속 걸어가는데 다니엘 집앞에 서 있습니다! 다니엘은 제가 하는 얘기를 계속 듣고 있는데 제가 이렇게 말을 할때마다 다니엘은 옆에서 계속 미소를 지어요! 다니엘 성격이 굉장히 인자하고 그리고 성품이 인내심이 대단해요! 한시간,두시간,세시간,네시간,다섯시간이고 나의 얘기만해도 이 다니엘의 성품은 끝까지 미소를 잃지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그런 성품이라는 것입니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다니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는 많이 나눠보지는 않았는데 그것이 마음으로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집앞에 있습니다! 다니엘의 집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담장있잖아요? 하얀 담장이 쳐져 있는데, 멀리서 보면 나무로 된 하얀 담벼락들로 되어 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다 정금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계단이 있는데 그리스 신전에 있는 계단같은 넓은 정금 계단이에요! 뒤에 나무들이 우거져 있고, 새들이 나무에 깃들어서 살아요! 다니엘과 같이 집으로 들어갑니다!)
다니엘)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시간 나 다니엘의 집을 보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의 집앞에 뭐라고 씌여져 있는줄 아세요? 천국의 집 벽면에. ‘국가와 민족을 사랑한 다니엘의 집’이라고 씌여져 잇습니다! 홀로 들어왔습니다! 홀이 둥그래요! 테두리로 둥그런 형태로 창문들이 쫙 있구요, 벽이고 바닥이고 다 정금입니다! 벽에는 보석들이 다 박혀져 있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보석들도 촘촘히 박혀져 있어요! 다니엘은 기도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그렇게 주님앞에 순종하고 충성했다는 것입니다!
(액자들이 계단으로 올라가는 곳까지 걸려져 있습니다! 액자의 크기는 제 턱밑과 허벅지정도의 그런 길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폭은 제가 양손을 폈을때의 크기에요!
계속해서 액자를 보면서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계단에 빨간 융단이 깔아져 있어요! 다니엘의 집이 굉장히 커요! 침실이 놓여져 있는 곳이 얼마나 방이 큰지 으리으리합니다! 벽들에 보석들이 다 박혀져 있구요, 창문이 다 있어요! 창문에 하얀 레이스가 있어요! 창문 맞은편에 유리바다가 보이구요, 전망이 아주 좋아요! 위에 이렇게 덴조를 댄다고 해야 되나요, 그런 것을 대놨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샹들리에가 걸려져 있는데 불은 나오지 않아요!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밤이 없고 계속 낮이에요 어두움이 없어요! 샹들리에는 크리스탈로 되어져 있구요!
제일 마지막 액자에 다니엘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있는데 양쪽으로 천사들이 다니엘의 팔짱, 어깨를 끼고 그대로 쭉 올라갑니다!
다니엘의 서재가 보이구요, 주석과 같은 책들이 있구요, 간이서재와 같은 책상이 놓여져 있는데 금갈대와 펜이 꽂아져 있구요, 얼굴을 볼 수 있는 거울이 있구요, 의자와 거울이 엔틱형태에요! 침대도 엔틱형태의 갈색의 색깔이구요, 쇼파도 세트느낌으로 되어져 있는데, 굉장히 다니엘은 집이 고풍스럽고 위풍스럽게 인테리어 되어있어요!
다니엘도 스크린롤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하여 다니엘이 매일 매일 체크하고 보고 있습니다!
주석책같이 생긴 천국의 책들이 있습니다! 까만책인데 앞에 금글씨가 씌여져 있습니다! 다니엘이 책 한권을 펴더니 책상에 걸터앉아서 보여 줍니다! 중간정도를 보여주네요!)
다니엘) 김민선전도사님 보시길 바랍니다!
(미국의 어떤 목사님네 교회인데 이 목사님이 기도를 해요! 미국을 위해서 회개를 합니다! 주님을 떠나서 우상숭배하고 예수님 아닌 다른 신, 피조물에게 경배하고, 찬양하고, 그렇게 미국이 우상숭배 때문에 타락하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에 지금 미국이 계속해서 징계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진노의 잔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목사님이 미국을 위해서 날마다 눈물뿌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김민선전도사님, 이렇게 눈물뿌리며 기도하는 목사님들이 많지 않습니다! 더욱더 미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며 날마다 회개하며 살고 계신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지금 미국에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날마다 날마다 저주속에서 하나님의 징계인줄도 모르고 그렇게 깨닫지 못하고, 미국이 점차 점차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미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도자를 보십시오, 지도자가 무너지고 타락하고 하나님의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 아닌 것을 바라보고 만지고 맛보는 그 지도자를 보았을때 하나님이 더욱더 진노하십니다! 전도사님 더욱더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목사님들도 기도하고 있다지만 역부족입니다! 더욱더 매달려야 합니다, 미국을 용서해 달라고! 그들의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그리고 이 타락한 나라속에서, 이 음란한 세대에서, 나라에서, 이 민족들중에 얼마나 그들이 구원받겠습니까? 얼마나 구원받겠습니까?
나 다니엘도 나라,국가,민족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날마다 눈물뿌리며, 나의 생명을 내던지고 기도했습니다! 영혼을위해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사랑의 은사를 주셨고 나는 사랑의 은사를 받아서 행함으로 주님앞에 발견되었고, 또한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사랑이 무엇이겠습니까? 영혼을 사랑한다는게 무엇이겠습니까? 내 생명을 내던지시기 바랍니다! 내 생명을 주님앞에 던지고 오직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짊어지고 모진 고난과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주님이 채찍을 맞으셨을때 한 대 두 대 세대 태형을 맞으셨겠습니까? 주님은 수없이 맞았습니다! 주님은 맞을때마다 소리 한번 지르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다 그분이 짊어지시고 그 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 분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각기 제길로 흩어졌습니다! 먼지가 공기에 다 흩어져버리듯이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주님을 다 배반하고 도망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미국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입니다! 여기저기서 동성애를 인정하고, 지금은 말세입니다~~~!
나의 믿음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내가 천국갈것이냐 지옥갈것이냐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고, 나의 믿음이 혹 떨어질까 믿음에서 떨어질까, 주님앞에서 접붙임당하였다가 내가 가라지가 되어 먼지처럼 흩어질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옆길로 뒤로도 좌우로도 돌아볼 시간이 없습니다! 앞만 바라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이 저의 손을 이끌고 스크린롤앞으로 갑니다!)
다니엘) 전도사님,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끝이 오기전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보십시오! 나 다니엘도 많은 이상으로 여호와의 신에 감동되어서 말할 수 없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보시길 바랍니다! 이 말세가 종말이 오기전에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스크린롤을 통하여 보여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요! 탱크가 계속해서 지나가고 헬리콥터가 하늘에 지나다니는데 폭탄을 터뜨리고, 2차대전이 일어나는것처럼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나요! 이런 나라의 벽들이 다 무너져 내려버려요!
지옥에서 계속해서 자기의 졸개들을 내보내요! 전쟁하는 군인들 속에 뱀들이 들어가는데 굉장히 더 악하게 만들어요! 더욱더 잔인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더욱더 집중적으로 누구를 공격하고 누구를 사살하느냐 하면 기독교인들을 더욱더 사살하고 기독교인들을 포로로 잡았어요!
양쪽으로 손을 올리게하고 줄줄이 줄줄이 열명정도 끌려가는데, 사람을 산채로 다 옷을 벗겨가지고 나무에 매달아 놨는데, 껍질을 벗기기 시작해요! 발등부터 껍질을 벗겨요! 이 군인에게 귀신이 들어가서 잔인하게 만드는거에요! 아랍쪽 외국인 목사님이에요!
“니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종이냐?”
그렇게 군인이 말하니까 이목사님이 껍질을 벗기니까 발등에 피가 송글송글 맺히더니 피가 흘러요!
“하나님의 종이라면 이런 고통은 이겨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군인이 얘기하니까 목사님이 얘기를 해요!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써 수백번도 이러한 고통은 견딜수가 있느니라!”
그 말을 듣고 군인이 화가나서 껍질을 쫙 벗겨버려요! 여기저기서 포로로 잡혔는데 사람을 매달아놓고 껍질을 벗겨요, 그것도 목사님들! 그런데 여기저기서 예수를 부인을 해요! 근데 이 목사님만큼은 부인하지 않아요! 여기저기서 껍질을 조금만 벗겼는데도 열명의 목사님들이 포로로 잡혔는데 이 목사님 한분만 부인하지 않고, 다른 목사님들은 발등에 껍질을 살짝만 벗겼는데도 예수님을 부인해요!)
다니엘)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자들이 주님을 부인할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많은 자들이 주님을 부인할 것입니다! 세상의 끝날이 오기전까지 주님이 오시기전까지 사단이 누구를 가장 핍박하겠습니까? 기독교인들, 크리스천들 사단이 괴롭히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한명이라도 구원받지 못하게 총공격을 할 것입니다!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게, 환란을 대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답게, 강하고 담대하게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다면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영안을 방해해요!)
(목사님: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이 가!! 가!! 결박, 결박, 결박!!)
다니엘) 김민선전도사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환란을 겪은다음에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환란후에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환란이 무엇이겠습니까? 마태복음, 계시록의 말씀을 보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서를 보시길 바랍니다! 환란후 해가 검어지고 그때 주님이 구름을 타고 큰 나팔소리와 함께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천군천사를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이 환란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 환란이 언제일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나 다니엘도 모르고 오직 주님 주님만 아십니다!
이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님들,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새하늘과 새땅이 무엇이겠습니까? 거룩하게 홀연히 변하여 새하늘 새땅, 천국에 올라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혹을 조심하십시오, 이 시대는 미혹을 조심하십시오, 미혹을 조심하십시오! 나의 영혼을 미혹으로 굳세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다니엘이 얘기했는데 어느새 유리바다를 걸어갑니다! 저 맞은편에 예수님께서 세마포옷을 입고 인자한 모습으로 양손을 내밀고 예수님께서 저에게 달려오라고 이렇게 신호를 보냅니다! 제가 다니엘에게 인사를 하고 제가 예수님앞으로 달려가고 예수님품에 안깁니다! 나는 어린아이처럼 예수님품에 안깁니다! 예수님이 나를 안아주시면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데.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너는 이것을 다 전해라! 너는 전할 수 있을거야!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너는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너에게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를 선택하였노라!
(또 예수님이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너는 할 수 있을거야, 그렇기에 내가 너를 선택하였노라!
(예수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하세요! 예수님이 천국의 유리바다에 서 계시는데 예수님께서 목사님을 바라보시면서 말씀을 하세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많이 힘들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노라!“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죽으면 천국이다! 죽도록 충성하라! 너의 육체가 파손되었느냐? 내가 너를 회복시켜 줄 것이니라! 이번에 루시퍼의 공격을 받았느냐? 이 공격후에 내가 너에게 더욱더 능력과 사랑의 은사를 부어줄 것이니라! 공격을 통하여 너는 더욱더 무엇을 느꼈더냐? 더욱더 나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더냐?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더 깊어지지 않더냐? 내가 너에게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부어줄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그리고 너는 분명히 순교할 수 있도록 순교를 놓고 전적으로 기도하라! 순교는 쉽지 않느니라! 순교할 수 있도록 기도, 기도로 저축하라! 내가 너를 도와줄 것이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도와줄 것이니라!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다!
(예수님과 저의 얼굴이 마주칩니다)
사랑하는 공주야, 너는 더욱더 영혼을 사랑하여라! 이 세상것을 더욱더 버리고 나 예수만 바라보고 영혼을 사랑하여라!
(그러면서 나의 영혼이 순식간에 공중으로 붕떠더니 우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구를 향하여 초광속으로 쭉 갑니다! 순식간에 바다로 나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면서 날아갑니다! 천사의 날개도 없는데 날아갑니다! 이렇게 초광속으로 날아가면 바람 때문에 추울텐데 어떠한 추위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덕정사랑교회 옥상을 통하여 나의 영이 쭉 내려오더니 나의 영과 육이 분리되었던게 나의 육으로 영이 쑥 들어왔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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