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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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덕정사랑교회여!! "회개하라!" 조회수 : 906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8-08
★☆(천국간증)덕정사랑교회여, 회개하라!

(덕정사랑교회간증 djsarang.com)



(예루살렘성전인데 그 안에서 성에서 만찬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상이 길게 금색상이 있는데, 제자들이 다 모여서 예수님과 함께 만찬을 누리는데, 제자들에게 나눠주는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이 넘쳐요! 이게 영혼사랑해서 나눠주고 싶은 마음, 섬기고 싶은 마음인가봐요! 아, 너무 닮고 싶어요! 너무 닮고 싶어요 예수님~! 이렇게 나눠주고 섬기는 마음, 이렇게 주는 사랑을 받고 싶어요 하나님! 나도 닮고 싶어요 하나님!



예수님께서 막 제자들을, 옆에 베드로가 앉았어요! 왼쪽에는 베드로, 오른쪽에는 사도바울이 앉았는데, 예수님께서 막 어깨를 두들겨주면서 “너무 너무 사랑한다 나의 아들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가 너희들을 너~~무나도 사랑한다!”그러면서 안아주는데 제가 그 사랑이 느껴져요! 저는 그냥 옆에 서서 보고 있어요! 제 영혼이 세마포옷을 입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모여서 만찬을 나누는 것을 보고만 있어요! 그런데도 그 마음이 막 느껴지면서 예수님이 나한테 사랑한다고 그러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 제자들한테 얘기를 해요!


(예수님) 베드로야, 너같은 자를 내가 찾는단다! 바울아, 너같이 너같이 나를 위해 미친 자가 이 세상에 없구나! 없구나 바울아! 없구나, 없구나!



(예수님 마음이 너무 아프신가봐요! 그 마음이 나한테 막 느껴지는데, 아버지! 주님일을 안하면 안될것 같은 마음이 막 폭포수같이 차올라요!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주님의 일을 지금 당장 안하면 안될것 같은, 영혼을 건지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이 막 폭포수같이 차올라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얘기를 해요, 바울과 베드로에게 얘기를 하는데, 예수님이 다 모아놓고 만찬을 벌이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이 성에서 이런 만찬을 세상에! 내가 너무 좋아서 두 손을 모으고 막 이러고 있어요! 제 영혼이. 콩닥 콩닥 콩닥 이러고 있어요!



예수님이 저를 부르시네요!


“사랑하는 딸아, 너도 이리 와라!”



(내 영혼이 너무 좋아서 두 손을 모으고 막 예수님께 까불까불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아, 뭘 주시려나, 뭘 주시려나! 까불까불하고 있네요! 웃겨서 말을 못하겠어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예수님이 저를 바라보는데 막 사랑이 느껴져요! 너무 너무 기뻐요! 예수님께서 또 저를 오른손으로 오른 팔로 안아주시면서 말씀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기쁨을 유지하여라! 이 기쁨을 유지하여라! 이 천국의 기쁨을 매일 매일 유지하려고 노력하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너는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이겨라! 천국의 기쁨을 사모하여라 사랑하는 딸아!



(근데 내 영혼이 두 팔을 벌리고 막 천국의 기쁨을 한 몸에 다 받고 있어요! 내 영혼이 벌써 천국의 기쁨을 받으려고 두 팔을 막 벌리고, 고개를 하늘로 쳐들고 그 자리에 앉아서 막 기뻐하고 있어요! 기뻐하라 내영혼아! 그게 이건가봐요! 세상에! 하나님, 너무 기뻐서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어떤 기분이냐 하면 온세계, 지구를 다 가진 기분! 하나도 근심걱정이 없고 하나도 아픈 것도 문제도 없고, 아 너무 기뻐요! 세상에! 이럴 수가! 천국이 이렇게 문제도 없고 근심도 없고 이런 기분이구나! 천국에 올적마다 기쁨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더 깊이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 모두다 이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천국의 기쁨! 여기 덕정사랑교회 모든 성도들도, 온 세계 모든 사람들도 이 기쁨, 이 기쁨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너무 기뻐요! 하나도 염려도 없고, 근심도 없고, 아픈 것도 없고, 걱정도 없고, 마냥 어린아이같이 좋고 기뻐요!



세상에! 성령충만함 받은 그 기쁨, 처음에 첫사랑 그 기쁨 있잖아요? 그거랑 똑같은데 천국에 오면 그게 더 기뻐요! 이 땅에서 첫사 랑받았을때, 성령충만함이 올 때 막 기뻐서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잖아요? 근데 천국에 오면 그 기쁨이 매일 매일 매일 업그레드 된다는거에요! 그러니까 기뻐서 미쳐 죽을 지경이에요 지금! 진짜, 아, 어떻게 이렇게 기쁘게 살까, 세상에!



그런데 예수님께서 또 우셔요! 이렇게 오른팔로 안으셨는데, 저를 끌어안고 막~ 우시는데 세마포 무릎에,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예수님이 피눈물이 더 많아졌어요! 아~~~~! 아~~~~~~~~~!! 이거는 너무 너무 너무 슬퍼서 예수님이 통탄을 하세요! 이건 볼 수가 없어요! 내 영혼이 눈을 가리고 있어요~~! 예수님! 내 영혼이 눈을 가리고 있어요! 이렇게 슬퍼하세요, 예수님이! 이 딸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예수님이 너무 슬퍼하세요! 예수님~~!



예수님이 지금 오늘 우시는 이유는 아버지, 오늘 주의 종들이 많이 지옥에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떨어졌데요! 아버지~! 예수님 마음이 느껴지는데 내 마음을 갈고리로 막 찢는것 같아요! 갈고리로 내 마음을 막 캐는 것 같아요! 너무 아파~~~~!!



아버지~~~! 주의 백성들을 쓰레기 붓듯이 깔대기로 무더기로 막 쏟아지는데 주의 종들이 왜 이렇게 많이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주의 종들이 왜 이렇게 많이 지옥에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그 마음을 읽게하는 순간 지옥에 떨어지는걸 보이게 해 주시는데, 세상에! 아버지~~~!! 아버지~~~~!! 무더기로 떨어지고 있어요! 남자고 여자고, 사모님이고 목사님이고, 선교자고 뭐고 다 떨어지고 있는데, 너무 끔찍해요! 모습들이 다 아파서, 병에 찌들어서 떨어지는 사람도 많구요, 사고를 갑자기 당해서 떨어지는 사람도 더 많고, 더 중요한건 이들이 다 죽음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놓쳤다는게 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버지~~!!)



예수님) 그래, 사랑하는 딸아!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이게 내 마음이란다! 너는 이 마음을 품고 양들을 관리하여라! 내 양떼들을 지켜다오, 사랑하는 딸아~~~! 어떤 어떤 목사밑에서 하지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딸아! 누구도 의지하지도 말아라, 사랑하는 딸아~~! 아버지~~!



(그 떨어진 목사님들중에 예수님이 지금 알려주시는데, 침상에서 회개를 하지 못하도록 생각을 다 귀신이 잡아버렸어요! 아버지~! 내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내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내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내가 마음을 너무 아파서 말을 못하겠어요! 아~~~! 아~~~~!! 아~~~~!! 아~~~~! 아~~~~! 예수님~~~! 예수님~~~~!



오늘 떨어진 자들은 낙심해서 낙심해서 그것이 마음의 병으로 막 스트레스 있잖아요? 목사님들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쌓이다 쌓이다 못해 병으로, 암으로 와가지고 위암 걸려서 떨어진 사람, 구강암걸려서 떨어진 사람,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너무 불쌍해요! 하나님이 지금 어떤 목사님들을 보여주세요! 저 밑에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받는걸 보여주세요! 너무 너무 너무 불쌍해서 못보겠어요!



오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만찬으로 모인 이유가

“우리가 다 모여서 기도하자! 내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오늘 나 예수의 마음이 너무 아프도다~~! 나 예수의 마음이 너무 아프도다~~! 너희들은 기도하라! 바울아, 베드로야! 너희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아아~~! 아~~~~! 주님~~! 주의 종들이 마지막때가 되니까 더 많이 떨어지나봐요! 근데 한 목사님은 베리칩에 걸려서 떨어졌어요! 그 목사님은 교통사고가 나서 떨어진거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그래, 사랑하는 딸아! 이제 베리칩말고도 어마어마한 이단과 많은 가짜 귀신의 역사가 많은 목사들을 미혹할 것이란다! 많은 주의 백성들을 미혹할 것이란다! 어찌할꼬! 내가 내가 내가 그럴까봐 성경에 성령의 감동으로 내 제자들을 통하여 기록했건만, 어찌하여 그것을 못깨닫는지 모르겠구나! 사랑하는 딸아!



(예수님이 마음을 치시는데 꼭 그 십자가 못박히실 때 쾅쾅 소리 있잖아요? 못박는 소리, 그게 들려요! 그 소리가 들리는데 내 귀가 터져나갈 것 같아요! 아버지~~! 그 못박는 소리에 귀가 터져나갈 것 같아요! 아~~~! 귀가 터져 나갈것 같아~~~~! 아버지~~~~!



이게 이게 예수님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구나! 베리칩이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이단이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주의 종과 백성들을 통하여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을 볼때마다 예수님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해요! 그리고 세상에 있는 우리들이 죄를 지을때마다 예수님의 마음이 이렇게 아프데요! 예수님이 다 알게 해 주시네요. 하나님, 하나님~~! 이렇게까지 마음이 아플줄 몰랐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프도다! 나 예수의 마음이 이렇게 이렇게 찢어지는구나! 덕정사랑교인들이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너희들이 내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고!



(아~~! 아~~~~! 예수님이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데요! 아~~~! 아~~~! 내 영혼이 막 울고 있는데 뭔지 알 것 같아요! 예수님이 지금 마음 아파하시는 것을! 아버지! 아버지!)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덕정사랑교회만큼은 덕정사랑교회만큼은 덕정사랑교회만큼은 나를 기쁘게 해줄 수 없겠니? 나를 기쁘게 해줄 수 없겠니? 나를 기쁘게 해 줄수 없겠니?



(아~~~! 아~~ 아~~~ 아~~~! 아버지, 아버지~! 내가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오열이 나와요! 오열이 나와~~! 우리 모습이 보여요! 아~~! 아~~~! 아~~~! 아~~~! 서로 이간질하는 모습들, 서로 시기질투하는 모습들, 서로 원망불평하는 모습들, 아~~! 아~~~! 아~~~! 아~~~! 아버지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와 덕정사랑교회만큼은 제발 나에게 기쁨을 다오! 제발 나에게 기쁨을 다오!



(나와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예수님이 봤을때 시선으로 우리 덕정사랑교회가 보이는데 내가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창피해서 미치고 팔짝 팔짝 팔짝 뛰겠어요! 아~~~! 아~~~! 오열이 나요, 너무 죄송해서 오열이 나와요!


서로 사랑으로 대해야 되는데 서로 서로 시기하고 있어요, 서로 서로 미워하고 있어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우리가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와 덕정사랑교회만큼은 하나가 되어라! 지금 이렇게 예루살렘성전에서 만찬을 나누며 서로 섬기며 서로 나눠주며 서로 기쁨으로 이렇게 살기 원한다! 나 예수는 너희들이 이렇게 살길 원한다! 너희들이 나를 기쁘게 할때 그 기쁨을 너희에게 준다고 분명히 성경에 나와 있지 않느냐? 어찌하여 어찌하여 성경을 백날 읽어도 너희들조차 지식으로 푸는지 모르겠구나! 성령충만받고 성경을 보기를 사모하라는 김양환목사의 말을 왜 이렇게 알아듣지 못하는지, 나 예수의 마음에 대못을 이렇게 박는지 모르겠구나! 너희들의 그 악독한 입술을 제발 뜯어고쳐라!



(목사님, 내가 못보겠어요! 창피해서! 우리들 모습이 너무 창피해서 못보겠어요! 아~~~ 아~~~ 아~~~ 아~~~ 아~~~~!! 예수님 마음이 이렇게 아프게 했어요! 아~~~ 목사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했어요!



서로 이렇게 이간질하는지 몰랐는데 이 정도로 이간질을 해요! 모이면 남얘기하고 이간질하고 시기질투했어요! 아버지! 아버지~! 내가 할말이 없어져요! 예수님한테 어떻게 해 달라고 할말이 없어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희들에게 복을 주려고 보따리를 끌어안고 내가 기다리고 있구나! 너희들이 하나만 되면 얼마든지 이 보따리를 풀어서 쏟아부어주고 싶은데 어찌하여 이렇게 분쟁하는고! 어찌하여 이렇게 사랑치 못하는고!



(아~~! 아~~~! 아~~! 아~~!! 내가 미쳐버릴 것 같아요, 예수님마음이 느껴지는데 미쳐버릴 것 같아요!)



예수님) 교역자까지 어찌하여 어찌하여 너희들이 그렇게 마음속으로 분쟁을하는고! 너희들조차 어찌하여 이스라엘백성들처럼 원망불평하며 그렇게 광야의 길을 그렇게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걷는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아~~~! 내가 예수님 마음이 느껴지는데 미쳐버릴 것 같아요!) 너희들 만큼은 기쁨을 나에게 다오! 나에게 기쁨 좀 다오! 나 예수가 매일 슬픔속에서 내가 견딜 수가 없구나! (아~~ 아~~~ 아~~! 아~~! 아버지!) 너희들의 고난이 너무 깊어서 그런 것이냐? 너희들의 육체의 공격이 너무 깊어서 그런 것이냐? 너희들의 축복이 너무 더뎌서 그런 것이냐? 어찌하여 이스라엘백성과 똑같이 원망불평속에서 예수를 바라보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고? 어찌하여 너희들이 그렇게 마음속으로 분쟁을 하는고!



김양환목사가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아느냐? 얼마나 아팠는지 아느냐? (아~~!) 얼마나 아팠는지! (아~~~! 아~~! 내가 미쳐버릴 것 같아요! 아~~! 아버지!)


너희들이 그렇게 분쟁하고 어찌하여 나 예수가 일을 강하게 할 수가 있느냐?


(아~~! 예수님 너무 마음 아파하셔요! 너무 마음 아파 하셔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내가 마음이 주체가 안될 정도로 오열이 나요!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내가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아~~! 아~~! 아~~~!)



사랑하는 딸아! 너는 슬퍼하지 말라! 너에게 기도하라고 보여준 것이니라! 덕정사랑교회여, 너희들은 내가 축복하고 싶구나! 너무나도 축복해 주고 싶구나! 너희들이 24시간 밤낮으로 고난과 귀신의 공격을 받을때마다 나 예수의 마음이 안타깝구나! 내가 훈련시키기 위해서 붙이는 귀신도 있지만, 너희들이 어찌하여 마음을 그렇게 못다스리는고! 어찌하여 그렇게 입에서 남말만 나오고 정죄만 나오는고! (아~~! 아~~! 이렇게 예수님이 마음 아픈가봐!)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나의 시선은 너희들에게 있다고 몇 번이나 말하지 않았느냐?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너희마저도 나 예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고! 남의 교회를 볼때가 아니다! 너희들의 심령을 관리하라! 마음을 관리하라! 죄악을 끊어버려라! 덕정사랑교회여,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가정속에서도 똑같이 분쟁을 일으키는 귀신들을 결박하라! 너희들은 정신을 차리라, 지금 전쟁중이니라! 어마어마한 영적전쟁중이니라! 정신을 차리라! 너희들은 성령충만받기를 사모하라! 하루라도 성령충만받지 않는 날은 너희들은 귀신의 공격을 이길 수 없느니라! 매일 너희들에게 지옥에서 올라오는 귀신들이 얼마나 군대같이 많은데 성령충만받지 아니하고 어떻게 견딘단 말이냐! 어찌하여 버틴단 말이냐! 이것이 귀신에게 속는것이니라!



너희부터 회개하라, 그리고 중보하여라! 많은 대형교회들을 위해 너희가 기도하여야 할터인데 어찌하여 너희들조차 나에게 기쁨을 주지않고 나에게 이렇게 피눈물을 뽑아내는고!



(하나님~~! 이딸도 잘못했습니다! 이 딸도 날마다 낙심하고 좌절한것 잘못했습니다! 아버지,믿음이 없음을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너희들은 정신을 차리고 중보하여라! 너희들에게 기도의 능력을 다 부어줬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낙심하여 기도를 하지 않고, 아프다고 기도를 하지 않고, 귀신의 공격이 심하다고 집에 가버리는고! 나는 너희들을 그렇게 훈련시킨것이 아니니라!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어 근신하여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나의 아들딸들아, 너희들은 나의 핏값이니라! 분명히 내가 너희들에게 시선이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들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에서 피눈물을 빼지말고 기도하여라!



특별히 김양환목사를 위하여 기도하라! 특별히 특별히 특별히 특별히~~! 너희들이 마음 못 다스리는걸 보면서 내 아들 마음이...아~~! (내 마음이 지금 찢어져요! 목사님이 겪은 마음이 느껴지는데 내 마음이 찢어져요! 찢어져요, 찢어져요! 아~~~! 아~~~! 내 마음 어떻게 해! 아~~! 아~~!)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김양환목사도 인간이니라! 사람이니라! 너희들이 그렇게 공격하지 말라! 단에 올라가서 기도 인도하기 전에 너희들의 심령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구나, 내 아들 마음이! 그것이 곧 나 예수의 마음이니라!



너희들은 성령충만함을 받고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하라! 김양환목사도 인간인지라 성령충만이 매일 있는 것이 아니란다! 그런데 어찌하여 기도로써 그 영을 지키지 아니하는고! 너희들의 영혼을 맡기면서 어찌하여 그 영혼을 지키지 아니하는고! 어찌하여 너희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냐! 기도하라~~~!



내 아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내 아들만큼은 지옥가서는 안되느니라! 내 아들만큼은 변질되어서는 안되느니라! 내 아들만큼은 교만해서도 안되느니라! 내 아들을 귀신이 얼마나 공격하는지 너희들이 모르기 때문에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도 기도하라! 너도 기도하라, 너에게 기도의 능력을 더 부어줄 것이니라! 너도 목숨을 걸고 기도하라!



나의 종들이 하나도 지옥가지 않기를 내가 원하는데 너희들은 어찌하여 김양환목사는 "안걸리겠지"하고 태평하는고! 아니다~~~! 내 아들은 너희들이 지켜야 한다. 기도로 지켜야 된다! 내아들이 낙심해서 쓰러지면 너희 영혼은 어찌할꼬! 내 아들이 스트레스 받아 먼저 쓰러지면 너희들은 어찌할꼬! 그리고 나의 핏값들은 어찌 감당할꼬! 교역자부터 정신을 차리고, 다 정신을 차리고 나의 아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 종까지도 타락해 버리면 어떻게 할꼬!



너희만큼은 서로 사랑하라! 습관적으로 입으로 시인하지 말라! 겉으로만 사랑하지 말라! 남이 아프면 내가 아픈것처럼 위로해 주어라! 남이 좌절하면 내가 좌절한 것처럼 위로해 주어라! 기도해 주어라! 정죄하지 말라! 너희의 정죄하는 입술을 뜯어고쳐라! 그것이 김양환목사가 가장 마음 아파하는 것이고, 시기질투하는게 가장 마음아파하는 것이란다! 그것이 바로 나 예수가 가장 마음아파하는 일이다! 너희만큼이라도 제발 나에게 기쁨을 다오!


(아버지~~!)



사랑하는 딸아, 너는 저 지옥을 보라! 목사들을 보아라~! 내가 그렇게 아끼고 아꼈던 종들이니라~~! 귀신에게 속아서 남은건 질병과 결론은 지옥의 열매뿐이니라!



(한 목사님이 보여요! 나이가 50대 중반이에요! 하나님이 알려주시는데, 아버지~ 얼굴이 시커멓고 바짝 말랐어요! 침상까지 던져졌는데 회개를 놓쳐버렸어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이 목사님이 죽기전의 모습이 보여요 목사님 아~!, 나 미쳐버릴 것 같아요!



천사를 하나님이 보내요, 이 영혼 건져오라고! 근데 회개가 안터져 버려요,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교회 부흥되기만을 바라고, 사람 숫자만 맨날 세고,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고 사람 숫자로만 채우려고 했던 그런 모든 모습들, 교회는 지키지 않고, 이 목사님이 남자에요!



그런데 목회했을 때를 보여주시는데, 교회가 100명정도 됐는데 다 나가버리고 열댓명 남았는데요, 그 사람들이 서로 물고 뜯고 이간질해서 매일 교회가 시끄러웠어요! 목사님이 스트레스를 받다받다 못해 쓰러져 버렸어요, 회개할 기회도 없이 죽어버렸어요! 그런데 죽기전에 침상에 누웠는데 이 목사님 안에 귀신이 드글 드글 드글 드글 드글 드글. 병실에도 귀신들이 드글 드글 드글 드글 드글 드글.


천국의 문이 다 열리다가 닫히고 있어요! 그러니까 천사가 지키다 지키다 못해 포기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올라가면서 귀신이 탁 낚아채서 깔대기로 탁 집어넣어버려요!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요!



하나님, 나도 이렇게 되면 어떡해요! 나는 침상에서 회개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 나는 죽음 앞에서 제발 회개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왜 이 목사님이 회개를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너는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버리라! 내가 어떤 설교를 해서, 찬양을 해서, 기도를 해서, 성도들을 관리를 해서 천국가는지 알고 있구나! 아니다~~~! 사랑하는 딸아! 목사도 1:1로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되느니라! 그 성령충만함이 떨어질 때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막 예수를 붙잡아야 하느니라!



그런데 이 목사는 성도들만 선생처럼 가르쳤느니라! 성도들만 관리하고 성경공부했느니라! 이 목사의 기도의 양이 점점 줄어드는구나! 너는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똑바로 알라! 사랑하는 딸아, 몇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니라! 성령충만이 목표니라! 짧은 시간이라도 성령충만받고 기도해야 기도가 올라가느니라! 회개하고 성령충만받고 기도해야 그 기도로 양떼들을 관리하고, 그 기도로 교회를 관리하고, 나 예수를 만날 수 있는데, 어찌하여 형식적으로 6시간 7시간 12시간 기도하고, 시간 시간 시간으로 자기 행위를 나타내는 율법적인 행위, 너는 그렇게 기도하지 말라!



사랑하는 딸아, 성령충만받으면 12시간 기도할 수 있고, 24시간도, 이틀을 기도할 수 있느니라! 성령의 감동을 따라 순종하고 기도하라! 감동이 계속 밀려온다면 밤을 새서라도 기도하고 능력을 받으라! 성도들을 관리하라! 내가 짧은 시간에도 내가 역사할때도 있는데 어찌하여 시간만 채울려고 형식적인 기도만하는고! 거기에서 무슨 충만함이 오고 무슨 회개가 터지는고! 다 가짜니라, 다 가짜니라!



성령충만함이 올때 회개가 펑펑펑 터져서 나와의 관계가 풀리면서 그때 은사와 능력을 다 받는건데, 사모하고 구할때마다 다 받는건데, 어찌하여 모르는고!



사랑하는 딸아, 너도 율법에 걸렸느니라! 너도 회개하라, 너도 회개하라! 너도 회개하라, 사랑하는 딸아! 너뿐만 아니라 많은 백성들이 이렇게 알고 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율법의 행위를 버리라! 그 핏값의 댓가를 어찌할꼬 어찌할꼬 어찌할꼬! 너는 사모하고 기도하라! 강하고 담대함을 품고 성령충만함을 갖고 기도하라! 주의 백성들을 위하여 덕정사랑교회여 기도하라! 그러기위해서 너희들에게 능력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어찌하여 고난속에 기도로 가득찼는고!



사랑을 품고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나 예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라! 나 예수의 마음을 품고 막 가슴을 찢어가며, 마음을 찢어가며, 그 주의 종들을 살려달라고, 그 영혼들을 살려달라고, 죽음앞에서 기도하는 것처럼, 자식들을 놓고 기도하는 것처럼, 부모를 놓고 기도하는 것처럼, 가족을 놓고 기도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라! 너희들은 예수안에 한 형제 자매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딸도 그렇게 기도할 수 있도로 도와주시옵소서! 이딸이 더욱 잘못했습니다! 너무 잘못했습니다! 너무 잘못했습니다! 오늘 느끼게 하신 예수님의 마음 또 귀신에게 뺏기지 않도록 기억력을 붙들어 주시고, 나 좀 변화시켜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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