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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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천국에서 롯의 외침 조회수 : 507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6-07

천국의 롯의 외침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주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롯을 보라! 어떠한 천국의 집에 살고 있는지 너는 롯을 보라! 내가 이시간 너에게 롯을 보여줄 것이니라! 영안을 열어서 천국을 보여줄 것이니라! 너는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너무나 빛나고 반짝반짝 빛나는 천국의 정금길에 너의 영이 서 있지 않느냐!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이가 흘러내리는 것처럼, 쏟아지는 것처럼, 빛줄기가 쏟아지는 것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천국을 너의 영이 지금 보고 있지 않느냐!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이제 정금길을 걸어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이제 정금길을 걸어보라! 너의 발걸음이 더욱더 사뿐 사뿐 할 것이며 가벼운 발걸음이 될 것이니라!


(제가 예수님의 명령과 음성대로 말씀대로 걸어가는데 천국의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너무나 사뿐 사뿐 걷고 있지 않는것처럼, 그렇게 둥실 둥실 둥실 둥실 예루살렘성전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 정금길을 제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빙글 빙글 빙글 돌면서 회전이 얼마나 빠른지 빙빙빙빙 돌면서 가는데도 전혀 어지럽지가 않습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회전을 했다면 그 회전을 멈추는 순간 중심을 잃어버린다 말이에요, 머리도 빙빙빙 돌터인데 전~혀 그런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기뻐서 천국의 반짝이가 빛이 임하는데 나의 얼굴이 너무나 기쁨과 환희로 가득차서 웃음, 웃음소리가 천국에 가득차는데, 이렇게 너무나 신비하고, 이 세상에서는 있을 수도 없고, 어떤 영화나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일들이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수님보좌앞으로 더욱더 더욱더 가까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보좌앞으로 걸어나가서 예수님보좌앞에 나의 영이 무릎을 꿇고 예수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시고 예수님보좌 왼쪽과 오른쪽에 24장로들이 앉아 있습니다! 예수님이 보좌에서 말씀하십니다! 근데 천국에서는 무릎을 꿇는데도 전혀 무릎이 아프지가 않아요! 제가 무릎의 연골이 않좋아서 통증이 있는데 이 천국에서는 전혀 통증이 없어요! 무릎을 꿇고 있는것 같지가 않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너는 롯을 보라! 그가 순종함으로 또한 얼마나 중보의 기도가 중요하며, 그 중보의 기도가 롯을 살렸다는 것을, 그리고 날마다 나에게 제사를 지냈던 아브라함과 롯을 보라! 롯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고 그 믿음을 좇아던 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롯을 보라! 너는 롯을 보라! 너는 이시간 롯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롯이 들어왔는데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습니다! 롯이 저에게 손을 내밉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시간 제가 예수님의 명령을 받들어서 주님의 말씀을 받들어서 김민선전도사님과 많은 대화를 하기 원하고 또한 나의 집을 구경시켜 주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이렇게 롯이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제가 롯의 손을 잡고 일어섭니다! 롯과 제가 예수님께 90도각도로 인사를 하고, 오늘은 예수님께서 오른쪽 손으로 문을 가리키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오늘 너는 이곳을 통하여 롯의 집을 보고 오도록 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롯과 제가 그 문을 통과하기 전에 저는 그 빛 때문에 문뒤에 있는 사물을 쳐다볼 수가 없고 바라볼 수가 없기 때문에 나의 손으로 내 눈을 가립니다! 근데 롯은 전혀 가리지않고 눈도 찡그리지 않고 사물을 본다는 것입니다! 내가 영과 육이 완전히 분리되어서 죽어서 천국에 온다면 눈이 부셔서 천국을 보지 못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아직 제가 온전하게 천국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 나의 육이 살아있기 때문에 영만 올라갔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문을 통과하는데 천국이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환해요! 모든 전체가 다 금으로 다 환한 것 같아요! 다 금으로 쏟아져 내리는 것처럼 너무 너무 반짝 반짝 빛나니까 제가 양손을 벌리고 천국의 빛을 만끽하는거에요! 느껴보는거에요! 바람이 나의 곳곳을 지나가는데 천국의 향긋한 꽃내음이 나는데 쟈스민향 같기도하고 장미향, 아카시아향 같기도 하고,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약간 허브향 박하향인데 전혀 거부반응이 없이 나의 코끝을 자극하는데 나의 코가 뚫려버리고 나의 눈이 더욱더 밝아져 버리고 눈이 시원해지는거에요! 나의 마음도 더욱더 기뻐져버린다는 것입니다! 밝아져버린다는 것입니다! 롯이 저에게 얘기를 합니다!


(롯) 나 롯으로 인해서 물론 진정으로 패륜적인 사건이었으나 나의 두딸로 인하여서 모압과 암몬자손이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도덕적으로 보면 패륜적인 사건, 질서를 파괴하는 사건같으나 그것 또한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을 통하여 약속을 이뤄나가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친척인 아브라함을 통하여 민족을 퍼뜨렸던것처럼 나 롯을 통하여서도 예수님께서는 민족을 퍼뜨렸습니다! 모래와 티끌과 같은 많은 민족들을 형성하고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나 롯은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주님이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말씀하셨지만 나의 처는 뒤를 돌아본고로 소금기둥이 되었지만 나 롯은 주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뒤를, 세상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나의 세간살이와 재산과 집 때문에 또한 나의 딸과 사위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을 개의치 않고 염려도 근심도 않고 걱정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앞에 맡기고 나는 앞으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내 처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큰 축복기도에 힘입어 나 롯은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롯과 제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롯은 30대중반의 청년의 얼굴입니다! 롯은 제가 봤던 사람들보다 인물은 조금 못하지만 천국에서는 너무나 얼굴이 반짝 반짝 빛이나고 너무나 아름답고 이렇게 흉측하거나 흉악한 얼굴이 전혀없고, 곰보나 여드름이나 점들이나 주근깨 그런 것들이 전혀 없어요!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와 얼굴이라는 것입니다! 천국백성들의 피부는 다 그렇게 백옥처럼 하얀 백짓장처럼 그렇게 피부결들이 좋다는 것입니다!


롯이 까르르 웃어요!


(롯) 김민선전도사님! 왜 그렇게 즐겁습니까? 나의 피부조차도 그렇게 김민선전도사님께는 호기심이 되고 즐거움의 대상이 됩니까?


(전도사) 네, 너무나 재밋고 너무나 신기하기 때문에 너무나 천국은 신비로운 곳이기 때문에 웃지 않을 수가 없고 기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천국의 빛만봐도 너무나 마음이 기쁘고 천국의 꽃만 봐도 내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그 꽃을 보고 있는것조차도 너무나 아깝다는 것입니다!


(롯의 집이 보입니다! 얘기하는 순간 순식간에 롯의 집에 왔습니다! 롯의 집에 가기전에 앞에 큰 대문같은게 있는데 대문이 열려져 있습니다! 다 정금으로 되어 있는데 롯이 대문에 손잡이가 있는데 거기에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요! 세로 모양의 대문이에요! 전체로 문양이 되어 있구요!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롯의 집이 굉장히 커요! 사도들의 집처럼 큽니다! 롯의 집이 왜 이렇게 크냐 하면 롯을 통하여 모암과 암몬자손이 퍼뜨려지면서 지금까지 그 족속들이 있어요! 그 롯의 자손들이 천국에 올때마다 롯의 집도 계속 계속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깝게 암몬자손과 모압자손들이 천국오는게 너무 너무 드물어요! 그 영혼들이 천국에 올때마다 롯의 집이 지어진다는 것입니다!


롯과 제가 홀안으로 들어갔구요, 다른 천국집과 비슷하게 계단을 타고 침대방까지 올라가는 그런 계단이 있구요, 오른쪽에는 난간이 있어요! 손을 잡고 올라갈 수 있는. 그리고 왼쪽에는 금테두리가 되어 있는 액자가 다 걸려져 있습니다! 롯의 목자들과 아브라함의 목자들이 싸우는 액자도 있구요, 아브라함과 롯이 하란을 떠나서 길을 발행하는 것도 보이구요, 사라가 이삭을 안고 기뻐하는 것도 보이네요, 아브라함이 이삭이 태어남으로써 잔치를 배설하는 것도 보이는데 거기서 롯도 기뻐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하늘에서 유황이 떨어지는데 내 주먹만한 유황덩어리가 떨어지고, 내 머리만한 유황덩어리도 떨어지고, 그리고 유황과 함께 불들이 비처럼 쏟아지는데, 내 주먹반만한 넓이의 비들이, 길이는 내손끝에서 팔목 조금 지나서 위에까지 그런 것들이 빗줄기같이 쏟아져요! 그 빗줄기가 불이라는 것입니다. 그 액자속에서도 그것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사람들이고 가축이고 나무고 다 유황불로 타버려요!


그리고 롯의 처가 소금기둥이 되었어요! 뒤를 돌아본채로 발에서부터 올라오면서 소금이 되어 버려요! 그런데 유황과 불이 온천지에 떨어졌는데 롯의 처에게는 전혀 그것이 떨어지기가 않아요! 롯이 그 액자의 사진을 보고 굉장히 슬퍼해요!)


롯) 나의 처가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세상 염려, 재리에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두고온 딸과 사위를 걱정했습니다! 두고온 세간과 재산과 집과 가축을 걱정했습니다! 나의 처는 모든 것이 근심이었습니다! 그게 욕심이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았습니다! 욕심이 모든 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왜 왜 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했는데 모든 사람과 가축이 누구를 막론하고 다 멸망당했는데 왜 나의 처가 소금기둥으로 된 몸만 남아있었겠습니까? 이것을 보고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불순종한 댓가가 곧 사망이라는 것을 죽음이라는 것을, 지옥이라는 것을.


(롯의 처가 소금으로 바뀌어버리는데 그 순간 롯의 처의 영은 지옥으로 깔대기로 쿵 떨어져요! 롯의 처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순간 머리를 싸매고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롯이 그 사진을 보고 매우 안타까워 합니다!


또 계단을 올라가는데 롯의 침대와 서재가 보입니다! 화장대, 스크린롤, 쇼파가 보입니다! 침대 머리쪽에는 격자무늬의 창이 있고, 창문너머로는 유리바다가 보입니다! 스크린롤쪽 벽은 유리창이 없구요, 맑은 유리와 같은 정금으로 되어 있구요, 보석들이 다 박혀져 있습니다! 천장에는 넝쿨지듯이 녹색의 넝쿨에 나뭇잎이 있고요, 창문들을 통하여 넝쿨들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식물입니다!


롯의 서재에도 주석과 같은 책이 있는데, 까만색에 앞면에 거기에 금글씨로 되어져 있어요! 롯이 책을 하나 꺼내서 보여줍니다!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들만 다 적어놨어요! 목사님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부분이 적혀져 있구요, 또 사모님들도 바로 옆에 천국글씨로 적혀져 있는데,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 적혀져 있는데,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처럼 모셨던것처럼 얼마나 사모님들이 목사님들을 주님처럼 예수님처럼 모시고 선대하고 얼마나 주님말씀에 순종하는지 그런 부분도 다 적혀져 있습니다!)


롯) 저는 매일 매일 이런 교회 목사님들과 특히 사모님들을 놓고 기도를 많이 합니다! 나의 아내처럼 그렇게 되지 않도록! 그렇게 세상살이에 빠지지 않도록! 세상욕심에, 정욕적이고 세상적이고 마귀적인 삶을 살지 않도록, 그리고 물질에 대한 욕심, 사단의 올무에 미혹에 빠져들지 않도록, 나는 많은 교회의 사모님들을 놓고 특별히 더욱더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처도 얼마나 불순종했는지 모릅니다! 주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또 불순종했는지 모릅니다! 불순종의 댓가가 결국은 사망이요 지옥으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나 롯과 같은 사건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더욱더 사모님들은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사모님들은 더욱더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영혼들을 위해 양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사단의 총공격목표 제1호는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을 누구를 씁니까? 그것이 사모님이라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어찌하여 이렇게 더욱더 타락하였습니까? 어찌하여 이렇게 사람의 눈치를 본단 말입니까? 성령충만이 떨어졌고 성령충만이 떨어졌다는 것은 기도줄을 놨다는 것입니다! 기도줄을 놨다는 것은 회개없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회개없는 삶을 살때는 물질욕심이 들어올 것이며 음란에 대한 욕망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단이 올무를 놓고 덫에 걸리기만을 루시퍼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루시퍼가 지옥에서 카우보이 줄 있잖아요? 줄 돌려서 말 목에 거는거요? 그렇게 루시퍼는 시시때대로 그걸로 올무를 놔요! 사모님을 통하여 목사님들을 공격을 하고, 물질 음란 명예로 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여주십니다!)


롯) 김민선전도사님! 보시길 바랍니다! 루시퍼는 그렇게 목사님들을 올무를 걸고 옭아맵니다! 그것을 쓰기 좋은 가장 좋은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그것이 사모님들의 위치라는 것입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멸망입니다! 이것은 징계를 불러일으킵니다! 결국 결단코 사모님들은 주의 종보다 앞서 나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많은 사모님들은 더욱더 목사님께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처럼 모시고 순종하였던것처럼, 사라가 진실로 이삭을 그냥 얻었겠습니까? 순종으로 말미암아 약속의 언약의 자식을, 언약의 씨 이삭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모님들이 개척교회때는 너무나 겸손하시다가 교회가 커지고 성도가 많아지고 축복받으면 다들 미끄러집니다! 무엇으로 미끄러지겠습니까? 물질과 사치과 교만으로, 이제는 더 이상 높아질 것이 없기 때문에 사모님들은 오직 이제 예수님보좌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전세계적으로 교만한 사모님들은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이 메시지를 듣고 진정으로 마음과 심령이 찔렸다면 칼이 찌르듯이 내 심장을 찔렀다면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롯이 이렇게 계단밑으로 내려가서, 1층에 테라스가 있습니다! 주방같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천장에는 너무나 빛나는 세마포와 같은 하얀천들로 꾸며져 있구요, 테두리에는 금테두리에 문양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얀 테이블에 하얀 천으로 씌워놨구요, 원형의 금테두리가 있구요, 또 하얀천 밑에도 금테두리가 쳐져 있습니다! 많은 샴페인 잔들, 포도주를 먹습니다! 천국의 포도주에는 전혀 알콜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무교병같은 고소한 과자도 있구요, 과일들도 놓여져 있습니다!


천국에서는 뭘 안먹는것 같잖아요? 그런데 천국에서도 먹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땅에서처럼 배설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천국에서는 씹을 필요가 없어요! 씹고 싶으면 씹을 수 있는데 입에 갖다대기만 해도 솜사탕처럼 샥 녹아서 내려갑니다! 근데 오늘 테이블에 만찬을 하는것처럼 다 음식이 놓여져 있는데, 제가 롯에게 물어봅니다!


“이게 누구를 위하여 만찬이 차려져 있습니까?”


롯이 저한테 말을 합니다. “모압자손들, 암몬자손들, 구원받은 백성들을 매일 매일  틀린 사람들을 매일매일 초대해서 그들과 잔치를 합니다! 천국은 매일 매일 잔치라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습니까? 말씀에서, 우리는 진실로 매일 매일 이 나라에서 먹고 마시고 즐겁게 잔치를하고 잔치를 합니다!


잠시 사는 나그네길 이 인생길에서 힘든 역경과 고난과 많은 고통과 질병과 질고와 가난과 기근과 적신과 많은 것들이 우리앞에 기다리고 있지만 이 천국에오면 이렇게 매일매일 기쁘고 즐겁게 어떠한 일도 하지 않고 우리는 천국에서 잔치와 잔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다 보상받습니다! 이 천국에 오면 다 보상받습니다! 좀 못쓰고 못먹고 손해보고 그리고 세상에서 돌맹이질을 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참고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인내로 내 영혼이 구원받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롯도 예수님께서 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많은 고난과 시련을 통해서 인내라는 것을 주셨고, 구원은 나의 인내로 나의 영혼을 이루어나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인내가 믿음이고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인내가 곧 나의 영혼까지 천국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이고 생명길입니다!


(롯과 제가 테라스에 있는 하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갑니다! 하얀 모래가 있는 그길을 걸어가는데 모래를 밟는데 샤박샤박 소리가 나요!


근데 저 멀리서 예수님께서 팔을 벌리시고, 예수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냐하면 구약에 보면 흠모할 것도 없는 그런 외모로 비유되잖아요? 아니오! 너무 너무 잘생겼어요! 천국 어떤 사람들보다 예수님보다 멋지고 아름다우신 분은 그 누구도 없어요! 그 예수님께서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가슴밑에 금띠를 두르고, 오늘은 면류관을 벗어셨는데, 그 예수님께서 두 손을 이렇게 벌리시고 저를 부르시지도 않고 제가 달려오기만 기다리십니다! 제가 단숨에 예수님앞에 달려가서 예수님을 안고 허리춤을 안고 예수님품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예수님) 그래,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그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공주야! 다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덕정사랑교인들에게 더욱더 인내하라고 얘기하라! 그리고 더욱더 서로 사랑하라고 말을 하라! 그리고 더욱더 나 예수를 사랑하라고 하라! 그리고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하라! 어떤 사단의 공격에도 너희들은 오직 감사를 이루어라! 감사로 인내로 이루어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고 있노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고 있노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고 있노라!


사랑하는 종아, 얼마 남지 않았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것이 마지막 코너니라! 사랑하는 종아, 너는 마지막에서 약속한다는 것을 알지 않더냐!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힘차게 일어나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 너의 마음을 몸이 많이 지쳤다는 것을 알고 있노라! 그러나 사랑하는 아들아! 나도 그렇게 골고다의 언덕을 걸어갔노라! 무거운 너희들의 죄짐을 지고 나는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언덕을 외롭고 쓸쓸히 올라갔노라!


사랑하는 종아, 이것을 교훈을 삼고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를 쓰기 위함이라! 너는 세월을 아끼라! 시간을 아끼라, 내가 너를 쓸 것이다! 너는 준비된 자가 되라! 준비된 자는 내가 호출만하면 무조건 전쟁에 투입되느니라! 사랑하는 종아, 너는 준비하고 있으라! 말씀과 기도로 너는 준비하고 있으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왜 사단의 공격을 받느냐? 우리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함으로써 사단의 공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얀 백사장에서 저는 계속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여서 계속 예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만 듣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노라~~~! 내가 너희들을 쓰기 위함이라!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그리고 똘똘 뭉쳐라!작정중에는 특별히 입을 조심하라! 사단이 입을 쓸 것이니라! 입을 통하여 남의 말을 하고 험담하고 비방하게 할 것이다! 그래서 상처받고 상처주고 쓰러지고 넘어지게 할 것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사단에게 쓰임받지 않기위해서는 너희들은 특별히 입을 단속하라! 입을 조심하라! 제단 숯불로 입을 지져달라고. 너희들은 사모함으로 기도하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노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노라~~~! 사랑하노라!


(예수님 품에 안겼는데 예수님께서 저를 떼어 놓으시면서

“사랑하는 딸아, 이제 지상으로 내려가야 하노라! 시간이 다 되었노라! 다 되었노라! 너는 천국과 지옥을 다보고 이제는 나가서 외치라! 무조건 외치라! 내 종과 함께 외치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 종 말에 무조건 순종하라! 그럴때 영감의 갑절을 받게 될 것이니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제 어깨를 껴가지고 공중으로 슉 올려주시는데, 우주가 보이고, 지구를 향하여 초광속으로 날아가고, 분리되었던게 지금 나의 영이 육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시간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다 전하겠습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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