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엘리사의 외침 | 조회수 : 493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6-04 |
(천국소리) 엘리사의 외침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주여~~~ 아버지~~~!! 정금길이 제 앞에 쫙 열렸어요! 대지가, 곧바로 평지가 쫙 대로가 열려있는 것처럼. 맑은 수정과 같은 정금바닥이 열렸습니다! 저는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제가 정금길, 예루살렘성전, 예수님께서 앉아계시는 그 예루살렘성전을 향하여 정금길을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내디디면서 걸어갑니다! 그렇게 걸어가면서 깡충깡충 뜀박질을 하면서 둥근원을 그리면서 춤을 추며 갑니다! 왜 춤을 추면서 그렇게 깡충깡충 걸어가느냐하면 이 천국에서는 이 천국의 정금길만 걷고, 이 천국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에 기쁨이 임하기 때문에 춤추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흥겨운 음악이 나오면 몸이 들썩들썩거리는 것처럼 이 천국도 마찬가지로 이 천국에 입성하는 순간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기 때문에 이렇게 뛰놀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외양간에서 뛰노는 소처럼 그렇게 막 뛰논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은 어떠한 미움도 없습니다! 오직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곳이 이 천국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운 하늘색이에요! 천국의 하늘이 하늘색인데 거기에 구름들이 일정한 간격과 규격대로 넓이와 길이대로 구름들이 딱딱딱 놓여져 있구요, 구름에 천사들이 타고 다니고, 사람들도 타고 다니고, 면류관을 쓰고 세마포옷을 입고 구름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얀 기러기들이 떼를 지어서 너무나 빛난 세마포옷을 입은것처럼 기러기들이 천국의 하늘을 가르고요, 참새떼도 있고, 앵무새들이 예루살렘성전 측면쪽에 저 멀리 나무에 다들 앉아 있습니다! 노란색과 연두색깔의 앵무새구요, 부리쪽은 빨간색이긴 빨간색인데 완전 빨간색이 아닌 그런 앵무새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고 저에게 말을 합니다! 앵무새는 분명히 저 멀리 산 나무에 이렇게 가지에 앉아있는데, 저와 앵무새가 가까이에서 보는것처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너무나 희안하고 신비한 곳입니다!
앵무새가 왼쪽 오른쪽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거리면서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천국에 입성하고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천국을 구경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예루살렘성전을 향하여 정금길 유리바다같은 맑은 수정과 같은 유리바닥같은 정금길을 막 뛰어갑니다! 어느새 예루살렘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앞에 제가 앉아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른쪽 손을 내미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이 세계는 혼란시대다! 종말이다, 말세다! 말세를 만난 성도들처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고 믿음을 잃지 않도록 매일 매일 기도로 승부하라!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사단이 많이 많이 미혹할 것이다! 나 예수를 빙자해서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이다!
모든 것이 맞는 것같고, 모든 것이 말씀에 비추어봐서 맞는것같으나, 다 이단들이 어디에서 다들 나 예수를 부인하고, 또 천국가는 길이 얼마나 힘들고 협착한데 넓은길이라 그러고, 구원받았으면 한번 나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았다고 100% 구원론을 펼치는 이단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느냐? 구원론에서 빗나가느니라! 칼빈이 그랬던것처럼 많은 이단들의 특징은 구원론에서 모든 것이 빗나가고.
나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말하지 아니하였더냐? 내가 나 예수의 피로 너희들의 모든 죄를 100%씻겼건만, 나 예수의 핏값을 모르고, 나의 양떼를 영혼들을 지옥에 있는 루시퍼에게 팔아버리고 있노라! 내가 슬퍼하노라! 내가 슬퍼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전하라! 나 예수가 천국에 있다고! 나 예수가 천국에 있다고! 그 누구도 천국보좌 나 예수외에는 그 누구도 앉아있지 않느니라! 곧 내가 예수고, 내가 하나님이며, 하나님이 나 예수니라! 어찌하여 나를 분리시키고 분리하느냐! 나를 끼워맞추듯이 퍼즐처럼 나 예수를 헤치지 말라! 그렇게 신학으로 풀지말라! 나 예수는 하나니라! 곧 여호와 하나님이 나 예수고, 나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예수님보좌 약간 뒤쪽에 24장로들의 보좌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데 그 분들은 너무나 광범위하게 우뚝 서 있어요! 그만큼 너무나 높아보인다는 것입니다! 저는 메뚜기처럼 작아보일정도로 그 정도로 예수님과 이 보좌에 앉은 24장로들이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권위있고 위엄있고 도저히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위엄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저를 보고 씽긋 웃습니다! 제가 사도들중에서도 사도바울을 가장 좋아하는데, 사도바
울이 청년의 얼굴인데, 사도바울이 굉장히 잘생겼어요! 콧날이 오똑하고요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보좌가 너무 너무 높게 느껴져요! 그만큼 너무 권위적이고 위엄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위엄에 더욱더 작아져요!
예루살렘성전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천국의 빛이 예루살렘성전 창문을 통하여 쏟아지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면류관을 쓰고 있는 24장로들의 그 면류관이 천국의 빛이 임하니까 반짝반짝 빛이나요! 너무 너무 너무 빛나요!
사도바울이 앉아 있었는데 일어나서 저의 손을 잡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오늘은 제가 엘리사에게 전도사님을 인도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이 저의 손을 잡고 일으켜줍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제가 엘리사에게 에스코트해주겠습니다!”
예수님보좌 뒤쪽에 문이 있습니다! 문이 아치형으로 생겼고 테두리에는 진주들이 박혀있는데, 앞뒤로 천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가면 위에 고가도로가 세워져 있는것처럼 위에 또 길이 있습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세마포옷을 입고 막 웃으면서 대화를 하고 갑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대화를 하냐하면 가만히 들어봅니다! 귓가에 들리는 천국백성들의 하는 말들이 어떻게해서 본인들이 구원을 받고 이 천국까지 오게됐는지 그것을 다 얘기하고 다닙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사람들은 천국에 입성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에요! 천국을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았지만 또 극적으로 회개하고 천국에 오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천국에 오니까 믿겨지지 않는거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나라이기 때문에. 믿어지지가 않고, 내가 천국길을 밟고 있는데도 이런 데가 있나! 믿어지지 않고, 이렇게 볼도 꼬집어보고, 눈도 비벼봐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다들 이렇게 매일 매일 다니는데도 믿겨지지 않는 표정이에요! 너무나 좋은 곳이기때문에!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고, 세상에서는 무엇을 새것을 사고, 가전제품이나 옷이나 신발이나 자동차나, 그리고 좁은 평수에서 조금 넓은 평수로 이사간들 처음에는 너무너무 좋지만 그것이 세월이 가고 시간이 가면갈수록 질려버리는게 세상 것인데, 이 천국은 아무리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고, 매일 매일 새롭고 질리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다들 믿겨지지가 않고 믿겨지지가 않는거에요! 왜? 너무 좋기 때문에. 우리도 세상에 있을때 너무 좋으면 이것이 사실인줄 알면서도 믿겨지지가 않을때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것처럼 이 천국은 그런 곳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갑절로 갑절로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과 제가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정금길 양쪽에는 코스모스와 개나리들이 쫙~~ 정금길을 통하여 펼쳐져 있습니다! 제가 사도바울한테 얘기해요! 진정으로 저는 사도바울을 성경의 말씀을 읽을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사도바울같은 사람이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갔을까! 내가 사도바울의 성경을 읽으면 내가 사도바울에게 빠져들어가는거에요!
사도바울이 뒷목을 긁적긁적거려요! 너~무나 부끄럽고 챙피하다는거에요!
사도바울) 모든 것이 주님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그 무엇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안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김민선전도사님, 엘리사를 보시길 바랍니다! 엘리사에게 제가 인도하겠습니다! 엘리사는 순종함으로 얼마나 많은 능력과 축복을 받았습니까? 순종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천국에서 큰 집에서 살고 있는지, 상급으로 집이 얼마나 큰지 보시길 바랍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엘리사를 통하여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의 많은 주의 종들이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엘리사의 축복과 엘리사의 영감의 갑절의 능력을 원하지만 순종으로 말미암지 않고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걸어가고 달려가고 기도하기 때문에 회개없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곧 순종이 회개하는 삶을 사는 것이며, 불순종이 회개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순종함으로 얼마나 많은 축복과 능력을 받았는지 전도사님께서는 보시길 바랍니다!
순종하는 자는 예수님께서 맘대로 붙들어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면 사단의 가시가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그런 주의 종들을 목사님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잡아쓰실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런 자들은 날마다 날마다 난관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올무에 걸려들고 말게 될 것입니다! 불순종하는 자는 매일 매일 장애물에 걸려넘어지지만 순종하는 자는 평탄대로의 길을 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불순종과 순종의 댓가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순종으로 말미암아 구원에까지 이른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인도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순종하는 자들은 회개하는삶을 살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며,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회개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주의 목사님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순종하고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이 나라가 어찌하여 타락했습니까? 왜 전세계적으로 타락했습니까? 주의 종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순종치않고 타락하기 때문에 이 나라와 전세계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 나라에서, 전세계적인 민족들이 진정으로 구원얻을만한 숫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진정으로 노아시대때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노아로 말미암아 얼마나 몇 명이 구원받았습니까? 그 많은 숫자가 얼마나 얼마나 어마어마한 그 엄청난 숫자중에서 진정으로 얼마나 구원받았습니까? 8명뿐이었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노아때보다 소돔과 고모라때보다 더욱더 타락한 시대라는 것을, 정욕적이고 음란한 세상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얘기하면서 가는데 어느새 엘리사의 집앞에 서 있는데, 푸르른 잔디가 쫙 깔려있는데, 엘리사의 집으로 가는 그 길 노선만 돌담이 놓여져 있는데, 정금돌담이에요! 사도바울이 엘리사의 문앞에 있습니다! 대문쪽에 있습니다! 그 앞에서 사도바울이 저한테 작별을 고합니다!
“전도사님, 오늘 제가 여기까지 전도사님을 에스코드한겁니다! 여기서 이만 저는 헤어져야할 시간입니다! 이 시간 엘리사를 만나고 진정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지상에서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도바울과 제가 인사를 합니다! 제가 손을 흔듭니다! 잘 가시라고, 잘 가시라고!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으로 외칩니다!
이렇게 돌단을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급하게 엘리사가 계단을 내려와요! 계단을 내려와서 홀을 거쳐서 또 집밖에 계단까지 내려왔어요! 저는 돌담을 계속 걸어가고 있는데 엘리사가 급하게 돌담까지 뛰어옵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많은 목사님들이 다들 교만하기 때문에 그 교만으로 인하여 지옥간다는 것을 진정으로 많은 목사님들은 너무나 그 문제에 대해서 하찮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더욱더 겸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또 저한테 얘기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저에게 얘기해주셨습니다! 급하게 얘기해 주셨습니다! 김민선전도사가 오늘 나 엘리사의 집을 방문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방문할 계획이 있다고 저에게 일정을 말씀해주셔서 나 엘리사가 이렇게 급하게 나왔습니다!”
엘리사가 잘생긴 얼굴은 아니에요! 성경에서는 분명히 엘리사가 대머리라고 나와있는데 천국에서는 대머리가 아니에요! 머리가 다 났어요! 엘리사의 머리가 쇄골뼈정도까지 오는 곱슬머리인데 갈색과 흑갈색이 섞여있어요! 외모가 그렇게 썩 잘생긴 얼굴은 아니에요! 천국에는 모든 얼굴들이 다 잘생겨 보인다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반짝 반짝 빛이 나기 때문입니다!
엘리사와 제가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낮은 계단을 타고 올라갑니다! 엘리사의 집이 얼마나 큰지 대저택이에요! 성이라고 말하면 뭐하지만 완전 대저택이에요! 1층, 2층으로 나눠져 있고요, 그리스신전같은 모양인데 삼각형의 지붕이에요! 제일 위에는 다락방같이 동그란 창문이 있어요!
빛이 저끝에서부터, 막 빛이 오른쪽에서 왼쪽까지 쫙 임해요! 천국의 이 엘리사의 주택이, 대저택이, 성이, 이 집이 다 정금으로 이루어졌는데 반짝반짝 빛이 나요! 세상에! 이 세상에 있는 집들은 굉장히 돈을 많이 투자하고 그리고 좋은 자재로많은 것을 꾸민다한들 이렇게 반짝반짝 빛이나지 않아요! 천국은 겉에만해도 다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그 집뒤에는 나무들이 우거져 있는데 새들이 열 마리 정도 앉아있어요! 그 새들은 엘리사의 소유입니다! 새들도 저한테 인사를 합니다!
계단을 올라갑니다! 홀안으로 들어왔는데 홀안에 동그란 양탄자같은게 있는데 너무나 윤기나는 빨간색 양탄자에요! 계단을 올라가는데 2층까지 올라가는 계단까지 빨간색 양탄자가 쫙 깔려져 있습니다!
엘리사의 액자에 엘리야가 밭에 겉옷을 던집니다! 소를 몰고 있네요! 겉옷을 던지는 사진과 그리고 엘리야가 요단강 물을 치는걸 보여주네요!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하는것도 보여주세요! 엘리사가 그것을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엘리사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도 찍혀져 있습니다!
계단을 타고 쭉 올라가는데 제가 멈춰섰어요! 그리고 홀안을 다시 한번 보는데 2층에는 창문들이 액자맞은편에 격자 무늬의 창문들이 많아요! 위에는 둥그스럼한 천장이 꾸며져 있구요, 위에는 세상에서는 전기불이 있어야 되는데, 천국에서는 전기불대신 다이아몬드가 세 개정도 박혀져 있구요, 다이아몬드 보석을 굵게 박혀 있는게 아니라, 살짝 살짝 조각얼음같이, 손가락한 손마디정도의 보석들이 다 전체적으로 박혀져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창문마다 하늘하늘거리는 레이스천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창문마다 난간같은게 있는데 꽃병에 꽃들이 다 꽂혀져 있습니다! 엘리사의 성격이 굉장히 섬세한 성격같아요!
다시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침대가 있구요, 간단한 거울과 의자가 놓여져 있구요, 주석책들과 책상이 있고, 의자도 있습니다! 엘리사 또한 스크린롤과 쇼파가 있는데 쇼파는 하얀색에 금테두리가 쳐져 있는 양옆으로 놓여져 있구요, 과자도 중간에 놓여져 있습니다! 바구니에 고소한 과자가 있어요! 방안에 꽃내음이 나요! 너무 너무 향긋하고 싱그러운 냄새에요! 엘리사도 침대 머리맡쪽에 유리창들이 5개정도 놓여져 있구요, 유리바다가 보이는데, 파도가 밀려왔다가 나갔다가 하는 것도 보이구요, 제가 유리창에 서서 유리바다를 바라보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세상에, 세상에!
이 천국에 올라오면은 이 세상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이 천국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런 아픔도 없고, 여기는 어떠한 고생도 없고, 어떠한 일도 하지 않고 매일 매일 주님앞에 찬양을 드리고 기도하고, 매일 매일 기쁨으로 가득차 있는 이곳에 싶은데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게 너무 너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아픔도 없고, 상처받을 일도 없고, 상처줄 일도 없는, 사랑이 넘치는 기쁨이 넘치는 이 천국에서 또 내려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때가 되면 지상으로 내려가야 된다는게 너무나 슬프고 슬프다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스크린롤을 손으로 가리킵니다! 모니터에 화면이 켜지듯이 스크린 롤이 탁 켜집니다! 이 지상에 있는 각교회의 많은 목사님들,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을 보여주네요!
엘리사) 김민선전도사님, 누구 하나 순종하지 않습니다! 나 엘리사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죽을 각오를 하고 진정으로 순종하고 순종하였습니다! 순종함으로 영감의 갑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라고 어찌 중도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나라고 어찌 나의 오던 길로 되돌아 가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또 엘리야의 말에 순종하고 복종할 때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받은 영감의 갑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감의 갑절을 받기까지 얼마나 험난하고 힘들었겠습니까?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겠습니까? 얼마나 멸시천대, 연단과 고난을 받았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순종이 사는길이라고 생각하고 순종했습니다!
나에게는 영적인 욕심이 있었습니다. 엘리야를 보면서 나는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주님말씀에 순종하고 붙잡힘 당한다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마음껏 쓰신다는 것을, 순종하는 자를 마음껏 쓰신다는 것을 나는 엘리야를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야가 무조건 100%순종만 하였습니까? 불순종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시 회개하고 돌이켜서 다시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다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승천하였습니다! 나 엘리사는 더욱더 순종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더욱더 이를 악물고 순종하고 순종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과 주의 종들이 축복과 능력과 영감의 갑절과 엘리사의 능력의 갑절을 원하지만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준비한 은사,능력,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순종할 때 모든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축복과 능력의 비밀은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순종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자는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어떤 부목사님이 단에서 막 기도를 해요! 어떤 목사님의 영감의 갑절을 원해요! 계속 갑절의 능력을 부어달라고 부어달라 부어달라고 그래요! 여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알아주는 기도원이에요! 그 부목사님이 매일 매일 제단에서 기도를 해요! 그러고 이 부목사님이 기도를 하고 나서 성전밖을 나가는데 하나님께서 이 목사님이 순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테스트를 하십니다! 이 목사님에게 장로님들 붙힙니다! 장로님들 통하여 이 부목사님에게 부탁을 하는데 이 부목사님은 매우 매우 교만해요! 모든 것이 자기 맘에 맞지않고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다 내쳐버려요! 의견이라는 것도 없고 따르지도 않고 자기 위에 누가 올라서는 것을 보지를 못해요! 그 정도로 교만해요!
또 부목사님이 아니고 목사님이에요! 이 목사님이 해야할 일인데 급하게 이 부목사님에게 부탁을 했는데 이 부목사님은 너무 너무 교만한거에요! “나에게 시킬것 안시킬게 있지 어떻게 나에게 이런걸 시킬수 있냐?”고 속으로 굉장히 교만해요! 그런데 입으로 발설하지는 않아요! 이 부목사님은 기도를 많이해서 능력은 많이 받았는데 인격적으로 다듬어지지 않고 너무너무 교만한거에요! 그런데 더욱더 영감의 갑절을 원하는거에요! 그런데 이 영감의 갑절의 은사가 이 목사님 머리위에 둥둥둥 떠다녀요! 그런데 예수님이 매일 매일 테스트하시는거에요 사람을 통하여! 얼마나 낮아지고 겸손해지는지, 온유한지, 그래서 낮아지지 않고 교만하기 때문에, 그리고 모든 사람이 순종보다는 자기를 따르길 원하지 본인은 남을 따르지 않아요! 밑으로 들어가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영감의 갑절이 머리위에 계속 떠다니는데 그것을 받지를 못해요! 이 교만 때문에.
엘리사) 이 시대의 많은 주의 종들의 실태입니다! 얼마나 교만한지요! 얼마나 예수님보좌보다 높아져서 교만하고 교만한지요! 너무나 슬프도소이다! 어찌하여 이렇게 순종하지 못한단 말입니까? 순종하지 못하고 이렇게 교만하여서 어떻게 영감의 갑절을, 축복과 능력을 받는단 말입니까? 모든 축복과 능력의 비결은 순종입니다! 겸손과 온유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겸손하셨습니까? 겸손하셔서 어린나귀를 타셨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매달리실때도 한마디의 어떤 말도 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렇게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성품을 닮으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성경속의 인물이나 우리를 기준을 삼아서 성품을 닮기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의 성품을 닮고 닮기 원하시길 바랍니다! 겸손하시길 바랍니다, 겸손하고 온유하시길 바랍니다! 겸손하고 온유한 자는 순종하는 자입니다! 교만하고 거만하기 때문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하지 못하고 교만하기 때문에 많은 자들이 축복과 능력을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한 큰 교회에요! 큰교회에는 교역자분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다 본인들이 능력이나 축복을 원하는데 머리위에 그것들이 다 떠있어요! 응답이 떨어지지가 않아요! 어떤 사람은 천사가 거둬가 버려요! 머리위에 능력이 머리위에까지 떠있는데 빛이 비춰져 있는데, 그 빛을 천사들이 손바닥으로 쫙 그대 로 가지고 올라가버려요! 결단코 교만하고 거만한 자는 받을 수 없습니다! 겸손하시길 바랍니다, 겸손할 때 나 엘리사처럼 영감의 갑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 엘리사는 낮아지고 낮아지는 삶을 살았습니다! 영감의 갑절을 받기까지 더욱더 겸손하고 온유하기를 원했습니다! 더욱더 순종했습니다! 나 자신을 주님의 율례와 말씀에 복종시켰습니다! 또 영감의 갑절을 받고나서 더욱더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순종했습니다! 더욱더 온유하고 겸손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더욱더 두려워하였기에 강하고 담대할 수 있었고, 또 그것조차 주님이 주셨다는 것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기아니면 살기로 순종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붙잡아 쓰셨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갑절의 능력을 원합니다! 축복을 원합니다! 순종하십시오! 순종하십시오! 순종에 엄청난 영적인 비밀이 홍수처럼 터져나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도사님, 이제는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상으로 내려가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어느새 저와 엘리사가 유리바다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이 유리바다를 굉장히 좋아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로 나왔습니다!
전도사님 더욱더 기뻐하십시오!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날마다 내려놓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것도 주님앞에 다 내려놓고 오직 십자가만 바라보고 가십시오! 내려놓지 못한다면 내려놓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실패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오직 주님앞에 내려놓으시고 오직 십자가만 든든히 붙잡고 달려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걸어갈 시간이 없습니다! 달려나가야 됩니다! 한영혼이라도 건져야 됩니다! 얼마나 구원받을 것입니까? 전세계적으로 구원받을 숫자가 얼마나 된단말입니까? 전하시길 바랍니다! 앉아서 기도만 하지 마시고, 앉아서 말씀만 듣지 마시고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한영혼이라도 주님앞에 인도하고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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