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삼손의 외침 | 조회수 : 584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22 |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예루살렘성전앞에 제가 서 있습니다! 정금길앞에 예루살렘성전이 서 있구요, 예루살렘성전이 너무 너무 반짝 반짝 빛이 나고 빛납니다! 바라보고 있는 자체도 너무나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입니다! 보고만 있기만 해도 아름답게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예루살렘성전의 꽃들이 성 전체에 반짝 반짝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성전문앞에 제가 바로 서 있구요, 천국의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너무나 너무나, 천국의 하늘빛깔은 어떻게 생겼냐하면요 파란하늘색이에요, 파란색같으면서도 하늘색이에요!
구름위에 타고 있는 천사도 있구요, 구름위에 사람이 타고다니는 것도 있구요, 주기철목사님이 저 멀리 보이시네요! 구름을 타고 면류관을 쓰셨구요, 하얀 빛난 세마포옷을 입었고, 주기철목사님이 저한테 손을 흔듭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저 멀리 있는데도 가까이서 대화하는것처럼 주기철목사님의 음성이 또박또박 들려요! 천국은 이렇게 신비하고 신비한 곳입니다! 주기철목사님이 저한테 말씀을 하십니다!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제가 주기철목사님의 저 목소리를 흉내낼 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나 인자하고 따스한 음성의 목소리입니다!
(주기철목사님)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이렇게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환영합니다! 나 주기철목사가 진정으로 김민선전도사님께서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환영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많은 영혼을 사랑하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영혼들을 더욱더 사랑하고 품으시길 바랍니다! 품기위해서는 가슴이 넓어야 합니다! 마음이 넓지 않고서는 넓히지 않고서는 아무리 사랑의 은사를 구한들 그 사랑의 은사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사랑의 은사를 구해놓고 받지를 못한 이유가 입으로만 주여,주여,주여,주여! 그렇게 예수님앞에 했지만 그 주여, 주여하는 입술의 기도만큼 행함없는 믿음으로 주님앞에 발견됐고, 보였기 때문에 많은 자들이 응답없는 빗나간, 엇나간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민선전도사님은 더욱더 사모하면서 사랑의 은사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덕정사랑교회가 진정으로 사랑의 은사를 놓고 작정을 들어가고 있다는 것은 천국에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은사를 진실로 사모함으로 기도하는 자가 너무나 적다는 것입니다! 더욱더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더욱더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덕정사랑교인들은 축복을 더욱더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애타게 기도하는 것처럼 더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은사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책망하십니다! 사모함이 너무나 적다는 것입니다! 사모함이 적다는 것은 주님을 움직이는 기도의 끈이 너무나 느슨하다는 것입니다!
(주기철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보여주시네요! 사랑교인들이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데 예수님과 우리의 기도의 끈이 줄이에요, 줄넘기같은 줄인데 금줄입니다! 호스가 지그재그로 널부러져 있는것처럼 이렇게 줄이 너무나 느슨해져 있어요! 예수님 천국의 보좌에서부터 덕정사랑교회 우리의 기도의 끈이 링을 그리듯이 너무나 느슨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주기철목사님) 김민선전도사님, 이 기도의 끈을 팽팽하게 잡아당길 수 있는 것은 사모함입니다!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사모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가 상달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더 사모함으로 죽기아니면 살기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주기철목사님께 손으로 눈인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기철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사모할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도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덕정사랑교회가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사모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의 기도의 끈이 팽팽하게 잡아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것은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복음전파하기 위함이니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기도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제가 주기철목사님께 인사를 하고 저는 예루살렘성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예루살렘성전 안의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점점점점 예수님이 앉아계시는 보좌가 보입니다! 예수님보좌 약간 뒤쪽에는 24장로들이 앉아 있네요! 의자들이 보이구요, 현악기같은 악기들을 갖고 있는 천사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생명책도 보입니다! 예수님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의 강도 보입니다! 말씀에 나오는 생명수도 보입니다!
예루살렘성전에 많은 창들이 있습니다! 그 창을 통하여 천국의 아름다운 빛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두 빛이 비취는데, 예수님의 머리위에 뒤쪽에 무지개처럼 휘황찬란하게 빛이 비춰지고 쏟아져 내린다는 것입니다!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보좌뒷쪽이! 무지개빛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세례요한이 세례 베풀던 요단강에 예수님이 오셨던 것처럼, 성령이 비둘기 형체로 내려왔다고 그랬잖아요? 그때도 지금처럼 이렇게 아름다웠을 것 같애요!
제가 어느새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습니다! 머리를 조아리고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도하지 못할 것 같고, 쓰러질 것 같고, 육신이 너무나 힘이 들지만 날마다 이기고 기도로 뚫게 하여 주신 것도 오직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오직 예수님 영광받아주시고, 영광받아주시고, 영광 홀로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한쪽 손을 저에게 내미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천국에 오면 매일 매일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한다고 말하시는데도 전혀 전혀 그 말씀이 질리지가 않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고 내 마음에 기쁨이 차오르고 감격이 벅차오른다는 것입니다! 저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세상에, 천국도 아름다운데,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도 없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아까운데, 더 아름다우신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벅차오르니까 제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막 뱅글뱅글뱅글 돌면서 춤을 춥니다! “예수님 저도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도 사랑합니다!”
제가 뱅글뱅글 도니까 예수님도 웃으시고, 24장로들도 하나같이 빙글빙글 웃습니다! 오늘도 제가 성경인물중에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 있어요! 그 사도바울과 눈이 마주쳤는데 사도바울이 쌩긋 웃으세요! 그러면서 사도바울도 껄껄껄 웃는데, 그것을 보고 저도 웃고 예수님도 웃으시고 24장로들도 다같이 웃는데, 제가 마음이 너무 기쁘니까 다들 웃어요! 천사들도 웃고, 예루살렘성전에 비둘기가 날아다니면서 비둘기조차도 우리들 웃음소리에 다들 웃는데, 천국에 우리들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치면서 다 전해져 들린다는 것입니다!
저는 혼자 있는데 천국의 상황이 다 보인다는 거에요! 천국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웃음소리가 퍼져나가는데 그 웃음소리를 듣고 천국에 있는 천국백성들도 다 하나같이 웃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웃고 있는데 굉장히 덩치가 큰 사람이에요! 머리카락은 쇄골뼈에 닿을락말락한데 자연스러운 곱슬머리에요! 눈은 파란눈이에요, 피부는 굉장히 하애요! 굉장히 키가 크고 덩치가 너무 너무 커요!)
(예수님이 빙긋 웃으세요!)
(에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삼손을 따라 천국을 구경하려무나! 삼손을 통하여 천국의 많은 영적인 비밀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라! 너는 삼손을 따라가라! 내가 삼손을 통하여 많은 영적인 비밀을 보여줄 것이다!
(삼손이 웃는데, 청년이에요! 삼손이 오른쪽 손을 내미는데 제가 삼손의 손을 잡았어요! 근데 제 손이 삼손의 오른 손을 쥐었는데 세 살짜리 아이손 같아요! 삼손의 손이 그렇게 커요! 키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덩치가 너무 크니까 키차이도 어마어마하게 나는데, 근데 체구가 너무 너무 건장하고 좋기 때문에 나의 존재가 더 작게 느껴져요!
예수님보좌 뒤쪽에 문을 가르치시면서 그쪽으로 나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 저와 삼손은 인사를 하고 인사 자체가 경배하는 수준이에요! 삼손과 제가 손을 잡고 그 문을 통과하는데, 통과하기 전에는 빛때문에 그 문을 볼 수가 없어요! 근데 그 문을 통과하고 나면 사물이 다 보인다는 것입니다! 온 양옆으로 집들이 쫘르르르 있구요, 그리고 정금길 양옆에 꽃들이 쫘르르르 있습니다! 정금길을 따라서 양옆으로 꽃들이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어요!
꽃뒤에 집이 있는데 꽃과 집 사이에 집 가기전에 푸르른 잔디가 펼쳐져 있는데, 이 집들은 이땅에 있는 장로님들 집이에요! 장로님들 집들은 어마어마하게 커요! 장로님들 집모양은 별장과 같은 집인데 집마다 하나같이 잔디밭이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과 사도들집보다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아요! 근데 제가 평신도 집사님, 권사님 집들을 봤지만 이 장로님들 집은 더욱더 커요! 집뒤에는 나무들이 울창하게 숲처럼 우거져 있고, 숲뒷쪽에는 계곡처럼 물이 졸졸졸 흐르는데 저 멀리 폭포수의 물을 따라서 물이 흘러나오는데 그 폭포수의 물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물소리가 악기, 바이올린이 울리는 것처럼 그리고 실로폰, 실로폰은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는 너무나 청아한 소리같아요! 물소리가 그렇게 지저귀는 새소리처럼, 새벽에 숲속에서 물이 떨어지는, 너무나 고요하고 고요한 가운데 아름다운 효과음처럼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 폭포수가 흘러내리는데 음악을 연주하는것처럼 그 물소리가 너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표현될 수 없고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제 수준에서는 이정도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또 그 계속 뒤쪽에 어떤 집이 있어요! 거기가 삼손의 집이네요! 삼손의 집을 보기전에 아까 장로님들 집이 정금길을 따라 양옆에 길게 길게 있었잖아요? 이땅의 장로님들이 진정으로 말씀대로 순종하고 그 직분을 잘 감당하니 이렇게 천국에서 좋은 집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계곡 뒤쪽에 웅장한 숲속에 집이 하나 있어요! 아름다운 집이에요! 집이라고 했지만 성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삼손과 제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데, 굉장히 큰 하얀 학이 있어요! 목이 길고 부리가 있는 학이에요! 그 학을 먼저 타고 삼손이 손을 내밉니다! “김민선전도사님 타시고 나의 집을 구경하려 가십시다!” 그러면서 나의 손을 잡고 학의 등에 타게하고 학을 타고 날아서 그 계곡 뒤쪽에 있는 삼손의 집을 보러 갑니다! 학을 타고 가는데 바람이 부는데 바람에 삼손과 저의 머리가 막 휘날려요! 바람결에 바람결에 휘날려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세상에! 너무 너무! 어떻게 이런 일이! 만화나 영화에나 있을법한 일이 세상에! 이 천국에서 제가 경험을 한다는거에요! 학이 푸르른 잔디에 삼손과 저를 내려놓고 학이 날개짓을 하면서 막 천국을 날아가는데 날개짓하는게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날개짓하는데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날개짓을 할때마다 그 날개에서 반짝이 가루같은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 떨어지지 않아요! 그 정도로 아름답고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삼손과 제가 손을 잡고 삼손집앞에 있는데 집이 굉장히 커요! 삼손은 숲속에 집이 있구요, 정원이 굉장히 큰데 집뒤로 나무들이 웅장하게 있구요, 새들도 있어요! 앵무새도 있고, 딱따구리, 참새도 있어요!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 그리스신전, 아테네신전같아요! 삼손은 굉장히 매너가 좋아요! 삼손이 앞서가면서 제가 계단을 오를때가지 제 손을 잡고 에스코트해 줍니다! 계단도 얼마나 넓고 긴지 몰라요! 삼손은 굉장히 화려한 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삼손의 집 문이 나무문인데 자재는 모두 정금으로 되어 있는데, 문이 굉장히 큰데 열려 있어요! 집안에서 빛이 쏟아져 나옵니다! 빛이 강렬하게 임하니까 눈을 뜰 수가 없어요! 삼손집에 삥둘러서 창문들이 있구요, 창문을 통해서 천국의 빛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새들이 짹짹 거리면서 둥근 원을 그리면서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액자가 놓여져 있는 위치는 다른 집과 거의 비슷해요! 액자들이 왼쪽 벽을 타고 다 놓여져 있어요! 삼손이 나귀 턱뼈를 가지고 블레셋을 물리치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여우 꼬리를 묶어가지고 횃불을 붙힌것 그런것도 액자에 보이네요! 삼손이 드릴라의 무릎에서 잠이드는 그런 액자도 있는데, 그 액자를 보는데 삼손이 뒷목을 긁적긁적 거립니다! 그러니까 제가 웃어요! 삼손이 왜 그런줄 알거든요! 제가 삼손한테 물어봅니다!
“드릴라가 그렇게 아름다웠습니까? 드릴라가 삼손의 마음을 빼앗을 정도로, 하나님을 잊어버릴정도로, 그 아름다운 용모가 삼손의 마음을 빼앗았습니까?”)
(삼손이 머리를 긁적긁적 하더니 피식웃으면서 말을 합니다!)
(삼손) 드릴라가 아름답긴했지만 나는 사단에게 미혹당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음란이라는 것입니다! 사단은 남자들에게 가장 미혹, 유혹하기 쉽고, 세상을 금방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버리게 만들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든다는 것이 그것이 바로 음란이라는 것입니다! 드릴라는 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나 삼손의 마음을 빼앗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들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였으나 그러나 하나님을 잊어버릴정도로 나의 마음을 빼앗았겠습니까? 나의 욕정, 욕망, 욕심이, 음란이 사단에게 나의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에 사단이 눈을 가려서 그렇게 범죄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이 왜 쓰러집니까? 돈, 명예, 음란때문입니다! 많은 목사님들, 주의 종들은 음란을 더욱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루시퍼가 가장 쓰기 좋은 수단과 방법은 음란이라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삼손이 뒷목을 긁적긁적 긁어요! 그리고 제가 막 웃어요! 삼손이 매우 매우 창피한가봐요!)
(삼손)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챙피합니다! 말씀에 나와있는 나 삼손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음란이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범죄하고 지옥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나 삼손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깨달아서 지옥만큼은 피하고 천국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른손으로 삼손의 왼손을 잡고 계단을 계속 걸어올라가는데 계단에 빨간 양탄자가 깔려있는데 모든 것은 정금으로 되어 있는데, 띠벽지가 둘러진것처럼 모서리쪽에 다 보석들이 박혀 있습니다! 문양이 금테가 둘러져 있는데 보석으로 다 박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천장위로는 유리창으로 다 되어있는데, 위에 꼭대기 탑같은 것이 있는데, 천장위를 바라보는데 천국의 하늘이 다보입니다!
다시 계단을 올라갑니다. 삼손의 집 안에 침대, 서재가 놓여져 있고, 쇼파도 스크린롤도 놓여져 있습니다! 서재뒷쪽에 책장에 주석책들이 있어요! 여섯 개씩 여덟줄로 칸칸이 채워져 있어요! 까만바탕에 금글씨가 측면에 놓여져 있는데 이 책에 무엇이 적혀져 있냐하면, 음란죄에 걸려 있는 많은 목사님들 있잖아요? 거기에 다 기록되어 있어요! 삼손이 이 목사님을 음란에서 건져내 주시라고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삼손도 음란 때문에 하나님을 버렸지만 회개하고 천국왔던 것처럼 삼손이 이것을 보고 매일 매일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삼손과 제가 스크린롤 앞에 서 있습니다! 삼손이 스크린롤을 가리키더니)
김민선전도사님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주의 종을 보여주겠습니다! 보시길 바랍니다! 이 주의 종이 얼마나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세상에 있을때 삼손이 음란 때문에, 여자 때문에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규모가 한 500명정도 모이는 교회네요! 이 목사님은 처음에 개척했을때는 굉장히 기도로 사셨던 목사님이에요! 기도로 주님의 마음을 움직였어요! 어떻게 주님의 마음을 움직였느냐, 이런 지하같은데에요, 하나님의 성전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날마다 눈물뿌리며 기도합니다! 오늘 전도나갔던 그 영혼들을 하나 하나 붙잡고 기도합니다! 그 영혼을 구원시켜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는데 그 눈물의 기도가 쌓이고 쌓이더니 그 전도받았던 영혼들 중 세명에게 복음이 들어간거에요! 그래서 두명은 이 목사님 교회를 다니구요, 한명은 집이 머니까 다른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는데 이 목사님의 열매에요! 이 목사님은 전도하면 그 영혼을 놓고 몇시간씩을 기도했던거에요!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였던 기도들이, 점점점 교회가 성장합니다! 이 목사님의 차가 티코에서 점점점 바뀌더니 차가 고급차에요! 성도는 5백명이어도 성도들은 굉장히 부유한 가정이에요! 이 목사님의 차는 굉장히 좋은 찬데 외제차에요! 외제차를 몰고 다니시네요! 그러면서 이 목사님이 점점 세상것에 눈을 돌리기 시작해요! 승용차를 타고 가는데 이 뒷좌석에 아가씨들이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자꾸 자꾸 시선을 거기에 돌리기 시작해요, 눈이 거기를 가기 시작해요! 이 짧고 야한 옷을 입었던 아가씨들은 다 뱀이 칭칭칭 감고 있는데, 이 목사님을 미혹시키는거에요! 이런 사람들을 써서 자꾸 눈에 들어오게 하는거에요!
근데 이 목사님이 어느날 이 교회에 어느 아가씨가 하나 들어왔어요! 깜찍하고 미인형의 얼굴이네요! 근데 이 아가씨는 목사님을 굉장히 사모함으로 바라보고 이 목사님도 이 아가씨를 사랑하게 되어 버리는거에요! 근데 이 아가씨를 뱀이 감고 있는데, 너무나 어떤 뱀이 감고 있냐하면, 아나콘다보다 좀 작고 구렁이보다 좀 넓어요, 알록달록한 너무나 아름다운 뱀이 이 아가씨를 머리부터 감고 있어요! 칭칭칭 감고 있는데 군데 군데 살은 보이구요! 이 아가씨를 사단이 쓰는거에요! 이 목사님이 이 아가씨한테 넘어간거에요! 이 목사님도, 아가씨도 사단에게 쓰임받고 미혹당하고 넘어간버린거에요! 넘지 말아야할 선까지, 어떤 모텔에 가서 선을 넘어버려요! 너무 사랑해버려요! 이럴때마다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피눈물을 흘리세요!
(예수님) 저 종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건만 이제는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도다! 저 종이 나의 마음을 시원케하였는데 나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구나! 내가 이제 저 종을 인하여 피눈물을 흘리는구나!
(그 목사님이 범죄할때마다 예수님의 하얀 세마포옷에 눈물이 떨어지는데 피가 뚝뚝 떨어져요! 예수님께서 외치십니다! 저와 삼손은 스크린롤앞에 서 있는데 예수님이 외치시는데 그 모습이 보여요!)
(예수님)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보아라! 보아라~~! 내 종들이 저렇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도다! 내 종들이 저렇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도다! 나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도다! 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도다! 나는 저들을 위해서 나의 모든 피를 쏟고 흘렸건만 저들이 또 나에게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는도다! 다시 나의 눈에서 피눈물을 쏟게 만드는도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러한 종이 되지 말라! 내가 너에게 능력주고 축복줄 때 너는 이러한 종이 되지 말라!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종아!(예수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을 하세요!) 너도 이와같은 종이 되지 말라! 너는 기도줄을 놓치지 말라! 아무리 바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오더라고 기도줄만큼은 놓지지 말라! 어찌하여 저런 종들이 미혹되고 음란에 넘어갔는줄 아느냐? 기도줄을 놓는 순간 공격받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세상을 보는 눈을 감아버려라! 그리할 때 사단의 미혹으로부터 네 자신을 지킬 수가 있느니라!
슬프도다! 음란에 넘어가지 않을 종들이 얼마나 될것인가?(*2) 나에게 합한종 다윗도 넘어갔느니라! 음란에 넘어가지 않을 종이 얼마나 될 것인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내가 너희들을 쓰기를 원하는데 음란으로 너희들이 사단의 공격을 받고 나의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 음란을 조심하라, 음란한 세대를 조심하라!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음란을 조심히라!
너희들의 눈에 누가 차고, 너희들의 마음과 눈속에 누가 들어오느냐? 물리쳐라! 강하고 담대하게 사단을 결박하라! 루시퍼를 결박하라! 음녀가 누구더냐? 루시퍼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결박하고 내쫓으라! 너희들의 마음에 미혹이 들어오더냐? 너희들의 마음에 회호리가 치는 것처럼 음란이 들어오더냐?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게 물리쳐라! 루시퍼의 세력들을 결박하라! 음란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지키라!
목회의 성공은 무엇이더냐? 음란으로부터 네 자신을 지켰을때 목회를 성공할 수 있느니라! 목회의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더냐? 영혼들, 양떼들, 네 자신을 위하여 기도로 지켜라! 그것만이 너희들이 살길이고 천국으로 올 길이니라! 얼마나 많은 종들이 천국으로 올 것인가? 얼마나 나의 종들이, 목자들이 천국길로 올것인가? 너무나 좁고 너무나 협착하기 때문에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너무나 적도다! 나의 백성들보다 나의 종들이 그리로 들어오기가 너무나 협착하고 좁기 때문에 너무나 들어오기가 힘이들고 힘들도다! 미혹을 조심하라, 음란한 세대에 미혹을 조심하라! 조심하고 조심하라!
(다시 삼손과 제가 스크린롤앞에 서 있습니다!)
(삼손)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만큼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2) 나 삼손도 음란 때문에 여자를 사랑했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예수님이 없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기도도 쉽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기도의 줄이 끊어졌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을 받았던 것입니다!
음란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음란죄에 걸려있습니다! 철저히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음란한 것을 회개하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목사님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삼손이 저의 손을 잡고 은사의 방을 갑니다! 나의 육이 지치니까 나의 영도 지치는거에요! 삼손이 길다란 좁은 복도에요! 찜질방같은 문이 세 개가 있는데, 은사의 방이 여섯 개가 있는데, 강하고 담대함의 방, 강력한 힘의 방이 있구요, 능력의 방, 사랑의 방, 사명의 방, 또 하나는 소망의 방입니다! 삼손에게 이 모든 은사를 하나님은 부어주시려고 했고, 어떤 방의 보석이 가장 많이 닳아졌냐하면 강하고 담대함의 방, 능력의 방, 강력한 힘의 방에서 가장 많은 보석을 받았네요 삼손이!
삼손과 제가 이것을 보고 주방이 있는데 까페 테라스같은 곳이에요! 거기를 갑니다! 거기도 굉장히 넓습니다! 하얀 천이 쌓여져 있는 테이블이 여섯 개정도 있구요, 파스텔로 이렇게 가려져 있구요, 유리바다를 끼고 격자모양으로 된 유리창들이 놓여져 있구요, 탁자에 앉았어요! 거기에 포도주가 따라져 있구요, 샴페인 유리잔이에요! 유리잔위에는 금으로 테두리 라인이 처져 있구요, 고소한 과자도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무화과 열매같은 과일도 있구요! 삼손이 바닷가를 보면서 얘기를 합니다!)
(삼손) 전도사님, 이 세대는 음란한 세대입니다!(*2) 사단, 루시퍼의 공격목표대상 제 1호가 누군지 아십니까? 주의 종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음란으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은 더욱더 믿음으로 결단하고 결단하고 기도를 더욱더 더욱더 중보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축복받고 능력받으면 제일 먼저 기도부터 쉬게 됩니다!
어찌하여 이 시대 목사님들은 이렇게 세미나에 다니기 바쁘고 또한 세미나를 열어서 어찌하여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본인도 미혹당하고 오는 사람조차도 미혹당한단 말입니까? 그것이 성령의 역사입니까? 사단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모이는 곳곳마다 신사도, 빈야드처럼 사단이 강하게 역사한다는 것을 어찌하여 알지 못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한탄하고 한탄하십니다! 노아의 때에 예수님께서 인간 지으신 것을 한탄하고 홍수로 쓸어버리셨던것처럼 이 시대에 많은 세미나가 열려있고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데,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한탄하고 한탄하십니다!)
“내 종들이 무릎꿇고 기도해야 할터인데, 내 종들이 기도해야 내 백성들을 지킬 수 있을텐데 나의 종들이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이냐?(*2)”
그렇게 그렇게 예수님께서 한탄하고 계십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세미나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많은 종들이 진정으로 단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내 자신을 무엇으로부터 지킨단 말입니까? 기도라는 것입니다! 도둑이 들어왔는데 도둑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무기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를 쉬는 순간 무기를 잃어버리는 것이며, 무기를 잃어버리는 순간 도둑이 들어옵니다. 귀신이 차고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 순간 미혹당하고, 음녀, 그것이 바로 루시퍼의 세력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 이제 세미나로 발걸음이 바쁜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앞에 무릎꿇는 발걸음이 더욱 급한 발걸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자들이 진정으로 지식으로 승부하였습니까? 기도와 말씀으로 승부하였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삼손과 제가 유리바다와 까페테라스와 연결되는 문이 있어요! 거기를 열고 유리바다 하얀 모래위를 걸어갑니다! 신발을 벗고 걸어갑니다!
끝내 삼손이 죽음을 택하고, 살수도 있었는데, 삼손이 왜 죽음을 택했냐하면 진정으로 그것도 회개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삼손이 자살했다고 그러는데, 삼손이 정확하게 얘기합니다!
“그것은 자살이 아닙니다! 나는 주님앞에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주님앞에 힘을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다시 나에게 힘을 주었고, 많은 원수들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는 것입니다! 왜 원수를 갚기 위해 하나님께서 힘을 주었겠습니까? 블레셋, 그들은 너무나 극악한 이방신을 접했고 우상숭배에 빠져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던 것입니다! 블레셋은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 이스라엘을 얼마나 힘들게 했고 그들을 멸시하고 천대하였습니까? 나 삼손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노로 그들을 멸망시켰고 멸절시켰다는 것입니다!
나 삼손은 죽고싶은 마음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블레셋사람들과 죽음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 삼손은 회개하였기 때문에 천국에 올 수 있었고, 이 면류관 정말 귀한 면류관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육이 너무나 많이 지쳤습니다! 육이 지치니까 영도 너무나 많이 지쳐있습니다!
(그때 삼손과 제가 탔던 학이 있어요! 그 학이 와가지고 유리바다 모래에 있는 저를 태워가지고 가는데 삼손과 제가 인사를 하고 손을 흔듭니다! 그 학이 생명수의 강에 저를 내려놓습니다! 천사 둘이, 미가엘과 가브리엘이에요! 저를 생명수의 강에 몸을 담궈줍니다! 저를 생명수의 강에서 빼가지고, 생명수강 옆에 생명나무가 있어요! 열두가지의 실과를 맺어요! 거기서 사과처럼 새빨간데 주먹만한 사과에요! 어떤색깔이 변색되거나 퇴보된게 없어요! 그것을 내 배에 넣어주는데 그게 솜털처럼 쏙 들어가요, 베어먹지도 않았는데! 그것이 내배까지 내려가는데 다 녹아버리더니 미가엘과 가브리엘이 저를 일으켜 줍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제 가야할 시간입니다! 오늘은 그만 헤어져야할 시간입니다! 전도사님 안녕히 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더니 제가 공중으로 슉 뜨더니 천국으로 올라가더니 어느새 우주안으로 들어갔어요! 지구가 보이고, 초광속으로 지구를 향하여 로켓이 발사되는 것처럼 날아갑니다! 교회 옥상에 내렸습니다! 옥상 바닥으로 물이 스며들듯이 내려가는데 나의 육으로 영이 들어왔습니다! 분리됐던게.)
(이시간 나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시간 감사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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