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느헤미야의 외침 | 조회수 : 439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15 |
(천국)느헤미야의 외침(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2)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 너의 눈앞에 예루살렘성전이 펼쳐져 보이지 않느냐? 나의 눈앞에 아름다운 예루살렘성전이 보이고 정금길이 보이지 않느냐!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느헤미야는 회개를 외치는 자였다! 나의 백성들에게 죄를 지적한 선지자였고 종이었느니라! 그가 얼마나 사모함으로 나의 성전을 건축하고 재건하고 중건하였느냐! 나의 성전을 사모하고 재건하고 중건하고 건축한 것은 나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그것이 나온
것이란다!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너는 정금길을 보라! 유리바다와 같은 정금길을 보라! 정금길을 보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제 앞에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오늘 느헤미야를 보여주실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시간 천국을 보여주시네요! 기도중에 영안이 열렸어요! 영안이 어떻게 열리냐하면 이렇게 부르짖는 과정에서 천국의 빛이 쫙 임해요! 빛이 임함과 동시에 예루살렘성전과 예루살렘성전안으로 들어가는 천국의 정금길이 있어요! 끝없는 정금길이에요! 이 정금길이 저 멀리 펼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내 육은 그대로 기도하는 상태로 무릎을 꿇고 있고, 나의 영은 예루살렘성전 유리바닥, 정금과 같은 유리바닥에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유리와 같은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내 모습이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저는 제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요! 여자나 남자나 꾸미면 좀 예쁘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데 제 얼굴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천국 정금 유리바닥에 비친 내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여지고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정금 바닥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예루살렘성전에 세 개의 문이 있어는데 그 중에 가운데 문을 통과해서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신 성전안으로 들어갑니다! 어느새 제가 무릎을 꿇고 예수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오는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 내가 오늘 느헤미야를 보여줄 것이니라! 그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너는 전하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중에 천국의 빛이 창문을 통해 오늘도 번쩍 번쩍 번쩍 빛이 쏟아져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위에 비둘기들이 일곱 마리가 원을 그리듯이 뱅뱅뱅 도는데 그 빛이 쏟아나오는 거에요! 천장위에서 비둘기가 원을 그리듯이 계속 뱅뱅 도는데, 비둘기 크기가 참새정도의 크기에요! 그 비둘기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내는데 천국에서는 모든 언어가 통일됐어요, 하나라는 거에요! 그 비둘기나 짐승들조차도 언어가 다 통일되서 꽃이나 나무가 하는 얘기를 다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비둘기들이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2) 반갑습니다!” 그렇게 비둘기가 말할때마다 비둘기입에서 반짝이 가루같으면서도 이런 꽃잎들이 떨어져 내리는데 전혀 떨어져 내리지가 않는다는거에요! 보기에만 그렇다는거에요! 분명히 반짝이 가루나 이런 꽃잎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떨어지지 않는다는거에요! 말을 할때마다 비둘기입에서 반짝이 가루가 막 떨어지는것 같은데 전혀 떨어지지 않고 반짝거리기만 한다는거에요!
예수님보좌가 가운데 있구요, 저 멀리 유리바다가 보이구요, 천국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루살렘성전에서 창문너머로 바다보는데, 너무 너무 보기만해도 너무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고, 감탄사를 연발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는 거에요! 너~무 아름다워요! 유리창 너머 저 멀리 유리바다를 바라보는데도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 어떤 세상의 어떤것으로도 천국의 바다는 표현할 수도 없고 그림으로 옮길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제가 이제껏 바다를 봤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 비교도 할 수 없는 이런 바다는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비교할 수가 없어요! 비교할 수도 없고, 그 어떤 것도 대체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비교할 수 없는게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 너는 느헤미야를 보라!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느헤미야를 보라! 그가 어떻게 나의 성전을 재건하고 건축하였는지 보라!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요, 어느새 어느새 어떤 성전, 성전과 같은 그런 성이 놓여져 있어요! 내 육이 지치니까 내 영도 같이 지치는거에요! 힘이 드니까 오늘 예수님께서 바로 가게 하시는것 같아요!
느헤미야의 집이에요! 신전과 같은 집인데요, 집이 기둥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홀안에 들어갔는데 홀에 아무런 양탄자가 깔려있지 않고 바닥이 다 반짝반짝반짝거려요! 벽이고 바닥이고 다 보석으로 박혀 있어요! 세상에, 기둥마다 보석들이 다 박혀져 있어요! 제가 지금까지 봤던 어떤 집보다 유독 보석들이 바닥이고 벽이고 천장이고 보석들이 다 박혀져 있어요!
저기 계단에서 느헤미야가 내려옵니다! 세마포를 입었고 면류관을 썼습니다! 금면류관인데 정가운데 루비와 같은 핑크색 진한 핑크, 핫핑크보다는 조금 연한 핑크색 보석이 면류관 정가운데 박혀 있어요! 느헤미야가 저한테 말을 합니다!)
느헤미야)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나의 집에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
(천국에서는 어떤 사람이든 오직 영광을 돌리고 너무 너무 겸손하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영광스럽니다!
(느헤미야도 예레미야처럼 키가 커요! 예레미야보다 한뼘정도 더 커요! 느헤미야의 외모가 우리가 영화보면 예수님의 공생애때의 외모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조각미남이에요! 예수님도 보좌에 앉으셨을때는 볼 수가 없지만 보좌에서 내려와서 이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잖아요? 그 예수님은 볼수도 만날 수도 만질수도 있고 같이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 예수님의 모습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느헤미야가 저와 손을 잡고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왼쪽 벽에는 액자들이 2층으로 올라가는 곳까지 나열되어 있어요! 액자테두리가 금으로 되어 있구요, 느헤미야가 처음 태어났던 사진하고, 그리고 예수님앞에 성전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올리는 것도 사진에 찍혀 있네요, 느헤미야가 언덕에서(산보다는 낮고 들판보다는 높은) 막 외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깨닫게 하는 회개의 복음을 외치는 사진도 놓여져 있어요! 느헤미야가 말을 합니다! 청년의 모습이에요!)
느헤미야) 김민선전도사님! 이렇게 신비롭고 아름답고 귀한 천국에 어떻게 오셔서 이렇게 귀한 곳을 곳곳을 보게 됐는지 진정으로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앞에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2) 많은 사람들이 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전도사님은 예수님이 택한 그릇이고, 이렇게 깊고 넓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고 계신 것에 대해서 전도사님은 너무나 감사가 적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감사치 않으며 감사를 잃어버리고 감사를 입으로 뿌리지 않는 겠다는 교만한 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한테만, 사람이 아니라 인간을 향하여 영광을 돌리고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만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느헤미야와 제가 2층방에 왔습니다! 대체적으로 2층에는 천국의 많은 집들을 보았는데, 이렇게 단층으로 지어진 집외에는 거의 화장대가 있구요, 침대가 있어요! 서재가 있구요, 서재뒤에는 주석과 같은 까만책이 있구요, 속에는 하얀종이고, 테두리 측면쪽에는 금으로 장식되어 있어요! 침대위에는 커텐같은게 천장에 이렇게 인테리어가 되어있구요, 갈색 엔티크형태의 침대구요, 이불은 동그란 문양이 있는 빨간색과 자홍색이 섞여 있어요! 쇼파는 흰색 가죽 쇼파에 테두리는 까만색보다 조금 더 갈색빛이 나는 닥크 블렉의 색깔이에요! 간이 탁자가 놓여져 있어요! 두 사람 정도 앉을 수 있는 쇼파가 양쪽으로 놓여져 있어요! 벽옥과 같은 정금의 탁자가 놓여져 있어요! 그리고 쇼파뒷쪽에 하얀색의 스크린 롤이 있어요! 금으로 테두리가 되어 있어요!
그 스크린롤을 통해서 느헤미야가 무엇을 보느냐 하면,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하나님앞에 드리잖아요? 입당하는 예배나, 어떤 사람이 간혹 하나님앞에 건축헌금을 드렸단 말이에요, 그런것도 스크린 롤로 느헤미야가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와 제가 스크린롤앞에 서 있는데 스크린 롤을 보여주세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느헤미야) 전도사님, 저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고 저럴때마다 주님의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저렇게 하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간다는 것을, 이 스크린 롤을 통해 지상의 교회를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장로님이신데, 나이는 60대 초반이구요, 키가 크시고 호리호리하시네요! 이 장로님은 주님앞에 5천만원이라는 건축헌금을 하셨어요! 이 교회가 큰 교회가 아니라 처음에는 지하의 교회였는데, 이 장로님이 헌금을 하셨는데, 드릴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앞에 감사한 마음으로 드렸어요! 그리고 교회 보증금과 합쳐서 이전을 했어요! 모든 성도들이 같이 성전을 리모델링을 하는거에요!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온거에요! 기쁨으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하는거에요!
그런데 이 장로님이 나오시더니 본인은 손하나 까닥 안하면서 지시를 해요! 목사님도 이렇게 교회를 보수하고 있는데 이 장로님은 지시만 하는거에요! 이것을 보고 목사님의 한쪽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가요! 장로님이 그러실때마다 목사님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거에요! “장로님 저러시면 안되는데! 하나님앞에 기쁨으로 건축헌금을 드렸다면 저러시면 안되는데” 가슴을 조마조마하시는거에요! 이 장로님에게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은 거에요!
그렇게 교회를 수리를 다 했어요! 예배를 드리고 이 교회 의자만큼 많은 사람이 와서 부흥을 했는데 이 장로님이 교회에서 완전히 우두머리에요, 대장 노릇을 하는거에요! 목사님도 없어요! 이 장로님 말한대로 즉각즉각 움직여야 되는거에요! 이 장로님이 재정을 맡고 있고요! 재정적으로 교회에 많이 헌금을 하니까 교회를 뒤흔들어 버려요!
이 장로님이 주일날 예배를 드리기위해서 교회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교회를 딛는순간 교회가 흔들흔들 거리더니 이 목사님 마음 두쪽이 다 시커먼거에요! 목사님이 이 장로님 때문에 너무나 속이 상하신 거에요! 마음이 너무 아프신거에요! 또 상처도 너무 받으신거에요!)
느헤미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저것을 보십시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주님앞에 건축헌금을 드리고 저렇게 주님이 싫어하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 장로님의 최후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이 장로님이 병상에 누웠어요! 응급실에 계시는데 식도암에 걸렸어요! 그때 목사님이 오셨는데 식도암이 완전히 확 퍼져버린거에요! 발견되지 못했는데 전이가 되어 버린거에요! 이 목사님이 장로님이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데 찾아가서 말을 합니다!)
“장로님 회개하십시오, 장로님 회개하십시오!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동시에 어찌하여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까? 주님앞에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앞에 건축헌금 드린 것을 내 자신이 드린 것처럼 내가 한 것처럼, 주님이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면 장로님을 치셨겠습니까? 다시 한번 회개하고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장로님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그 말을 함과 동시에, 장로님은 분명히 혼수상태란 말이에요! 근데 두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요! 말도 하지 못하고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데. 그때 장로님이 머리에서 주마등처럼 필름이 돌아가듯이 지금까지 본인이 하나님앞에 범죄하였던것, 건축헌금을 드리고 교회에서 주인노릇하고 대장노릇을 했던 것, 목사님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막 지나가는거에요! 이 장로님은 자기 의를 드러냈던거에요! 자기 의를 드러내기에 바빴던거에요! 사단이 그렇게 마음을 부추긴것도 모르고, 그것들이 이 머리에서 주마등처럼 필름이 돌아가듯이 지나다는데, 그것을 얘기할 때 눈물이 주르르 흘러요!)
그러면서 이 목사님이 얘기를 해요!
“하나님 아버지, 이 아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들이 하나님앞에 범죄하고 범죄하였나이다! 그러나 이 종은 다 용서하였나이다! 그러니 주님께서도 용서하여 주시사 부디 이 영혼이 다시 할 일이 남았다면 이 생명을 거두지 마시고 히스기야처럼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다면 천국으로 취하시옵소서!”
(목사님이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고 나왔어요! 이 장로님이 10분 15분 지나서 너무나 평온하게 잠이 들듯이 이렇게 운명을 하는데, 맥박기계가 일자로 쭉 선이 그어지는데, 이 영이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육은 그대로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데, 거기서 영이 일어나는거에요! 일어나더니 침대로 내려왔어요! 이 양옆에 하얀 날개를 가진 천사들이 지키고 있어요! 이 천사들이 장로님이 죽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이 천사 두명이 양옆에 어깨를 끼고 공손히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보좌앞에 생명책이 펴져 있어요! 이 장로님에 대한 모든 행실과 상급들이 적혀 있어요! 거기서 막 장로님이 책망을 받는거에요!
예수님)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너의 의를 드러내고 모든 상급을 받았으니 땅에서 상급을 받을 것이 없노라! 이 하늘에서도 내가 너에게 상급을 줄 것이 없노라!
(이 장로님은 건축헌금도 하고, 많은 물질을 하나님앞에 내놓고 구제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장로님 집이 어떻게 생겼는줄 아세요? 평신도들이 사는 집이 있어요! 그냥 단층으로 별장과 같은 집이에요! 본래 이 장로님은 빌딩과 같은 고층건물, 빌딩과 같은 집이었는데, 장로님이 하나님앞에 헌금을 드려도 자기 의를 드러내고, 교회에서 휘 저어버릴때마다 천국의 집이 다 부셔져버리고 이 정도밖에 남지 않은거에요!)
느헤미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잘보셨습니까? 이 나라의 백성뿐이겠습니까? 많은 전세계의 민족들이 이와같은 현실입니다! 나 느헤미야는 너무나 하나님앞에 호소하고 기도했고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고 재건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모두 하나님앞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고 연합하고 하나님의 전을 사모함으로 그렇게 우리는 승리하였습니다! 대적으로부터 모함도 받았고 생명의 위협을 받았으나 우리는 하나님 전을 사모함으로 승리하고 승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너무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무시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짜증내고 혈기내고 하물며 하나님의 전에서 다툰단 말입니까?
(스크린 롤로 또 한군데를 보여줍니다! 교회가 굉장히 규모가 커요! 중형교회를 벗어난 대형교회수준에요! 그런데 그 교회에서 바자회를 해요! 물건을 내놨는데 물건들마다 뱀더미들이 있어요! 그리고 물건을 사고 돈을 챙기는데 그 돈들이 다 까만데, 그 돈을 여전도회비나 남전도 회비나 성전에 올리잖아요? 돈이 까매요!)
느헤미야)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만민의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노끈을 만들어서 채찍으로 성전에서 내쫓으시지 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하나님의 성전, 거룩한 곳을 강도의 굴혈, 장사의 장으로 만든단 말입니까?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입니다!
생명의 말씀과 회개의 복음과 책망이 이루어져야 할 성전에서 무엇을 사고 판단 말입니까? 어찌하여 어찌하여 이렇게 깨닫지 못한단 말입니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진리를 이용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습니다! 장사의 소굴로 만들고 시장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들은 회개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헌물을 받지도 않으시고 열납하지도 않으십니다!
(그렇게 느헤미야가 말을 합니다. 저의 손을 잡고 다른 방으로 복도를 통해서 갑니다! 느헤미야의 은사의 방입니다! 강하고 담대함의 은사의 방이 있고요, 사랑의 은사, 말씀의 은사, 맞은편에는 믿음의 은사, 소망의 은사, 인내의 은사가 있네요! 은사의 방은 찜질방을 생각하시면 되요!
느헤미야가 이땅에 있을때 무슨 은사를 가장 많이 받았냐 하면 사랑의 은사의 방의 보석들이 바닥이 보일정도로 그렇게 사랑의 은사를 그렇게 많이 받았네요! 그 사랑의 은사를 받음으로써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있었고,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고 재건하는데 그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서 그렇게 울면서 호소하고 그들을 구원시켜 달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대적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쳤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 전도사님, 무엇보다도 영혼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영혼을 사랑할 때 모든 능력과 은사가 준비되고 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느헤미야가 목사님한테 얘기를 해요!)
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목사님께서도 그 어떤 능력, 은사보다도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럴때 더욱더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아래로는 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김양환목사님, 제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시간을 뺏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시길 바랍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오늘은 여기서 이렇게 예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천국구경을 시키시는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의 육과 영이 너무 지친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함고 동시에 예수님 보좌앞에 나의 영과 느헤미야가 앉아 있습니다! 예수님께 경배를 하고요, 예수님앞에 인사를 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앞에 감사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오직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제가 이렇게 말을 하는데 예수님의 얼굴은 빛으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볼 수가 없는데, 예수님이 피식 웃으신다는 것을 영감으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와 다시 한번 악수를 합니다! 악수를 하고 제가 정금길을 걸어나가서 예루살렘성전 정금 유리바닥에 제가 서 있어요!
제가 공중으로 슉 올라가서 어느새 우주안으로 들어가서 지구로 초광속으로 로케트가 발사하는 것처럼 날아갑니다! 바다를 질러서 사랑교회 옥상이에요! 나의 영이 옥상으로 슉 들어가더니 내 육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감사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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