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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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천국에서 이사야의 외침 조회수 : 532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5-11

(천국간증) 이사야의 외침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이사야)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나의 백성들아! 나의 백성들아! 슬프도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슬프도다, 내가 한탄하노라! 내가 한탄하고 한탄하노라! 사랑하는 나의 인간들이 나에게 찬양하기 위해서 내가 그들을 만들고 지었건만, 내가 한탄하노라~~! 내가 한탄하노라!”


나 이사야는 매일 매일 그렇게 외쳤습니다! 나 이사야는 매일 매일 그렇게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그렇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그들에게 들려주었고 그들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 음성을 무시하고 천대하고 그들 생각과 죄악속에서 사단이 주는 생각대로 이스라엘백성들이 그렇게 살아갔습니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아~~~ 나는 한탄하노라! 나는 한탄하노라! 어찌하여 인간들이 그렇게 악을 꾀하고 도모하고 선도하는가? 아~~~ 내가 한탄하노라! 내가 한탄하노라~~!”


그렇게 예수님, 하나님께서 나 이사야를 통하여, 나 이사야의 입을 통하여 그렇게 외쳤습니다! “회개하고 나의 이스라엘백성들아 나에게 돌아오라! 나에게 돌아오라~~~~!! 나에게 돌아오라!” 그렇게 외쳤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나 이사야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큰 죄악속에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던 이스라엘백성이었기 때문에, 범죄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죄악속에 드러누워서 죄악에 눈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잡혀버리고, 생각이 사단에게 장악당했기 때문에 그들이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완악하고 강퍅하고 질기고 모진백성이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선지자를 통하여서 선견자를 통하여 많은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그 메시지가 무엇이겠습니까? 회개하라~~~!! 회개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 조차도 회개를 외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린 백성들이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나 이사야도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의 마음과 입에 넣어주었건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듣지 않았습니다!


목숨을 내놓고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목숨을 내걸고 예수님을 외치고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악속에서 우상숭배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탐닉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하나님앞에서 범죄하다는 것을 어찌하여 그들이 모른단 말입니까? 완악하고 고집세고 모진 백성들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깰지어다! 우상의 국가들이여! 하나님을 섬겼던 국가와 나라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시지 않는 금신상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상의 나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아~~~~! 하나님이 한탄합니다! 주님께서 한탄하고 한탄하십니다!


“어찌하여 나의 백성들이 우상에 물들어 가는가? 어찌하여 나외에 다른 신에게 그렇게 절을 하고 우상숭배를 한단 말이냐! 아~~~~! 한탄하도다! 아~~~! 한탄하도다! 이 허탄한 인간들아! 이 허탄한 사람들아~~~!!” 그렇게 예수님께서 한탄하십니다!


(예루살렘 성전안으로 들어가는 정금길이 쫙~~열려 있구요, 우리가 고속도로를 달려가면 일직선으로 쫙 열려있는 것처럼 정금 유리바닥이 예루살렘성전, 예수님의 보좌까지 이렇게 연결되어 있구요, 이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는 이 정금길을 시점으로 해서 천국의 모든 정금 유리바닥이 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의 물, 그 생명수가 온 천국의 물의 원천이고 근원지인것처럼 유리바닥도,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는 이 유리바닥이 천국의 모든 길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어느새 제가 예수님의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선지자도 하얀세마포를 입고 이렇게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데, 이사야선지자는 금면류관을 썼습니다! 박힌 보석이 루비와 같은 핑크색인데 약간 연한 핑크색이에요! 그 보석이 정가운데 세 개가 박혀있어요! 세 개의 보석중에 가운데의 보석은 양쪽의 보석보다 작게 박혀있는데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연한 핑크색의 루비가 박혀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무릎앞에 면류관을 벗어놓았는데 그 면류관을 제가 바라보는데, 그 면류관을 빛이 내 얼굴에 막 비치는데 너무 빛이 나기 때문에 바라볼 수가 없어요! 너무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우리가 태양을 보면 너무 눈부셔서 바라볼 수가 없잖아요? 그런것처럼 이 천국의 면류관을 바라보는 자체도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바라볼때는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 없는데 계속 바라보면 그 빛이 사그라져서 그 형태가 어떤 형태인지 알 수가 있어요! 이것을 보고 깨닫는게 천국은 어떤 점도 흠도 어떠한 죄를 가지고는 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또 다시 한번 주님께서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이 천국에, 온전히 제가 천국에 죽어서 완전히 올라가버렸다면 천국에는 악이라는게 없어요! 죄가 사단이 없어요! 저주가 끝났거든요! 오직 기쁨의 나라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천국의 백성들은 저처럼 빛이 쏟아져도 다 볼 수 있는데 저는 아직 천국백성이 아니라 천국을 올라갔지만 아직 천국백성이 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빛이 임할 때 천국백성처럼 바로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의 보좌가 예루살렘성전 정가운데 있구요, 어느새 천국의 유리창이 열리는데 그 유치창사이로 나비들이 날아오구요, 비둘기들이 날아옵니다! 줄을 이어서 길게 길게 날아온다는 것입니다! 또 한쪽 유리창에서는 꽃잎들이 이렇게 비둘기나 나비가 길게 날아오는것처럼 제쪽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광경을 보는데 너무 가슴이 벅차올라서 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뱅글뱅글 돈다는 것입니다! 두 손을 높이 올리고 뱅글뱅글뱅글 도는데 나의 세마포옷이 동그란 원형을 그리면서 세마포가 펄럭인다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기뻐서 내가 웃는데 나의 웃음소리가 저 천국의 하늘까지 울려퍼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막 웃으니까 천국의 많은 사람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나의 웃음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제가 너무 너무 웃어요! 웃는데 나의 웃음소리가 온 천국에 울려 퍼집니다! 날아가는 새들조차도 나의 웃음소리에 멈추고 나의 웃음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기뻐하노라! 너는 고집스럽고 교만하나 너는 날마다 회개하는 자니라! 내가 너의 회개를 기뻐받고 있노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기뻐하노라! 너는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제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여호와를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듯이 솟아오르는 것을 사랑하는 딸아! 너도 느끼지 않더냐! 기도하면서 너도 느끼지 않더냐! 한 영혼 한 영혼 생각할 때마다 그 영혼들의 고난과 연단을 생각할 때 사랑하는 딸아, 너의 마음이 찡하고 아프고 눈물이 나지 않더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너의 마음이 분수대처럼 사랑이 샘솟는구나!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이것을 원하노 원하였노라! 이것을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러나 너무나 늦게 너무나 늦게 네가 이것을 통과하였노라! 사랑하는 딸아, 이제 장애물이 오더라도 계속해서 넘어가도록 하라! 넘어지거나 자빠지지 말라! 계속 허들경기를 하는 것처럼 장애물을 넘는 나의 선수, 나의 군사, 나의 기뻐하는 공주가 되어 달라!


(이사야가 예수님앞에 경배하는데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습니다! 이사야가 일어나더니 저에게 손을 내밉니다! 악수를 청합니다! 이사야가 말을 합니다!)


(이사야)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나 이사야가 회개를 외치고 다 주님 품에 돌아오라, 예수님 품안으로 돌아오라! 헛된 신에게 맹세하고 우상숭배하고 절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만,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그렇게 외쳤던 것처럼 덕정사랑교회도 회개를 외치고 가고 있다는 것이 나 이사야의 마음이 너무나 기쁩니다! 덕정사랑교회처럼 회개를 외치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이런 교회들이 더 많이 일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사단의 권세를 박살내고, 어둠의 권세, 사망의 권세, 그늘아래 억압당하고 압제당하는 하나님의 어린백성들을 구해야 합니다! 사단에게 영혼을 뺏겨버린 그들의 영혼을 탈출시켜야 합니다! 어디로 탈출시키고 어디로 그들을 구원시키느냐? 천국, 천국으로 인도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개를 외쳐야 됩니다, 회개를 외쳐야 됩니다!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은사,능력, 말씀도 아닙니다! 주옥같은 말씀이나 어떤 병고치는 은사나 어떤 말씀의 권능이나 귀신쫓는 능력이나 그 어떤 능력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더욱더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


세례요한부터 무엇을 외쳤습니까? 무엇을 외쳤습니까? 세례요한부터 무엇을 외쳤습니까? 무엇을 외쳤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오직 예수님도 회개, 예수님의 제자들도 회개하라! 그러나 이 시대는 회개를 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의 종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삽니다! 나 이사야의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예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나 이사야의 마음이 이렇게 찢어질듯이 아픈데 예수님의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를 모르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나 이사야의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예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이제는 그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그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이 헛되이 헛되이 돌아가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 때문에 당신들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우리의 죄, 나의 죄, 당신들의 죄 때문에, 회개를 모르고 사는 당신들의 죄 때문에 그 모진 십자가에 큰 대못에 박혀서 그렇게 물과 피를 쏟았는데 누가 예수님의 은혜를 안단 말입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떤 사람들이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안단 말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알았다면 순종하고 순종하였을 것입니다!


나 이사야는 육신을 쳐서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했습니다! 나라고 주님의 말씀이 매일 매일 기뻤겠습니까? 나는 예수님이 그러셨던것처럼 머리둘곳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라고 육신의 질고가 고통이 없었겠습니까? 나라도 육신의 나약함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주님께서 깨닫게 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주님의 사명과 소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소명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주여~~~~!


(이사야가 천국에서 외칩니다!)


주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2) 주님 어찌하면 좋습니까?(*2)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를 모르고 삽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목석과 아무것도 아닌 금신상과 모든걸 우상숭배하는 우상앞에 절하는 자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하나님, 아버지여~~~!! 건지시옵소서! 구원받을 백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이사야 선지자가 계속 계속 이야기 합니다!) 구원받을 백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김민선전도사님! 아무리 힘들어도 복음앞에서는 뒤로 물러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이사야가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앞에서는 뒤로 물러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회개를 외쳤고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외쳤던 것처럼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액면그대로 외쳤던것처럼 이렇게 외치시길 바랍니다! 뒤도 좌도 돌아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복음앞에서는 무릎꿇어야 됩니다! 복음 아닌 것에 무릎 꿇어서는 사단앞에 굴복하고 복종하고 무릎꿇고 사단을 경배하고 루시퍼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앞만 바라보고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덕정사랑교회는 주님이 붙잡고 계십니다! 덕정사랑교회가 악한 범죄를 하였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연합하여야 할터인데, 은사능력 때문에 미움 시기 질투 교만 속에 빠져 들어가고, 인간 그 모습들이 얼마나 악합니까? 연합만 한다면 주님의 큰 뜻을 이룰 수 있을텐데 연합하지 못함으로써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가 지연되고 있는지, 그것이 하나님앞에 악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고 내 자신을 뉘우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뿐만 아니라 이렇게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고 회개하는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받으신다는 것입니다!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깰찌어다, 죄악속에 물들어가고, 죄악속에 누워있고, 죄악속에 문이 닫혀있는 교회들이여! 하나님의 성전이여! 하나님의 성전을 어찌하여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습니까?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하였거늘 어찌하여 성전이 이렇게 음란속에 물들어가고 강도의 굴혈로 만들어 가고 있단 말입니까? 교회서 무엇을 팔고 산단 말입니까? 파는 자도 하나님앞에서 범죄하는 것이요, 사는 자도 하나님앞에 범죄하는 것이요, 모두가 공범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전은 엄숙하고 거룩한 곳입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가 선포되고 회개가 이루어져야 할 교회가 어떻게 사고 판단 말입니까? 하나님이 어떠한 헌물을 헌금을 열납하겠습니까? 받으시겠습니까?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가인과 같은 예배를 드립니다! 아벨과 같은 교회를 사단이 짓밟고 큰교회, 대형교회를 짓밟고 아벨과 같은 교회는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단이요 삼단이요 이단이요 그런 소리를 듣습니다! 아벨과 같은 제사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죽어있는 죽은 예배를 드리는 이 시대여, 가인과 같은 예배를 회개하시고,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목숨과 뜻과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앞에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회개라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그렇게 얘기하면서 예수님보좌 뒷쪽에 문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이사야와 제가 걸어갑니다! 이렇게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은 몇분 만났는데 다들 굉장히 키가 커요! 이사야도 키가 굉장히 커요!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양옆에는 집들이 있구요, 이곳은 권사님들 집사님들, 부끄러운 구원들, 별로 이땅에서, 부끄러운 구원에도 급수가 있어요! 이분들은 부끄러운 구원에서도 조금 조금씩 봉사를 했던 분들이에요! 그런 집들이 있구요!


이렇게 정금길을 따라가는 양쪽에는 꽃들이, 코스모스 개나리 장미 국화 나팔꽃 무궁화도 있구요, 맨드라미꽃도 있구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백합꽃도 있는데, 어떤 형태로 길게 놓여져 있냐 하면요, 세상의 코스모스 높이 있잖아요? 그정도로 질서정연하고 깨끗하게 조경을 아름답게 해놓은 것처럼, 그런데 세상의 조경은 깎아놓은것처럼 정확도가 놓았잖아요? 그런데 천국은 자연스러우면서 정확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길을 걸어가는데 꽃들이 좌우로 왔다갔다 바람을 타면서, 천국에 바람이 부는데 바람도 전혀 거부반응이 없이 시원하면서도 굉장히 따사로운 바람이에요! 바람이 불때마다 천국의 꽃내음이 나요! 천국의 꽃내음이 무엇이냐, 박하향도 나는데 강하게 오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오는데, 내 코를 자극하고 나의 머리를 맑게 해주고, 그리고 쟈스민과 장미를 섞어 놓은듯한 향이 오는데 박하와 쟈스민과 장미를 섞어놓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근데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이 냄새조차도 아름다운 냄새라는 것입니다! 제가 천국의 바람냄새를 맡으니까 이사야가 깔깔대고 웃습니다!


이사야) 김민선전도사님, 천국의 냄새가 천국의 꽃내음 이 냄새가 너무나 아름답지요! 아름답다는 표현밖에 되지 않지요? 전도사님! 제가 이사야에게 말을 합니다!


(네 이사야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운 냄새에요! 천국은 모든게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이사야) 김민선전도사님께서 천국의 꽃내음을 맡는데 그 모습조차도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 나에게 이사야라고만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결단코 천국에서는 누구나 누구가 높은 자가 없습니다! 오직 천사는 부리는 종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천국백성이요, 오직 높으신 분은 예수님 한분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이사야라고 그렇게 말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머뭇머뭇했지만 이사야의 요청대로 이사야라고 불렀습니다! 이사야선지자께서~~~ 습관이 안되서 말을 놓기가 힘들어요! “이사야의 집을 소개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이사야의 집이 너무 너무 궁금하고 어떠한 집에서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사야) 그렇게 말씀하실줄 알았습니다! 지금 이사야집에 가고 있는 길입니다! 전도사님 자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이 나의 집입니다! 나는 한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집을 주셨습니다!


(이사야의 집이 나무에 둘러쌓여 있어요! 소나무,버드나무도 있고요, 집테두리에는 장미들이 넝쿨져 있어요! 하얀 나무대문이 있는데, 멀리서 보면 하얀색인데 가까이서 보면 정금색이요, 유리와 같은 색, 무늬에요! 정금유리바닥이 쫙 깔아져 있어요!


집 높이가 굉장히 높아요! 성같은 집이에요! 예루살렘성전과 약간 비슷한 모양이에요! 앞에 길게 성전처럼 생겼는데, 뒤로 이렇게 마름모꼴 모양으로 되어 있네요! 낮은 계단이 두 개가 있고, 바닥으로 걸어간 다음에 낮은 두 개의 계단이 또 있네요! 정금으로 된 유리와 같은 바닥이에요!


굉장히 큰~ 문이에요! 제가 여태까지 본 문중에 제일 큰 것 같아요! 나무로 된 엔티크 형태인데 이것도 다 정금으로 되어 있구요, 문향이 되어있고 문고리도 있어요! 우리가 들어감과 동시에 이미 그 문이 열려져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금테두리의 액자가 이사야가 이땅에서 주님앞에 공생애 사진 액자들이 걸려져 있구요, 계단으로 올라가는곳까지 다 액자들이 걸려져 있어요! 빨간 융단이 깔아져 있어요! 이사야와 제가 손을 잡고 올라가는데 이사야의 침대방에 있어요! 2층에 침대가 있는데 너무 너무 커요! 지금까지 본 침대방중에 제일 큰 것 같아요! 약간의 책상과 서재가 놓여져 있구요, 뒤에는 주석과 같은 책들이 겉표지는 까만색인데 안에 종이는 하얀 종인데 테두리는 이렇게 정금으로 입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거울과 의자가 놓여져 있구요, 쇼파도 있고, 쇼파뒷쪽에 스크린롤이 있습니다! 이사야의 집 벽 자체가 하얀 정금과 같은 색인데 굉장히 으리으리으리해요, 정말! 으리으리하고 빛이 나고, 집 자체가 굉장히 위엄이 있고 고풍이 있어요! 집에 보석들이 다 박혀 있어요! 바닥에도 보석들이 다 박혀 있어요! 다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이사야가 스크린롤을 손으로 제스처를 하니까 스크린롤이 켜져요! 이땅의 많은 목사님들을 보여주네요! 어떠한 목사님들이 무리를 지어서 가방을 메고 가시는 분들도 있고, 성경책을 끼고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무리를 지어서 급하게 급하게 가시는데 어디를 가냐 하면 세미나, 세미나로 들어가요! 어떠한 목사님이 세미나를 하시는데 많은 목사님들이 그렇게 세미나를 듣고 있어요! 이사야가 말을 합니다!)


이사야) 김민선전도사님, 저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저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더 이상 인간에게 무엇을 배운단 말입니까? 영원한 스승은 예수님뿐이라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보고 계속 기도하고 말씀을 본다면 예수님께서 다 열어주시고 영감주시고 영안도 열어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은사도 주실텐데, 어찌하여 사람한테 무엇을 배운단 말입니까? 어디 이 세상에 의인이 있다고 했습니까? 아주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인간한테 무엇을 배운단 말입니까? 인간한테 배운들 자기의 지식과 자기 교만과 자기 자랑만 나온다는 것을 어찌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 모른단 말입니까? 내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회개를 외치고,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프면 기도해주고, 교회를 기도로 지켜야 될터인데 어찌하여 교회는 텅텅 비워놓고 이렇게 세미나를 다니신단 말입니까? 이것은 결단코 하나님의 생각이 아닙니다! 이것은 결단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뜻이 아닙니다! 이건 사람의 생각입니다! 이건 지식적인 것입니다! 이건 율법적인 것이며 사단이 쓰는 것이며, 루시퍼가 이용하는 아주 간교한 계략이고 수법입니다!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듣는 자나 전하는 자가 똑같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사야와 제가 쇼파에 앉았습니다! 탁자에 천국의 과자가 있어요! 깨소금처럼 너무 너무 고소한 과자가 있는데, 어떠한 것도 들어가 있지 않고, 납작하게 눌러져 있는 바삭바삭한것 그런 모양처럼 생겼어요! 그걸 하나 주는데 한입 베어먹었는데 너무 너무 고소 고소해요! 제가 그 과자를 입에 넣어서 먹는데 이 고소함이 나의 머리까지, 아까 그 박하향을 맡았을때 내 머리가 뚫렸던것처럼 그 고소함이 머리까지 전해져 온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마음으로 천국의 고소한 과자를 먹고, 이런 표정을 짓고 제가 이렇게 표현을 할려니까 이사야가 막 웃습니다!


이사야가 또 하얀 샴페인같은 유리잔인데 길쭉하고 테두리는 정금으로 되어 있고요, 포주주를 반정도만 따라주시네요! 포도주를 반정도를 마셨는데 조금 음미를 했어요! 근데 어떤 알콜도 아니고 굉장히 진해요! 이땅의 어떤 포도즙이나 포도쥬스나 그런 맛하고는 틀려요! 상큼하면서, 달콤하면서, 향긋하면서 알콜은 전혀 없구요, 이렇게 나의 목을 타고 배로 내려가는데 시원해요! 그리고 나의 위가 깨끗하게 치유되는 것 같애요! 이사야가 말합니다!)


이사야) 김민선전도사님, 천국에는 저주가 없습니다. 귀신이 없습니다! 오직 사랑자체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더욱더 하나님의 백성들과 많은 목사님들이 사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없어서 이 세상이 타락해가고 있습니다! 사랑이 식어지기 때문에 교만하고 자기자신만 안다는 것입니다! 배반하고 조급하고 오직 이세상이 환란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잃어가게 합니다! 사단은 사랑이 식어져가게 합니다! 서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사단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이며, 사랑만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때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고, 복음과 영혼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사야 개인방에 은사창고가 있어요! 천국에는 자체 은사창고가 따로 있고요, 개개인마다 천국의 집에 은사의 방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누구나 다 있는게 아니라 주님앞에 순교하거나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던 주의 종님들이나 어떤 특별한 사역자들만 따로 은사의 방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비밀의 방인데, 이건 아직 공개를 안했어요! 두 번째는 소망의 은사의 방이고, 그 다음은 사랑의 은사의 방이네요! 그 다음은 강하고 담대함의 방이구요, 그 다음방은 순종의 방이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은 말씀능력의 방입니다! 그런데 이사야가 어떤 보석이 가장 많이 줄어들었냐하면 이땅에서 은사를 많이 받았냐하면 사랑의 은사, 말씀의 은사, 순종의 은사, 그러니까 주님을 위해 순교한 것도 굉장히 커요, 근데 주님앞에 이땅에서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이 전하라고 하는것을 다 전했을때 그럴때마다 집이 더욱더 크게 지어지고 아름답게 보석으로 박혀졌다는 것입니다!


근데 한가지 비밀의 방은 보여주지 않았어요! 제가 이사야한테 말을 해보겠습니다! “이 방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방이 너무나 너무나 궁금해요!” 그럼과 동시에 방의 문이 쫙 열려버리는데, 버드나무가지와 같은 나무가 있는데 나무가 푸른데 무성하게 잎이 있는데 그렇게 큰 나무는 아니에요! 제 머리와 제 허리정도의 나무에요! 이게 무슨 나무냐 하면 잎이 굉장히 무성했는데 잎이 떨어지고 잎이 몇 개밖에 안남았어요! 20-30개정도의 잎사귀가 붙어있어요! 그 외의 잎사귀들은 바닥에 다 떨어져 있어요! 가을에 낙엽이 지듯이 말라버렸는데 20-30개 안쪽으로 붙어 있어요!


이게 무엇이냐 하면 이사야처럼 회개를 외치고 하나님이 사명, 소명을 주셨어요! 무엇을 전해라! 그러니까 말세를 대비해서 주님을 위해서 순교할 목사님들, 주의 종들이에요! 지금 이시대부터 지금 말을 해주는거에요! 지금 이시대의 20-30명의 목사님들이 잎사귀가 붙어 있는데 이사야같은 사명이에요! 근데 이사야가 말을 합니다!)


이사야) 전도사님, 저 바닥에 떨어진 잎사귀들을 보십시오! 다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다고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외쳤건만 다 주님의 사명을 뒤로하고 세상으로 나가고, 다들 회개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붙어 있는 나뭇잎사귀 마저도 또 떨어질려고 그래요! 흔들흔들 거리는게 있고요, 또 반정도가 잎사귀가 마른게 있고, 또 완전히 잎사귀가 말라버린게 있어요! 그건 떨어지기 일보직전이에요!)

이사야) 김민선전도사님, 나는 이 주의 종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나님의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어떤 환란과 고난이 오더라도 이겨야 됩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환란과 고난이 왔을때 넘어져 버립니다! 임무를 완수해야 됩니다. 나는 이 주의 종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근데 네 개정도의 잎사귀가, 두 개는 완전히 말라버렸구요, 하나는 반정도 시들었구요, 하나는 반에서 더 시들었어요! 네 개가 떨어질려고 그래요!)


이사야) 이 사명을 꼭 감당해야 됩니다! 이 나무안에는 김양환목사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떨어지지 않게 내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돈과 음란과 명예, 교만으로부터 지키시길 바랍니다! 목사님들이 이것들을 내버리지못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 잎사귀가 땅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이사야가 말합니다!)


이사야) 김민선전도사님 오늘 이렇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기회가 또 되면 또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처럼 밝고 명랑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을때 사단이 침투하지 못한다는 것을, 그러나 죄 때문에 사단이 침투하는거지만 기쁨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갑자기 제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순식간에 공중으로 제 몸이 붕 떠버리는거에요! 슉 천국의 하늘로 올라가서 우주 안으로 들어섰어요! 제가 초광속으로 지구를 향해 날아갑니다! 날아갈 때 달도보이고 별도 보이고 많은 토성과 행성도 보이고 태양도 보이구요, 태양은 완전히 불자체 불로 이글이글 거리구요, 블렉홀도 보이는데 이 블렉홀이 지나가는 것마다, 행성끼리 부딪힌 파편들이 지나가는데 이 블렉홀이 완전히 흡수해버리는거에요! 제가 지구를 향해 날아가는데 지구가 너무 아름다워요! 어떤 행성, 토성보다 지구가 가장 아름다워요! 초광속으로 제가 바다를 가르고 완전히 로켓 날아가는것처럼 날아서 교회가 보입니다! 교회의 옥상으로 제 영이 슉 내려오더니, 제가 지금 무릎꿇고 기도하는 자세에서 계속 천국에 대해서 얘기를 했잖아요? 이대로 내 영이 내 육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 이시간 주님 홀로 영광받아주시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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