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아론의 외침 | 조회수 : 521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10 |
(천국간증) 아론의 외침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아버지여~~!!)
(예수님)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아름다운 예루살렘성전을 보라! 나 예수가 있는 천국을 보라! 나 예수가 있는 예루살렘성전을 보라! 얼마나 아름다우냐! 얼마나 성전이 아름답더냐!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예루살렘성전을 보라! 얼마나 아름답더냐! 얼마나 아름답더냐,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예루살렘성전이 보입니다! 제가 예루살렘성전에 서 있어요! 예루살렘성전이 반짝 반짝 반짝 빛이 나고 빛납니다! 비취는 것도 모자라서 반짝 반짝 빛이 나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이 너무 너무 빛이 나요! 너무 너무 반짝 반짝 빛이나! 너무 너무 눈이 부시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하늘에 구름이 떠 있는데요, 그 구름이 예루살렘성전의 벽면에 그 구름이 비친다는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서는 다 웃고 다녀요! 누구 하나 울상이나, 슬픈 표정이나, 어디 아픈 그런 근심걱정이 없는 다들 하나같이 웃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납니다!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막 들려요! 천국은 아름답고, 매일매일 즐겁고, 매일매일 잔치를 연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루살렘성전 문앞에 있는데 문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문이 열려있어요! 제가 예루살렘성전 문앞에 바로 서 있는데 굉장히 높아요! 이렇게 타원형으로 된 아치형의 문인데, 다 거기에 진주가 박혀있는데, 위에 열두지파의 이름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뭐라고 씌여져 있느냐하면 유다라고 써있네요!
그리고 양옆에 천사들이 지키고 있어요! 하~얀 날개를 달고 천사들이 지키고 있어요! 이런 삼지창을 들고 있는데, 지옥에는 새카맣고 피가 묻어있고 그을린 그런 삼지창인데, 천국의 삼지창은 전부 맑은 정금으로 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곳을 지나가는데, 천사도 얼마나 키가 큰지 몰라요! 천사 두명이 저한테 인사를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이 천국에 오신걸 축하합니다!
제가 열두지파중에 유다의 문을 지나서 들어갑니다! 정금 유리와 같은 바닥을 밟고가는데도 그 바닥이 너무 너무 아까워요, 밟고 있는 것 조차도! 세상에서는 저 금이 너무나 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금을 보고 흠모하고, 많은 여성과 남성분들도 이런 악세사리를 굉장히 흠모하잖아요? 그리고 정금같은건 돈의 값어치가 굉장하단 말이에요! 근데 천국에서는 너~무나 흔해요! 이 정금이 너~무나 흔해요! 너무 흔해서 벽에도 깔아져있고, 바닥에도 깔아져있고, 모든 부자재가 다 정금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집들이! 천국에서는 이런 정금이 너무 흔한데 우리는 이 땅에 있을때에 그런 물질과 그런 보석들이 뭔지 그런 것에 우리 마음을 뺏긴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뺏기는 순간 미혹되어 버리는건데, 천국에 가면 보석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천국에는 정금도 너무 흔해서 집을 만드는 부자재로 쓰고, 루비나 다이아몬드나 진주나 홍마노나 녹보석, 에메랄드나 그 모든 보석들이 너무나 흔해서 벽에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집에 들어가면 도배를 다시 해야 하듯이, 그 도배가 귀하다고 이사갈 때 그 도배를 떼어갖고 오지 않잖아요? 그런것처럼 이 천국은 정금이든 보석이든 그 도배보다 더 흔하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것을 놔야 됩니다! 이 땅에 있는 탐심과 우상을 다~ 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에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에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우리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그 속에서 우리가 매일 매일 천국오기만을 매일 매일 기도하십니다! 한 영혼이 지옥갈때마다 피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백성들, 내 백성이 지옥에 떨어져 갈때마다 탄식하고 한탄하고 우시는 예수님의 눈물을 바라봤을때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서 죽어야 됩니다! 복음을 위해서! 듣지못하고 믿지못하는 예수님의 이방인들을 위하여 우리는 달려나가야 할 것입니다! 진리를 향하여!
제가 어느새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나의 영이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앞에 계속해서 말을 합니다! 예수님은 보좌에 앉아계시고요, 하얀 세마포옷을 입으셨습니다! 예수님의 팔이 의자 팔거리에 올려져 있습니다! 의자도 정금으로 되어 있구요, 이렇게 24장로들의 의자들조차도 다 정금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멀리서 봤을때는 나무와같은 색인데 가까이서 보면 그것 또한 정금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겠나이다!(*2) 도와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믿는 사람들이 회개를 모르고, 회개를 한다고 하지만 회개의 기회를 잃어버리고 지옥으로 떨어져가는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버지~~~!! 내가 잘못하였나이다! 내가 잘못하였나이다! 온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겠나이다! 주님의 증인이 되겠나이다~~!! 주님이 그렇게 외치셨던것처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그렇게 외치셨던것처럼, 내 자신부터 먼저 회개하는 삶을 살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그렇게 외치겠나이다!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가지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복음의 나팔수가 되어 외치겠나이다!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를 쓸 것이니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그 무엇도 바라보지 말라, 만지지도 말라!! 맛보지도 붙잡지도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세상끝날까지 너와 함께 함이라!
사랑하는 종아, 사랑하는 종아! 사랑하는 나의 종아~~~! (예수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하십니다!)아무리 힘들어도 나의 십자가는 놓지 말라! 어떤 환란과 고난과 핍박이 오더라도 이 십자가만큼은 놓지말라! 이 십자가는 나의 사랑이노라! 이 십자가의 사랑은 너의 마음의 보물이니라! 이 십자가에서 내가 너의 죄 때문에, 내가 너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를 지고 내가 너를 위해서 죽었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어떤 환란과 고난과 핍박이 오더라도, 엄청난 고난과 핍박과 환란이 올것이다! 그러나 이 십자가만큼은 놓지 말라!
많은 주의 종이 그랬다! 나를 놓지 말고 끝까지 나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나 다 나를 배반하였노라! 그러나 다 나를 배반하였노라! 왜 배반하였느냐? 물질,음란,명예 때문이니라! 그리고 기도를 쉬는순간 나를 등뒤로 하고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나가고 있구나! 사랑하는 종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만큼은 그리하지 말라! 네 자신을 말씀에 복종시키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나의 말에 순종하려고 애쓰는 자가 아니더냐!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그렇게 예수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하시는데 내가 바닥에 엎어져서 뒹굴면서 웁니다! 나의 영이 예수님보좌앞에 있습니다! 근데 데굴데굴 구르면서 웁니다! 데굴데굴 구르면서 나의 영혼이 통곡을 하면서 웁니다! 세 살짜리 어린이이가 뗑깡을 부리듯이 데굴데굴 구르면서 울어요!
아~~~~~~~!! 아, 아아~~~~!! 아버지여~~~~! 이 나라를 구원하옵소서! 이 나라가 우상에 취하였나이다! 이 나라가 주님을 배반하였나이다! 이 나라가 우상앞에 절하고 무릎을 꿇었나이다! 이 나라를 건져주세요! 이 나라를 건져주시옵소서! 예수님믿는 국가로 만들어 주세요! 박근혜대통령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박근혜대통령에게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여기저기서 조여오고 있나이다!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고 주님을 믿는 대통령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도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건져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건져주시옵소서!
24장로들이 보좌에 앉아서 제가 기도를 하는데, 귀를 쫑긋하고 듣고 있어요! 사도바울은 눈물을 흘려요!
아~~~~!! 하나님 미국을 건지시옵소서! 미국이라는 큰 강대국을 건지시옵소서! 주님을 잃어버리고 타락해가고 있나이다! 그들의 신앙이 무너지고 있나이다! 예수님이 없습니다! 예수님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예수님믿고 회개하는 국가와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믿는 사람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세마포옷을 갈아입고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인쳐주시옵소서! 생명싸개로 싸시옵소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 아아~~~! 천국을 볼때마다 이 천국에 가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준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준비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슴이 마음이 미어지고 한탄하고 어찌할바를 모르는 그 마음을 전달할 수가 없어서 울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너는 더욱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라! 나의 종들이 타락하였고, 내 종들이 내 종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구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더욱더 기도하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임무와 의무니라!
(어떤 분이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서 계십니다! 세마포가 얼마나 반짝반짝 빛이나는지요! 세상의 어떤 하얀색도 이것에 비교할 수도 없고 근접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흰색옷도 이 천국에 있는 세마포옷을 따라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아론입니다! 아론이 저에게 얘기를 합니다! 아론이 굉장히 크구요, 아론은 면류관을 쓰지는 않았어요!)
아론)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저와 함께 천국을 구경하실까요?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아론과 모세가 그랬던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하고, 음란하고, 우상앞에 절하고, 하나님아닌 것에 착념하고, 제사지내고, 분향하고, 사람을 인신제사하는, 진정으로 나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왜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까? 그들이 우상앞에 절하고 다른 신을 섬겼기때문입니다! 신중의 신이요, 오직 살아계신 창조주는 예수님 한분일터인데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의 언약을 버려버리고,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강을 건너게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게하셨고, 반석에서 맑은 물을, 생명수와 같은 생수의 물을 터뜨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하나같이 원망불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스라엘백성보다 더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의 많은 예수믿는 사람들이! 원망불평이 더욱더 배나 극에 달하며, 시기 질투 미움도 배나 극에 달하며, 살인하고 간음하고 흘깃하고 수군수군하고 비방하고 원망하고 조롱하고, 많은 계명들을 어기고 있는 그들의 잔혹함이 이스라엘백성보다 더욱더 극에 달하고 있어요! 이 시대가 너무나 타락해버렸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더욱더 전하시길 바랍니다! 외치시길 바랍니다! 그들을 건져야 됩니다!
(이렇게 아론이 얘기하는데, 그물망이 보여요! 큰 그물망에 큰물고기도 있고 작은 물고기도 있는데, 그물망을 들여올렸는데 그물망에 구멍이 뚫려서 그 물고기들이 다시 다 바다로 빠져버려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다~들 회개를 모르고 이렇게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론) 이렇게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지옥으로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정신차리고 복음을 전파하시길 바랍니다! 때가 급합니다! 말세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에 나라와 국가와 민족과 그리고 영혼들을 위하여 더욱더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모세와 나 아론은 오직 영혼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그들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는 날마다 기도하고, 그들을 위하여 날마다 제사지내고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그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다~~ 버려버리고, 오직 영혼들을 위하여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더욱더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아론과 제가 예수님보좌 뒤쪽에 있는 문으로 이렇게 나가고 있어요! 문밖으로 나가는데 너무나 밝고 빛~~난 빛이에요! 그 빛을 바라보는데 나의 마음이 기쁨이 차오른다는 것입니다! 기쁨이 확 샘솟듯이 차올라요! 이 땅에서 우리가 회개할 때, 기도할 때, 전도할 때, 기도할 때 성령이 충만하게 벅차오르는 것처럼 그러나 천국에서 빛 때문에 기쁨이 벅차올라오는데 그런 것과 비교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금길이 보여요! 정금길옆에 꽃들이 있는데 유채꽃, 국화꽃, 맨드라미, 코스모스도 있습니다! 그런 꽃들이 쫙 저 멀리까지 길을 따라 꽃이 있구요, 나비들도 날아다니구요! 나비들도 색색별로 날아다니고, 하얀나비 노란나비 핑크색나비 검정나비 초록색나비 보라색나비 남색나비가 날아다니고, 나비들조차도 저의 이름을 알고 제 이름을 부르면서 반갑다고 그럽니다! 새들도 지저귀고 짹짹거리면서 날아다니는데 새소리 또한 그것이 해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도 언어가 하나로 통일이 되요! 지옥도 언어가 하나로 통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위에는 천사가 구름을 타고 가는 것도 있고, 구름을 타고 가는 사람도 있구요, 그냥 천사가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천사들조차도 저한테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조차도 저에게 인사를 하고 눈을 마주칠려고 이렇게 서로 바라봅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 구름으로 이형순권사님이 손을 흔들며 지나가시네요! 안경희집사님도 손을 흔들고 지나가시구요, 순규도 구름위에서 해맑게 이렇게 서 있어요! 조그마한 아이가 세마포옷을 입고 있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오늘 예수님께서 순규뒤에 날개를 달아 줬어요! 너무 너무 귀여워요! 저런 어린아이가 세마포옷을 입고 가슴밑쪽에 금띠를 둘렀는데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요! 아론이 저의 손을 급하게 이끕니다!
(아론) 김민선전도사님, 시간이 촉박합니다! 저의 천국의 시간이 촉박한 것이 아니라 전도사님께서 지상으로 내려가야할 시간이 촉박합니다! 자, 나의 아론의 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론의 집을 보여주시네요! 아론의 집에 왔는데 아론의 대문이 있어요! 아론의 집, 성으로 들어가기 전에 대문이 있는데, 저와 아론이 대문에 서 있는데 정문이 저절로 샥 열리는데 거기로 들어가는데, 세상에! 대문에서 집까지 걸어가는데도 한참이 걸려요! 500M는 되어 보여요! 집까지 걸어가는 정원이! 그런데도 순식간에 계단까지 올라가서 홀까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론의 성이 예루살렘성전처럼 생겼어요! 옛날 벽돌로 지은 교회있잖아요? 그런 모양으로 생겼어요! 꼭 교회같은 모양인데 성이에요! 이렇게 측면에 유리창들이 있는데 하얀격자무늬로 유리창이 있고요, 전부다 벽돌로 쌓여져 있는데, 그 벽돌의 부자재가 전부 정금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홀로 들어가는데 밑에가 융단이나 양탄자가 깔아져 있지않고 모두 정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닥은 하얀 정금이에요! 액자가 걸려져 있습니다! 아론과 모세가 태어났던게 보이구요, 두 번째 액자에는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장면이 있는데, 아론이 모세뒤에 있네요! 아론이 모세보다 멀리 떨어져서 그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홍해를 가르는데 이거는 뭐라고 해야 되나? 홍해가 갈라지는데 바다가 수심이 깊은줄은 알았어요! 그런데 바다의 수심이 이렇게 깊은줄은 몰랐어요! 모세가 손을 들고 바다가 갈라지는 액자만 보이는거에요! 근데 정말 바다가 묻이 드러났어요! 바닥이 드러났어요! 물이 벽으로 만들어져요! 이 물이 갈라졌는데 벽처럼 이렇게 있는거에요! 근데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게 이렇게 액자에 촬영이 되어 있네요!
그 세 번째는 모세가 므리바사건 있잖아요? 반석친 사건! 그게 액자에 걸려져 있네요! 제가 이 액자를 보면서 계단에서 웃습니다! 아론에게 제가 묻습니다!
“굳이 좋은 사진도 많은데 어찌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불평해서 모세가 반석을 두 번 치고 그 벌이 모세에게 임했는데, 좋은 장면도 많을텐데 굳이 이것을 천국의 벽에 붙여놓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론) 이것을 볼때마다 더욱더 이땅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많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많은 종들이 주님의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그렇게 쓰임받을 수 있을때까지 쓰임받지 못하고 천국에 오신 분들이 너무마 많기 때문에, 저는 이 액자를 보면서 매일 매일 기도하기 위한 나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제가 고개를 끄떡끄떡하면서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데 2층이 보이구요, 아론의 집은 5층까지 되어있는데, 그 방을 다 돌아볼 수가 없어요! 얼마나 넓은지! 아론은 이성에서 혼자 사는거에요! 근데 천사들이 모든 일들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침대도 보이고 액자도 보이구요, 쇼파도 있네요! 스크린 롤이 있고, 서재가 있습니다! 뒤에 또 주석과 같은 책이 있구요, 또 통로를 이용하여 은사의 방이 있구요, 하나는 비밀의 방이에요 아직 공개가 되지 않구요, 사랑의 은사의 방과 강하고 담대함의 은사의 방이 있습니다! 첫 번째 비밀의 방은 아직 보이지가 않아요! 그리고 말의 권세의 은사의 방이구요, 두 번째는 말씀의 능력이구요, 겸손과 온유의 방이네요, 제가 아론한테 말을 합니다! “이 비밀의 방을 왜 공개하지 않습니까? 저에게 보여주세요, 너무 너무 궁금해요!” 아론에게 제가 부탁을 합니다!
아론이 문을 열어주시네요! 문을 열었는데 눈이 부셔서 제가 지금 쳐다볼 수 없어요! 이렇게 안에를 들어갔는데 금장화에요, 그런 금장화들이 하얀 유리선방에 진열되어 있어요! 또 장화들이 쌓여있어요! 이거는 전도의 방이에요! 전도의 왕! 이땅에 있을 때 아론이 한영혼 한영혼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그들이 천국갈 수 있게 회개를 시켰던거에요! 그런 영혼들이 다 천국에 올라왔을때 이 금장화들이(금신발) 진열되었던거에요! 그냥 전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들이 끝까지 천국으로 갈때까지 기도해주고 회개의 영이 임하게 임종 순간까지 기도했던거에요! 이 방이 참 특이한 방인데, 이것도 은사를 받아야지 그 영혼을 위해 끝까지 기도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론이 서재쪽으로 가더니 주석책을 한권 꺼냈어요! 그런데 가운데쪽을 펼쳤는데 천국의 글씨, 히브리어같은 글씨인데 굉장히 글씨체가 멋있어요! 금으로 되어 있고, 하얀백지색에 하얀 금글씨로 멋지게 그려져 있어요! 아론이 저한테 말을 합니다!)
아론) 이게 무엇인줄 아십니까? 이 땅의 많은 목사님들이 기록되어 있어요! 목사님들마다 다 사명이 있어요! 어디까지 쓰임 받아야 되는데 많은 주의 종들이 거의 예수님이 원하시는 선까지, 예를들어 예수님이 10까지 쓰시기로 했어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 5까지 밖에 쓰임 못받아요! 5는 많은거에요! 3,2,1단위에서 끝나는 목사님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계속 계속 이 땅에 있는 목사님들을 기록한 책이구요! 또 한쪽은 천국에 올라오신 분들을 기록한 책이에요! 이 분들이 어느 정도 사명을 감당했는지가 기록되어 있어요! 이땅에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커트라인까지 사명을 감당한 목사님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쪽을 또 보여주시는데 첫 번째 쪽에서 1/3정도 갔는데 거기 무디목사님이 적혀져 있네요! 무디목사님은 영혼전도를 굉장히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데 무디목사님은 예수님이 원하는 그런 전도보다 더 많은 영혼들을 전도하였다는 것이에요! 아론이 말을 합니다!)
아론) 이 무디목사님께서 어떻게 이런 많은 영혼들을 예수님앞으로 인도하였는지 아십니까? 무디목사님은 자신을 내려놓았습니다! 버렸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버렸습니다! 무디목사님은 성령의 음성대로 가시는 분이었습니다! 오직 예수외에는 그 누구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천국을 바라보고 갔기 때문에 예수님이 쓰시고자하는 방향대로 순종하며 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찌하여 서재에 이런 책을 놓고 기록하는줄 아십니까? 모세와 제가 예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이땅에서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있는 목사님들과 주의 종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사님도 같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아론과 제가 옥상에 올라와 있어요! 금방까지 서재에 있었는데 정말 천국은 순식간이에요! 순간이동을 하는것처럼 순식간에 아론의 지붕위에 있는데, 이렇게 아래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유리바다가 보이고 그 뒤에 산들이 우거져 있습니다! 백두산의 배경처럼 생겼는데 뒤쪽에 산들이 둘러져 있고 물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앞쪽에는 하얀모래들이 있구요! 아론이 천국의 하늘을 보라고 합니다!)
아론) 김민선전도사님! 천국의 하늘을 보십시오! 많은 자들이 천국이 이땅에 지구에 내려온다고 합니다! 많은 이단들이 구약과 계시록을 이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이 가실때는 홀연히 모든 몸이 변화할 것입니다! 영체를 입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가실 것입니다! 그때 홀연히 빛난 세마포옷을 입고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짜 천국과 지옥이 드러나 있는 마당에 많은 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미혹하고 있습니다! 다 천국과 지옥이겠습니까? 다 예수님, 성령님이 보여주신 것이겠습니까? 지금 이시대는 많은 어린아이들의 영안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열어주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루시퍼가 어린아이들의 영안을 열어 장난치고 있습니다! 진짜 천국과 지옥을 믿지못하게 미혹시키고 흐트러뜨리는 거지요! 양치는 소년을 보십시오, 그 소년을 속였습니다! 늑대가 나타났다고 구해달라고. 그런데 진정으로 늑대가 나타났을때 외쳤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런것처럼 지금 이시대가 이런 시대입니다! 잘 분별하시고 말씀에 비추어보고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사단은 아이들의 영안을 열어서 쓰기 제일 좋은 도구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잘 속습니다! 영적인 분별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분별력이 무엇이겠습니까? 말씀이 없기때문입니다! 기도가 충분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어린아이는 사단이 가장 쓰기 좋은 타겟입니다!
(옥상밑으로 바로 한층 내려와서 아론이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화원같은데에요! 굉장히 아름다운 꽃들이 있는데, 거기에 새가 날아다니는데, 제가 그 화원을 보고 막 웃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세상에! 집에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화원을 꾸며놓고 사는지! 이 천국에 오고 싶어요! 이 천국에서 내려가고 싶지 않아요! 이 화원에서 그냥 날마다 말씀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른데 가지 않아도 집 없어도 되니까 그냥 이 아론의 화원에서, 그네의자도 있어요! 거기에 앉아서 말씀만 보고 싶어요!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요, 세상에!
이 꽃들을 누가 다 관리하냐 하면 천사들이 다 관리해요! 이 천사가 누구냐 하면, 이 땅에서는 한 사람당 두 천사가 붙어요! 한 천사는 수호천사에요! 매일 매일 따라다니고 지키고 보호하는 천사고, 한 천사는 손바닥만한 책을 가지고 날마다 좇아다니면서 기록하고 그것을 날마다 날마다 보고를 해요! 그때 그때마다. 이렇게 천사가 두 명이 붙어요! 그런데 아론이 천국에 왔잖아요? 그러면 이 두 천사가 아론을 주인처럼 섬기고 아론이 필요할때마다 와서 이렇게 모든걸 다 관리한다는거에요!
아론이 지상에 있을때 모세와 같이 기도를 합니다! 기도를 할때마다 영혼들을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자기가 죄를 지은것처럼 막 기도를 하는거에요! 들판이에요, 바위도 있고 들판이에요! 눈물뿌리면서 모세와 아론이 기도하는것을 보여주시네요! 그럴때마다 천국의 집이 막 올라가요! 정신없이 올라가요! 그럴때마다 예수님이 보좌에서 기뻐하시면서 같이 우신다는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천사들이 금대접을 가지고 눈물을 한방울도 떨어뜨리지 않고 다 받아가지고 하나님보좌앞에 있는 금향단에 쏟아부어버리니까 동시에 불이 붙으면서 불이 사그러진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성도들의 눈물들을 쏟아붓는거에요! 아론은 서 있고, 저는 그네의자에 이렇게 앞뒤로 저으면서 앉아 있는데 아론이 저한테 얘기를 합니다!
아론) 전도사님 그 마음 압니다! 지상에 내려가기 싫어하는 그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사님이 제는 가셔야 할 시간입니다! 저도 전도사님과 더욱더 얘기하고 싶고 더욱더 이땅에 있는 많은 목사님들과 덕정사랑교회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더욱더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전도사님께서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제 내려가야할 시간입니다!
(나의 영이 천국에서 그네에서 눈물을 뚝뚝뚝 떨어뜨려요! 가기 싫어서! 너무 너무 가기싫
어서, 이 천국이 너무 좋기때문에! 아론의 화원이 너무나 아름답고 좋아요! 마음이 너무 평온하고 내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지고 기쁨이 와요! 내려가기 싫어서 눈물을 뚝뚝뚝 흘리니까 아론이 앉더니 내 눈물을 닦아주는거에요!
아론) 전도사님 조금만 참으시길 바랍니다! 꼭 순교하고 이 천국에 오십시오! 꼭 이 천국에 순교하고 오세요! 그러면 저보다 더 아름다운 꽃을 예수님께서 준비하고 만들어놓고 계실 것입니다!
(아론도 눈물을 흘려요! 눈물이 유리구슬이 떨어지는것 같애요! 아론과 제가 마주보고 눈물을 흘려요! 제가 아론에 기대고 울어요! 하염없이 울어요! 너무 너무 가기 싫어요, 이 세상에 내려가기 싫어요! 제가 아론에게 계속 투정을 해요! 땡깡을 부려요!
너무 이 지상에 내려가기 싫어요! 계속 있고 싶어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나는 그냥 여기서 이렇게 살거에요! 여기서 살거에요! 난 내려가기 싫어요! 그냥 나 여기 있을래요! 나 여기서 있게 해줘요! 예수님한테 사정 좀 해봐요! 나 여기 있을래요! 이곳이 너무 좋아요! 아픔도 없고 슬픔도 없는 이 아름다운 곳에 있고 싶어요! 아론이 나의 등을 도닥도닥 때려줍니다!
아론) 전도사님, 그 마음 다 압니다! 그러나 전도사님은 반드시 지상에 내려가야 할 것입니다! 전도사님께서 아까 뭐라고 하였습니까?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던 것처럼 주님의 복음위하여, 진리위하여 진정으로 증인이 된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내려가시길 바랍니다! 내려가시길 바랍니다! 그 마음 다 압니다!
(아론이 얘기하는데 아론의 두 눈에서 눈물이 떨어집니다! 나의 두 눈에서도 눈물이 샘솟듯이 눈물이 나요! 그 말에 제가 힘을 얻고 일어났어요! 아론과 제가 손을 잡고 그냥 살짝 발을 디뎠을뿐인데 위로 천국하늘로 날아올라요! 어느새 아론과 제가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잘 보았느냐? 천국이 이런 곳이다! 아무리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가 않고 식상하지 않고, 보면 볼수록 새롭고 기쁨이 충만한 곳이란다! 슬픔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다 전하라! 내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나의 백성들이 이곳에 오기만을 나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너는 이것을 전해야 할 것이니라! 전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에게 핏값을 물을 것이니라!
(제가 예수님한테 말을 합니다. 예수님,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어서 전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너무나 감격해서 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 임무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목사님과 이딸을 붙들어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모세와 아론은 주님의 사명을 다 감당하지 못했지만 목사님과 저는, 덕정사랑교회는, 이땅에 있는 많은 목사님들, 그리고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이제 지상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이니라!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예수님께서 손을 들어올리는데 저의 몸이 공중으로 둥 뜨더니 예루살렘성전위로 올라가지고 천국의 하늘로 슉 올라갑니다! 그리고 어느새 우주로 들어왔어요! 지구를 향하여 초광속으로 날아갑니다! 바다를 건너구요, 어느새 덕정사랑교회 옥상입니다. 이 옥상으로 밑으로 슉 내려왔는데 내 영과 육이 분리되었던게 나의 영이 들어오면서 분리되었던게 합쳐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시간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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