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호세아의 외침 | 조회수 : 466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02 |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사랑하는 딸아, 너는 호세아를 보라! 그가 나의 말에 얼마나 순종하고 순종하였느냐?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라고 했다면 호세아는 순종하는 자였느니라!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천국에서 어마어마한 상급이 기다리고 있는지 너는 보라! 많은 주의 종들이 순종하지 못함으로 나의 일을 감당치 못하고 있다!
많은 주의 종들이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구나! 나 여호와의 말에 순종치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길이 막히며, 그들이 뚫리지 않으며, 대로가 뚫리지 않으며, 축복의 길이 능력의 길이 뚫리지 않고, 받지 못하는 것이니라! 먼저 너희들은 나의 말에 순복하고 복종할찌어다!“
(천국의 정금길이, 예루살렘성전이 저 멀리 있구요, 제가 서 있는 곳에 예루살렘성전이, 유리바닥같은 정금길이 쫙 펼쳐졌다는거에요! 우리가 세상에 보면은 왜 레드카펫을 깔아놓고 유명연예인들의 그 카펫을 걸어가는 것처럼, 그 길을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는데, 이 천국의 정금길은 그런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거에요! 유명연예인들은 레드카펫을 밟기를 원하고 밟고 싶어하는데 이 정금바닥은 밟기조차도 너무 아까워요! 내가 밟음으로써 흠집이 생길까봐! 우리가 바닥에 유리를 깔아놨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거울을 깔아놨다고 생각해보세요! 거기를 여자들이 신는 힐, 구두를 신고 걸으면 기스가 나는것처럼 이 정금바닥도 그렇게 기스가 날까봐 걷기가 너무나 너무나 아깝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리바닥같은 이 정금길을 아무리 아무리 걸어도 어떠한 흠도 생기지 않는다는거에요! 여기는 너무나 너무나 모든 것이 새롭고 새롭다는 것입니다!
제가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제가 긴생머리에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오늘은 뛰어가고 달려가고 깡충깡충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사뿐 사뿐 사뿐 걸어갑니다! 예수님을 만날 생각을 하는데 나의 심장이 콩닥콩닥 뜁니다! 두근두근 뛰는게 아니라 콩닥콩닥 뛰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과 만나는 거리가 좁혀지면 좁혀질수록, 보좌로 가는 그 길이 좁혀지면 좁혀질수록 내 마음은 심장은 요동하고 고동하고 콩닥콩닥 뛴다는 것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데 예루살렘성전안으로 들어섭니다! 제가 어느새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습니다! 예수님의 발등상이 보입니다! 하얀 세마포구요, 제가 앉아 있는 이 자리에 천국의 빛이 막 창문을 통하여서 쏟아져 들어오는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따스해요! 너무 너무 따스하면서 나의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좌에 앉아계시는 예수님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데 두 손을 모으고, 천국의 빛이 예루살렘성전문을 통하여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그냥 들어오는게 아니라 쏟아져 들어와요! 그 빛들이 나에게 임하는데 너무 너무 따스하고 나의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매일 매일 그렇게 기뻐하고 기뻐하여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매일 매일 기뻐하고 기뻐하라! 오늘처럼 기뻐하고 기뻐하여라! 기뻐할 때 사단이 틈타지 않느니라! 사단이 틈을 탈때는 죄로 인하여 너희들의 육체속에 들어가나, 너희들이 회개만하고, 성령충만받고, 날마다 기쁨과 감사로 산다고 한다면, 사단은 너희들의 몸과 마음을 장악하고 생각을 장악하더라도 쉽게 쉽게 그들을 물리칠 수 있느니라! 사단을 물리칠 수 대적할 수 있는 영적 비밀무기는 ‘기쁨’이니라! 너희들은 매일 매일 기뻐하고 기뻐하여라! 기뻐할 때 사단을 대적할 수 있고, 우는 사자같이 두루 두루 삼킬 자를 찾는 사단을 대적할 수 있는 무기는 ‘기쁨’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매일 매일 기뻐하라! 오늘처럼 기쁘게 살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라! 모든 영광을 나 예수에게 돌리고 돌려라! 그리할 때 하늘의 상급이 클 것이니라! 그럴때 하늘의 상급이 클 것이니라! 상급이 클 것이니라! 상급이 클 것이니라!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예루살렘성전에 예수님의 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 목소리가 메아리치듯이 막 울려퍼지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옥구슬이 또르르 굴러가는 소리하고, 우리가 실로폰을 실로폰 막대기로 그냥 일자로 쫙 그으면은 멜로디가 쫘르르 흐르잖아요? 그런것처럼! 그러나 그건 소리를 들었을때 쇠가 긁히는 소리가 난단 말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의 목소리는 전혀 거부감이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음성이 예수님의 목소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호세아를 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호세아를 보라! 너는 그를 보라, 그를 보라! 그를 보고 지상에 내려가서 호세아처럼 순종해야만 나의 종이며 나의 선지자라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뒷문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저 문을 통과하여 호세아를 만나라! 나의 순종했던 사랑하는 종, 호세아를 만나라! 그를 통하여 많은 영적인 비밀이 드러날 것이며, 많은 것을 얻고가게 될 것이니라!
(예수님말씀이 끝마치고 제가 예수님께 경배합니다! 그리고 뒷문을 통하여 가는데 그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너무나 밝은 빛 때문에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제가 어깨로 눈을 가려야 됩니다! 너무나 강렬한 빛이기 때문에! 그러나 눈은 어떠한 손상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문을 통과하고 나서야 사물이 보입니다!
천국이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핑크색나비와 하얀색 나비와 노란색나비가 줄줄이 떼를 지어서 저의 가슴 밑으로 낮은 포즈로 날아다니구요, 집들이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모든 천국의 집들이 반짝 반짝 정금으로 빛납니다! 반짝 반짝 빛이나요! 저 멀리있는 집까지도 반짝 반짝 빛이나요! 너~~무 눈이 부셔요! 반짝 반짝 빛이나요! 집을 지나갈때마다 나의 모습이 비췹니다! 집의 겉이 정금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지나갈때마다 나의 모습이 거울을 보는것보다 조금 희미한데 나의 모습이 비췬다는 것입니다!
나의 얼굴이 집 정금벽을 통하여 비춰지는데 제 얼굴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제 얼굴에 어떤 점도 땀구멍도 전혀 보이지 않는, 애들이 막 태어나면 피부가 너무 너무 뽀송뽀송 하잖아요? 너무 너무 애들이 뽀얗잖아요? 그러나 천국에서는 그 태어난 애들보다도 더 피부가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백짓장처럼 하~~얗고 너무너무 아름다운 빛이 나는 얼굴이라는 것입니다! 내 입술이 천국에서는 색깔이 앵두처럼 선명하게 빨갛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화장도 하지 않았는데 천국에서는 내영만 올라간거잖아요? 어떠한 화장도 하지 않은 얼굴인데 지상에 있는 내 육과 천국에 있는 내 얼굴을 비교하면 이건 극과 극이라는 것입니다! 비교도 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천국과 지옥이 극과 극이듯이, 지상에 있는 내 얼굴 피부색과 얼굴 생동감과 어떤 이런 표현으로도 표현되지 않는 극과 극이라는 것입니다! 아까 그 나비들이 낮은 자세로 따라왔는데 그 나비가 저한테 얘기를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께서는 오늘 호세아님을 보러오신줄을 알고 있습니다! 호세아님을 만나고 많은 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들으시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천국에 오는 길은 너~~무나 좁습니다! 그러나 지옥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넓고 넓기 때문에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이 한영혼 한영혼마다 지옥으로 떨어져갈때마다 예수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피눈물을 흘리시고 얼마나 마음 아파하시는줄 모릅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도 슬퍼진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전하시길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고 확실히 있다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천국은 셋째하늘 우주밖에 있으며, 지옥은 땅밑에 아주 깊은 깊은, 용암이 있는 지옥, 그 땅 밑에 지옥이 있다고, 꼭~ 확실하게, 하나도 빼놓지 말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비가 그렇게 저한테 얘기를 합니다! 어느새 호세아집에 바로 서있다는 것입니다! 푸르른 푸르른 잔디, 완전히 정확하게 색감을 얘기하자면, 연두색, 연두색, 너무 너무 선명한 깨끗하고, 어떠한 색깔이 얼룩진 색깔이 없이, 연두색이에요! 연두색의 잔디가 쫙 깔려있는데, 이렇게 그리스신전처럼 생겼어요! 기둥이 있고 계단이 있는데, 멀리서 보면 하얀 궁전과 같은 느낌인데, 더 가까이 더 가까이 가면갈수록 벽옥같은, 정금인데 푸르른 빛이 도는 벽옥색이라는 것입니다! 전부다 정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천국의 집이 벽돌모양처럼 하나 하나 다 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바닥에는 조그만 원형의 양탄자가 깔려져 있구요, 액자가 왼쪽에 다 걸려져 있습니다!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는데 액자가 걸려져 있어요, 옆에는 계단 난간이 있구요, 계단에는 빨간 양탄자가 깔려져 있습니다! 너무나 윤기나는 양탄자입니다! 이 세상에는 저런 빛깔의 양탄자는 없을 것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우리가 윤기난다고 그러는데, 이 세상의 어떤 윤기나는 것도 이 양탄자를 따라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2층계단에서 호세아가 계단으로 급하게 내려옵니다! 저는 계단아래 서 있구요! 호세아가 너무나 너무나 반갑게 내려옵니다!)
호세아)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천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교만한 사람이 없어요! 오로지 겸손해요! 천국은 죄가 없고 귀신이 없는 곳이거든요! 결단코 교만하거나 미운 마음을 품거나 그런 사람이 누구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그리고 머리가 쇠골뼈 이쪽으로 약간 곱슬곱슬한 머리에요! 굉장이 얼굴이 얇스러워요! 눈코입은 조각같구요, 머리에는 면류관을 썼어요! 굉장히 호리호리하구요, 키가 굉장히 커요! 키가 굉장히 커구요, 머리가 쇠골뼈 위에 정도길이구요, 곱슬머리구요, 머리색깔은 금갈색머리인데 너무 너무 얼굴이 반짝 반짝 빛나요! 얼굴이 굉장히 호남형이에요! 그런데 다윗이나 사도바울보다는 인물이 조금 떨어지는데 그래도 잘생겼는데 남자답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호리호리하고 키가 굉장히 커요! 제가 호세아옆에 섰는데 호세아 어깨보다 조금 더 내려와요! 호세아가 저한테 말을 합니다!)
호세아)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번제를 드리는것보다 하나님을 아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중요하며, 번제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 호세아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어떤 형식,절차,율법에 매여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앞에 내 마음을 드리는게 좋았고, 주님말씀이 떨어질때마다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저라고 순종하는 삶을 살았겠습니까? 처음부터 복종하는 삶을 살았으며 처음부터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며 순종하며 복종하며 살았겠습니까? 저에게는 고난과 연단이 있었습니다! 고난속에서 꽃이 피었고, 고난속에서 순종을 배웠으며, 복종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고난속에서 어떤 제사와 형식적인 것을 드리는것보다 번제를 드리는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나 호세아는 깨달았고, 또한 하나님께서 그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율법에 매여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주의 종들, 목사님들이 율법속에 갇혀있고, 율법 새장안에 갇혀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구원을얻을 수가 없는데, 어찌하여 은혜의 법안에 있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지 나 호세아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은혜의 예수님을 만나고 또 만나시길 바랍니다! 은혜속에 들어와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자는 주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믿는 자며, 주님의 십자가의 그 사랑을 알아가고 있고 아는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율법에 매여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만 아시길 바랍니다! 순종은 제사보다 낫고 하나님을 더욱더 아는 것이 유익하고 유익하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아래로는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그것이 곧 순종이며, 믿음이며, 믿음의 결과가 회개며, 회개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의 통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호세아가 손을 내밉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저랑 계단으로 올라가실까요?”
(호세아 선지자와 손을 잡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호세아가 굉장히 정중하고 예의가 굉장히 바르고 굉장히 격식을 갖추시네요! 계단으로 올라가서 집 2층방을 구경하는거에요! 쇼파가 놓여져 있고, 하얀쇼파에 갈색테두리로 되어있는데 그것도 정금으로 되어 있구요, 양족으로 의자가 놓여져 있습니다! 의자뒷쪽 벽에는 스크린 롤이있구요, 스크린 롤은 햐얀색이에요!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모든게 정금이에요! 침대가 보이구요, 침대가 굉장히 커요! 왕족들이 쓰는 그런 문양에, 갈색의 그런 엔티크형태의 가구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침대구요! 그리고 간단하게 화장대와 의자가 놓여져 있고.
서재가 있어요! 책장이 놓여져 있고 책들이 있는데 이땅의 주석책처럼 생겼어요! 앞에 책상과 의자가 놓여져 있는데 호세아가 책상에 걸쳐 앉아 있어요! 첫 번째 주석책을 꺼내는데 여기에는 많은 목사님들의 이름이 적혀져 있는데, 각교회마다 목사님들 이름이 대표로 적혀져 있어요! 그냥 목사님들만 기록되어 있어요! 덕정사랑교회면 덕정사랑교회 목사님만 한권을 차지하는거에요! 그런 책들이 다 꽂혀져 있어요! 제법 많은 책들의 꽂혀져 있어요! 네칸으로 되어져 있는데, 여태까지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어떤 주석책보다 많은 책들이 있어요!
거기에 첫 번째를 열었는데, 이건 무슨책이냐 하면 목사님들이 순종할때마다 적혀지는 책들이에요! 순종했던 부분만 이책에 적혀져 있는데, 미국에 계시는 목사님인데 이 목사님은 순종을 하셨어요! 목회를 35년정도 하셨는데, 35년동안 이 책의 두께가 백과사전의 두께라고 생각해보세요! 근데 순종한 부분은 1/10밖에 안되요! 호세아 선지자가 저한테 얘기를 합니다!)
호세아)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슬픕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너무 목사님, 주의 종들이 이렇게 순종치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번제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아는 것이 최고인데, 이렇게 많은 목사님들이 불순종하고 있습니다! 순종하는 부분이 이렇게 적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순종하고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책들이 꽂아져 있습니다! 그 앞면에는 금글씨로 다 되어져 있는데 그 금글씨가, 목사님들 이름들이 다 적혀져 있는데, 근데 조용기목사님은 다 시커매요! 책자체가 다 시커매요! 시커멓다는 표현이 뭐냐하면 전혀 순종한 페이지가, 천국의 글씨가 다 지워져 버렸어요! 어떠한 것도 적혀 있지 않았어요! 빈공간이에요! 호세아 선지자가 말을 합니다!)
호세아) 너무나 슬프도소이다! 너무나 슬프도소이다! 그렇게 순종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자가 어찌 이렇게 되었는지 어찌 이렇게 되었는지, 하나님이 이분을 생각할때마다 얼마나 날마다 피눈물을 흘리시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조용기목사님에게 회개하라고 외치고, 회개의 문을 두드리고 마음의 문을 노크하시는데, 그러나 이 분은 듣지 않습니다! 이 분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사랑받았던 주의 종이 한순간에 타락하여 루시퍼에게 쓰임받고 있는 이 현실을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용기목사님을 놓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계신 것은 회개케하기 위해서 그분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생명은 이미 끝났는데도 지금 예수님께서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기회를 주실 때 베드로처럼 놓치지 말고 회개하고 천국오시길 바랍니다!
(호세아가 이렇게 얘기를 끝내고 스크린롤쪽으로 손을 가리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저 스크린롤을 통하여 이 지상에 있는 사건들을 보시길 바랍니다!”
(스크린롤에 화면이 확 뜹니다! 위에서 이땅의 많은 교회들이 보이는데 한동네당, 동마다 불이 밝게 빛이 나는 교회가 동마다 하나밖에 없어요! 거의 동마다 하나밖에 없어요! 다 교회들이 불이 다 꺼져 있어요! 지역마다 동마다 불이 하나씩 켜진데가 있어요! 거기는 깨어서 기도하는 교회라고 말을 해줍니다! 교회가 불이 켜진 것은 그 교회목사님이 기도를 하신다는거에요!
또 전세계적으로 스크린롤을 통해서 위에서 공중에서 교회들을 보여줍니다! 순식간에 전세계가 다 보여요! 미국이고 일본이고 중국이고! 근데 미국교회에 불이 켜진데가 몇군데밖에 없구요, 일본도 몇군데밖에 없구요, 중국은 일본과 미국보다는 더있구요, 러시아쪽도 몇군데 안되요! 세상에, 기도하는 교회가 너무 없다는거에요! 호세아선지자가 말을 합니다!)
호세아) 김민선전도사님, 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기도줄을 놓고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어찌 순종을 할 것이며,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어찌 움직이고 순종하고 복종하겠습니까? 많은 주의 종들의 기도줄을 밥먹듯이 놓고 세상으로 향하여 가는 발걸음은 너무나 빠르고 급합니다! 명예와 자기유익을 좇아가는데는 빠른 발걸음으로 좇아가는데 목사님들의 다들 순종을 모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이제는 많은 목사님들이 범죄하고 범죄합니다!
어찌하여 어찌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하였습니까? 하나님이 세우신것이 아니라 사람이 세웠던 왕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세웠던 다윗은 하나님과 합한자가 아니었습니까? 그도 크나큰 범죄를 하였으나 그는 회개한 자였습니다! 왜? 다윗은 기도하는 자였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울을 보십시오! 하나님뜻이 아니고 사람이 세웠던 왕 사울을 보십시오! 그는 기도하지 않는 자였습니다! 사울이 타락하고 범죄하고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잃어버린 그가 범죄하였을때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백성들도 범죄하고 범죄하지 않았습니까?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이 타락하고 범죄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도 그렇게 범죄의 나날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기근과 물가가 오르고, 기후변화가 오고, 질병과 가난이 오는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신종 질병이 퍼뜨려지고 전염병이 퍼뜨려지는게 무슨 징조겠습니까? 하나님의 징계이고 징벌의 도구입니다! 우상숭배하기 때문입니다!
나 호세아 시절때에도 얼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하고 범죄하였습니까?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신들을 얼마나 섬기고 섬겼습니까? 그래서 나 호세아를 통하여 얼마나 경고하고, 돌아오라 돌아오라! 회개를 엄청 구하였습니까?
나 호세아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맞춰 음란한 고멜을 내 아내로 맞았고, 음란한 고멜로 인하여 자식들까지 음란의 죄가 그렇게 내려갔는데도 나는 주님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무리 고멜이 음란에 음란을 저지르고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겼어도, 그를 용서하고 다시 찾아서 품었던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독수리가 자기 새끼들을 날개아래에 모으는 것처럼, 암탉이 새끼를 모으고 품은것처럼,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나 호세아도 고멜을 통하여 더욱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만 듣고 이렇게 회개를 외치고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복음을 외치지 않았다면 나 호세아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음란한 고멜을 취하고 그를 용서하는 과정에서도 나는 그때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고, 그 사랑을 알았기에 회개를 외치고,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빠졌을때 그것을 외치고 죄를 지적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많은 목사님들은 회개를 외치지 않고, 죄를 지적하지 않습니다! 왜? 구약의 제사장처럼 포도주와 독주에 취하고, 음란에 하체를 드러내니 어찌 범죄하는 제사장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치리하고 책망할 수 있겠습니까?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의 죄속에 본인들도 살아가고 넘어져 있고, 똥이 묻어있는데 누구를 누구를 책망하겠습니까? 회개하십시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목사님들 회개하십시오!!
목사님들과 주의 종들 때문에 나라가 위태롭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범죄로 범죄로 들어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 백성이 타락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들이, 목사님들의 타락하기 때문에 이 나라가 타락하고 어렵고,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타락하고 음란속에 빠지고, 살인속에 빠지고, 이렇게 이렇게 말세로 치닫는 이 시대가 이렇게 타락의 물결속에 루시퍼의 지배아래 눌려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개만이 회개만이 회개만이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고, 회개만이 천국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나 선지자가 회개를 외쳤던것처럼 지금 이시대도 회개하고 회개할때입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회개만이 하나님의 징벌을 징계를 피할 수 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더욱더 주의 종들의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더욱더 목사님들이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럴때 나라가 위태로운 것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다시 한번 이 나라를 쓰게 될 것입니다!
(호세아가 계속해서 그렇게 말을 했구요! 호세아가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더욱더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천국을 보시길 바랍니다! 엄청난 비밀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 무엇도 걱정도 하지말고 의심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욱더 김민선전도사님을 통해서 많은 영적인 비밀을 드러낼 것입니다! 교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만하면 죽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만하면 루시퍼의 밥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민선전도사님이 잘나서도, 똑똑해서도, 기도를 많이 해서도, 부르짖는다고, 생명을 걸고 기도를 한다고,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전도사님을 택하셨습니다!
교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감의 갑절이 올때마다 교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만은 죽음의 길이며 겸손이 살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영적인 비밀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때마다 겸손하고 겸손하고 내 자신을 낮추시길 바랍니다!
(호세아가 제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와서 집밖까지 내려와서, 이런 연두색 잔디를 밟고 대문앞에 서 있는데, 황금마차가 왔어요! 유니콘같은 말이 있고, 하얀 백마에요, 거기에 호세아가 저를 태웁니다! 양옆에 가브리엘과 미가엘 천사가 있구요, 호세아가 손을 흔들고 제가 손을 흔듭니다! 호세아가 말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다음에 기회가 또 된다면 또 뵙고 싶습니다! 또 뵙고 싶습니다!”
(황금마차를 타고 어느새 저의 영만 예수님보좌앞에 앉아 있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아주 순간 순간 공간이동이에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호세아의 말을 잘 들었느냐? 사랑하는 딸아, 많은 주의 종들이 회개를 외치지 않기 때문에, 내 백성이 타락하고 우상숭배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패역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종들의 회개를 외치지 않기 때문에 죄를 지적치 않기 때문에 이렇게 나라가 어려워지고, 나의 백성들이 이렇게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영혼들이 시들시들해져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다 전하라! 너는 이것을 다 전하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구요! 제가 일어나서 예수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성전을 빠져나옵니다! 정금길을 걸어서 바깥에까지 나왔는데, 생명수의 강에 가서 몸을 담급니다! 쇠골뼈가지 몸을 담그는데, 제가 생명수를 손에 담아서 머리에 쏟아붓는데, 생명수의 물이 머리에 떨어지는데, 우리가 박하사탕먹으면 입이 싸한 것처럼 내 머리가 그렇게 총명해지고 상쾌해지고 싸해져요! 눈도 코도 밝아지고 귀까지 뚫려버리는거에요!
그러면서 미가엘과 가브리엘천사가 내 어깨를 탁 끼더니 날아서 잔디밭에 놓는거에요! 그리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여주는데 사과같이 생겼어요! 그걸 나의 입속에 싹 넣어주는데 순식간에 배까지 내려가는데 솜사탕보다 더 빠르게 녹아버린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미가엘이 얘기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제는 가야할 시간입니다!”
(제가 미가엘과 인사를 하고 순식간에 저의 몸이 공중으로 떠버리는거에요! 천국하늘에 떠가지고 떴는데 바로 우주에요, 우주안으로 들어왔어요! 별들도 보이구요, 지구도 보이네요, 지구가 자전하네요, 이렇네 도네요! 제가 초광속으로 지구를 향해 날아갑니다! 초광속으로 바다를 가르고 날아가는데 나의 머리가 막 휘날려요! 그러면서 덕정사랑교회 옥상으로 저의 영이 쑥 들어갑니다! 지금 제 영이 육으로 들어와서 분리되었던게 다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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