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님의 외침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 | 조회수 : 639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4-12 |
예수님의 외침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두려워 떨지마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어떤 사탄의 공격과 방해에도 너는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나 여호와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것이니라, 펼쳐지는 것이니라, 다 볼 수 있는 것이니라!
(죄 많은 저에게 천국의 정금길을 보여주세요! 나의 영이 성전앞에 있는 정금길에 서 있어요! 예수님이 이렇게 저를 사랑하시네요! 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아무 것도 한게 없는데, 예수님은 이 죄악덩어리고 죄많은 육신덩어리 이 딸에게 천국의 정금길을 보여주세요! 정금길에 나의 영이 서 있어요! 천국의 정금길 양옆에는 꽃들이 꽃들이 얼마나 많은 꽃들의 양옆으로 아름답게 피어 있어요! 긴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듯이 꽃들이 바람을 타고 이렇게 흔들려요!
죄많은 이 딸에게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예루살렘성전이 보여요! 너무나 너무나 빛난 예루살렘성전이 보여요! 너무나 맑고 맑은 수정과 같은 예루살렘성전! 위로 아무리 쳐다봐도 너무 너무 높아서 쳐다볼 수 없는, 너무 높은 예루살렘성전! 죄많은 이딸에게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문 양옆에는 하얀 세마포를 입은 천사가 날개를 달고 양옆으로 문앞을 지키고 서 있어요! 죄많은 이 딸에게 천국의 예루살렘성전을 들어갈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죄많은 이 딸에게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앞에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천국의 성을 들어가고 있어요! 천국의 큰 문이 있는데 유자형으로 된 문이 있는데, 그 테두리가 다 진주로 박혀있어요! 성전이 벽돌로 지그재그로 쌓여져 있는데 그 벽돌이 다 정금이에요! 너무나 너무나 빛나는 예루살렘성전! 저 정금바닥을 내가 걸어가고 있어요! 예수님이 저에게 하얀세마포를 입혀주셨어요! 죄많은 저에게 예수님이 하얀세마포를 입혀 주셨어요!
날마다 회개하고 회개하는데도 이렇게 죄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날마다 날마다 회개하는데 이 회개가 성이 차지 않습니다! 내가 회개하기를 더욱더 사모합니다!
죄많은 이 딸에게 정금길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딸의 눈을 더욱더 활짝 열어주사 천국의 많은 비밀을 보고 가서 세상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보여주시고 이 딸이 임무를 다 수행하겠나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정금길을 가는데, 오늘은 예루살렘성전이 유난히 더욱더 너무 너무 너무 커보여요!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시고 그 옆으로는 보좌 약간 뒤로는 24장로들이 보좌에 주루루 앉아있는데, 오른쪽으로 12지파고 왼쪽에는 12사도에요! 그 앞쪽에는 천사들이 다 하나같이 악기를 들고 예수님앞에 찬양해요! “찬송할찌어다, 찬송할찌어다! 거룩하신 여호와 예수님을 찬송할찌어다, 찬송할찌어다! 세세토록 영광받으실찌어다!” 천사들이 막 그런 찬양을 해요! 그 찬양소리를 듣더니 24장로들이 누구를 막론하고 똑같이 일어나가지고 면류관을 예수님보좌앞에 이렇게 내려놓고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해요!
아버지~~ 아버지~~ 예수님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가 예수님앞에 막 울어요!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예수님~~!
이렇게 보좌 뒤에는 천사 네 명이 있어요! 날개가 여섯 개에요, 날개가 다 이어져 있어요! 날개로 온 몸을 가려놨어요! 근데 천사의 눈들이 불꽃과 같아요! 불이에요, 불! 볼 수가 없어요! 천사의 눈을 볼 수가 없어요, 완전히 불이에요! 예수님을 호위하는 네 천사들이에요! 그 네 생물이에요! 한 천사는 사자와 같고, 한 천사는 사람과 같고, 한 천사는 독수리같고, 한 천사는 송아지같이 생겼어요! 근데 이렇게 날개로 몸을 다 가려놨어요! 근데 온 몸에 불빛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반딧불같은 것들이 온 몸에 있어요! 천사들이 무슨 소리를 내는데 소리를 들을 수가 없어요! 계시록에 나와 있는 그 네 생물이에요! 네 천사가 “주님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도다! 회개하라, 전세계인들이여! 회개하라!” 그렇게 네 천사들이 막 얘기를 해요! 예수님보좌 뒤쪽에 이렇게 있네요, 천사들이!
갑자기 성전에 빛이 쫙 임해요! 예수님보좌 뒤편에 문이 있거든요! 그 문에서 빛이 쫙 임해요! 마치 저 멀리서 파도가 밀려오는것처럼 갑자기 불빛이 저 문에서 밀려와요! 그러면서 내 마음이 너무 너무 기뻐져요! 슬펐던 내 마음에 기쁨이 막 오기 시작해요! 예수님보좌 앞에서 위를 쳐다보면서 일어서가지고 제가 뱅글뱅글 돌아요! 빛이 위에서도 쫙 임해요! 막 제가 뱅글뱅글뱅글 도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예수님)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나 예수는 한 마리 잃은 양을 원하노라~~ ! 잃어버린 어린 양들을 원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나가서 전하라! 쉬지말고 나가서 전하라~~~~!! 나는 회개하는 백성을 원하노라! 회개하는 영혼들을 원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회개하는 자를 원하노라, 나는 회개하는 자를 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어떠한 것도 염려치 말라! 그 어떤 것도 염려치 말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열어서 보여주는 것이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치 말라! 너는 천국보기를 더욱더 사모하라! 내가 쓸 것이니라! 내가 너를 잡아서 쓸 것이니라! 내가 너를 선택하고 지명하고 불렀나니,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 것이라! 그 누구의 것도 아니라 나 예수의 것이니라! 너는 나의 말만 들어라!
(아아~~~ 아아~~~ 아아~~~ 너무나 맑고 빛나는 저 천국, 죄많은 저에게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죄많은 이 딸에게 저 맑고 빛나는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보좌 뒤편에 문으로 제가 걸어가고 있어요!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너무나 밝고 맑은, 너무나 수정같은 정금바닥을 걸어가고 있어요! 오늘은 유난히 그 정금바닥을 밟는 나의 발걸음이 너무나 조심스러워요! 그 정금바닥을 걸어가는데도 너무 너무 정금바닥이 아까워요! 죄많은 내가 이 정금바닥을 밟을 자격도 없는데 이 정금바닥을 밟는 자체가 나는 너무 너무 과분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죄많은 이딸에게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보좌 뒷편에 문을 통과해요! 그 문 양옆에도 천사들이 지키고 있어요! 이 정금바닥을 쏵 걸어가요! 계속 끝이 없이 이어지는 정금바닥, 아름다운 정금바닥,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세마포 옷을 입고 내 쪽으로 지나가는데 다들 즐거워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 제손을 잡고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슬퍼하지 마시고 기뻐하세요, 천국에 왔으니까! 이제 그만 슬퍼하시고 천국에 왔으니 기쁨으로 임하기 원합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하얀 세마포옷을 입은 집사님이에요! 나는 이 집사님을 몰라요! “천국은 회개한 자의 것입니다! 천국은 회개한 자의 것입니다! 그 누가 천국을 침노하고 빼앗겠습니까? 회개한 자만이 침노하고 빼앗을 수 있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도사님, 날마다 회개하십시오! 날마다 회개하시고 회개를 외치세요! 이 시대는 너무나 악한 시대입니다! 회개를 외치지 않습니다! 목사님들조차도 회개를 외치지 않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지상에 내려가서 꼭 회개를 외치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가 이 집사님한테 얘기하는거에요! “네 집사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집사님은 50대중반에서 후반사이에 이렇게 죽었는데 천국에 왔어요! 근데 50대 중후반의 모습이 아니에요! 너무나 이쁜 아가씨의 모습이에요! 이렇게 앞머리가 있고 긴머리인데 웨이브가 살짝 졌어요! 너무나 이쁜 얼굴이에요! 너무나 아름답게 생겼어요! 저한테 생글생글 웃는데 내 마음이 그 웃음을 바라보는데 내 마음조차도 막 기쁘고 밝아져요!
제가 또 쭉 걸어가요! 예수님께 천국을 열어주심을 감사하고 죄많은 이딸에게 열어주셔서 제가 너무나 감개가 무량합니다! 굉장히 많은 방이 있어요! 문들은 다 닫혀 있어요! 이렇게 유자형 문인데 문들이 다 정금문이에요! 나무결의 정금이에요! 그리고 벽들은 모두 하얘요! 그 하얀벽들이 다 보석으로 되어있는데 다 방이 많아요!
저는 이렇게 지나가는데도 이 첫 번째 방이 무엇인지 알아요! ‘말씀의 방’이에요! 말씀의 은사의 방인데, 사람들이 지상에서 막 말씀의 지혜를 달라고 할때 이 말씀의 방에서 막 보석들이 떨어져요! 다이아몬드처럼 생긴 보석들이 말씀의 은사, 말씀의 지혜를 구할 때 그 보석들이 막 사람들한테 떨어져요!
이렇게 또 돌아가는 이곳은 ‘귀신쫓는 능력의 방’이에요! 거기에도 이런 보석들이 가득 차 있어요! 너무 너무 차 있어요! 근데 말씀의 은사의 방은 보석들의 많이 줄었는데 귀신쫓는 능력의 방에는, 은사의 방에는 보석들이 줄지가 않았어요! 보석들이 모래가 쌓여있듯이 쌓여져 있어요! 다이아몬드처럼 생겼는데요 빨간 빛이에요! 빨간색과 핑크색의 중간이에요!
근데 말씀의 은사의 방에는 보석들이 굉장히 줄어들었거든요, 보석이 모래쌓이듯이 토성쌓이듯이 그렇게 쌓여져 있는데 말씀의 은사의 방에는 그 보석들이 많이 내려앉았는데, 귀신쫓는 능력의 은사의 방은 보석들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아직까지 위에까지 차곡차곡 쌓여져 있어요!
이 세상에 있는 많은 목사님들이 귀신쫓는 능력의 은사는 구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래서 이 천국의 보석들도 줄지가 않은거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나는 더욱더 나의 종들이 귀신 쫓기를 더욱더 원하노라! 나는 더욱더 나의 종들이 귀신을 결박하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나의 종들이 루시퍼를 더욱더 결박하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이 귀신쫓는 능력의 은사의 방을 봐라! 이것을 구하지 않는다! 구하기만 한다면 귀신쫓는 능력을 줄텐데 구하지를 않는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보고 가서 전하라! 귀신쫓는 능력의 은사를 구하라고! 귀신을 결박하고 귀신을 쫓아야만 나의 양떼들이 귀신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너는 내려가서 나의 종들에게 전하라! 귀신쫓는 능력의 은사를 구하라고! 구하기만 한다면 내가 줄 것이니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라는 것이다!기도를 통해서 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니라!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전도사)그런데 사랑을 구하지를 않아요! 많은 목사님들이 대부분 말씀의 은사만 많이 구하세요! 이 ‘사랑의 은사의 방’에도 아직까지 보석들의 가득차 있어요! 이렇게 줄지가 않았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나는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구하기를 원하노라! 나는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구하기를 원하노라! 그 어떤 은사, 능력보다 사랑의 은사는 최고니라! 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무엇이 제일이라고 하였느냐? 사랑이니라! 영혼을 사랑한다면 그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느니라! 사랑은 위대하고 두려움이 없고 거짓이 없고 진실이 있느니라!
(‘능력의 방’이에요! 능력의 방은 무엇이냐 하면 이렇게 ‘신유’있잖아요? 아픈 사람들 손얹고 기도하면 이렇게 신유, 신유를 구할 수 있는 능력의 방이에요! 능력을 많이 구했어요! 능력의 방도 보석이 많이 줄었어요! 많은 주의 종들의 능력을 구한데요! 그래서 능력을 주었지만 삯군 목사님이라는거에요! 예수님이! 나 예수의 능력을 받아가지고 값없이 받았는데, 그 능력을 역이용을 해서, 목사님들은 값없이 받았는데, 병고쳐주고 은사로 사역하면서 많은 목사님들이 돈을 갈취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예수님) 나는 너희들에게 값없이 모든 것을 지불하고 주었건만 어찌하여 이리, 삯군목사가 되어서 영혼들의 돈을 갈취하는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다! 이런 종들은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러한 종이 되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김양환목사야, 너는 이러한 종이 되지 말라! 나 예수의 능력을 행하고 너는 너는 너는 삯군목사가 되지 말라! 영혼들의 금품을 갈취하지 말라! 나는 그러한 목자는 회개치 못하면 버리노라! 버린다는 것은 지옥간다는 것이니라!
회개하라~~! 이 삯군목자들아! 회개하라~~! 나의 영혼들의 돈을 갈취하는 이 삯군목자들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 나의 종들아! 내 백성이 아니라 나의 종들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내 종들이 천국이 믿어진다면 저렇게 돈을 싹쓸이해서 은행에 차곡 차곡 쌓아두고 땅과 집을 사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천국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의 종들이 돈을 돈을 모으고 모으고 보따리 보따리 보따리에 쌓는구나! 이런 목자들은 회개하라~~! 나는 이러한 목자는 필요 없느니라! 영혼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이리에 물려갈까봐 지키는 그런 선한 목자를 원하노라! 삯군목자들은 이리가 오는데도 양을 놓고 도망가는구나! 삯군목자이기 때문이니라! 영혼에는 관심이 없고 돈만 갈취하는 이 삯군목자야! 이 삯군목자들아, 회개하라~~~!
(이렇게 예수님이 기도원들을 보여주시는데, 기도원들이요, 세상에! 이렇게 알아주는 여종이에요! 어떤 기도원이에요! 기도원들이 많아요! 여기저기 지역별로 기도처들이 많아요! 여목사님이세요! 능력이 굉장히 많은 목사님인데 이렇게 집회를 해요! 이렇게 의자가 없고 다 바닥에 앉아 있어요! 이 여목사님이 막 손을 내밀고 단에서 영혼들에게 능력을 행하고 있는데 병을 고치고 있는데, 이 영혼들의 돈을 막 갈취해요! 돈들이 이 여목사님 손에 다 달라붙어 버려요! 영혼들의 몸에서 돈이 막 빠져나오니까 이 여목사님의 손바닥에 돈이 막 붙어버려요!
다 요즘 기도원들이 다 이렇게 가고 있다는거에요! 영혼을 살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돈을 싹쓸이 한다는거에요! 매 예배때마다 헌금봉투 돌리고 헌금을 강요하고! 이 목사님이 단에서 분명히 설교를 하는데, 손을 높이 들고 병고치는 그 은사로 명령을 하는데 그 입에서 뱀이 나오고요, 그리고 이 영혼들의 배에서 몸에서 돈이 나가요! 목사님 손에 돈이 붙어 버려요! 이 여목사님 생각은 오로지 돈이에요! 물질밖에 관심이 없어요! 영혼들이 오면 어떻게 하면 저 돈을 빼낼까 그 궁리밖에 없어요! )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기도원들이 다 이렇게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구나! 타락의 물결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어느 누구 하나 내 종들의 진정으로 물질을 놓은 종이 없구나! 회개하라~~~~! 영혼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직 돈만 갈취하는 이 삯군목자들아! 회개하라~~~~~~~~~~!!
교회마다 세습시키는 종들도 회개하라! 내가 지명한 자를 후계자로 세우라! 내가 너희들에게 영감으로 응답한, 말씀으로 응답한 그런 자를 후계자로 삼으라! 교회마다 자식에게 세습시키는 종들은 회개하라~~!
어찌하여 나의 목자들이 이렇게 집이 많은고! 내 백성들은 가난속에서 찌들어가서 죽어가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집이 많은고!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 예수는 이 세상에 있을때 머리둘 곳도 없었는데, 나 인자는 머리둘 곳도 없었느니라! 나는 돌베개를 베고 잠을 청하였노라! 기도하다가 돌베개를 베고 잠을 청하였노라!
내 종들이 어찌하여 이렇게 집이 많은고! 내 종들이 어찌하여 이렇게 집이 많은고! 땅들이 이렇게 많은고!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고 다 버려라, 가난한 백성들을 위하여! 교회마다 가난한 백성들이 왜 이렇게 많은고! 회개하라! 집이 있는 종들은 회개하라! 집 한 채 있는걸로 만족하라! 천국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천국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나의 종아! 너희들은 이것만 기억해다오! 인자는 머리둘 곳도 없었노라~~! 너희 자신을 돈과 명예와 음란으로부터 지키라! 이 세속화되고 썩어져가는 이 세상에서 너희들의 영혼을 지키라! 그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니라!
(다시 은사의 방으로 왔어요! 금은보화있잖아요? 반짝반짝해요! 정금이에요! 금은보화가 가~~득 찼는데, 그 금은보화가 눈이 너무나 부셔요! 눈이 너~~무나 부셔요! 이 은사의 방이 얼마나 크냐하면요, 내 키보다 더 위에 있어요! 너~~~무나 눈이 부셔요! 금은보화들이 가~~득 가득 찼어요! 이것은 보석이 아니라 금은보화에요! 이것은 ‘전도의 상’이에요! ‘전도의 은사를 구하는 방’이에요! 전도의 은사를 구하는 방인데 너무나 너무나 반짝거려요! 금은보화인데.... 은은 없는데 그만큼 금만 있어요! 너~~~무나 눈이 부셔요, 너무나 눈이 부셔요! 너~~~~무나 눈이 부셔요! 이게 ‘전도의 은사의 방’이에요! 나에게 전도의 능력을 달라고 그렇게 기도할때마다, 이것이 전도의 능력의 방인데 너무나 넓어요! 지금까지 보았던 그 어떤 은사의 방보다 이 전도의 방, 이 전도의 은사의 방이 가장 눈이 부셔요!! 그 어떤 방보다 더 광범위하게 넓고 크고 더 천장이 높아요! 이렇게 이 은사의 방에 예수님이 들어가 보게 해 주세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빛나요! 불기둥처럼 이렇게 탑이 쌓여져 있는 것처럼 금보화가 가득 차 있어요!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예수님) 누가 저 보화를 캐낼꼬! 누가 저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꼬! 누가 저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꼬! 저 값진 진주, 보화를 누가 가져갈꼬! 나의 백성들아~~~~~~~~~~! 나의 종들아! 구하라! 전도의 능력을 달라고 구하라~~! 이 전도의 은사의 방이 이렇게 어마어마하다면 한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할 때 그 상급이 얼마나 크겠느냐? 사랑하는 종, 세계에 있는 나의 백성들아, 나의 종들아! 전도의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라~~! 나는 오직 영혼에 관심이 있느니라! 나 예수의 마음은 오직 영혼들에게 관심이 있느니라!! 전도하라~~! 전도하라~~!! 사망에 얽매여있고, 사망권세에 눌려있는 나의 어린 백성들을 위하여 전도하라~~! 전세계인들이여, 전도하라!! 앉아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기도만 하고 말씀만 보면 다가 아니니라! 전도하라~~~!! 한영혼, 한영혼 전도해야 하느니라!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옷을 깔끔하게 입으셨어요! 그런데 허리는 좀 구부러지셨어요! 전도지를 돌리는데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어야 천국갑니다!” 막 그렇게 전도를 하는데, 그 지하철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듣기 싫어서 막 귀를 파요! 사람 한사람 한사람씩 귀신들이 붙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귀신이 이 사람 어깨에 올라타가지고 앉아 있어요! 그런데 이 할머니가 지나가는데 멸시를 해요! 그런데 그 중에도 사이 사이에 예수믿는 사람들도 앉아있는데, 그 할머니가 막 전도지를 돌리는데, 그 예수믿는 자들조차도 그 할머니를 속으로 멸시해요! “저런다고 전도가 먹히나? 조용히나 하지!” 그래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그 전도지를 들고 나눠주는데 그 전도지에서 천국의 빛 있잖아요? 전도지인데 그 할머니가 가지고 다니는 전도지는 천국의 빛이 임하면서 너무나 그 전도지가 반짝반짝 빛나고 완전히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영안으로 보이는거에요! 그 전도지를 할머니가 허리가 꼬부라져가지고 돌릴때마다 보좌에서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세요! 그러면서 그 전도지에 예수님의 피눈물이 뚝뚝뚝 떨어지는데, 그것을 받는데 어떤 사람은 받으면서 마음에 예수님 믿어야 겠다는 생각이 확 오는거에요! 그 남자는 삶의 의욕이 없어요! 우울증에 걸렸고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그 할머니의 전도지를 받으면서 마음이 열리기 시작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예수님) 전하라~~~~~~~~~~~!! 나의 백성들아! 듣던지 아니듣던지 전하라~! 열심히 전도하라!! 뭐하고 있느냐? 나의 백성들아! 무엇을 하고 있느냐! 말씀 많이 보고 기도만 열심히 한다고 그게 전도냐? 나가서 전하라~~~~~~~~~!! 너희들이 권능을 받지 않았더냐!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하라~~~~~~~~!! 복음을 전파하라! 진리를 위하여, 나 예수를 위하여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천국에서는 그 어떤 상급보다 전도의 상이 최고로 크니라! 값없이 전한 전도의 상이다! 전도만큼 천국에서는 가장 귀한 상급이 없다! 전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나의 종들아, 전도하라!! 천국의 집이 높이 높이 올라갈 것이다! 전도하라, 전도하라!! 전도하라~~~! 구하라 나의 백성들아! 사망의 그늘에 앉아있는 나의 백성들에게! 열심히 전도하라! 전도하라!
(‘예언의 은사의 방’인데, 보석이 어떻게 생겼냐하면요, 꽃모양, 물망초모양처럼 생긴 다이아몬드인데 그게 예언의 은사의 방인데, 거기에도 보석들이 가득차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예언을 굉장히 많이 해요! 어떤 교회를 보여주세요! 회개하고 성령충만받았을때 이렇게 예언이 나가는데요, 말이 영이에요, 말이 완전히 금글씨, 천국의 글씨에요, 방언할 때 예언할 때 예언이 천국의 글씨에요! 천국의 생명책에 있는 그 금글씨, 회개하고 성령충만받고 예언을 하는데요 말이 진짜로 영이에요! 이게 막 나가요! 천국의 금글씨가 막 하나님보좌에 금향단까지 막 상달이 되요! 금향단에 막 들어가요!
또 한사람은 이 머리에 뱀이 코브라가 돌돌돌 말아놨는데 코브라가 발딱 서 있어요! 그러면서 막 예언을 하는데요 뱀이 나가요, 뱀이! 이 뱀들이 막 투입이 되요! 이 사람이 막 예언을 하니까. 나가고 들어오고 나가고 들어오고 막 그래요! 서로 치고 박고 짜고 하는거에요!
예언의 은사도 회개하고 성령충만받지 아니하면 이와같은 사태가 벌어진다는 것을 예수님이 보여주신거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예수님) 너희는 더욱더 예언하기를 힘쓰라! 너희들이 영혼을 살릴때 전도할 때 예언의 은사를 큰 능력을 발휘하느니라! 그 사람의 형편과 모든 것과 심령을 뒤집어 엎어서 회개를 시킬 수 있는게 예언의 은사다! 예언은 쉽게 함부로 할 것이 아니니라! 회개하고 성령이 충만할 때 전도할 때 가장 유용하게 할 수 있는게 예언의 은사라는 것이다! 너희들은 예언하기를 더욱더 사모하라! 내가 줄 것이니라! 회개하고 성령충만한 가운데서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예언의 은사를 통해 크고 놀라운 일들을 보여줄 것이니라! 내가 사용할 것이니라!
(‘지혜의 은사의 방’이에요! 지혜를 구하는데요,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성경책이 아니에요! 천국의 성경책이 또 있어요! 이 성경책들이 다 진열되어 있어요! 이게 지혜를 구할때마다 세상에 있는 지혜가 아니라 천국에 있는 지혜가 막 쏟아지는거에요! 어떤 목사님이 막 지혜를 구하는데요, 천국에 있는 성경책이 머리로 쌱 들어가는데요, 지혜가 임해요, 지혜가 임해요! 천국의 성경책을 보니까 너무나 너무나 하얀종이에요! 천국의 금글씨가 씌여져 있어요! 모든 지혜가 다 그 성경책에 들어 있는 거에요! 양떼들 관리하는 것, 비유의 은사, 말씀의 은사 이게 다 들어있는거에요!
예수님은 많은 목사님들이 지혜를 구하길 원하세요! 지혜를 더 구하라는거에요! 그럴때 다 부어주신다는거에요! 성경의 66권을 다 구하라는거에요! 말씀의 은사고 능력이고 다 구하라는거에요!
이 나무, 생명나무를 보라는거에요! 이 모~~든 것을 구하라는거에요! 그 생명나무자체가 완전히 살아있는 성경책이에요! 성경책에 쓰여진 단어들이 다 살아서 씌어져 있는거에요! 히브리서 4장12절의 말씀처럼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에요! 생명나무가 생명을 살린다는거에요!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라는거에요! 그래서 많은 목사님들이 지식으로 말씀을 풀지말고 진정으로 내 자신과 영혼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더욱더 구하라는거에요! 말씀의 은사도 더욱더 구하고 모든 것을, 성경책에 나와있는 모든 은사를 다 구하라는거에요! 이 생명나무 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움직이고 역사한다는거에요! 예수님이 성경책에 나오는 모든 은사를 다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게 다 준비되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생명나무가 굉장히 커요! 너무 너무 너무 커요! 이렇게 바람이 부는 것도 아닌데 산들산들 잎사귀들이 흔들려요!
갑자기 천사가 저를 양옆으로 이렇게 하늘에서 날아와 가지고, 생명수강이 보이고요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보이는데, 열두가지 과실을 맺었어요! 그 생명나무앞에 저를 내려놨어요! 천사가 하나 따서 줘요! 입에 갖다 댄것뿐인데 쏙 들어가서 제 배까지 내려가는데 그러면서 순식간에 녹아버려요! 배가 굉장히 시원함,청량함을 느껴요! 향들이 막 위로 올라와요! 내 배위로 장을 토해서 위까지 가슴으로 코까지 올라오는데 그 과실의 향이 너무 너무 너무 향긋해요! 내 코밖으로도 그 향이 나가는데, 세상에 있는 그 어떤 향수의 냄새보다 너무나 향긋해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이에요! 너무 너무 싱그러운 향, 이 싱그러운 것은 맡아볼 수 없는 단어거든요! 그런데 너무 너무 상쾌하고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이에요! 내가 너무 마음이 기쁘니까 제가 세마포옷을 입었고, 천사 두명은 저기 옆에 있고요, 막 뱅글뱅글 돌면서 춤을 춰요! 너무 기뻐요, 너무 너무 기뻐요!
그러면서 천사가 말을 하지 않고 손으로 가리켜요! 생명수강에 들어가라는 거에요! 들어가서 제가 몸을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일곱 번 몸을 담궈요! 생명수강 바닥 밑에를 보는데 너무 너무 물이 맑아요! 내 발이 거울을 통해서 내 얼굴을 보듯이 생명수 강이 얼마나 맑은지 내 발이 바로 보여요! 생명수강이 어디로 연결됐냐하면요 예수님의 보좌앞까지 쫙 연결되어 있는데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흐르거든요, 예수님의 보좌 정가운데에서 생명수강이 저 있는데까지 쫙 흐르는거에요! 너무 너무 반짝거려요! 너무 반짝거려요!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죄많고 죄많은 죄악덩어리인 이딸에게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딸이 결단하고 또 결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위해 전할 수 있는 결단력을 주시옵소서! 목사님과 같이 외칠 수 있도록 강하게 담대함을 부어주시고, 죽도록 충성할 수 있는 충성심을 주시옵소서! 어떠한 난관과 역경과 험난한 길이 오더라도 시련이 오더라도 이 복음만큼은 전할수 있도록 목사님과 이 딸을 도구로 쓰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함과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사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을 위해 살 수 있게하여 주시고, 이제는 덕정사랑교회에 돕는 자를 붙혀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여야겠나이다! 모든 분야에 돕는 자를 붙혀 주시옵소서!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주시옵소서! 주님 보내주시옵소서! 주님 보내주시옵소서! 일할 수 있는 일군들, 주님앞에 죽도록 충성할 수 있는 일군들을 보내주시옵소서, 보내주시옵소서! 주님앞에 죽도록 충성하기를 원하나이다! 보내주시옵소서, 보내주시옵소서!
주님앞에 생명록책이 있어요, 예수님 보좌 앞쪽에는 큰 향단이 있어요! 금그릇이 있어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눈물로 기도할 때 천사들이 그 눈물을 받아가지고 금향단에 그 눈물을 쏟아요! 그럴때마다 불이 확 붙으면서 사라져요, 그걸 보여주시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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