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욥의 외침 | 조회수 : 615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3-26 |
천국에서 욥의 외침
(예수님) 이 빛을 봐라!
(온 몸에 빛이 임했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온 몸에 빛이 임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빛이 임했어요! 빛이 나를 쌌어요!
주여~~~~! 보좌에 예수님이 보여요! 나를 사랑하는 맘이 느껴져요! 나를 막 안아줄려고 일어서세요! 내 영혼이 막 춤을 추면서 나가요! 이렇게 정금길을 가는데 유리바다를 걸어가는 기분이에요! 정금길이 똑같아요, 유리에요, 유리! 그래서 유리밑에 정금길이 깊숙이 보이는데 바다를 걸어가는 기분이에요!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황금 정금길인데 유리길이에요! 하나님! 그리고 이 정금길이 깔리고 깔리고 깔리고 너무 많다는거에요, 천국에는! 아버지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길이 쉽지 않구나! 천국오는 길이 쉽지 않구나! 이 복된 길을 걷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단다! 영안열리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천국오는 것은 더더더더 쉽지가 않구나! 영안열리기가 얼마나 힘든지 너도 알지 않느냐! 천국오는 것은 더더 쉽지가 않단다!
(막 보좌에서 예수님이 오세요! )
(예수님) 천국오는 것이 쉽지가 않단다! 너희들은 무장하라! 사랑하는 내 종과 함께 무장하라! 하나로 무장하라, 너는 무장하라!
(두 손을 이렇게, 예쁘고 고운손을 모아서 막 우리에게 무장하라고 하세요! )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무장하라! 불같은 마음을 풀어버리고 무장하라! 무장하라! 보아라~~~! 이 천국을 보아라! 너희들은 다 보아라!
(예수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빛이에요! 얼굴에서는 더 휘황찬란한 빛이 임해요! 손바닥에서 얼마나 강렬한 빛이 임하는지, 세상에! 세상에! 숨이 멎을것같은 빛이에요! 얼마나 밝고 밝은지! )
(예수님) 사모하는 자들에게, 너희들의 눈을 열어 다 보여주고 싶구나! 나 예수와 이 천국을 보여주고 싶구나! 보아라!
(예수님이 이렇게 손을 향하는대로 빛이 비취구요! 예수님은 손바닥으로 빛을 비추고요, 온몸으로 빛을 비추고!)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사랑을 보았느냐? 나 예수가 너희들에게 주고싶은 사랑을 보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들에게 손을 뻗어야 하는고! 너희들이 나에게 손을 뻗어야 하느니라! 너희들이 나에게 손을 뻗어야 하느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줄 것이 많으니라! 줄것이 많으니라, 줄것이 많으니라!
보아라! 이 천국에 있는 이 기쁨, 이 따스함, 이 평안함, 이 온유하고 겸손한 나 예수의 마음이 천국에 온통 온통 온통 퍼졌는데 이 마음들을 너에게 주고 싶구나, 너희들에게 다 주고 싶구나! 사모하는 자들에게 다 주고 싶구나!
사랑의 은사가 보이는데, 다이아몬드같이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하는데요, 목사님이 외치면 그 은사들이 그냥 우리에게 다 떨어져요! 그러면서 목사님에게 알려준 비밀들,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귀신이 다 떠나가요! 귀신이 사랑앞에서는 벌벌벌벌 떨어요! 루시퍼 자체도 벌벌벌 떨어요!
우리가 사랑의 은사를 받을때 지옥에서 루시퍼는 (지금 보여주시는데) 힘이 막 빠져버려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할때는 루시퍼가 막 힘이 커지는데, 우리가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막 루시퍼가 서서히 작아지면서 힘이 빠져버리면서 막 화를 내요! 이렇게 주먹을 쥐고 괴물같이 막 싫어서 죽을려고 그래요!
왜냐하면 사랑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사랑을 받으면 다 받은것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루시퍼가 저렇게 저렇게 오열을 하는거래요! 지옥에서 루시퍼가 사랑만 받지 말라고 막 외쳐요!
(루시퍼) 사랑만 받지마! 다 받고 사랑만 받지마! 다 받아, 다 받아, 다 받아! 하늘에 있는 은사 다 받아! 그런데 사랑만 받지마! 사랑만 받지마, 이 새끼들아! 사랑만 받지마!)
(아~ 너무 징그러워! 보좌에서 예수님이 또 말씀하세요! )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을 구하라! 주의 말에 순종하라! 사랑을 구하라! 그럴때 아름다운 반짝반짝한 보석...
(다시 보여주시는데, 보니까 갖고 싶어서 내 영혼이 막 두손을 흔들고 이렇게 쟁취하듯이 막 쟁탈전 벌이듯이 두 손을 고양이가 할퀴듯이 막 갖고 싶어서 난리를 쳐요! 내 영혼은 이것을 너무나도 사모하는데 내 육체는 너무나도 사모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의 은사를 구하라! 보아라, 천국에 있는 모든 영혼들의 승리한 쾌감을 보아라!)
(다윗이 있는데요! 너무 너무 눈이 아름다워요! 총명해요, 너무 아름다워요! 반짝반짝반짝 눈에서 빛이 나요, 너무 아름다워요! 얼굴에서도 빛이 나구요! 다윗이 받은 고난이 이렇게 비디오 지나가듯이 촥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요, 그 면류관을 받기까지 얼마나 힘든 고난고난고난속에서 살았는지! 아버지~ 그 다윗이 받은 고난이 막 하나씩 하나씩 비디오 지나가듯이 보이는데 너무나도 너무도 눈물로 눈물로 살았던 하루 하루에요! 그 고난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잡으니까 감사만 나오고 찬송만 나오는데.... 다윗이 나를 보고 왜 이렇게 우는지 모르겠어요! )
(다윗) 원수를 사랑하세요, 원수를 사랑하세요! 원수를 사랑하세요!
(나보고 외쳐요! 나에게 막 다가오는데 나를 사랑하는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맘으로 다가오는데요! )
(다윗) 미움이 있으면 천국 못와요! 미움이 있으면 천국 못와요! 저 지옥에 있는 저들이 왜 지옥갔는데요? 미움 때문에 회개가 터지지 않기 때문에 천국에 못오고 지옥으로 간거에요! 미워하지 마세요! 다 사랑하세요! 원수까지도 다 사랑하세요!
내가 사울왕을 사랑하기까지가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러나 부르짖어 기도할때마다 주님은 나에게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주님이 그 사랑하는 맘을 주셨기 때문에 사랑한거에요! 자매님!
보세요! 나의 집이 얼마나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는지 사랑할때마다 나의 집이 지어졌습니다! 원수를 사랑할때마다 어마어마 어마한 상급을 내게 주셨습니다! 보십시오! 원수를 사랑할 때 핍박을 감당하면서 사랑할때마다 이 내 집을 받았습니다!
(다윗의 집인데요! 정금이에요! 유리같은데 엄청나게 커요! 다윗이 이 집을 얻기까지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수고와 고난과 슬픔이 있었는지 모른다고 나한테 얘기를 해요! 그러면서 내 어깨에다가 손을 얹으면서 “자매님, 천국을 보여줄테니 따라오시라”고 하는데, 다윗집으로부터 정금길이 쫙 뻗었는데요, 양옆에는 꽃밭이구요, 벤치도 있어요 그것도 정원같이 쫙 깔려있어요! 너무 너무 예뻐요! 벤치가 황금의자인데요 너무 너무 예뻐요!
천국은 바라만 봐도 기쁘고, 바람을 맞아도 기쁘고, 걸어만 가도 기뻐요! 다 기쁨이에요! 춤이 저절로 나와요! 춤이 저절로 나와요! 다윗도 춤을 추는데 세상에! 다윗은 너무 너무 정겹게 춤을 춰요! 이렇게 멋있게 추는게 아니라 순수한 아이처럼 춤을 춰요!
그러면서 또 정금길을 걸어가요! 이 길이 난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따라 하나님이 더 아름답게 보여주세요! 노랗긴 노란데 너무나 물결위를 걸어가는 기분이에요! 유리바다를 걸어가는 기분이에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옆에 꽃들도 너무 너무 반짝 반짝 반짝이는데, 채송화도 있고 유채꽃도 있고 개나리도 있고 다 있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운데, 향기가 향기가 내 코에 쏙쏙쏙쏙, 내 영에 쑥쑥 들어오는데 너무 향기가 깊고 너무나 향기로와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맑고 맑고 기분좋은 향기는 처음 맡아봐요! 너무 너무 기분이 좋고 내 모든게 씻겨져 날아가요! 천국의 향기를 맡으니까 내 모든게 씻겨져 날아가요! 이 향기가 너무 너무 좋아요!
다윗이 사모하래요, 천국보기를 사모하래요! 하나님이 열어줄거라고 사모하래요! 천국에 엄청나게 성이 많아요! 너무 많아요!
여기에 욥있잖아요? 욥! 욥에게 나를 지금 인도해 가고 있어요! 욥의 집도 어마어마하게 큰 성이에요! 그런데 욥 아저씨가 세마포를 입고 이렇게 나를 반겨줘요! 두 손을 벌리고 나를 반겨주는데, 세마포의 빛이 반짝반짝반짝반짝 그 빛에 내 눈이 막 현혹될것 같아요! 세마포가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욥이 나를 향해서 이렇게 다가오고 있어요! 반대편에서 두 손을 벌리고 나를 향해 다가오는데 그 심령에 온유하고 겸손함이 나에게 막 차고 들어와요! 온유하고 겸손함이 막 차고 들어와요! 그러면서)
(욥) 이 천국은 회개하면 다 올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를 놓치고 있습니다! 율법적인 사람들을 보십시오! 날마다 날마다 회개를 한다고 하지만 이 마음, 이 심령을 아파하면서 마음을 찢어가면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갈까봐 무서워서 형식적인 회개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죄에 묶여서 죄인처럼 살아갑니다! 자유하십시오, 자유하십시오! 나 욥처럼 자유하십시오!
(이렇게 오른손을 흔들면서, 세마포가 막 흔들려요! 한들 한들 물결흔들리듯이 흔들리는데 오른손을 흔들면서 자유하라고 자유하라고 하는데 그 자유가 막 나에게 느껴져요! 천국에서는 행동 하나 하나가 마음이 다 느껴져요! 그 사람의 눈빛까지도 다 느껴져요! 율법적인 내가, 내 영이 막 자유함을 얻어요! 회개를 하면 자유한다는 것을 알고 자유함을 얻어요!
그런데 율법적인 목사님들을 보라고 하는데요! 욥이 이렇게 지구를 향해서 손을 가리켜요! 그런데 너무 많아요!! 희안해요! 지구를 향해서 이렇게 손을 벌리니까요 희안해요! 율법적인 목사님들만 쏙쏙쏙쏙 보이더니 그 사람들이 보이는데 어마어마하게 우리나라에 많아요! 너무 많아요! 우리나라에도 많고, 세계에도 율법에 갖혀 있는 자들이 너무 많아요!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목사님들이 많으면 당연히 성도들도 많겠지요! 너무나 많아요~~! 너무 많아요!
그런데 욥 아저씨가 막 그들을 향해서 눈물로 눈물로 얘기를 해요! )
(욥) 율법에서 나와야 합니다! 율법에는 구원이 없는데 회개를 하는 자는 다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천국에도 율법에 빠진 자들 중에 그나마 죽음앞에 회개한 자들은 천국에 올라온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쪽을 가리키는데 율법주의자들,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어요! 그들이 나를 향해서 막 손을 흔드는데요, 나를 향해서 사선으로 위를 보면서 손을 흔들어요!)
(율법주의자였다가 회개하고 천국간 성도들)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회개만 가르쳐 주세요, 다른 것 말고! 회개만 가르쳐 주세요! 너무 너무 죄에 대해서 많이 알다보니까, 너무 너무 죄에 대해서, 이것도 죄 저것도 죄 이것도 죄 저것도 죄, 죄죄죄죄죄죄 날마다 죄에 대해서만 알려주니까 우리가 죄에 눌려서 회개가 터지지 않았어요! 나중에는 우리가 너무 너무 죄인인게 너무 너무 가슴 아프고 아파서, 너무 너무 죄에 눌리다 못해 예수를 놓쳐 버리다가, 예수님이 다시 우리가 기도줄을 놓치지 않으니까,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죽음앞에서 회개하게 하셨답니다! 죽음앞에서 회개만 한다면 율법주의자들도 다 구원받을 수가 있어요!
오직 회개에요! 오직 회개! 심령이 통회자복하는 회개! 애통하는 회개! 내 죄 때문에 마음아파서 애통하는 회개! 심령이 가난한 자가 애통하는 것이니, 죄만 가르치지 말고 회개를 가르쳐 주세요! 율법으로 죄를 지적하되 회개하면 된다고 회개하면 된다고 가르쳐 줘야 되는데, 우리들은 회개하면 된다는게 아니라 너희들은 회개를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죄를 짓는거라고 거꾸로 비슷하게 말을 하면서 이렇게 빗나가게 우리를 율법으로 가둬놨어요! 그래서 우리는 행위로서만 “오늘 나는 예배를 드렸어! 오늘 나는 기도를 했어, 오늘 나는 전도를 했어!” 날마다 날마다 행위로서 만족을 할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들이 힘들었던게 나에게 차고 들어와요! 너무 무거워!)
(성도들) 우리도 구원받았어요, 율법적인 우리도 구원받았어요! 살인한 강도도 구원받았잖아요! 죽음앞에서 회개만 한다면 구원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사울왕처럼 저렇게 교만한, 변질되어서 교만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교만하다가,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간답니다! 그러나 다윗처럼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자복하고 돌이킨 자들은, 그리고 예수님께 기도줄을 놓치지 않는 자들은 회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 끝까지 끝까지 기도하고, 예수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꼭 죽음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니 율법주의자들을 위해 중보하십시오! 기도줄을 놓치지 않는다면 회개의 영을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주십니다!
그러나 징계는 있을 것입니다! 죄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고, 목사님을 따라가고 믿었다는 그 댓가는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징계는 있을 것입니다!
율법적인 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나 기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찾는 자들은 만나줄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죽음앞에서라도 만나줄 것이고 중보하는 자들, 영혼들은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하셔서 만나주실 거에요!
(저 밑에 있는 영혼들이 나한테 얘기하는데 그 소리가 내 영으로 다 들려요! 소리를 질러지도 않는데 다 들려요! 천국은 너무 신기해요! 엄청 밑에, 저 밑에 있는 영혼들이 나를 향해 얘기하는데도 다 들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욥이 나를 향해 이렇게 이렇게 위로를 해 줘요! 그러면서 목사님을 바라보면서 얘기를 하는데, 너무 너무 목사님을 향해서 맘을 아파해요! 자기랑 비슷한 고난을 받고 있다고! 욥이 목사님을 향해서 왜 저렇게 우는지 모르겠어요! 왜 저렇게 목사님을 보고 우는지 모르겠어요! )
(욥) 나는 살이 다 곪아서 악창이 나기까지 고난을 받았지만 나보다는 낫잖아요! 나보단 낫잖아요! 나는 내 가족도 다 저 지옥에 있다구요! 나보다 낫잖아요! 나보단 낫잖아요! 목사님은 나보단 낫잖아요! 내가 당한 고난보다는 나아요! 더 나아요!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야되요! 예수님앞에서 강하고 담대해야 되요! 고난이 오면 올 수록 강하고 담대할 때 빨리 통과할 수가 있는데, 자매님부터 많은 영혼들이 고난이 닥치면 또다시 좌절하고 낙망하고 지쳐해요!
나 욥도 얼마나 얼마나 불평불만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참다 참다 인내하다 인내하다 내 안에 있는 인내가 다 소멸되니까 그때 하나님이 내 가장 친한 친구들을 붙혀서 그 입술로 얼마나 내 마음에 상처를 주고 내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몰라요! 그러나 끝까지 기도줄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끝까지 고난속에서 부르짖어 기도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나를, 그때 당시 여호와 하나님은 나를 부르고 불러서 나를 치료해 주시고 나를 다시 살려주시고 영안을열어주시고 새로운 가족과 새로운 축복을 갑절이나 더해 주신 그 말씀을 자매님은 믿어야 되요!
그리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야 되요! 김양환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야 되요! 왜 이렇게 애절하게 기도를 하지 않아요? 왜 기도하지 않아요?
(욥이 계속 울어요!)
기도하세요,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세요! 사단의 집중공격 받는 김민선전도사님과 영안열린 자들과 사단의 공격받는 자들과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나마 이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기도를 시키셔서 기도하기땜에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하루하루를 살고 계시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기 때문에 좌절이 안올수가 없어요! 그렇기땜에 기도해줘야 되요!
(욥이 얘기를 해요! 자기가 고난받을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옥의 실상을 이 천국에 와서 알았다고! 그러면서 지옥에 있는 자기 가족들 볼때마다 마음이 막 미어진다고 그래요! 자기 종들도 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지금도 마음이 아프데요!)
(욥) 담임목사님, 김양환목사님은 이것을 잘 알기 때문에 날마다 날마다 성령충만함으로 예수님이 주시는 도움으로 살아갈려고 합니다!
(이렇게 세상이 보이는데, 율법주의자들이 보이는데, 죄짐이, 등어리에 이렇게 귀신이 말타듯이 타고 있는데, 죄에 눌려 살아요! 날마다 기쁨을 잃어가고 있어요! 날마다 기쁨을!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되요! 날마다 날마다 죄에 눌려 있어요! 회개를 하고 자유해야 되는데 그게 안되요! 율법때문에! 이 안에 뱀이 계속 계속 부추겨요! 죄를 부추겨요! 회개를 했으면 잃어버려야 되는데 계속해서 부추겨요! 너무 불쌍해요! 너무 불쌍해요 하나님!
(욥) 나도 율법 때문에 너무나도 너무나 하나님을 힘들게 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알지 못하고 날마다 제사로 무언가 행위로 하나님께 만족을 드렸지만 내 자녀들도 그렇게 양육시켰지만, 다 소용없어요! 내가 회개를 하고 그때서야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율법에 매여서 날마다 하나님께 제사하는걸로 만족을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려고 죄를 안지을려고 노력했지만 나도 나도 소용없는 죄인이었습니다! 사단의 공격이 없었을때는 나도 감사와 기쁨이 넘쳤지만 엄청난 공격속에서는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나도 원망불평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은 강한 사단의 공격이 오면 반드시 정체가 드러날 것입니다! 좌절과 낙망과 불평 불만이 나올 것입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나옵니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순간 예수님이 다 씻어줍니다! 천국의 영혼들의 심령에는 예수로 가득가득가득 차 있는데 율법주의자들의 심령은 다 죄로 가득가득 찼어요! 회개하는 순간 예수님이 다 용서해 주시는데 그걸 몰라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날마다 이렇게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요! 너무 무거워요! 내가요 같이 느껴지는데,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율법에 빠져 있다는거에요!
우리가 중보를 해야 된데요! 하나님이 일하실 거래요! 우리가 중보하면서 기도하면서 나가서 전파해 버리면 하나님이 한영혼 한영혼 한영혼 온 세계의 율법에 갇힌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래요!
하나님의 시선은 지금 율법주의자들, 예수님을 잘 믿으려고 하다가 율법에 빠진 자들에게 시선이 가 있어요! 애가 닳아 있어요! 하나님은!
(욥) 이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세요! 구약시대의 여호와 하나님은 얼마나 무섭고 무서운지 몰라요! 칼과 같이 너무나 무섭고 무서워요! 죄를 짓는 순간 징계를 해버리고, 그런 하나님이 예수님의 모습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직접 오셔서 피흘리는 순간, 모든 죄를 다 해결하셨는데, 이것을 믿지 않는자가 너무 많아요!
율법주의자들은 꼭 가난 속에 절망 속에 빠진 자들을 사단이 싹 유혹을 해서 다 율법으로 다 이끌고 있어요 지금! 예수님을 찾고 찾는 자들이 다 율법으로 빠진다는거에요! 가장 인간의 삶으로서 힘들고 좌절이 왔을때 그때 율법으로 이렇게 만족을 느끼게 된거에요!
(그래서 욥이 얘기해요! 율법에서 다 나오기 힘들거라고! 정말 힘들거라고! 자매님은 복받은 경우라고! 복받은 자녀라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래요! 욥이 나한테 하나님께 감사하래요!
그러면서 욥이 율법에서 자유할 수 있는건 오직 회개, 회개 회개 회개 회개! 내가 이제 김양환목사님이 왜 그렇게 회개를 외치는지 알 것 같애요! 오직회개에요! 회개 회개 회개!
(욥) 회개만 하면 천국갈 수 있어요! 회개만 하면! 회개, 회개! 자매님이 외칠것은 회개입니다! 회개하면 구원받는다고! 회개를 외치십시오! 죄가 포인트가 되면 안되고 회개가 포인트가 돼서 외쳐야 합니다! 죄가 주제가 아니라 회개가 주제여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죄가 늘 주제여서 죄로 시작해서 죄로 끝나버리기 때문에 마침이 되기 때문에 예배를 드려도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나의 죄땜에 눌려버려서! 그러나 회개를 진정으로 한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임해서 기쁨을 줍니다! 참 기쁨을 줍니다!
김양환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남은 작정기간동안 어마어마한 사탄의 공격이 올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에 모든 이단이라는 이단은 다 올 것이며, 귀신이 잡혀있는 자들이 하나 하나씩 와서 목사님을 힘들게 할 것이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훈련입니다! 끝까지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회개할 때 모든 것이 떠나가고 축복이 옵니다! 회개속에 축복도 숨겨져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개할 때 모든 것이 다 떠나가며 예수님의 축복이 그냥 와 버립니다! 순종할수 있는 믿음이 오기 때문에. 회개를 확실하게 알면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그냥 와 버립니다!
나가서 외치십시오! 율법에 있는 자들에게 특별히 외쳐야 할 것입니다! 얼마나 율법이 무서운것인지 알지 않습니까?
(욥이 저보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격려를 해 줘요! 그리고 더 많은 천국을 봐야 한다고 이렇게 천국을 가리키면서 담에 또 천국에 와서 봐야 한다고 얘기를 해줘요!)
(보좌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내 종을 위해 기도하라! 내 종을 위해 기도하라! 내 종의 연약한 육체를 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육체의 힘이 없이는 이 사역을 감당할 수가 없느니라! 영혼사랑하는 것을 너희들은 깊이 깊이 알게 될 것이다! 너는 남은 작정을 잘 통과하라! 그러나 어마어마한 공격도 올 것이니라! 너희들은 이 고난을 잘 통과해야 하느니라!
내 종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들은 기도하라! 교역자들부터 너희 모든 성도들아! 기도하라, 기도하라! 천국에 있는 영혼들처럼 기도하라!
너는 이제 사모하라 사모하라 사모하라! 너는 나가서 외칠 딸이니 사모하라 사모하라! 사모하라! 그리고 기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날마다 성령충만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그럴때 능력을 부어줄 것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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