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벨을 보라. | 조회수 : 583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3-15 |
★☆(천국간증)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벨을 보라!
아버지여~~ 주여~~~ 아버지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벨을 보라! 그는 회개한 자였느니라! 회개한 자만이, 회개한 자만이 나를 만날 수 있느니라! 아벨이 어찌하여 나와 만났고, 나와 합한 자였는지 아느냐? 그는 회개한 자였느니라! 그는 회개한 자였느니라!
너는 아벨을 보라, 아벨을 보라! 면류관을 쓰고 있는 아벨을 보라! 그는 의를 위하여 죽었느니라! 의의 핍박으로 아벨은 죽었느니라! 아벨의 순교의 상을 보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역사가 있느니라!
(천국의 정금길이 환하게 열렸습니다! 제가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는 정금길로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긴 머리에 이렇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머리위에 제가 손만 조금만 내밀면 닿을 것 같은 노란나비, 흰나비, 핑크색나비, 녹색나비, 까만나비, 얼룩무늬 나비도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나비들이 기러기가 떼를 지어서 날아가는 것처럼, 제가 금방 말했던 색깔들의 나비들이 기러기들이 나열을 짓듯이, 무리를 줄줄이 줄줄이 이어가면서 날아가듯이 나비들도 그렇게 날아가는데, 기러기들은 일렬로 쭉 날아가지만은, 나비들은 도레미파솔라시도 하는 것처럼 그래픽처럼 훨훨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나의 머리위에서 뱅글뱅글 나비가 춤을추듯이 나의 머리위를 날아다닙니다! 강강수월래 하듯이 원을 그리면서 면류관같은 모양을 내면서 제 머리위에서 날아다니는데 나비몸에 특유의 가루가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천국에서는 나비몸에서 금가루가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천국에 저의 왼쪽, 예루살렘성전을 향하여 왼쪽에 꽃발들이 막 휘날리구요, 오른쪽에도 꽃발들이 막 휘날립니다! 저기 예루살렘성전이 있는데, 하늘에는 천사들이 날아다니고 구름들이 일정하게 되어있구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예루살렘 뒤쪽 위에 주기철목사님 집이 보이는데 여기서 봐서는 예루살렘성전과 가까운듯 하나 진정으로 주기철목사님 집으로 갈때는 예루살렘성전과 주기철목사님 집과는 꽤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 천국에 잘 오셨습니다! 천국에 잘 오셨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새들도 저에게 말을 해요! 하얀나비도 있고, 노란나비도 있습니다! 노란색과 하얀색이 반반씩 떼를 지어서 날아다니는데, 이 땅의 노란색의 나비와 이 땅의 비둘기같은 하얀색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는. 너무나 너무나 깨끗한 노랑색이고 너무나 너무나 선명한 흰색과 노란색이라는 것입니다! 선명해도 이 세상의 그 어떤 색감으로도 저렇게 선명한것을 따라갈 수가 없고 색감도 농도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물감,잉크나 어떤 그 무엇도 천국의 색깔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신비로운 나라기 때문에 천국에 와 보면 이것이 무엇인지 진정 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이 모든 것들을.
제가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신 예루살렘성전으로 유리바다와 같은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걸어가면서 나비한테도 손을 흔들고, 새한테도 손을 흔들고, 천사들이 날아다니는데 어떤 천사들이 지금 날아다니냐 하면 천사들이 나팔같은걸 들고 입으로 불면서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요!
제가 예루살렘성전으로 쭉쭉쭉 걸어갑니다! 예수님의 발등상이 보여요! 예수님앞에 앉아있으면 예수님앞에만 와도 나의 존재가 너~~무나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땅에서 예수님을 봤다면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을 바라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너~무나 위엄이 있고 권위가 있고 너~무나 이세상 그 어떤 것보다 청결하고 그 어떤 것보다 깨끗한 것을 따라갈 수 없는 기묘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제가 앉아 있습니다! 예수님의 발등상이 보입니다! 예수님의 발등상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부터 생명수가 흐릅니다! 이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가 이 모든 천국에 공급된다는 것입니다! 유리바다, 강이든 어떤 것도 다 이 생명수가 물의 근원지고 원천지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물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보좌앞쪽에 생명책이 있구요, 뒤쪽에도 생명책이 하나 더 있습니다! 뒤에 것은 천국에 올라온 백성들 앞쪽 것에는 지금 천국에 올라오지 않은 명단이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올 자들의 명단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범죄하고 그러면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진다는 것입니다!)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 얼굴은 도저히 쳐다볼 수가 없습니다! 제가 오늘 더욱더 예수님을 보고자하는 마음에 고개를 들고 예수님의 모습을 쳐다보고 얼굴을 볼려고 하지만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머리 보좌 뒤쪽으로 무지개같은게 막 떠 있는데 빛이 얼~~마나 강렬한지 형형색색의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빛이에요! 무지개를 편듯한데 거기에 빛이 임하니까 형용할 수 없는 색깔이 예수님 머리위에 막 비쳐진다는 것입니다!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가 없어요! 눈이 부실 것 같으면서도 바라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얼굴은 볼 수가 없어요! )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저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흉내낼 수가 없어요! 예수님의 목소리는 너무나 인자하고 따스하고 포근하고, 부모님도 그 어떤 사람도 이렇게 따스하게 얘기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하신 분입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따스하고 위로가 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예수님 음성을 듣는 것과 천국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너무나 판이하게 비교도 할 수 없고 너무나 틀리다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모르고 사는구나! 이땅의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모르고 사는구나! 사랑하는 딸아, 아벨을 보라! 아벨은 회개한 자였느니라! 그는 회개한 자였기에 이 천국에 올 수 있었느니라! 가인은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회개하는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에 나 예수, 나 여호와 하나님한테 회개치 않은 심령으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나는 그 제사를 받지 않았느니라!
왜 제사가 열납되지 않았겠느냐? 그 말씀에 나와 있는것처럼 아벨은 귀한것 귀중하고 그 모든 것을 마음을 드렸고, 입술로 회개하고, 범죄할때마다 마음으로 회개한 자였느니라! 가인도 나에게 제사를 드렸느니라! 그는 회개치 않았기 때문에 나에게 그러한 제사를 드릴 수 밖에 없었느니라! 회개는 모든 것의 연결고리니라!
(세상의 살아가는 것은 회개와 모든 것이 연결고리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칼빈이 뭐라고 하더냐? 칼빈교리가 무엇을 가리키더냐? 견인을 가리키지 않더냐? 사랑하는 딸아, 진정한 견인은 무엇인줄 아느냐? 그것은 회개란다! 회개한 자만이 견인되어 천국으로 갈 수 있느니라! 그러나 칼빈은 무엇이라 하였느냐? 칼빈교리가 무엇을 가리키더냐? 한번 선택된 민족은, 하나님의 백성은 견인해서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100%의 구원론을 펼치지 않았느냐? 그렇지 않느니라! 견인은 무엇인줄 아느냐? 회개해야 천국으로 견인해 갈 수 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벨을 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벨을 보라 아벨을 보라! 아벨을 보라!
(이렇게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저는 예수님의 보좌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때 어떤 남자분인데 머리가 곱슬 금발이에요! 100%의 금발은 아니고 금갈색이 섞였어요! 굉장히 아름답게 생겼어요! 다윗과 같은 용모에요! 다윗의 용모가 예쁘고 앳되게 생기고 그러면서도 굉장히 강인함이 있어요! 아벨도 다윗과 같은 느낌의 외모인데 아벨이 더 여성스럽게 생겼어요! 자신이 아벨이라고 아벨이 소개합니다!)
(아벨이 저에게 말을 겁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아벨이 예수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무릎을 꿇고 예수님한테 인사를 한다음에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 천국에 오신걸 너무나 환영합니다! 너무나 환영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벨아! 너는 이딸을 데리고 천국의 여기저기를 구경시켜라! 회개한 자만이 볼 수 있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나의 종 아벨아 너는 보여주라!
(아벨이 면류관을 썼고요, 면류관중간에 루비와 같은 핑크색 보석이 박혀 있어요! 면류관은 정금으로 되어있어요! 세마포옷을 입었고 가슴에는 금띠가 둘러져 있어요! 예수님께 무릎을 꿇고 아벨과 제가 손을 잡고 예수님 보좌를 나옵니다!
보좌 뒷쪽에 세 문이 보이네요! 오른쪽문으로 나갑니다! 돌담같은게 놓여져 있습니다!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그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빛이 너무나 강렬하기 때문에 눈을 가릴 수 밖에 없어요! 너무나 빛이 쏟아져 들어와요! 그러나 그 문을 통과하면 사물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걸어가는데 그 문뒤에 천사 둘이 지키고 있습니다! 천사가 문을 열어 줍니다! 지옥에는 귀신이 삼지창같은 것을 들고 있는데 천국의 천사는 금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정금 유리와 같은 삼지창인데 보석이 박혀 있어요! 포크같은 형태에요! 세 개로 되어 있어요! 조선시대 포졸들이 신분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가로막지 않습니까? 그런식이에요. 우리가 그것을 통과하여 돌담을 걸어가는데 아벨이 저에게 말을 겁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어떻게 이런 귀한 천국을 이렇게 와서 구경하십니까? 어떻게 해서 예수님한테 발탁되어 이렇게 천국을 보십니까? 이런 귀한 천국을, 이런 귀한 천국을! 나 아벨은 죽어서 이 천국에 왔지만 전도사님은 살아있는데도 이 천국에 와서 이것을 볼 수 있는게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김민선전도사님은 너무나 모르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선택받은 것을 감사하십시오!
선택받은 것만큼 고난과 연단과 엄청난 사단의 공격이 있지만 그래도 선택받은 것을 감사하십시오! 전도사님이 천국만 온다면 어마어마한 상급이 기다리고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도사님 이 천국을 보면서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얘기합니다!)
천국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아벨과 손을 잡고 걸어가는데 너무나 천국이 아름다워요! 이 길은 벽이 있네요. 이 길은 담벼락처럼 양옆으로 길게 벽이 있네요! 벽들이 다 정금인데요 보석들이 벽에 박혀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제가 벽의 보석을 막 만져봐요! 다이아몬드같은게 박혀 있어요! 걸어가면서 제가 보석을 만지니까 아벨이 저에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은 보석도 없으면서 어찌 이렇게 보석을 바라보고 황홀해 하십니까?
(제가 아벨한테 말을 합니다)
천국의 보석은 너무나 아름다워요!너무나 아름다워요! 천국의 보석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만져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보석을 만져보는데도 내 마음에 기쁨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벨과 제가 대화를 나누는데 그냥 보기만해도 마주 보기만 해도 막 기뻐서 마음이 기뻐서 아벨과 저는 깔깔거리면서 웃고 가는거에요!
아벨과 제가 어떤 정금계단으로 내리막길의 계단입니다! 그 계단을 막 내려가는데 공원같은데 가면 조각상처럼 만들어져 있는 것처럼 자그마한 돌들이 기념비처럼 보석으로 꾸며져 있어요! 조각은 없어요! 또 내리막길의 정금계단으로 가는데 다듬어지지 않는 바위에, 울퉁불퉁한 대리석에 다이아몬드 가루가 쫙 깔아져 있는 돌담을 내려 갑니다! 아벨과 저는 기뻐서 계속 깔깔거리면서 갑니다!
내려가는데 그네도 보이고, 시소도 보이구요, 미끄럼틀도 보이고요, 미끄럼틀도 이렇게 나사모양의 미끄럼틀도 있어요! 놀이공원같은 기구, 이게 뭐냐면 애들이 노는 곳이에요! 전부다 정금으로 되어져 있는데 애들에게 맞게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핑크색, 애들이 좋아하는 강렬한 원색계열의 놀이동산이라는 것입니다! 놀이동산이라기보다는 놀이터에요! 놀이동산은 크게 별도로 되어 있어요!
(아벨이 여기는 천국에서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라고 합니다! 쪼그만 애들이 세마포옷을 입고요 막 기구들을 타고 재밋게 노는데 놀이터에 순규도 있구요, 순규가 놀다가 저에게 막 달려옵니다! 제 품에 안기는데 무릎안으로 들어와요! 그러면서 방글방글 웃는데 진규하고 비슷한데 진규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눈망울이 굉장히 맑고 커요! 그 사랑스러운 아이 순규가 그래요! 저에게 말을 합니다!)
엄마가 꼭 천국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꼭 천국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도 꼭 천국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보고싶다고 막 순규가 얘기를 해요! 그런데 천국에서는 누가 보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요! 단지 저와 천국에서 만나면 이제 그 감정이 살아나는거에요! 예수님께서 입술을 열고 그 마음을 주시기때문에! 이땅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시는거지요!)
꼭 천국에 왔으면 좋겠어요! 엄마아빠가 천국에 올때 꼭 순규가 마중나올 거에요! 꼭 천국에 왔으면 좋겠어요!
(전도사님, 전도사님! 제가 이렇게 말을 하지만 천국에서는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아요! 쩐도사님, 쩐도사님! 애기와 같은 목소리로 순규가 막 저한테 얘기해요! 오늘따라 제 무릎팍속으로 파고 들어요!)
전도사님, 전도사님 꼭 기도해 주세요! 저의 엄마아빠가 천국올 수 있게! 전도사님 저의 엄마아빠가 꼭 천국올 수 있게 천국올 수 있게 꼭 기도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그렇게 순규가 말을 합니다! 오늘따라 순규가 계속 나의 무릎을 놓지 않아요! 무릎속에 얼굴을 묻고 순규가 저를 놔주지 않아요! 제가 앉아서 순규를 안아주니까 순규가 방긋방긋 웃는데 천국에서 제가 눈물을 흘려요! 제가 눈물을!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천국은 너무나 기뻐서 눈물이 나고,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나고! 나는 이 천국에 너무나 가고 싶어요! 너무나 가고싶어요! 이 천국에!
순규가 내 품을 떠나지 않아요! 목사님, 순규가 내 품을 떠나지 않아요! 계속 안아달라고 그래요! 아벨이 순규의 어깨를 잡더니 아벨이 얘기를 합니다!)
꼬마친구, 순규 잘 있었어? 잘 있었니? 꼬마친구, 순규 잘 있었니?
(내가 흉내를 낼 수 없어요, 아벨의 목소리를! 아벨이 순규한테 말을 걸어요! 이제 놀이터에 가서 저 아이들과 놀라고 얘기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은 바쁘단다! 봐야할게 너무나 많단다!
(순규가 너무나 아쉬워하고 놀이터로 가기전에 저한테 잘가라고 막 손짓을 해 줍니다!
다시 아벨과 제가 걸어가는데 다시 내리막길로 계단으로 막 내려가는데 여기는 숲속의 공원인데, 천국이 얼마나 넓은지 몰라요! 어떻게 되어있느냐 하면요 나무들이 양옆으로 줄줄이 줄줄이 되어 있고요, 정금바닥이고요, 그리고 나무뒤로 산들이 있는데, 산마다 꽃들이 만발하게 피었어요! 이땅의 산들은 나무로 되어 있는데 천국의 산들은 다 꽃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벨의 집이 나왔는데 숲속에 둘러쌓여있어요! 아벨이 이렇게 손을 내밀어요!)
자, 김민선전도사님! 그리고 공주님! 오늘 나의 집으로 김민선전도사님을 초대합니다!
(이렇게 가는데 아벨과 제가 왈츠를 추듯이 막 뱅글뱅글 돌면서 가는데, 세상에서는 낯선남자와 왈츠를 추고 춤을 췄다면 이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어색해서 출수도 없고, 진짜 있을 수가 없는 일인데 이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이런 남자와 춤을 춘다면 이성적인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올텐데 그러나 이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아름다워 진다는 것입니다! 행동행동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답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집으로 들어가는데 아벨과 제가 오늘 너무나 신이나서 깔깔대고 웃는데 그 웃음소리가 메아리처럼 천국에 울려퍼져요! 예수님의 보좌가 보이는데 예수님도 흐뭇하게 막 깔깔대시며 웃으세요!)
그래, 공주야! 그렇게 웃어라! 매일 매일 나의 공주야, 그렇게 웃어다오! 기쁨으로 살아다오! 네가 네가 웃을때마다 내 마음이 기쁘도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벨의 집에 들어갑니다! 계단이 세 개가 있고, 굉장히 얕은 계단이에요! 타원형으로 된 계단이에요! 계단을 올라가고 또 평길이고 또 계단을 올라가는 데, 이런 거실에 홀이 보이고 거실안에 죄다 하얀색인데 정금으로 되었어요! 멀리서 보면 그냥 하얀색인데 가까이서 보면 너무나 맑은 유리와같은 정금으로 되어져 있어요!
액자가 있는데 금색테두리고 액자가 계단까지 다 놓여져 있습니다! 아벨이 예수님앞에 제사를 드리는게 액자로 걸려 있네요! 그 액자에 아벨은 제사를 드리기전에 항상 회개한 자였어요! 아벨이 저에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저는 항상 회개한 자였습니다! 하나님, 여호와앞에 항상 회개한 자였습니다! 지금은 제사가 예배로 바뀌었지만 구약시대에는 짐승을 예수님앞에 드리고 피없이는 모든 죄를 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대는 모든 것이 예수님피로 씻기지 않습니까? 은혜의 법아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나 아벨은 은혜의 법아래 사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법아래 살았기 때문에 무서운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은혜의 법아래서 예수님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천국와서는 그 은혜의 법아래 있는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보십시오! 이 천국은, 이 천국은 회개한 자만이 올 수 있습니다! 회개한 자만이 올 수 있습니다!
(아벨과 제가 계단을 올라갑니다! 침실이 있는 계단이요! 2층이에요! 그 계단을 올라가는데 빨간 양탄자가 깔아져 있어요! 계단 올라가는 곳곳마다 액자들이 다 걸려져 있어요! 난간도 있어요! 침대가 놓여져 있구요! 간단한 거울과 의자가 놓여져 있어요! 유리창쪽에 서재와 같은 많은 책자들이 주석과 같은 책들이 놓여져 있어요! 그런데 그 주석과 같은 책들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벨한테 물어보겠습니다!)
이 책들이 무엇인지 저한테 말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 책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말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앞에는 천국의 금글씨로 되어있어요! 하얀책인데 옆에는 테두리는 금으로 되어 있구요, 펼치는데, 이게 무슨 책이냐 하면, 전세계 교회이름들이 적혀져 있어요! 교회예배드릴때마다 쇼파뒷쪽에 스크린롤이 있어요! 그걸로 아벨이 막 보는데, 전에 장면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거에요! 전세계교회의 예배를 스크린롤로보고 예배현황을 다 적어요! 예를들어, 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이 단에 서시기 전에 회개를 했냐 안했냐 거기서 기록을 하는거에요! 그런데 그 많은 수를 어떻게 다 기록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시간에 수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드릴텐데. 아벨이 이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전세계적으로 예배드릴때마다 다 이 목사님이 회개를 하고 단에 서시는지 안서시는지 그걸 다 기록을 해요! 아벨이 다시 얘기를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에 기록된 것을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책을 펴서 보여주는데 금글씨로 되어있는데 천국의 글씨를 나는 알아볼 수가 없어요! 보기만 해도 해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기록된거에요! 단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게 보이네요! 목사님께서 회개를 하시네요! 단에 서시기 전에 무릎꿇고 회개를 하는데 단이 회개하실 때 그 피, 다 피로 씻겨져 버려요! 단이 온통 피로 다, 피가 다 쏟아져 있어요! 피가 다 묻어 있어요!)
이것을 보십시오! 이건 한 예입니다! 이렇게 많은 목사님들이 단에 서시기 전에 회개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근데 어떤 목사님을 보여줘요! 우리 한국에서 알아주는 대형교회 목사님인데 회개를 하시기는 하시는데 뱀을 나발나발 거리는거에요! 형식적인회개를 하는거에요! 회개한 목사님은 강대상이 온통 핀데, 예수님의 피에요! 이 목사님은 입술로만 회개를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단상이 온통 뱀으로 도배가 되어 버려요!
우리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대형교회 목사님이신데, 이 목사님이 회개치 않은 심령으로 단에서 말씀을 선포하시는데, 단에 있는 뱀들이 성도들을 다 감아버려요! 이 교회에서도 세마포입은 사람들이 있어요! 회개한 심령들은. 그 뱀들이 감지를 못해요! 침투를 못해요! 회개치 못한 심령들만 다 감아버리고, 머리를 감아버리고, 어떤 사람은 뱀이 입으로 들어가고요, 목을 감아버리고, 심령 가슴으로 파고 들어가요! 배를 감아버리고 뱃속으로 들어가고, 무릎,발목을 감아버리고, 발바닥속으로 들어가버리고, 귓속 눈으로 들어가고, 머릿속으로 들어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뱀들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장악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아벨이 다시 얘기해요!)
김민선전도사님 이것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나 아벨은 회개한 자였습니다! 회개한 자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의 제사를 흠향하고 기뻐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형 가인은 회개치 않았기 때문에 그는 깨닫지 못했고, 깨닫지 못한 자였기 때문에 회개치 못했고, 그는 회개치 않는 자였기 때문에 회개치 않는 자는 마음이 강퍅한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가인은 항상 자기 의지대로 살았갔고 세상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나의 형처럼 그렇게 회개없는 삶을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아벨처럼 회개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것 또한 다 주님의 은혜요 예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이제 전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은혜의 법아래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이제 구약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피없이는 제사를 드리지 못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은혜의 법안에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곧 예수님을 붙잡는 것이고 예수님의 울타리안에 들어오는 것이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그랬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은혜의 법, 예수님의 법안에 들어와야만 구원이 이루어지고, 회개한 자만이 천국에 온다는 것을 전도사님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것을 다 전하시길 바랍니다!
(아벨이 제사지내는 것을 보여주세요! 아벨이 번제단에 태워요! 태워가지고 제사를 지내는데 그 연기가 하늘까지 올라가요! 천사가 하늘에서 와가지고 그 향을 금대접에 받아요! 그것을 예수님발앞에 있는 금으로 된 주발,대접같은데다가 부어요! 예수님께서 어떻게 흠향하시냐하면요 마음으로 기뻐하신다는거에요!
그런데 가인이 번제를 드리는데 아벨처럼 연기가 올라가지 않아요, 연기도 나지 않아요! 분명히 번제단에 불로 태워서 드렸는데 전혀 아무런 연기도 나지 않아요! 그냥 겉으로 봐서는 연기가 나는데 영으로 봤을때는 전혀 하나도 향도 올라가지 않아요! 오히려 제사를 드렸는데 제사드리는 주위에 귀신들로 둘러쌓여 있어요! 아벨은 제사를 드리는데 천사들로 둘러쌓여 있어요!)
(아벨이 얘기를 해요)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회개가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입으로만 드리는 그런 율법적으로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이 율법적이며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같이 은혜의 법아래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가룟유다처럼 율법아래서 그렇게 죄짐을 가지고 자살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법아래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은혜를 알았고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에 은혜의 법아래 왔기 때문에 그는 회개하고 돌이켰다는 것입니다! 가룟유다처럼 율법적인 사람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회들이 보여요! 많은 교회들이 보이는데 어떤 한교회를 보여주시네요! 교회의 십자가틀이 있는 많은 교회들을 보여주세요! 거기서 한 교회를 보여주세요! 미국쪽이에요! 교회인줄 알았는데 아 세상에~ 사람을 산채로 제사를 드려요! 어떤 단상같은데 탁자에 빨간천을 씌워놓고 여자를, 숯처녀에요 숯처녀를 산제사를 드리는데(하나님이 알려주셔서 아는거에요!), 어떤 사람이 망토같은걸 입었는데 그 여자한테 주술을 걸어요! 알아들을 수 없는 마귀들이 하는 주술이에요!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마녀들이 주술외우는 것처럼 여자한테 주술을 걸어요! 손을 왔다갔다하고 얼굴쪽에 주술을 외워요! 이 여자가 잠들어요! 어떤 주술을 외우느냐하면 그게 해석이 되요!
“루시퍼를 찬양하라, 루시퍼를 찬양하라, 지옥의 왕 루시퍼를 찬양하라, 루시퍼를 경배하라, 루시퍼의 이름으로 잠이 들찌어다, 잠이 들찌어다!”
그렇게 주술을 외우는데 이 여자가 잠이 들어버려요! 세상에! 명치부터 배를 갈라버리는데 아무 통증도 느끼지 않아요! 사람을 산채로 제사를 드리는 것은 숯처녀만 가능하다는 거에요! 배를 갈랐는데 피가 막 흐르는데 그 피를 주발같은데 받아요! 그걸 주술외우는 사람이 한모금마시더니 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를 확 뿌려주는데, 인원이 꽤 되요! 이런 데가 미국에 한교회가 아니라 보여주시는데 그런 종교의식을 갖는데가 까만데, 그런 교회가 열 개정도는 되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사랑하는 종아, 말세다, 지금은 말세다! 사랑하는 종아! 나 예수를 모르고 은혜의 법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자들이 타락해가고 있다! 나 예수를 모르고 다들 저렇게 타락해간다! 사랑하는 종아, 너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전세계국가를 위해 기도하라! 너는 더욱더 루시퍼를 결박하라! 전세계적으로 타락시키는 루시퍼를 결박하라!
미국이 얼마 남지 않았노라! 무너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바벨론처럼 무너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노라! 교만하였기 때문이니라! 내가 그를 창대케 하였는데, 내가 그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어 주었건만 그들은 나 예수를 모르고 타락해가고 있다! 사랑하는 종아 너는 국가를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미국이 깨달을 수 있게! 그 국가는 미국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서도 건질 자가 있느니라! 너는 그 영혼들을 놓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예수님은 보좌에서 말씀하시고 저는 보좌앞에 무릎꿇고 있고요! 아벨은 제 옆에 무릎꿇고 같이 앉아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잘 보았느냐? 너는 이것을 전하라, 이것을 전하라! 많은 자들이 회개를 모르고 산다! 많은 자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산다! 나 예수를 믿는 자들조차도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가인처럼 살아가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너무나 많다! 사랑하는 종아, 너는 더욱더 회개를 외치라! 회개만이 살길이니라! 회개만이 살길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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