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김공임집사(죽음 앞 회개가 중요해요) | 조회수 : 797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5-31 |
★천국의 김공임집사(죽음 앞 회개가 중요해요!)
덕정사랑교회(djsarang.com) 김민선목사
(집사님) 여기가 천국이구나~~~ 여기가 천국이구나~~~~~ 여기가 천국이야~~~~~~~~ 여기가 천국이야~~~~~~~~~ 아름다운 천국이야~~~~~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이야~~~~~~ 천국이야~~~~~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여기가 천국이야~~~ 여기가 천국이야! 여기가 천국이에요~~~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천국이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목사님: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김공임집사님이 천국에 앉아 있어요! 예수님은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요, 김공임집사님이 예수님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하고 있습니다! 김공임집사님은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너무나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김공임집사님이 예수님앞에 경배를 하고 있습니다! 김공임집사님옆에 나의 영이 바라보고 있어요!
집사님이 주님앞에서 하염없이 울어요! 너무나 주님앞에 감사하여 집사님이 눈물을 흘리고 주님앞에 경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집사님이 눈물과 콧물이 섞여서 주님앞에 손을 바들바들 떨어요! 바들 바들 바들~ 너무나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거에요 김공임집사님이!
집사님이 이 땅에서 죽었어요! 이 영이 바로 천국으로 올라가는거에요!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공중에 부양, 바로 뜨는 것과 동시에 이 땅의 육의 껍데기가 벗겨지면서 안에 있는 영이 천국으로 올라가는거에요! 육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영이 나오는데 이 영이 세마포옷이 입혀지는거에요! 이게 부활체에요! 이게 부활의 능력,천국이 능력, 예수님의 능력으로 세마포옷을 입는거에요! 세마포옷을 입는다는 것은 부활의 능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공중으로 부양하면서 천국으로 전속력으로 올라가는거에요!
김공임집사님이 천국의 정금길에 서 있는데, 이땅에 있을 때, 덕정사랑교회 처음왔을 때, 회개가 터졌을 때의 그 표정이에요! 그 표정에 너무나 기뻐서 이 정금바닥을 걸어가는데 이 집사님이 두 손을 포게는데 바들바들 떨어요! 이 눈에서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려요!
집사님이 말을 합니다!
집사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집사님이 정금길을 밟는 것도 너~무나 너무나 감격스러워해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그 예수님께서 천국을 보여주셨지만 이 집사님처럼 이 천국의 정금길을 밟는것조차 이게 너~무 아까운거에요! 본인의 영이 밟지만 부활체를 입고 이 영이 정금길을 밟고 있지만, 이 정금길을 밟는 것 자체도 본인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왜? 나는 죄인이었기 때문에! 그 구원에 너무나 감격의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거에요!
두 손을 깎지 끼면서 포게고 계속해서 그 모습으로 사뿐 사뿐, 이 발끝도 얼마나 조심스럽게 내딛는데, 한 발을 내디딜때마다 조심조심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집사님) 이렇게 회개가 중요할 수가~~!! 이렇게 회개가 중요할 수가~~~~!! 이렇게 회개가 중요할 수가~~!! 회개가 이렇게 중요할 수가!!
나의 생명은 얼마나 남지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회개복음을 듣게 하시고 회개가 무엇인지, 내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무엇이 용서며, 무엇이 예수그리스도의 용서인지, 이 회개복음을 듣고 내가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여, 주님이 나를 사랑하여~~~ 회개가 무엇인지 회개복음을 듣고 내가 깨달았습니다! 용서가 무엇인지! 용서치 못하면 지옥, 용서하면 천국인줄을 이 회개복음을 듣고 알았습니다!
(이 집사님이 뱅글뱅글뱅글 돌아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얼굴이에요! 얼굴이 하얗다 못해 너무나 새하얘요! 너무나 티 하나 없는, 점 하나 없는 그 새하얀 얼굴에 너무나 반짝 반짝 윤이 나요! 집사님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장미향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장미향은 나지 않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얼굴, 너무나 아름다운 얼굴이에요! 천국백성들의 얼굴들은! 천국백성, 사람들의 얼굴은 어찌 그렇게 아름다운지!
이 집사님이 계속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려요! 그만큼 너무나 감격스럽고, 너무나 그 감사가, 죽음 앞에 회개의 능력을 받았다는 것을 너무나 그 감사가, 이 집사님이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그게 너무나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집사님이 예수님보좌앞에 앉아있어요!
집사님) 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용서의 눈물, 용서의 기도, 용서의 회개가 무엇인지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얼마나 죽음 앞에 회개가 너무나 얼마나 중요하고, 천국가기 위해서는 죄인의 핵심적인 능력은 회개라는 것을 이 천국에 와서 알았습니다! 이땅에 있을때는 회개의 중요성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는지요? 그러나 이 천국에 오면은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천국에 오면 알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이 회개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회개는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요, 그 열쇠는 회개라는 것을! 회개하는 순간 천국문을 열 수 있는 황금열쇠를 이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황금열쇠는 내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며 회개라는 것을 이 천국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진자 이 천국에 온자만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집사님이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무릎을 세웠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손을 포게고 예수님앞에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는데 그 눈물이 감격의 감사의 눈물이에요! 너무나 그 주님의 사랑에, 구원의 사랑에 너무나 감사하여 이 집사님이 어찌할바를 몰라요! 몸둘바를 몰라요! 그저 이 집사님의 눈에서 눈물이 콧물이 하염없이 흘러요!
예수님의 얼굴은 볼 수가 없어요!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의 얼굴은!
이 집사님이 눈물을 흘리는데 예수님의 눈에서는 눈물 방울이 쏟아지는데, 떨어지는데 다이아몬드가 떨어지는 것처럼 눈물이 떨어져요! 예수님의 세마포에 옥구슬이 떨어지듯이 또르르~ 예수님의 눈물이 떨어져요! 예수님의 눈물이 세마포에 떨어지는데 데구르르르~ 옥구슬이 떨어지듯이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그 누가 회개하고 이 천국에 올 것인가! 그 누가 회개하고 이 천국에 올것이냐! 말세로 치닫는 이 시대에 너무나 천국올 자들이 없다! 사랑이 식어져가고 말세로 치닫는 이 시대에 천국올 자들이 너무나 적구나~~~~!! 그 누가 천국문을 열것이냐! 그 누가 천국의 문을 열것이냐!
마음의 문을 열고 너희들은 회개하라~~~!! 마음의 문을 열고 회개하라~~!! 회개만이 너희들이 살길이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의 어린 백성들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회개하라!
내 종들부터가 타락의 천사가 되어가고 있구나! 회개하라, 이 천국에 올자가 너무나 적다! 누가 구원을 받을 것인가!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김공임집사님한테!)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천국을 구경하라! 천국백성이 된 나의 사랑하는 딸아, 이제 너는 천국을 구경하라!
(집사님이 너무나 이렇게 해맑은 미소로 나에게 손을 내밉니다! 이 집사님은 천국백성이구요 나는 천국백성이 되지 않았어요! 왜? 아직 부활체를 입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영만 빠져나간거에요! 이 집사님은 죽어서 부활체를 입었지만 저는 영만 빠져나갔기 때문에 아직 부활체를 입지를 못했어요!
이 집사님이 너무나 해맑은 미소로 나에게 손을 내밉니다!)
집사님) 김민선목사님, 나와 함께 천국을 구경해요!
(이 집사님한테 내가 너무나 미안해요! 좀더 잘해주지 못하고 더 기도해주지 못한게 너무나 마음에 아프고 너무나 마음에 걸려요!
이 집사님이 목사님에게 얘기를 합니다!)
집사님)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여기가 천국이에요!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여기가 천국이에요! 여기가 천국이에요~~~! 목사님 너무나 좋아요!
이 천국에 오니 가장 좋은게 목사님 나의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가득 채워졌어요! 악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어요! 슬픔도 미움도 또한 자존심도 짜증도 혈기도 원망도 불평도 아픔도 느낄 수 없는, 가난도 질병도 저주도 느낄 수 없는 이 천국에 왔습니다!
목사님 축하해주세요! 덕정사랑교회에서 배웠던것처럼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해주세요 목사님! 내가 천국에 왔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다 통달되고 통달된답니다! 우리가 집에 들어갈 때 번호키나 열쇠가 있을 때 들어갈 수 있듯이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앞에 모든 것이 열리고 통달된다는 것을 이 천국에서 더욱 절심히 깨닫고 되고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회개가 무엇인줄,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회개가 천국문을 여는 열쇠라는 것을 아는 영적인 목사님! 꼭 천국에 오시길 바랍니다!
이땅에는 많은 수고로움과 고난과 모든 환란이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넘기고 꼭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목사님 꼭 천국에서 만나요! 천국에서 제가 기다리겠습니다! 덕정사랑교회 김유선집사님도 다 압니다! 이 천국에 오면 어디서 온 누구인지 다 예수님의 영으로 통달이 되고 하나가 됩니다!
김유선집사님과 제가 꼭 마중나가겠습니다! 안경희집사님, 이형순권사님, 손잡고 꼭 목사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천국 정금길에서 마중나올테니 아무리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주님의 뜻이 더딜찌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손붙잡고 예수님과 함께 목사님을 마중나오겠습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이 집사님이 너무나 해맑은 미소로 손을 내밀어요! 집사님의 해맑은 얼굴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기도 더 해주지 못하고 더 사랑해주지 못한게 마음이 아프고 마음에 걸려요! 집사님은 너무나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나는 집사님의 얼굴이 너무나 부러워요! 집사님은 죄라고는 0.001도 찾아볼 수 없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미소가 너무나 부러워요! 천국백성이 되신 집사님이 너무나 부러워요! 너무나 부러워요! 그래서 눈물이 나요! 너무 부러워서! 또 미안한 마음에 또 제가 이렇게 눈물을 흘려요! 집사님이 나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줘요!)
집사님) 김민선목사님 울지말아요! 목사님의 마음을 알아요! 김민선목사님 울지말아요, 저는 목사님의 마음을 알아요!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저같은 영혼들이 왔을 때 더 기도해주고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갚는 것이요 주님의 사랑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집사님이 나를 이렇게 위로를 해줘요! 너무 부러워요! 집사님이 너무나 부러워요! 예수님의 천국백성이 된 집사님이 너무 부러워요!
집사님이 재촉을 해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는 것을 집사님도 알고 있는거에요!
집사님의 손을 잡고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하얀 아카시아꽃, 핑크색꽃, 진달래, 개나리, 장미, 백합, 동백꽃,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이에요!
천국보면서 왜 우냐고 사람들이 질문을 해요! 너무 아름답고, 너무나 부럽고 가고싶은 나라이기 때문에, 보고서도 너무나 믿겨지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너무나 신비로운 나라이기 때문에 울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 누구도 지옥가서는 안되고 이 천국에 다 와야 되요!
나비가, 하얀 나비, 노란 나비, 핑크색 나비가, 까만 나비도 있고, 이 나비들이 날개짓을 하면서 날아다녀요! 나비들이 꽃잎에 가서 꽃과 대화를 해요! 세상에서는 나비가 꽃에게 가서 꿀을 따먹지만 이 나비는 꽃에가서 꽃과 얘기를 해요!
집사님과 제가 날개춤을 추면서, 쉽게 말하면 어깨를 팔랑거리면서 너무 좋아서 가요! 이 천국을 어떻게 설명을 해요! 이 천국을 어떻게 설명을 해요! 설명하는 거는 우는 것 밖에 없어요! 지옥도 설명하는거는 우는 것 밖에 없어요! 이 천국도 우는 수 밖에 없어요!
진실로 예수님이 열어줘서 보여주는데도 너무나 믿기지가 않아요! 너무 아름답고 이 신비한 나라, 미움이 없고 시기가 없고, 질투가 없고, 교만이 없고, 모든 죄성이 없는 이 신비한 나라, 울 수 밖에 없어요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천국에 예수님의 빛, 생명의 빛으로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어떻게 천국의 이 하늘과 이 겉이 반짝 반짝할 수가 있어요? 공기까지도 반짝 반짝거려요! 그 정도로 반짝거려요!
정금바닥을 보면 집사님과 나의 얼굴이 비쳐요! 세상에 이런 정금이 있다니! 이런 정금이! 정금이 반짝 반짝 반짝!)
(어느새 황금마차를 탔어요! 황금마차를! 너무나 반짝거리는! 이 황금마차도 얼마나 겉이 정금으로 됐는지! 우리의 모습이 다 비쳐요! 안에는 자주색 벨벳소재로 꾸며져 있습니다! 집사님과 제가 깔깔거리고 웃어요! 같은 자리에 앉아서 천국을 구경합니다!
하늘에는 천사들이 막 날아다니구요, 에덴동산이 보이고, 유리바다도 보입니다! 사도들이 한데 모이는 집이 보여요! 우리는 황금마차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고 사도들이 저희들에게 손짓으로 인사를 해요! 또 맞은편에 보니 목사님들이 모여살고 있는데, 최권능목사님, 주기철목사님이 면류관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이에요!)
(어느새 집사님의 집에 왔어요! 저는 집사님 집이 작을줄 알았는데 집사님이 이땅에 있을 때 하나님일 한게 많이 있었네요! 집이 그렇게 크지는 않는데 중간정도의 집인데, 하얀 집인데, 로마 그리스같은데 가면은 그런 성전같이 생겼는데, 멀리서 보면 하얗게 생겼는데 가까이서 보면 다 정금으로 되어지고, 바닥은 반짝반짝반짝 보석, 벽에도 반짝반짝반짝 보석, 기둥도 다 반짝반짝반짝 보석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계단으로 올라가는 벽에는 사진이 있어요! 집사님이 어렸을때부터 크는 과정까지 다 사진이 있는데, 우리가 어렸을때는 처음 태어날때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태어난다 말이에요! 그때에는 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데, 이 사진속에서 커가면 커갈수록 악이 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진에서도 그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집사님도 저와같이 처음으로 집을 구경하는거에요! 집사님이 본인의 집을 보는데도 감사와 감격의 눈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는거에요!
(목사님: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이젠 결박받고 떠나란 말이야! 떠나! 예수이름으로 깨끗함받을찌어다!)
오~~~ 세상에! 집이 방이 궁전같애요! 침대도 있고, 방에 피아노도 있어요! 쇼파도 있구요, 궁전같아요! 우리 옛날 베르사유궁전같은데 보면 왕족들이 연회를 베푸는 곳 그런 궁전같아요! 세상에 이렇게 넓을 수가! 세상에서는 이렇게 넓은 집에 혼자 살면은 굉장히 외롭고 쓸쓸할텐데, 여기서는 주님의 빛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찼기 때문에 그렇게 아늑하고 따스할 수가 없어요! 사랑으로 가득차서 외로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요!
이 궁전과 같은 집사님 집에 침대 룸인데 세상에 궁전같아요! 오우~ 이렇게 넓을 수가! 천국을 하나님이 많이 보여주셨지만 방 하나가 이렇게 넓을 수가! 궁전같아요, 궁전!
천사들이 둘이 보이는데 이 두 천사는 집사님이 세상에 있을 때 섬겼던 천사들이 이 집에서 집사님을 또 시중을 드는거에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천국! 집이 완전 궁전같아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위에 천장을 보니까 위에는 반짝반짝 유리로 되어 있는데요, 그 유리로 천국의 빛이 들어오는데, 천국의 빛이 뭐냐면 태양이 있는데 아니라 예수님의 영광을 빛이에요! 예수님이 빛 자체시잖아요? 예수님의 영광으로 빛이 쏟아지는데 빛이 쏟아지는데도 뜨겁거나 그렇지 않아요! 전혀 따갑지도 않아요, 그냥 반짝 반짝 빛이 나는거에요!
집사님 집 울타리는 꽃으로 다 꾸며져 있어요! 세상에 집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나무에 새가 짹짹거리구요, 너구리도 있어요! 이땅에 있는 짐승들이 천국에도 다 있습니다! 이땅에 있는 짐승들이 천국으로 옮겨진게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들을 이땅에 다 예수님이 다 만드신겁니다!
집이 궁전같아요! 집사님이 구경하는데 오히려 제가 집주인같아요! 저는 자연스럽게 가는데 집사님은 너무너무 감격에, 감사에 손을 이렇게 포게고 볼때마다 손을 펴지 않아요! 얼마나 감사하는지 부들부들 떨어요! 감사의 눈물을 감사의 눈물을 흘려요!)
집사님) 회개복음이 이렇게 중요한지 천국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회개하면 누구든지 올 수 있는 곳이 천국이요!
그러나 예수님 따로, 성령님 따로, 성령님 따로, 이 모든 것을 바로 정립하고 버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천국의 주인이요 보좌에 앉으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기억라고 전파하고 기념해야할 대상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한분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는 회개가 무엇인줄 아는, 회개로 천국을 침노하는 자일 것입니다! 천국을 침노하는 자는 누구겠습니까? 회개하는 자일것이며, 또한 회개할 때 천국을 침노할 수 있고, 예수님이 마음을 얻을 수 있고, 회개로 천국을 침노하는 자만이 천국백성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 천국이 너무나 신비한 곳이에요! 분명히 제가 위에 천장에 유리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집사님과 제가 그냥 뚫고 가버려요! 우리가 순간이동, 공간이동을 하듯이 통과해 버려요! 그리고 집사님과 제가 구름을 타고가는데, 집사님구름 제 구름, 따로 따로 구름을 타고 가서 예수님보좌앞 성전에 앉아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천국을 잘 보았느냐? 과연 천국이 누구의 것이냐? 나 예수의 것이며 회개한 자만이 이 천국에 올 수 있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딸, 나의 천국백성이 된 딸을 보라! 죽음앞에 회개가 무엇인줄 아는 사랑스런 나의 딸을 보라!
누구든지 회개만 한다면 천국문이 열리게 될 것이니라! 천국문이 누구한테 열릴 것이냐? 마음으로부터 열리는 것이니라!
많은 자들이 천국과 지옥의 간증을 듣지만 의심하면서 듣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덕정사랑교인들조차도 천국,지옥,루시퍼를 들으면서 많은 자들이 의심하며 갸우뚱하는구나!
그렇게 때문에 그들이 변하지 않는 것이다! 의심은 천국가는 길을 막는 것이며, 회개를 막는 것이며, 변하지 못하게 만드는게 의심이며, 이것이 사단의 강력한 무기다!
너희들은 천국과 지옥, 루시퍼의 소리를 들을 때 의심치 말고 들으라! 이런 자들이 진실로 회개의 능력이 임하게 될 것이니라! 왜? 나 예수를 믿었기때문이니라!
많은 자들이 천국과 지옥, 루시퍼의 소리를 들을 때 사람의 소리로,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의 지식으로 했을거라 그렇게 사단이 의심을 집어 넣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종, 아들아! 강력하게 의심을 영을 내쫓으라! 덕정사랑교인들조차 많이 의심에 갇혀있다! 이 의심 때문에 천국과 지옥, 이 루시퍼의 소리를 믿지 않는구나! 그러나 사단이 생각을 잡았기 때문에 본인이 의심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 의심을 강력하게 내쫓으라, 그리할대 너희들이 강력한 믿음이 생기게 될 것이니라! 사단의 강력한 무기, 장애물, 천국오지 못하게 만드는 무기가 무엇이더냐? 의심이니라!
(집사님은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 덕정사랑교회에 왔어요! 집사님이 이 복음을 듣고 그때 목사님과 상담하시고 그때 회개가 터졌어요! 상담실을 보여주세요 하나님이! 그때 기도받고 눈물을 흘리는데 그때 귀신이 나가는데, 그때 용서치 못한 배신감, 마음에 있던 흑암이 빠져나가면서 지옥으로 쏟아져버리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때 집사님은 회개가 이루어졌고, 그때 예수님이 보좌에서 벌떡 일어나 “그래! 됐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말씀하세요! 이곳이 마지막 코스였던거에요! 예수님이 회개시키기 위하여 사랑교회에 보냈던거에요!
이미 상담실에서 안수기도받을 때 집사님이 믿음으로 받아들였고 그때 용서하고, 그때 귀신이 잡고 있었어요! 흑암이, 용서치 못한 배신감 그런 것들이 회개하면서 나가버리고, 그때 이미 예수님께서 회개를 받으셨어요! 이미 집사님이 천국갈 준비가 끝나버린거에요! 그걸 보여주시네요!
이제 김공임집사님이 얘기를 합니다!)
집사님) 이제 나의 가족들도 율법의 영에서 벗어나 회개가 무엇인지 깨닫고 나의 가족들도 친척들도 천국오기를 바랍니다! 이제 나의 가족과 친인척들이 천국준비, 즉 회개하면서 매일매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천국에서 매일매일 기쁘게 예수님과 춤추며 찬양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영원 영원 영원토록!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회개의 비밀을 아는 귀한 목사님, 변질되지 마시고 끝까지 회개의 비밀 이것을 외치시길 바랍니다! 회개를 외쳤던 많은 선지자들, 많은 주의 종들은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순교하였습니다! 각오하시고 회개복음을 외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의 몸이 순식간에 붕떠서 예수님이 있는 예루살렘성전에서 공중으로 떠요! 어느새 저의 몸이 날아서 천국하늘을 지나 우주로 들어왔어요! 밤하늘, 별들을 바라봐요!
이 우주에도 뱀들이 쫙 깔렸어요! 지구위에 용머리가 있구요, 루시퍼의 몸에서 뱀줄들이, 줄다리기 줄이 길게 연결된거 생각하면 되요, 그게 사방팔방으로 다 연결되어 있어요! 이 줄들에 뱀이 줄줄줄 연결되어 있는데 맨끝에는 뱀머리, 우두머리들이 또 있어요! 군대조직들이에요 이 놈들도! 이 놈들이 이 지구와 우주를 장악하고 있어요! 이 세상과 이 우주는 감옥이에요 감옥! 이 귀신의 집에 있는거에요!
지구 대기권으로해서 전속력으로 바다를 지나 덕정사랑교회 옥상에 내려왔는데 이 옥상에도 뱀떼들이 버글버글버글해요! 그러나 지금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시간이잖아요? 이렇게 건물전체를 보여주시는데 영적으로 옥상에 뱀이 쫙 깔렸어요! 그러나 이 교회, 성전에는 빛이 비춰져요! 생명의 빛이 빛나고 있어요!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영이 말하고 있는 내 육에 들어왔어요! 하나님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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