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 조회수 : 456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1-18 |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너는 더욱더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이것은 빙산의 일부분이니라! 내가 열어서 보여주는 것이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치 말라! 너에게 많은 것을 내가 보여줄 것이니라! 너는 나를 위해 목숨을 내어던질 준비가 되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니라!
예루살렘성전이 열렸어요! 정금과 같은 유리바닥이, 반짝반짝 빛나는 정금바닥이 이렇게 열렸어요! 우리가 세상에서 스케이트장가면 스케이트탈 때 막 이렇게 빛이 나잖아요! 이렇게 윤기가 나고 걸을때 얼굴을 비출때 비췰락 말락 하잖아요?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게 천국의 정금바닥 유리바닥이에요! 정금바닥이 얼마나 반짝반짝 빛이 나느냐 하면요 유리바닥같아요! 유리바닥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고 거울을 비춘것처럼 내 얼굴에 빛이 나고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 천국은!
내가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는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요 예루살렘성전을 걸어가는데 너무나 너무나 눈이 부셔요! 하늘을 쳐다봤는데 너무나 너무나 눈이 부셔요! 예루살렘성전에서도 하늘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또 하늘이 있다는 것이에요. 너무나 아름다운데, 바닥에서도 빛이 올라오고 위에서도 빛이 내려오는데 이것은 형용할 수가 없는 이 기쁨! 빛만 봐도 너무나 기쁘다는 거에요! 너무나 기쁘다는 거에요!
그 예루살렘성전으로 제가 쭉 걸어갑니다! 예수님보좌 앞에 제가 무릎을 꿇고 예수님앞에 제가 말을 합니다.
“예수님 제가 또 왔습니다. 이렇게 죄많은 이 딸에게 천국을 열어주심을 감사하나이다. 내가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나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빛나고 맑고 밝은 이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이 천국만 바라보는데도 너무나 기쁨이 임하고, 너무나 사모하고, 너무나 좋고 좋고, 너무나 좋다는 어떤 표현과 단어로도 표현이 되지 않는 이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 딸이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이 고백을 들으시고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더 사모하라! 내가 너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기로 계획하였노라! "
예수님보좌 뒷쪽에는 24장로들이 보좌에 앉아있는데 면류관을 쓰고 있고요, 그리고 예루살렘성전 테두리에, 주위를 보니까 유리창들이 있어요. 예루살렘벽에는 유리창들이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유리창이 무지개색깔 썬텐지를 붙혀놓은 것처럼 유리창마다 다 색깔이 틀려요. 거기서 핑크색불빛이 나오고 파란색도 있고요, 녹색, 노란색도 있고요, 주황색도 있어요. 밖에서 그 창문을 통하여 빛이 반사되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런 유리창을 통하여 빛들이 예루살렘성전, 예수님보좌에 그 빛이 임하는데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예루살렘성전 얼마나 높은데 그렇게 높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높은데 끝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은 다 정금이구요, 다 보석들이 촘촘히 촘촘히 박혀 있어요. 빈틈 하나 없이 정금과 보석으로 다 꾸며져 있다는 거에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천국의 예루살렘성전 창문을 통하여서 이 보석들에 빛이 임하는데 반짝 반짝 반짝 너무나 빛이 임한다는거에요. 감탄하고 감탄하고 감탄하여도 보고도 보고도 또 보아도 질리지가 않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늘 보아도 새롭고 늘 또 보고 싶고 진정으로 진정으로 신기하고 신비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 천국이라는 나라는.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셨는데 보좌 뒷쪽으로 손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저 문을 통하여 내가 너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보아라! 내가 너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니라. 너는 더욱더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가리켰던 예수님보좌 뒤쪽으로 걸어가시는데 그 문 뒤쪽에는 쳐다볼 수가 없어요. 너무나 강렬한 빛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그 문을 통해 들어가서 문밖을 나가면 그 빛이 사그라들면서 사물을 볼 수 있다는거에요.
문밖으로 나갔는데 문안쪽 뒤쪽에 천사 두명씩 네명이 지키고 있고요, 그러면서 나갔습니다. 정금길이구요 양옆에는 화단에 꽃들이 줄줄이 있는 것처럼 꽃들이 있어요. 정금길을 따라서 똑같이 길게 길게 꽃들이 펼쳐져 있고요, 꽃옆으로는 많은 집들이 있어요. 위에는 천사들이 날아다니고,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는 천사도 있고, 천사들이 오른손에 작은 손바닥만한 책들을 가지고 다니고요, 그 책속에는 금연필이 있는데 그것으로 기록을 합니다.
오른속에 책을 가지고 있는 천사가 순식간에 지상으로 내려갑니다. 한 사람당 하나씩(주의 종들같이 특별한 사역을 하지 않는 이상) 따라다니는 거에요. 한사람당 수호천사가 따라다니고요, 또 손바닥만한 책을 가지고 다니는 천사는 이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적어요. 그래가지고 예루살렘성전으로 올라가서 예수님한테 보고를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오늘 있었던 모든 봉사,충성,구제들이 천국생명책에 다 저절로 적혀져요. 그런 것들이 먼저 천국생명책에 입력이 된 다음에 천국의 집에 보석이 박혀지고 집이 올라가요. 너무나 너무나 신기해요. 사람 한 사람당 하나씩 천사가 붙고요 어떤 사람은 두 사람도 붙어요. 세 천사도 붙는데 그 사람은 아주 하나님의 큰 사명을 감당하는 목사님이에요.
천사들이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분주해요. 책을 이렇게 펼치면서 오늘 어떤 교회가 봉사를 했고 누가 구제를 하였는데 천국의 집이 올라가요. 어떻게 집이 올라가냐 하면요 천사들이 벽돌만한 금궤를(길이는 벽돌보다 길어요)금색 그물망에 가득 채워서 집에 부어버리니까 순식간에 자리를 잡으면서 집 층이 올라가는거에요. 너무나 신기해요. 그런 천사들이 수없이 많아요. 그리고 보석을 벽에 붙였는데 그게 고정이 되어 버려요.
어떤 집을 보고 있는데 저 뒤쪽에 있는 집은 이렇게 올라왔었는데 점점점 내려 앉아가고 있어요. 그 집주인의 천사가 오른손에 펴져 있는 책을 보면서 “또 범죄하였어! 또 범죄하였어! 어찌하여 범죄하여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나도 슬프도다! 나도 슬프도다!”
이 천국의 집이 올라갈만하면 범죄하여 집이 내려앉으니 나도 슬프도다!“
그러면서 제가 천사한테 물어봤어요.
“이 집주인은 무슨 범죄를 하였기에 이렇게 집이 내려가고 있습니까?”
저는 그 집위 공중에 떠있어요. 구름도 없이 저 혼자 떠있어요. 천사도 떠 있구요. 그 천사가 저한테 그럽니다. 가정이 있으면서도 남의 아내를 탐한다는거에요. 전도사님인데 가정이 있으면서도 막 다른 여자를 마음속에 품고 살고, 여관에 가서 간음을 저질러요. 이 사람은 많은 구제를 하는데 아내가 있음에도 아내로 만족하지 못해요. 영적으로 자꾸 부딪히니까 그래요. 자꾸 다른 사람한테 눈길을 주는거에요. 결국은 범죄를 하는거에요.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간통을 저지르는거에요.
“너무 슬픕니다. 너무 슬픕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전도사님도 이것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음란죄에 걸려 있다고. 사단의 제일 큰 공격목표 대상이, 올무가 음란이라는 것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김민선전도사님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음란죄에 걸려서 천국도 오지 못할수도 있는데 다들 목사님들이 음란을 쉽게 생각합니다. 철저히 회개하라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뒤쪽에 예루살렘성전 뒤로 수많은 집들이 있어요. 천국에는 파란산도 있고요, 녹색산, 정금색 산도 있어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유리바다가 어떻게 생겼냐하면요, 유리바다가 정가운데 있고요, 사이로 하얀 모래가 깔려있고요, 하얀모래 뒤로는 테두리 두르듯이 산들이 둘러 쌓여 있어요. 산들에는 과일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는데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천사들이 구름을 타고 다니면서 그 과일들을 따요. 천사들이 정금으로 된 잠자리채(손잡이도 정금으로 되어있어요)로 과일을 따서 저한테 하나를 주는거에요. 제가 지금은 구름위에 떠 있어요. 그래서 한입 배어 먹었어요. 세상에! 이 과일맛이 너무나 달콤하고 상큼해요. 내 코끝에 진한 과일향이 생겨요. 세상에! 제가 그렇게 과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 과일은 너무 너무 맛있어요. 세상에, 이 과일을 먹었는데 너무나 좋아요. 다 배어서 먹었어요.
제가 집회에 나가면서 위를 굉장히 공격을 받았거든요. 거의 2주째 위궤양을 앓고 있거든요. 근데 천국의 그 사과를 먹었는데 위의 통증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렇게 위가 쓰렸던게 지금 이순간 위가 치료되어 버린거에요. 너무 신기해요. 위궤양을 앓았는데 위가 전혀 쓰리지가 않는거에요.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거든요. 음식을 먹으면 위를 갈고리로 긁는것 같았더거든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제가 구름을 타고 다시 내려왔어요. 구름은 다시 하늘로 올라가고요. 제가 걸어가는데 천국의 꽃동산이에요. 꽃동산을 거니는데 꽃동산둘레에 다 나무들이 있고요, 꽃잎들이 날아다니고요, 새들이 위에서 떼를 지어 줄줄이 날아다니는데 참새같은 새도 있고, 카나리아, 앵무새, 비둘기도 한테 뒤엉켜서 가는데 새들이 저한테 얘기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 많은 것을 보시고 가세요. 많은 것을 보시고 가세요!”
제가 꽃동산을 거닐어요. 많은 나무들이 놓여 있네요. 길게 나무들이 가로수가 세워진 것처럼 나무들이 줄줄이 줄줄이 놓여 있어요. 나무옆에는 계곡과 같은 물인데 새파래요. 제가 그 밑을 쳐다보는데 물고기들이 한테 뒤엉켜서 놀아요. 세상에! 세심하게 꼼꼼하게 보이지 않아도 물고기들이 다 보여버려요. 얼마나 물이 투명하고 파랗고 아름다운지 몰라요. 제가 세상에서 본 물고기들도 있고 보지 못한 물고기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 물고기들도 저한테 얘기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이곳은 꽃동산이라는 것입니다. 이 천국은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아주 적당한 온도로, 정말 매일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 으로 예수님과 함께 찬양을 올리면서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 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조금 걸어가니까 안경희집사님이 있어요. 집사님이 저한테 다가와서 말을 하네요.
“긴생머리 아가씨, 너무 행복해요! 김민선전도사님!”
우리는 손을 서로 깍지끼고 서로 마주보고 서 있어요!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좋습니다. 저는 집이 없어도 이 천국에서 이 꽃동산에서 이렇게 있는 것만 해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까딱했으면 지옥갈뻔 했는데 이 좋은 천국에 오게 하여 주심을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까딱했으면 지옥에 올뻔 했는데 이곳에 오게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안경희집사님이 빙글빙글빙글 도는데 나도 같이 빙글빙글빙글 돌아요! 너무나 기뻐서 서로 빙글빙글 돌면서 깔깔대고 막 웃어요.
어떤 방이에요. 하늘의 은사창고의 방이에요. 지옥에 가면 많은 형벌장소가 있듯이 수많은 방들이 있어요. 우리가 찜질방가면 문만 이렇게 달려있는 것처럼 많은 방들, 문들이 있는데 다들 정금이에요. 다들 빛이 반짝반짝 빛나요. 다 보석으로 꾸며져 있고 밑은 정금바닥이에요. 방안에 수많은 보석들이 가득가득가득 채워져 있어요. 이 보석들이 이렇게 많은데 많은 목사님들이 구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이 보석들이 그대로 진열되어 있네요. 그 안에 보석들이 다이아몬드처럼 다 생겼어요. 녹색,핑크색,빨간색,보라색,주황색,남색도 있어요. 정금으로 된 선반에 진열되어 있어요. 그런데 보석들이 중간중간 이가 빠진 것처럼 빠져 있는데, 그것들은 이땅에 있는 목사님들이 가져간거지만, 보석들이 그대로 있는 것은 이 땅의 목사님들이 받지를 못하고 있는거에요.
너무나 많은 목사님들이 진짜로 머리만한 다이아몬드, 지혜와 지식, 하나님의 지혜, 말씀의 지혜를 받아야 되는데 이 목사님은 가방만 들고 세미나만 다니니까 단에서는 기도할 시간이 없어요. 세미나를 갔다가 단에서 기도한다고 하지만 막 졸다가 사택으로 들어가 버리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보석이 계속 있는거에요. 구하지 않으니까. 구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다들 세미나 다닌다고 그렇게 무릎을 꿇지 않고 구하지 않기 때문에 나 예수가 준비한 많은 능력과 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너는 이것을 전하라. 내 종들이 모든 것을 폐일언하고 단에서 무릎꿇기를 원하노라. 나는 그와같은 종들을 쓸 것이며 능력, 은사, 축복을 줄 것이니라.”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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