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마리아!! | 조회수 : 661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9-25 |
(초강추!)천국에서 마리아!(김민선전도사)(마리아를 섬기면 지옥입니다! 아이들의 천국!)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사모하는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저 우주밖에 저 멀리있는 천국을 보라. 너의 눈이 예루살렘성이 보이지 않느냐? 저 구름속에 덮혀있는 예루살렘 성이 보이지 않느냐? 저 반짝반짝 빛이나는 저 예루살렘성을 보라. 저리로 들어가고 싶지 않느냐?
회개한자만이 예루살렘성에 입성할 수 있느니라. 회개한 자만이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할 수 있느니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의 백성들아 천국과 지옥은 진짜로 있느니라. 진정으로 진정으로 있느니라. 회개하라. 천국과 지옥이 진짜로 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의 눈을 열어 보여줄 것이니라. 전무후무한 천국을 열어줄 것이니라. 너는 다 보고 가서 전해야 되느니라. 본자는 증인이니라. 증인은 나예수한테 목숨을 내던져야 하느니라.
너는 천국을 보라. 사랑하는 딸아. 천국을 보라.
(전도사)
예루살렘성이 보이네요. 예루살렘성 뒤쪽에 무지개가 이렇게 떠있고요. 위에는 천사들이 구름을 타고 날아다녀요. 예루살렘성이 멀리서 보면 그냥 정금과 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벽옥빛이 나는 정금이에요. 말씀에 나와있는 벽옥빛같은 정금이에요. 제가 예루살렘성 정문에서 예루살렘성을 올려다보는데 너무 너무 너무 높아요. 너무 너무 너무 높아서 제 고개가 떨어질 것만 같아요. 성이 하늘높이 하늘높이 올라가있는데 성이 얼마나 높은지 몰라요. 성이 너무나 정교하고 정밀하고 너무나 아름다워요.
세상에는 이런 성, 집자체가 없어요.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그런 성이에요. 성이 너무나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다워요. 우리가 버킹검궁전을 보면은 아름답다고 그러잖아요? 아니오. 그것하고는 비교할 수도 비교할 가치도 없는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다운 예루살렘성이에요. 예루살렘성은 하늘위에 지어져 있는 것 같아요. 땅에 성 기초가 박혀져 있는게 아니라 하늘위에 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그런데 하나님이 예루살렘성 밑을 보여주시는데 땅에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성이 너무 높기 때문에 구름위에까지 올라와 버린거에요. 그 어떤 천국집보다 성이 너무커요. 저는 구름위에 떠 있어서 구름위에 떠있는 집인줄 알았는데 바닥에까지 안착되어 있어요. 그만큼 높다는거에요.
정말 말씀하고 똑같아요. 동편에 세문, 서편에 세문, 남편에 세문, 북편에 세문, 정말 계시록의 말씀처럼 문이 세 개씩 연결되어 있어요. 문의 테두리가 이렇게 진주로 되어 있고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성전 위는 뽀족한 탑과 같이 되어 있는데 기초석은 다 네모반듯해요. 지붕은 뾰족해요. 전후 좌우에 문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진주문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멀리서 바로 보는데 문을 통해서 서로 빛이 반사되는데 너무 너무 빛이 아름다워요.
성전바닥은 정금바닥이에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계속 제가 예루살렘성전을 바라보고 있어요. 한발 한발 성으로 들어가는데 오늘따라 너무나 새로워요. 너무나 새로워요.
제가 순식간에 예루살렘성 문틈에 발을 밟고 올라가려는 찰나에, 예수님보좌 문쪽에서 하얀비둘기가 다섯줄을 지어가지고 일렬로 쭉 날아오는데, 너무나 웅장하고 너무나 아름다워요. 제가 두 손을 높이 들고 새들한테 인사를 해요.
“너무 너무 반가워요 제가 또 천국에 왔습니다!”
또 한 새가 날아가는데 저한테 말을 걸어요.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오늘도 많은걸 보고가세요. 하나님이 정말로 예쁜 것을 보여주실거에요.”
세상에 성전안에 제가 들어갔어요. 정금바닥인데요. 거기서 빛이 쫙 위로 올라와요. 우리가 저
수지에 가면 물망초, 안개가 피어오르듯이 정금바닥에서 빛이 반짝반짝 올라오는데, 저는 그 아름다움에 취해가지고 막 춤을 춰요. 우리가 세상에서는 성령의 새술에 취해가지고 막 춤을 추잖아요? 오늘따라 정금길을 밟은 발걸음이 너무나 경쾌해요. 제가 뜀박질을 하면서 빙글빙글 돌면서 올라가는데 오늘은 마음이 너무나 기뻐요.
어느새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요.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발에 끌리는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요. 늘 그렇듯이 얼굴은 볼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보좌에서 두손을 이렇게 내미시더니 저한테 말씀을 하세요. 저는 예수님의 그 목소리를 흉내낼 수가 없어요. 너~무나 웅장하고, 위엄있고, 권위있고, 힘이 있고, 뇌성, 지진과 같고, 맑은 물소리, 거문고같고, 옥구슬이 굴러가는 그 모든 것을 합쳐놓은 목소리같은데 나는 흉내낼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저한테 말씀을 하세요.
“사랑하는 딸아!(흉내낼 수가 없어요!) 잘왔다! 오늘도 많은 천국을 보고 가라”고 그래요. 제가 예수님의 목소리를 흉내낼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만 할게요. 예수님이 그러세요. 많은 천국을 보고 가라고. 너를 위해 많은 천국을 준비해 놓았다는 거에요. 한번도 보지 못한 천국을 보게 될거라고, 지금도 많은 천국을 보았다는 거에요.
“너는 자고하지 말라. 자긍하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 내가 너의 눈을 열어 보여주는 것은 네가 목숨을 걸고 다 전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에 입성할 자들이 너~무나 적고, 구원받을 숫자가 너~무나 적기 때문에 하나님이 진짜 이 말세에 많은 사람들의 눈을 열어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신다는 거에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천국지옥을 보고 가지만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사단의 공격을 받아요.
이렇게 천국지옥을 본 사람을 보여주세요. 처음에는 잘 보다가 사단이 생각을 탁 집어 넣어버리니까 어느새 왼쪽것을 보다가 오른쪽 것을 보여줘 버려요. 너무 너무 너무 비슷한데요. 왼쪽것은 작은데 오른쪽것은 너무 너무 커요. 사단이 보여주는 것은 너무나 크게 그럴싸하게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럽게 천국과 지옥을 열어서 보여주는거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천국과 지옥을 보기 위해서는 철저히 회개하고 진정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된다”는 거에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부르짖어야 된다”는 거에요.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여준다”는 예레미아 말씀처럼 부르짖어야 된다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입신으로 들어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는데 입신한 사람들을 보여주세요. 세상에 그 교회에 귀신이 뺑 둘러싸가지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입신을 하는데 귀신이 손을 딱! 하니까 귀신이 보여줘요. 귀신이 다른 영안을 쫙 열어줘버려요. 사단이 완전히 장악해 버렸어요. 천국과 지옥은 이렇게 보는데 아니라는거에요. 사도요한도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셋째하늘에 이끌여 간거에요.
예수님보좌앞에서 제가 무릎을 꿇고 있고요. 예수님한테 제가 말을 해요.
‘오늘 저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세요. 제가 다 보고가서 전하겠습니다.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자살의 영에 잡혀 있습니다. 이딸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자살만큼은 막아야 되겠나이다.
이 딸의 눈을 열어 깊은 지옥을 보여 주시옵고, 보지 못한 눈을 열어서 이 죄많은 딸에게 지옥을 보여 주셨사오니 이제는 전무후무한 천국을 보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진정으로 나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니 이 시간 많은 것을 보여주시옵소서. 이 딸이 다 보고 가서 전하겠나이다.“
이렇게 제가 말을 함과 동시에 보좌 뒷편에 문이 있는데 세문이 연결되어 있어요. 연결되는 테두리마다 다 진주가 박혀 있어요. 진주속에 또 빨간, 녹색, 흰색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요. 세 문중에 가운데 문으로 쭉 가는데, 우리가 이렇게 꽃밭에 돌맹이 몇 개를 징검다리식으로 놓아 둔 그런데를 걸어가고 있어요.
어떤 문앞에 서 있는데요 예루살렘성처럼 정금같은 너무나 반짝 반짝거리는 집이에요. 누구 집인지 아직 알려주지 않았어요. 제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누구 집일까? 푯말글씨도 아직 보이지가 않아요. 집이 벽옥같은 정금인데 지붕이 시계탑처럼 높이 서 있어요. 집이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높아요. 여섯 개정도되는 계단을 제가 올라가는데 그 집에는 문이 없어요. 둥근 정금 대리석같은 기둥이 두 개 있어요. 집으로 들어가는 문까지 기둥이 줄줄이 줄줄이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겉에서 봤을때는 하얀색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모든게 정금이에요.
이 집은 양탄자가 깔려 있는데 정금색갈에요. 그게 너무 반짝거려요. 천국의 어떤 집이든 액자가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커가면서까지 사진이 다 걸려져 있는데 이집의 액자 그림들을 아직 안보여 주세요.
액자가 걸린 반대편에 조명등 달아놓은 것처럼 다이아몬드가 다 박혀있는데, 제가 걸어갈때마다 방에 전등불을 켜 놓은 것처럼 하나씩 반짝반짝 다이아몬드 속에서 불이 켜지는거에요. 이건 반짝거린다고 볼 수 없어요. 그 다이아몬드속에서 반짝이 가루가 뿌려지는 것처럼 너무나 반짝거려요. 제가 너무나 신기해서 다이아몬드앞으로 가 봤어요. 모세가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있으니까 너무 신기해서 가봤잖아요? 이것과 비슷해요. 분명히 그 다이아몬드가 반짝이가 나오지 않는데 제가 지나갈때마다 너무 반짝거려서 가까이 가보니까 전혀 그 가루는 떨어지지 않아요. 그만큼 빛이 환해요. 그 빛만 바라보는데도 내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져요.
천국에 있으면 어떠한 사람도 다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애요. 어떤 사람이 이동식 화장실에 빠져서 똥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도 그 사람을 안아주고 볼에 뽀뽀도 해줄 수 있을 것 같애요. 천국에 가면 그~만큼 내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맘이 생겨버려요. 이 마음을 가지고 지상에 가서도 영혼을 더 사랑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제가 계단을 타고 쭉 올라가요. 침대가 하나 있는데 침대가 네 기둥이 있는 침대에요. 귀퉁이에 천장에서 커텐이 이렇게 쳐져 있어요. 조선시대가 아니라 외국의 왕비, 왕족들이 쓰는 침대모양이에요. 굉장히 고풍있는 엔틱같은 그런 가구에요. 색깔은 정금이구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벽은 온통 하얀벽이에요.
이렇게 제가 천장을 보는데 너~~무나 높습니다. 벽에 보석이 다 박혀져 있고요, 보석이 박혀져 있는 여백의 벽에도 금가루 금가루에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세상에! 창문이 있는데 파란색 창이에요. 이 방에는 창문이 많아요. 양쪽에 세 개씩 여섯 개에요. 빨주노초파남 색깔의 빛이, 채광이 밖에서부터 쫙 들어오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그 빛을 보고 너무나 아름다워서 또 춤을 춰요.
마리아의 집이에요. 마리아도 침대 바로 옆 쪽방이 있는데 말씀읽는 방이에요. 마리아가 마태복음말씀을 읽다가 이렇게 책갈피로 꽂아놨네요. 그리고 그 성경책이 놓여져 있는 그 방에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정금양탄자가 깔려 있어요. 그 벽 양쪽벽에도 제 손바닥만한 다이아몬드가 박혀져 있는데 제가 지나갈때마다 거기서 불이 탁탁탁 켜져요. 계단이 저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계단인데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까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아래쪽편에 포도주가 진열되어 있는 선반이 있어요. 포도주 샴페인같은 잔이 거꾸로 진열되어 있어요.
마리아가 포도주를 따라주는데 너무나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워요. 마리아가 저의 마음을 벌써 알아요. “모든 영광은 주님한테만 돌리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포도주를 한 모금하는데 천국의 포도주는 달콤 새콤 시원한 느낌도 나요. 포도주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는데 코를 자극하면서 포도주액이 확 들어오는데 세상에서 비염, 축녹증있는 사람은 천국에서 포도주 향을 맡으면 코가 뻥 뚫릴거에요. 내 머리까지 뚫리는 느낌이에요. 너무나 좋아요. 마리아가 얘기를 해요
“천국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는 수고로움을 하고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하고 이 천국에 오면 우리는 아무 일도 안합니다. 오직 우리의 일은 오직 예수님께 찬양하고 춤추는 것과 경배, 기도하는 것, 말씀보는 것, 즐겁게 노는 것,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 외에는 우리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은 천사들이 다 한다는거에요. 지상에서는 천사들이 우리를 지키지만 천국에서는 우리가 천사들을 부린다는거에요. 속지말라고. 하나님과 한상에서 먹고 마신다는거에요. 진짜로 그런다는 거에요.
어느새 예수님이 오세요. 탁자에 저와 마리아와 예수님, 이렇게 셋이 앉았어요. 제가 이게 제가 보는데도 너~무 신기해요. 제가 앉아있는 자체가 너무 신기해요. 마리아가 예수님한테 포도주를 따라주는데요. 어쨋든 예수님이 마리아 태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셨잖아요? 그런데 천국에서는 마리아는 예수님의 백성이에요. 예수님의 자녀에요. 어머니와 아들 관계가 아니에요. 깍듯하게 일어나서 마리아가 예수님께 포도주를 드리면서 “예수님 반갑습니다. 너무나 영광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집을 방문하여 주시다니요. 너무나 반습니다”
마리아의 집에 예수님이 오랜만에 방문하신거에요. 예수님도 많은 집들을 다니시는거에요. 목사님들이 심방을 하듯이 심방을 하시는거에요. 셋이서 깔깔 거리면서 잔을 부딪히는데요, 유리잔에 금테두리가 뺑 둘려져 있어요. 제가 포도주를 마시는데 계속 웃어요. 예수님도. 예수님 얼굴보는것 자체로 마음이 너무 기뻐요.
마리아가 어떻게 생겼냐하면요, 마리아는 면류관은 쓰지 않았어요. 얼굴은 처녀에요. 긴머리인데 눈은 쌍꺼풀이 크고요. 눈썹이 굉장히 길고, 코가 오똑하고, 입술이 굉장히 발갛고, 피부가 굉장히 하얘요.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마리아 얼굴을 보다가 제 얼굴을 생각하니까 기가 팍 죽어요. 기가 너무나 죽어요. 마리아 얼굴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저의 윗머리를 막 쓰다듬어주시면서 “사랑하는 우리 공주!” 예수님이 이제 다른 곳으로 가셔야 된데요. 마리아와 많은 얘기를 하고 가라고 해요. 예수님은 순식간에 유리문을 통과해가지고 유리바다로 걸어가시네요. 너무 너무 신기해요.
저하고 마리아하고 앉아 있는데 순규가 문을 열고 들어와요. 예수님이 앉았던 자리에 앉았어요. 순규가 말을해요. 엄마, 박은정집사님이 보고싶데요. 엄마가 천국에 오면 엄마품에 안기고 싶다는거에요 애기 목소리이에요.
마리아가 저한테 얘기를해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아이들이 오면 마리아가 키운다고 그러잖아요? 아니오. 천국은 혼자 저절로 크는 거에요. 신비로운 나라에요. 기묘자체에요. 천사가 아이를 키워주고 전혀 그런게 아니에요.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가 몸이 약해서 뱃속에서 죽었잖아요? 아니면 사단의 공격을 받아서. 그런데 그 엄마가 불신자라면 아이는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그 엄마가 신앙생활을 잘 했지만 사단의 공격으로 인해서, 몸이 약해서 아이가 유산됐다면 그 아이는 엄마의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 말이에요. 그런데 그 엄마가 불신자라면 그 아이는 지옥으로 가는거에요. 아이를 밴 순간에 아이는 죄속에서 이 세상에 왔단 말이에요. 죄를 가지고 엄마뱃속에 들어온거에요. 엄마의 믿음에 따라 천국을 가고 지옥을 가는거에요. 그러면서 마리아가 얘기를 해요.
갑자기 6개월된 아이가 죽었으면 그대로 영으로 올라오는거에요. 그 아이가 천국에 있으면서 자라나고 자라나는거에요. 천사가 키워주는게 아니라 저절로 커간다는거에요. 그리고 천국에서 아이들은 엄마가 있던 없던 그 아픔을 전혀 느끼지 못해요.
예를 들어 아이가 있는 엄마가 아이와 같이 천국에 왔어요. 그런데 아이와 함께 있다는 기쁨보다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것, 예수님의 영광이 있는 예루살렘성전에 있다는 것, 천국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쁘다는 거에요. 슬픔이 없다는거지요.
천국에서 단 하나 슬픈 것은 영혼들이 지옥갈 때 다들 슬퍼한다는거에요.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졌을때, 주의 종이 지옥에 떨어졌을때, 순교의 사람이 순교하지 못하고 죽음앞에서 공포를 느끼고 예수님부인할 때 그때 천국에 있는 사람들이 다 운다는거지요
믿음생활한 엄마라도 낙태시킨 아이들은 100% 다 지옥에 떨어져요. 전에 저에게도 낙태된 아이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걸 보여주셨거든요. 천국에서도 마리아가 그러네요. 제발 이 세상에 있을때 낙태가 죄인줄 몰랐다면 낙태한 것을 철저히 회개하라는거에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죽였으니 하나님앞에 범죄한 것이지요.
낙태된 아이들은 루시퍼의 별식으로 루시퍼가 과자처럼 아작 아작 씹어 먹어요. 철저히 회개하라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낙태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리아가 얘기합니다.
“낙태는 분명히 죄입니다. 분명히 죄악이니 철저히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이것 또한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그 보좌에서 아이들이 막 뛰놀아요. 예수님의 그 말씀과 똑같아요. 세상에! 어린아이들이 예수님앞으로 갈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제자들이 막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이 내게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어린아이처럼 받들지 않으면 천국에 올 자가 없다”고 그랬잖아요?
예수님 보좌가 있는 성전에서(성전에는 아무도 들어올 수 없거든요) 아이들이 막 뛰놀아요. 막 예수님께 찬양을 해요. 예수님께 영광! 예수님께 영광! 그래요. 아이들이 세마포옷을 입었는데 세상에 조그마한 것이 너무 이뻐요. 애들이 이렇게 날마다 찬양하고 성전에 오는거에요.
이 아이들은 성전에 있는것 뿐만 아니라 막 돌아다녀요. 생명수강이고, 생명과일을 먹고, 유리바다도 막 돌아다니고요, 막 아이들끼리 모여서 다녀요. 천국은 누가 키워주는게 아니라 자유 그 자체에요. 진리안에서 너희가 자유하리라고 했잖아요? 이 천국에 오면 진짜로 이 모든 것이 자유로워요. 아이라고 해서 누가 얕보지도 않고 아이라도해서 누가 돌보는게 아니라 천국은 진짜 저주가 없고, 도둑도 귀신도 없거든요. 아이를 해할 자가 없어요. 아이들끼리 막 이렇게 뛰놀고 자기 혼자 커는 거에요. 애들은 하나님의 성전에 맘대로 들어갈 수 있어요. 아무도 금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구름을 타고 다니고요. 그리고 예루살렘 성위에 이렇게 무지개가 떠 있거든요. 아이들이 그 무지개를 미끄럼타듯이 타고 다녀요. 개구쟁이 아이들이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순규도 가운데서 무지개를 타는데 저보고 막 웃네요. 사랑스러운 우리 순규는 막 저를 보고 웃어요. 손을 흔들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순교에요.
아이들이 유리바다에서도 놀구요 예수님과 물장구도 치구요. 예수님이 주로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냐하면요. 어린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요. 예수님이 진짜로 어린아이들을 너무나 사랑스러워해요.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들이 막 뛰노는데요, 천국에도 이 지상에 있는 놀이동산이 있어요. 그런데 이 세상의 놀이동산은 무서운것도 있고 재미난 것도 있잖아요? 천국에도 똑같은것이 있는데 천국에서는 무서운 것이 없어요. 오직 즐거움과 행복 그 자체라는거에요. 세상에 기구들마다 정금인데 반짝 반짝거려요. 정금으로 된 빨간색 타는게 있어요. 뱅뱅뱅 도는 놀이기구에요.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해요. 천사들도 아이들 옆에서 기구를 같이 타요. 너무 너무 신기해요. 아이들이 막 뛰놀아요. 천국은 너무나 신비한 나라에요. 마리아가 말을 해요. “천국은 이와 같은 곳이에요”
계속 말을 해요. “마리아를 신격화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마리아는 결코 신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대변할 수 없고 대변자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 한분만이 신이십니다. 나 마리아를 높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리아는 절대 신이 아닙니다. 오직 나의 태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신것 뿐입니다. 나는 도구였을뿐이지 그 무엇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나 마리아를 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많은 천주교인들이 나 마리아로 인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그것 때문에 천국에서 날마다 웁니다. 나는 다른 것은 너무나 기뻐하는데 그것 때문에 내가 너무 슬픕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나 마리아로 인해 천주교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신격화, 우상화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우상숭배하여 1계명 2계명을 어기면서 어찌하여 천주교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신격화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천주교는 가짜입니다. 가짜입니다. 천주교에서 다 나오시길 바랍니다. 어찌하여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인 천주교에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잘못했나이다. 내가 천주교를 대신하여 주님께 회개하나이다. 나 마리아가 잘못했나이다. 왜 이렇게 천주교마다 나의 조각상이 있는지, 저게 우상숭배인데 나의 마음이 너무나 아프나이다. 예수님은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였는데, 천주교가 엄연히 1,2계명을 어기고 있는데 어떻게 천국에 간단 말입니까?
천주교인들여!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주님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 마리아를 섬기지 말고 오직 예수님입니다. 나 마리아가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천주교인들 때문에 내가 머리가 아파요.
천주교인들아!!~~ 나 마리아의 말을 들으세요. 나는 성직자도 아니에요. 오직 나의 태를 빌려 성령으로 예수님이 난 것뿐이고 나는 그 도구밖에 안되는데 왜 나를 섬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사람인데. 제발 나를 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각상들을 다 부수시길 바랍니다. 루시퍼가 그것을 통해 영광을 받는다는걸 왜 모르십니까?
마리아가 너무나 한탄을 해요. 마리아가 이 세상의 천주교를 막 보는데 눈물을 흘려요. 그 아름다운 눈에서(눈썹이 너무나 길고 그 미소짓던 얼굴에서) 눈물이 막 흐르는데 유리알이 방울지는 것처럼 눈물이 막 흘러요. “마리아 믿으면 다 지옥이에요.” 천국에서는 기쁜소식을 전해야 되는데 마리아가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천주교인들한테 외쳐요. 천주교인들을 구하려고 마리아가 천국에서 그 아름다운 눈으로 기쁨,환희뿐인 천국에서 마리아가 유리알처럼 눈물을 방울방울 흘리면서 사정을 합니다.
“천주교인들이여 깨어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교황이 다 지옥에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리란 말입니까? 많은 수녀들이 예수님을 좇아가는게 아니라 교황을 좇아가고 나 마리아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인사하기 때문에 아무런 기도가 상달되지도 응답되지도 않고 그 어떤 회개도 무효입니다. 천국티켓을 완전히 휘어잡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교황이 주는 천국티켓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잡아야 천국티켓을 잡을 수 있습니다.
나 마리아는 신이 아니야. 전도사님이 전해줘요. 전해줘요. 내가 이렇게 천국에서 울부짖어요. 천주교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마리아가 얘기를 하는데 지옥의 깔때기를 보여주시는데 천국에도 불기둥이 있어요. 지옥에서는 화산같이 생긴 용암불기둥이 있어요. 천주교인들이 날마다 줄을 지어서 떼를 지어서 우루루 우루루 지옥으로 쏟아져요.
”제발 막아줘요 나 마리아는 신이 아니야. 천주교에서 다 나와요. 나 마리아가 천국에서 이렇게 외칩니다. 나는 도구일 뿐입니다. 성령으로 나신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 하나님보좌에 누가 앉아계신줄 아십니까?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 예수님이신 하나님, 그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께 영광돌리시길 바랍니다. 천주교인들이 빨리 나와야 됩니다. 적그리스도가 누구겠습니까? 교황인데.
전도사님이 전해야 됩니다. 이것을 전해야 됩니다. 너무나 많이 왜곡이 됐습니다. 천국에서 마리아가 아이들이 죽어서 천국에 올라올때 받는다는 것, 천사들이 키운다는 것 그것 다 거짓말입니다. 아이들은 천국에서 저절로 저절로 예수님의 영광의 빛, 생명으로 빛으로 커가고 있는데 왜 이렇게 천국지옥을 잘못 보고가서 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도사님, 제발 천국지옥볼때 오늘처럼 죽기아니면 살기로 부르짖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생각과 어떤 사탄의 공격에도 죽기아니면 살기로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깊은 영안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너무나 많이 봐야 됩니다.
이것을 꼭 전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신이 아닙니다. 천주교인들은 마리아가 신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은 아니오, 그 방패막 뒤에는 나 마리아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거둬내고 나를 완전히 우상화, 신격화시켜서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눈을 막고 방패막을 막아 놨고 심령의 마음의 문을 닫아놨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사님이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아름다운 천국을 보세요.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바다를 보세요. 제가 마리아와 같이 하얀모래위를 걸어가요. 이걸 보세요. 이걸 꼭 전해야합니다. 이 천국을 꼭 전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천국지옥을 잘못 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마세요. 천주교인들이여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깰지어다. 깰지어다. 천주교인들이여. 죄악에서 일어날찌어다. 우상숭배에서 일어나 깰지어다. 죄에 참예치 말고 다 나오라. 나 마리아는 신이 아니니라. 예수님이 최고야. 예수님이 최고야.
마리아가 그렇게 얘기를 해요. “제발 천주교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마리아의 그 아름다운 눈, 미소에서 눈물이 막 흐르는데 유리알 구슬이 흐르는 것처럼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 마리아가 그것 때문에 날마다 눈물을 흘려요. 마리아가 그렇게 눈물을 흘리면서 나한테 얘기를 해요.
“전도사님 전해주세요. 전도사님 전해주세요. 나 마리아는 신이 아닙니다. 나 마리아는 신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최고에요. 예수님이 최고에요. 지옥에서도 예수님이 최고라고 외치는데 이 천국에서도 마리아는 예수님이 최고라고 외칩니다. 우리 제발 예수님만 높혀요. 우리는 예수님만 높혀야 됩니다. 오직 예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그 어떤 것도 내마음의 우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마리아가 그 예쁜눈에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요. “천주교인들이 제발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마리아가 얘기해요.
“테레사수녀가 어찌 천국에 왔겠습니까? 많은 헌신,구제,봉사를 했지만 엄연히 우상숭배자였는데 어떻게 그녀가 천국에 왔겠습니까? 그렇게 헌신적인 봉사를 했고, 구제를 했지만, 사랑을 베풀었지만 우상숭배자였는데 어떻게 천국에 왔겠습니까? 이래서 천주교인들이 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엄연이 우상숭배를 버젓이 하는데도 천국가겠습니까? 하나님이 제일 진노하시고 징계하시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까? 우상숭배가 아니겠습니까? 테레사수녀가 저 지옥 깊은 불구덩이속에서 저렇게 형벌을 받고 있는데 어찌하겠습니까? 제가 테레사수녀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나 주님을 위해서 많은 봉사를 했고 영혼을 위해 살았지만 사랑도 있었지만 우상숭배자였습니다. 우상숭배자는 결단코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인들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많은 구제, 헌신, 봉사를 하지만 예수님없는 봉사,헌신,구제를 하고 우상숭배를 버젓이 하는데도 어찌 천국갈 수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제발,제발,제발 천주교인들이 그곳에서 나와야 됩니다. 전해야 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것을 꼭전해야 됩니다. 목숨을 걸고 전해야 됩니다.
제가 대답을 합니다. “저는 분명히 전할 것입니다. 어떤 난관과 시련이 있더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극복하고 전할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를 너무나 많이 받은자입니다.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는건 전하는것 뿐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지만 분명히 이겨내고 전할 것입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덕정사랑교회가 쓰임받을 수 있게 천국에서 기도해 주세요.
마리아가 얘기를 해요.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고, 지금 예수님의 관심이 덕정사랑교회에 있다고 그러네요. 사랑교회가 자부심을 가지라는거에요. 매일매일 사탄의 공격을 받고 가족에게 핍박을 받고 그러지만 힘을 내라는거에요. 그게 하나님의 강한 군사로서 어떤 시련앞에서도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정금같은 믿음을 주기위한 과정이라는거에요. 예수님이 함께하시고 천사들이 지킨다는거에요. 그러니까 힘을 내시라는거에요. 자부심을 가지라는거에요. 다 이게 하나님의 훈련이라는겁니다. 자부심을 가지라는 겁니다.
천국에서도 온통 예수님의 관심이 덕정사랑교회에 있다는거에요. 왜? 기도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기도하는교회에 관심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저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흉내낼 수가 없어요. 그냥 제 톤으로 얘기를 할게요.
“사랑하는 딸아 다 보았느냐? 이것을 전해야 하느니라. 많은 자들이 천국지옥을 잘못보고 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고 부르짖으라. 내가 너에게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여줄 것이니라. 교만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은 이것을 전하라고 하는 것 뿐이니라. 너는 나의 확실한 증인이라. 보았기 때문에 확실한 증인이 되어서 세계 땅끝까지 이 복음을 전파하여라. 내가 너를 선택하였노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강하고 담대하라.”
생명록책을 보여주시는데 계시록의 말씀인데요. “때가 찼도다 때가 찼도다” 그 말씀 있지요? 그걸 보여주세요. 때가 다 찼다는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에 요한계시록에 ‘깨끗한 의복, 성도의 옳은 행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그 두 가지를 보여 주시네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이유가 때가 찼다는거에요. 오직 깨끗한 의복으로 회개하는 삶을 살라는거에요.
“사랑하는 딸아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는 어떤 미혹, 환란에도 어떠한 상처,시련에도 어떤 적신, 기근에도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거에요. 왜? 회개하는 자는 성령충만받기 때문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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