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김유선집사와 스데반 집사 | 조회수 : 602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9-08 |
천국에서 김유선집사와 스데반집사(김민선전도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저 드넓고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나 예수가 있는 천국을 보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그래야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느니라.
사랑하는 김양환목사, 나의 종아. 너도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핍박을 이길 수 있고, 순교할 수 있고, 이 천국과 지옥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느니라.
엄청난 사탄의 방해가 있을 것이다. 엄청난 핍박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너희들은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이 시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천국을 열어서 보여줄 것이니라. 너는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나 예수가 있는 천국을 보라. 내가 진정으로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천국을 보여줄 것이니라.
결단코 사랑하는 딸아 교만하지 말라. 내가 너의 눈을 열어서 보여준 것은 전하기 위함이니라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너의 눈을 열어준 것이니 교만하지 말라. 자고하지도 말라. 자긍하지도 말라. 너는 도구에 불과하느니라. 너는 더욱 더 깊은 천국을 사모하라. 사모할 때 깊은 영안이 열리게 될 것이니라.
(전도사)
예루살렘성전이 있구요. 예루살렘 성전앞으로 정금길이 쫙 펼쳐졌어요. 예루살렘성전 위 하늘에서 천사 두명이 제 팔짱을 끼고 저를 호위하고 있어요. 공중에서 예루살렘성전을 바라보고 있구요.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는 곳까지 정금길이 쫙 깔려 있구요. 양옆으로는 생명나무 두 그루가 심어져 있어요.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서 먹을 수도 있고, 먹고 싶다고 생각만해도 그 과일이 내 입속으로 들어와서 배로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너무나 너무나 사뿐히 저를 예루살렘성전으로 가는 정금길에 내려놨어요. 항상 제가 예루살렘성전을 들어갈 때 춤을 추면서 들어가요. 세상음악을 들을 때도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이 쿵짝 쿵짝 그 음악에 맞춰서 몸을 흔들게 되잖아요? 마찬가지로 천국에 들어가는 순간 막 나도 모르게 춤이 춰진다는 거에요. 세상의 그런 춤이 아니에요. 전혀 기교가 없는 아름다운 왈츠와 같은 춤이에요. 오직 모든 율동과 춤동작이 오직 예수님을 향하여 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예수님을 사모하는 심정으로 내 심장이 막 뛰어요. 예루살렘성전 보좌에서 예수님을 만날 생각을 하니까 나의 영의 심장이 얼마나 쿵쿵쿵쿵 뛰는지 몰라요. 그만큼 예수님을 사모한다는거에요.
예수님을 보면 미쳐버려요. 사모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볼때 예수님이 사모가 되고 예수님께 미치고 싶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만해도 막 미칠 것 같아요. 미쳐버릴 것 같아요. 돌지 않는게 정상이 아니라는 거에요. 예수님은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의 얼굴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세요.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셨을 때는 얼굴이 빛으로 쌓여있기 때문에 전혀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서 예수님의 보좌앞에서 바로 무릎을 꿇고 있고요, 약간 뒤쪽에 24장로들이 있는 보좌가 줄줄이 있어요. 그리고 이 뒤쪽에 천사 네명이 호위를 하고 있어요.
예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가 있어요. 생명수가 어떻게 생겼냐하면 예수님보좌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요. 연못 비슷한 둥근 타원형같은게 있어요. 거기서 고속도로같이 일직석으로 예루살렘성전 밖 생명수나무가 있는 정금길까지 쫙 뻗어있어요. 연결되어 있어요. 천국백성들이 그 물을 먹기도 하고 몸을 담그기도 해요. 물이 투명하고 반짝 반짝 너무 너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예수님보좌 뒷편에 천사가 문을 지키고 있어요. 밖으로 안으로도 다 지키고 있어요. 제가 그 문을 통과해서 유리와 같은 정금바닥을 걸어가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 문을 통과할때마다 꽃잎(장미나 코스모스 꽃잎을 뿌린다고 생각하면 되요)을 위에서 뿌려줘요. 양옆에는 꽃들이 멀리 멀리까지 있구요. 위에서는 꽃송이 다발이 눈이 내리듯이 내려요. 꽃잎들이 섞여서 막 내리는데, 하얀 꽃 봉오리도 있고, 하얀 테두리가 있는 핑크색 꽃도 있어요. 그것들이 제위에 쏟아지는데 나도 모르게 빙글빙글 돌아요. 어느새 내 머리에 화환이 씌워졌어요.
너무나 너무나 천국은 아름다워요. 세상에 마냥 마냥 이렇게 꽃밭에서 놀고 싶어요. 질리지가 않아요. 세상에 있는 꽃은 질리잖아요? 질리지 않은게 없잖아요? 천국은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봐도 또 봐도 새롭고 계속 새롭고 질리지가 않아요.
내가 정금길을 막 걸어가는데 꽃들이 있는데 꽃옆에 집들이 막 지어져 있어요. 그 집은 평신도, 집사님 권사님들 집이에요. 천국의 집들은 다 정금으로 되어 있는데 목사님들이나 사도들의 집보다는 비교적 평범해요. 어떻게 생겼냐하면 별장같이 생겼는데 하얀색이에요. 가까이서 보면 정금이에요. 너무나 반짝 반짝 빛나요. 집들이 겉에 보석이 박혀 있어요. 튀어나온 보석도 있고 안으로 들어간 보석도 있어요. 아무리 평신도들 집사님들 집이라고 해도 이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집이에요 집들이. 하나같이 반짝 반짝 빛나요.
한 집사님 집을 보여주시는데 이 분은 굉장히 봉사를 많이 한 분이에요. 성전봉사나 교회안에서 봉사를 많이 했어요. 천국에서는 아무나 집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니에요. 이땅에서 주님을 위해서 많은 봉사를 해야 되요. 봉사를 하면 할수록 집 급수가 틀려져요. 이 집사님은 교회에서 봉사를 많이 했어요. 성전봉사상급으로 집을 받았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안에는 입구 왼쪽에 액자들이 걸려져 있어요. 누구든지 현관입구에 이러한 액자들이 걸려져 있어요. 안에 들어가니까 겉에 비해서 더 커요. 벽돌도 보석이 다 박혀 있어요. 보석이 박혀 있으면 어색해야 되는데 너무나 아름답게 조화롭게 자연스럽게 박혀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우리가 이 세상에 있을때 가구, 쇼파, 에어컨 신상품을 쓰다가 어느새 질려버리면 또 사잖아요? 천국은 아니에요. 이 세상 것을 아무것도 탐할 필요가 없어요. 천국가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어요. 다만 천국에는 에어컨이나 난방기가 없어요. 왜? 너무나 사람피부에 적절한 온도에요. 매일 매일 똑같은 온도로 영원토록 동일한 온도로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게 주님과 영원토록 산다는거에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바로 옆 집에 들어갔는데 이 집은 구제를 많이 한 집사님이에요. 모두들 하나같이 집이 반짝 반짝 빛나요. 유리바다 저 건너편에는 예수님의 사도들이 모여살아요. 유리바다 뒤쪽에 산들도 보여요.
이쪽에는 집들도 꽃들도 나무들도 굉장히 많아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제가 이것을 보고 계단을 타고 밑으로 내려갔는데 김유선집사님이 현관앞에 서 계세요. 저를 보고 오는데 얼굴이 아가씨에요. 날씬해요. 우리교회 계실 때는 체구가 굉장히 건강하셨는데 살이 많으셨는데 천국에서는 세마포옷을 입으셨는데 너무나 날씬하고 굉장히 아가씨때 얼굴이에요. 얼굴이 주름이나 수색이나 슬픔을 전혀 찾아볼 수 없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또 오셨네요.”
인사를 하는데 입에서 향기가 나요. 이 세상에 구강에 냄새나는 사람이 있는데 천국에서는 향긋한 꽃내음이 나요. 저하고 집밖으로 나가서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집사님이 목사님의 안부를 물어봐요.
“전도사님, 목사님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목사님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많이 회복되셔서 단에서는 펄펄 날아다니고 뛰어다니세요.”
그러니까 집사님이 막 웃어요. 목사님 여전하시다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시다고!
(김유선집사)
목사님!(목사님: 네 얘기하세요) 절대 타락하지 마세요. 돈, 명예, 음란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되요. 목사님 절대 기도줄 놓치지 마세요. 목사님 죽으나 사나 꼭 기도하셔야 됩니다. 사단들이 제일 쓰기 간편한 도구, 미혹과 유혹의 대상이 음란이라는 것입니다. 목사님 목사님도 장담하지 마시고 항상 음란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켜야 됩니다. 그것은 곧 성령충만만이 살길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성령충만받지 못하고 기도생활을 쉬어버리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을 받고 많은 목사님들이 음란 때문에 음란에 빠져서 음욕에 빠져서 간음, 음행에 빠져서 그 죄 때문에 천국에 올 목사님들이 너~무나 적다는 것입니다.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집들이 굉장히 많아요. 야구장같은 굉장히 큰 집도 있고, 정금 피아노, 나팔트럼펫형태의 집도 있어요. 천국에는요 집마다 다 다양하고 다양해요. 다 하나같이 너무나 빛나요.
또 길을 걸어가는데 틀어지는 길인데 저쪽에서 많은 세마포옷을 입은 우리쪽으로 사람들이 와요. 하나같이 밝고 너무나 빛나요. 너무나 수심 외로움 괴로움이 전혀없어요. 다들 하나같이 웃어요.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너무나 아름다워요. 옷들이 하나같이 빛나고 빛난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면류관을 쓰지 않은 사람, 면류관을 쓴 사람도 있어요. 사람들이 면류관 쓴 사람들을 너무나 부러워해요. 세마포옷은 똑같아요. 너무나 빛나고 너무나 밝고 밝은 세마포옷을 다 입었어요.
천사들이 위에서 날아다니는데 손바닥만한 책, 좀 더 큰 책을 들고 다녀요. 갑자기 순식간에 지상으로 내려가요. 천사가 어떤 집사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쫓아다니면서 다 기록해요. 이 사람이 어떤 선행을 했고(대형교회다니는 집사님이에요) 어디서 무슨 봉사를 했고, 오늘은 무엇을 했고, 집까지 따라다니면서 체크를 해요. 요리할 때도 다 체크를 해요. 마음이 우울했다면 그것도 기록해요. 마치 일기를 쓰는 것처럼 다 기록해요. 그것을 천국으로 올라가서 예수님 보좌앞 생명록책에 기록을 해요. 너무나 너무나 신기해요.
너무 너무 제 영은 천국에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기쁘게 다녀요. 세마포옷이 꽃잎처럼 펴질정도로 빙글빙글 뛰면서 다녀요. 내육이 너무나 지쳐있어서 그것을 다 표현못하는게 너무나 안타까워요.
내영은 천국에서 너무 너무 너무 밝게 웃고 다녀요. 김유선집사님도 막 웃어요. 김유선집사님 저한테 말해요.
“전도사님, 마음이 그렇게 좋으세요? 그렇게 기뻐세요?”
“네,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렇게 또 다른길로 가요. 정금계단으로 계속 내려가요. 천국에도 지옥에도 수없는 계단이 있어요. 계속 내려가요. 노선이 길어요. 계속 내려가요. 지하에 내려가듯이 내려가요. 동굴에 내려가듯이 나선형으로 둥글둥글하게 계단을 내려가는데 다 정금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방같은 것들이 다 있어요. 계단을 돌때마다 방들이 있어요. 쪽방같은 스타일방이에요.
기도방이에요. 개개인의 기도방이 있는데 여기에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라 목사님들이나 사도들, 장로님들이 들어가서 기도할 수 있어요. 이땅에 있는 자기가족을 놓고 천국오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어떤목사님은 양떼들을 위해 기도해요. 천국올 수 있게 해 달라고요. 가족보다 양떼를 위해 기도해요. 너무나 신기해요.
기도방은 2사람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인데 다 정금이에요. 보석으로 장식되고 박혀 있어요. 정금방석이에요. 전혀 숨막히는 것도 없고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어떻게 천국은 이렇게 다 정금인지.. 너무나 흔한게 정금이에요.
김유선집사님과 다시 계단으로 올라와서 밖으로 나왔어요. 집사님이 저한테 얘기해요.
“전도사님. 천국에서도 영혼들이 천국올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한답니다.”
집사님은 기도방이 없어서 집에서 그냥 기도를 한댑니다. 이땅에서 천국갈때까지 구제도 하고 봉사도 하고 전도도 많이 해야 되요. 천국가면 대우가 너무나 틀려져요. 다 천국오면 후회를 해요. 이땅에서 봉사 많이 할걸, 구제도 많이 하고 주의 일 많이 할걸... 다들 부러워해요.
다시 밖으로 돌아다니는데 꽃나무가 길따라서 멀리까지 네모로 조경되어 있는데 가운데 정금길을 두고 양쪽으로 꽃나무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천국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내 앞에 장관이 펼쳐져있어요. 세상에 너무나 아름다워요.
어떤 철문이 보여요. 저절로 열려요. 성같은 집이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어마어마한 성이에요. 너무나 커요. 계단을 딛고 올라가서 방안에까지 들어갔는데 너무나 넓어요. 세상에 이렇게 넓을 수가. 왼쪽에는 액자가 걸려 있어요. 계단에는 빨간 융단이 깔려져있어요. 위 방에는 침대도 있고, 화장대도 있고, 성경볼 수 있는 작은 방도 있고, 연회장도 있어요. 세상에 연회장이 엄청 넓어요. 누구집인지 예수님께서 아직 알려주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집이 너무나 커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저는 집 여기저기를 걸어다녀요. 쇼파앞에 스크린롤이 있어요. 이정도면 이건 보통사람이 아니에요. 특별한 사람이에요. 이 지상에 있는 모든 것을 스크린롤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 굉장히 특별한 사람인 것 같아요. 천장에 굉장히 높구요. 보석이 박혀 있어요. 미술관에 온 느낌이에요.
세상에 스데반집사님 집이에요. 순교의 상이 이~렇게 클 수가! 전도상도 커서 무디목사님집도 큰데 순교의 상이 이렇게 클 수가! 스데반이 복음전파도 많이 하고 순교도 했잖아요? 순교의 상이 어마어마해요. 스크린롤까지 주셨어요.
스데반이 면류관을 썼어요. 남성스럽게 생겼어요.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면류관가운데 보석이 박혀 있어요. 김유선집사님은 어느새 갔어요. 스데반한테 제가 물어요.
“어떻게 돌이 맞으면서 까지 영혼을 용서할 수 있었고 그렇게 주님을 위해목숨을 버릴 수 있었는지 얘기좀 해 주세요.”
“모든게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고서는 순교도 복음전파도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병도 고칠수 없고 귀신도 내쫓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고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없어요. 그 능력도 예수님 것이고 하나님 것이고 모든 은사, 능력, 순교하는것까지 예수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돌아맞아 순교했는데 돌맞은 흔적이 전혀 없어요. 온전한 모습이에요. 천국에는 모든 것이 원상복귀되요. 지옥은 교통사고 나면 그 상태로 형벌을 받아요.
얼굴과 몸에서 너무나 빛이 나요.
“김민선전도사님, 많은 천국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많이 보세요. 꼭 주님을 위해 순교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순교의 상이 제일 큽니다. 순교다음에 전도상이 커요. 주님위에 죽으십시오. 꼭 주님위해 죽으세요.”
스데반액자가 보여요. 돌에 맞아 죽는 액자도 있어요. 돌을 던지는데요, 조각돌도 있고 주먹만한 돌도 있어요. 던지는데 온몸에 피가 터져요. 사람을 이렇게 돌로 때릴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잠깐 보여주세요. 돌하고 머리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나요. 머리에서 몸에서 피가 터져요. 어디를 가리지 않아요. 있는 힘껏 돌을 사람들이 던져요. 온몸이 피멍, 피투성이에요. 돌로 사람을 죽이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스데반이 순교할 때 모습은 말씀과 똑같아요. 스데반이 돌에맞아 죽을때 예수님의 보좌가 쫙 열려요. 발등상이 보여요. 그것을 보고 스데반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요. 예수님의 보좌를 바라보고 순교할 수 있었어요. 보좌를 보면 예수님께 완전히 미쳐버려요. 스데반이 그걸보고 천국의 확신을 받아요. 성령의 충만함으로 순교를 한거에요.
“오직 순교를 성령충만입니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많은 목사님들 순교하기를 원하십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성령충만에 엄청난 영적인 비밀이 있습니다. 성령충만에는 회개,기도,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 모든 사도들의 능력의 역사가 있어요(소경이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병이 고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자가 살아나며) 성령충만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어요 . 성령충만받으십시오. 목회자 여러분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입니다. 그래서 많은 미혹의 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가짜간증이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습니다. 서점에도 많은 책들이 가짜이고 사람을 미혹시키고 있습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천국과 지옥은 오직 회개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신구약을 합치면 회개입니다. 천국지옥을 보여주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물질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요, 집을 팔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요, 회개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다. 그것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너무나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길이 협착하고 너무 그 길이 좁기 때문에 생명으로 들어오는 자가 너무나 적습니다. 이 천국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고 있지만 가짜가 너무 판을 친다는 것입니다. 오직 이 천국복음은 회개라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김민선전도사님. 꼭 보여주신것 강하고 담대하게 다 전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김양환목사님과 김민선전도사님을 예수님께서 쓰시기로 하셨습니다. 쓰신다고 합니다. 복음의 길을 열어주신다고 합니다. 특별히 건강을 챙기라고 하세요. 본격적으로 쓰시니까 스데반이 건강을 챙기라고 해요. 사단이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까 건강을 육체를 파괴시키려고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요. 누가 복음전파하냐고 덕정사랑교회를 대표해서 누가 나가냐고 해요. 건강을 챙기고 하나님의 일 열심히 하고 꼭 천국에서 만나요.” 스데반이 얘기해요.
스데반집에서 순식간에 나와서, 공중에 구름을 타고, 순식간에 다시 우주를 나와요. 별들이 보이고 지구가 보여요. 초광속으로 지구로 돌아와요. 바다로 쭉 가서 덕정사랑교회 천장에서 내영이 육으로 돌아와요.
“하나님, 이 딸의 영안을 열어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오직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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