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의 세례요한!! | 조회수 : 590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7-20 |
천국에서 세례요한!!(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전도사)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이 열렸어요! 언제나 봐도 빛이 나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 바라만 봐도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답고 빛이 나는 천국이 열렸어요! 위에는 천사들과 새들이 날아 다니고 있어요.
저 멀리 왼쪽에는 수많은 꽃들이 있는데 코스모스, 유채꽃 백합도 있어요. 제가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꽃들도 너무 너무 많아요. 꽃들이 무지개처럼 형형색색 조화를 이루었어요! 꽃들이 바람에 따라서 지그재그로 살랑살랑 휘날려요.
제가 그 꽃위에서 회오리를 치듯이 빙글빙글 돌아요! 예수님이 제 옆에 계세요! 제가 즐겁게 그렇게 빙글빙글 도니까 예수님이 너무나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계세요! 저의 그런 모습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너무 기뻐하세요! 예수님은 제가 예수님앞에서 이렇게 춤추고 재롱떠는 그런 자그마한 모습만로도 너무나 기뻐하세요! 꽃위에 예수님과 제가 서 있는데, 마치 베드로를 향해 물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이 연상되네요.
천국은 생각하는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져요! 천국의 빛이 임해요. 수많은 별들이 반짝 반짝 반짝거리는 것처럼 너무~~ 너무~~ 빛나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하얀나비, 노란나비, 보라색나비가 꽃위를 날아다녀요. 나비가 저한테 말을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또 오셨네요. 많은 것을 보고 가세요. 오늘은 전도사님이 너무 기분이 좋아 보이시네요!”
저도 나비한테 얘기를 해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주님이 저에게 회개의 눈물을 주셔서 너무 많이 울었거든요! 그래서 마음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답니다!”
나비가 웃어요. 나비도 얼굴도 있어요. 너무 너무 이뻐요. 나비가 조금씩 날개짓을 하면서 저멀리 날아가요.
“많은 천국을 보고 오세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계시는데 “공주야, 올라타라!”고 그래요. 예수님과 같이 성안으로 들어가요. 열 두 진주문 세 번째 문으로 들어가요. 분수대가 있어요. 하나님 보좌에서 흐르는 생명수가 분수대에서 나와요. 정금길 한가운데로 저 멀리까지 천국의 생명의 근원이 되는 생명수가 흘러요.
구름을 타고 가는데 구름이 땅위에서 조금 떠 있어요. 천국에서는 내가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하면 예수님이 다 들어주세요. 예수님이 저의 피곤함을 미리 알고 구름을 타고 오신거에요. 정금길을 구름을 타고 가는데 전에는 베드로집을 보여주셨는데, 오늘은 바울집도 보여주시고, 다윗집도 보여주세요. 다윗집은 트럼펫 악기모양이에요. 정금이에요.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기를 좋아했잖아요? 악기를 잘 다루었잖아요? 그래서 집 모양이 그런가봐요.
이런 마음이 드네요!
“이 세상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천국에 가면 다 보상받는다!”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렬하게 와요!
세례요한의 집 앞에 왔어요. 옛날예루살렘 성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요. 처음에 들어갈때 계단 3개가 있고, 원형기둥이 받혀져 있네요. 그 뒤에 원형기둥이 계속 또 있어요. 세례요한이 나와요. 그가 예수님을 보자마자 무릎 꿇고 경배를 해요. 천국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님앞에 경배를 해요. 그래서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만 높혀야 된다는 거에요.
세상의 많은 종들이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요. 예수님의 공생애기간 동안 함께 했던 제자들마저도 세상에 있을 때는 예수님과 친구처럼 친하게 지냈지만, 이 천국에 와서는 그들도 예수님께 무릎 꿇고 머리를 숙이고 경배를 해요. 진정으로 예수님한테만 영광을 돌려야 되요.
예수님이 말씀을 하세요.
“사랑하는 공주야! 세례요한과 많은 얘기를 하고 많은 것을 보고 지상에 가서 이 천국에 대해서 꼭 전하라!”고 하세요. “이 천국의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얻게 되고, 이 세상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천국의 소리를 듣고 이 세상 것을 놓게 되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성령충만받고 성령을 가진 사람들조차도 물질의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예수님을 버리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고 하세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저 멀리 멀어지세요(공상만화를 보면 그런 장면 나오잖아요) 또 하늘을 잠깐 보여주시는데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너무나 바쁘게 움직이는데, 한손에는 책이 들려져서 펴져있어요.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체크해서, 바쁘게 바쁘게 움직여서 천국에 있는 집을 계속 지어요. 천국의 집 주인이 세상에서 주님을 위해서 일하면 집이 보석으로 막 꾸며져요.
그리고 평신도들은 없는데, 사도들이나 주의 종들이나 순교자들의 집에는 비밀방이 있어요. 상급, 말씀, 능력의 방들이 있어요.
세례요한의 손을 잡았는데 세마포 옷을 약간 치켜들고 발을 뒤로 빼들고 장난스럽게 인사를 해요. 남성스럽게 생겼는데 부드러워요. 베드로는 남성적인 이미지, 산적같은 이미지였어요. 몸은 말랐어요. 면류관을 썼는데 굉장히 길어요. 보석이 정 중앙에 박혀 있는데 바울보다는 작아요. 예수님을 위해서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상이 더 어마어마하데요.
“너무 너무 잘 오셨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천국이 진짜로 있다고, 진짜로 있다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낙원이 천국이고 천국이 낙원이래요. 벽쪽에 액자가 쫙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모습이 진열되어 있어요. 세례요한은 어렸을 때 사진이 두 컷밖에 없어요. 사진 액자 테두리는 금으로 다 꾸며져 있어요. 손톱만한 보석이 촘촘촘 테두리에 다 박혀 있어요.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함께 복음전파하는 모습,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은 모습이 있어요. 그리고 광야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바위에 손을 포개고 기도하는 모습, 외롭고 쓸쓸하게 기도훈련을 받은 모습이에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간절하게 기도하는모습을 전시해 놨네요.
마리아가 세례요한의 집에 방문을 하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때 세례요한의 어머니 복중에서 아이(세례요한)가 뛰노는 걸 보여주세요. 마리아와 세례요한의 어머니가 예언을 주고 받네요. 성경에는 예언하고 찬양하고 춤추는 것을 안 보여주셨네요. 그렇게 마리아와 세례요한의 어머니가 예언하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네요. 마리아가 하나님을 찬양해요. 세례요한이 복중에서 막 뛰놀아요. 말씀과 너무나 똑같아요.
세례요한의 집 거실이 어마어마해요. 거실이 아니라 완전히 대 저택이에요. 계단위에 빨간 융단이 깔려있어요. 수십 개의 계단을 올라가요. 전혀 힘들지가 않아요. 세례요한의 방에 왔어요. 침대 옆에 책상이 있는데 금으로 되어 있어요.
세례요한이 말해요. 너무나 많은 주의 종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데요. 그래서 영혼들이 타락해도 책망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세례요한은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서, 회개케 하기 위해서 독사의 자식들아! 그러면서 책망을 했다는 것이지요. 많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세례요한이 세례주는데 오는 걸 보여주세요. 아무리 세례를 받아도 회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데요.
주의 종들이 너무나 회개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지 않아요. 하나님의 백성, 이 나라가 타락한 이유가 주의 종들의 책임이래요. 회개만 제대로 갈켜줬어요, 이 나라가 백성들이 이렇게 타락하지 않았다는거지요.
또 다른 방에 왔어요. 차마실 수 있는 원형 테이블 있는데 의지가 세 개씩있어요. 금으로 된 것도 있고 하얀색도 있어요. 사도들의 모임장소에요. 제가 이렇게 벽을 쳐다봤더니 다이아몬드 모양이 있는데 그 모양을 따라 보석이 다 박혀 있어요. 세례요한이 제 손을 잡고 가요. 또 다른 방을 구경시켜 준데요. 바빠서 빨리 일어나야 된데요. 계단을 내려가는데 정금이네요.
어떤 집을 보여주는데 천사들이 날개짓이 너무 바빠요. 집을 여기저기 보수하느라 너무 너무 바빠요. 책을 보면서 오늘은 이 성도가 이러한 이러한 일을 했다. 찬양을 열심히 했다, 예배를 잘 드렸다. 회개를 많이 했다고 그러면서, 혈기 짜증내서 부서진 곳을 다시 지어지고 있어요.
세례요한, 사도들, 순교자들의 방에는 스크린이 설치되어서 지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관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하는 것은 다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세례요한이 지상에 있는 많은 교회 예배드리는 장면을 봐요. 저랑 쇼파에 앉았는데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드리는데 전혀 올라가지가 않아요. 천장에 뱀들이 찼어요. 목사님 뒤쪽 의자에 귀신들이 진을 치고 앉았어요. 보통귀신들이 아니라 계급이 있는 특명 받은 귀신들이에요. 다 무기를 들고 무장을 하고 있어요. 그 뒤쪽에는 천사들이 많이 서 있는데 회개하는 심령이 있을 때는 세마포 옷을 가서 입혀주는거에요. 이 세상의 많은 교회들이 사단에게 눌려있기 때문에 예배가 상달되지 않아요.
덕정사랑교회가 보이네요. 세례요한이 사랑교회 예배에 관심이 많아요. 항상 매일 매일 빼놓지 않고 덕정사랑교회 예배를 봐요. 스크린 롤에 목사님이 보이네요. 찬양을 하고 고개를 흔드는데 땀이 툭툭툭 떨어져요. 세례요한이 마음 아파해요. 김양환목사님이 자신을 온전히 드려서 최선을 다해 찬양을 하는데 예수님이 영광받으세요. 찬양하는데 그 목사님의 마음이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가요. 보좌제단에 그릇이 담아져요. 심령에서 빛이 나오는데 제단 그릇에 쏟아져요. 세례요한이 관심있게 봐요.
세상에!!!목사님이 찬양을 하시면서 앞뒤로 심하게 휘저을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천사 한명이 목사님 손을 받치고 있어요. 그리고 “축원합니다!!” 그럴때마다 하는 제스쳐가 있는데, 야구공 던지듯이 손을 날리는데, 손을 올리는데 천사가 손을 잡아줘요.
천사들이 단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진을 치고 있어요. 천사 한명이 목사님을 설교하시는데 뒤를 따라다니면서 목사님이 팔을 들면 들어주고 내리면 내려주고 천사가 넘어질까봐 지키고 있어요. 목사님 눈물이 떨어지면 천사가 금대접에 담아서 예수님 제단에 쏟아요.
천국에 눈물의 골짜기가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푸르른 산속에 폭포수가 내려오는데 거기다가 눈물을 천사가 쏟아요. 그게 전세계인의 눈물이래요. 그 골짜기에서 보자기에서 눈물을 퍼가지고 어떤 집에 뿌려요. 회개하거나 영혼을 위해 울 때도 집에 지어져요. 원망, 불평, 한탄하는 눈물은 천사가 가지고 가지 않아요.
세례요한이 외쳐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회개입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그 무엇보다도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세요!!
나 요한의 때로부터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율법의 한획은 주님이 오시면서 다 정리되어 버렸습니다! 신구약을 합치면 예수님이 나옵니다. 그 분이 생명, 영생이십니다! 그게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으로 나오십시오!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는데 준비된 자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안절부절 하신지 모릅니다!”
순식간에 예수님의 보좌앞에 세례요한과 제가 무릎을 꿇고 있어요! 거기에 생명록책이 있고 글글씨 책장이 저절로 넘겨져요! 많은 사람들 이름이 지워져 버렸어요! 움푹움푹 패였어요! 홈만 있어요. 많은 주의 종들의 이름이 다 지워져 버렸어요! 이 땅에서 주님을 위해 행했던 모든 것이 다 지워졌어요!
금글씨 홈만 까맣게 있어요!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 평신도들은 구원받은 수는 많은데 목사님들 이름은 지워졌어요! 제가 그것을 보고 막 울어요! 예수님께 따지듯이 물어요!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시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인이세요)
“예수님 그러면 누가 천국에 와요?”
제가 성전바닥에 앉아 발을 동동 구르면서 땡깡을 부려요. 내게 너무 충격이에요!!
“그러면 어떡해요? 회개하게 해 주세요! 생명책에 없어져버린 목사님들이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회개하게 해 주세요! 나도 천국지옥 전하다가 타락해서 생명록책에서 지워지면 어떡해요?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목사님을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성전에서 제가 막 땡깡을 부려요!
“싫어요! 예수님! 이 목사님들이 많은 고난과 훈련, 연단이 있었겠어요? 깨닫게 해 주세요! 너무 억울하잖아요? 이렇게 지옥가면...”
이렇게 구원받는 사람은 오른쪽에 넘겨져 있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왼쪽에 있어요! 왼쪽 제일 첫 장에 조용기목사님이 있어요! 조용기목사님 이름이 지워졌어요! 대형교회목사님 이름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워졌어요!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회개의 영을 부어주세요! 제가 예수님한테 싹싹싹 빌어요!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안되요! 안되요!”
제가 그러니까 세례요한도 덩달아 무릎을 꿇었어요!
“아~~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안되요, 안되요!”
예수님이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올 수 없다!! 목사들이 돈,명예,음란에 걸리면 결단코 천국에 올 수 없다!”
예수님께서 어떤 목사님을 스크린 롤로 보여줘요! 주님이 말씀하세요.
“왜 이렇게 주의 종들이 구원받지 못하는지, 생명록책에 지워졌는지 봐라! 사랑하는 딸아 봐라! 봐라! 너는 보고 가서 다 전해라!”
어떤 목사님이 있는데 사모님이 있는데도 젊은 아가씨를 품어요. 데이트를 해요.
“보아라! 나의 딸아! 내 종들이 저렇게 가고 있다! 보아라, 내 딸아! 내 종들이 저렇게 음란속에 타락했다!”
어떤 목사님은 대낮에도 떳떳하게 너무나 고급스런 모텔에 들어가요. 차도 너무나 좋은 차에요! 예수님이 격분을 해요!
“보아라! 내 딸아! 사단에게 속아서 음란한 저 종을 보아라! 내가 어떻게 생명록책에서 그의 이름을 없애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자신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을 쫓아가다가 사망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저 종들을 보아라!”
어떤 목사님은 주일날 예배 끝나고 사모님과 같이 골프를 치러가요! 나이스 샷을 날리는데 프로급이에요.
"봐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그런 종이 되지 마라! 너는 저와 같은 종이 되지 마라! 내 양떼들이 죽어가고 있구나! 내 양떼들이 지옥으로 낙엽처럼 우슬우슬 떨어지는데 내 종들은 저렇게 타락하고 있다! 봐라! 너는 그런 종이 되지 마라! 나는 너를 믿는다! 봐라, 내 종아, 내딸아!”
“사랑하는 내 종아!(예수님이 목사님한테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종아! 너는 영감으로 보아라! 봐라, 나의 종아! 내 딸아! 목사들이 저렇게 자기 가족만 챙긴다! 양떼들은 가난속에, 저주속에 찌들어 가는데도 자기 가족만 챙기지 않느냐?”
어떤 어린아이 두명이 있는데 같이 놀다가 쓰러졌는데 목사가 자기 아이부터 일으켜요! 그런 것을 예수님이 싫어하고 기뻐하지 않으세요! 예수님은 오로지 자기가족보다 양떼들의 영혼을 생각하길 원해요! 그 말씀이 맞아요! 자기가족, 아내, 전토, 형제, 자매, 부모, 재산까지 버리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요!
“저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삯꾼목사들을 보아라. 너는 그런 종이 되지 마라! 내가 언제까지 참으랴! 내 종들의 악하고 타락한 모습을 언제까지 참을 것이냐? 내 양떼는 나의 백성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저런 종이 되지 마라. 어찌하여 많은 종들이 훈련과 연단이 끝나지 않는줄 아느냐? 돈, 음란, 명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목사님한테 얘기하세요) 너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나만 바라보라! 진리를 향해 달려가라! 복음을 향한 아름다운 발걸음, 모습, 마음이 되라!
네 마음을 다 내게 주라! 나에게 다 주라! 나는 100% 너의 마음을 원하노라!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쓰기를 원하노라! 너는 제자리에 있을 수 없느니라!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라! 내가 너를 쓸 날이 있을 것이다! 어떤 좌절,낙심,낙망도 하지마라! 나이도 생각하지 마라! 너에게는 이미 20대의 건강이 왔느니라! 내가 너를 쓸 것이니라!”
“또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종아! 스크린 롤을 보아라!”
어떤 목사님이 가족을 데리고 에버랜드, 케리비안베이 같은데서 열심히 열심히 놀아요! 그런데 교회 어떤 성도가 병원에서 인공호흡기를 끼고 응급실에 있어요! 목사님을 애타게 찾아요! 그 영혼이 목사님한테 기도 받고 싶어서 그래요. 왜? 죽음의 공포가 너무 깊기 때문이에요! 응급실에는 완전히 사망의 권세가 둘러쌓여 있잖아요? 그런데 그 목사님은 즐겁게 가족과 함께 헤엄을 치고 놀아요!
“보아라! 내 딸아, 종아! 내 양떼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내 종들은 저런다!”
응급실에 있는 분이 그 교회 집사님이세요. 갑자기 심장박동수가 일렬로 멈춰버려요! 그리고 지옥으로 떨어져 버려요!
“보아라!”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서 피눈물을 흘리세요! 얼굴은 빛으로 싸여서 보이지 않고 피빛으로 피눈물이 쏟아져요!
“보아라! 내 백성들이 저렇게 죽어가는구나! 내 눈에서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내 백성들에 대한 그 책임이 내 종들한테 있다! 내 종들한테 그 책임이 있다!”
제가 예수님한테 무릎을 꿇고 빌어요!
“ 예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대신 회개할게요! 내가 잘못했으니 저 목사님들 다 용서해 주세요!”
“보아라! 내 딸아! 저 미친 저 타락한 목사들을 보아라! 보아라!”
많은 목사님들이 성경책을 끼고 세미나를 다녀요! 교회는 비워놓고 세미나를 다녀요! 교회 문을 잠궈 놨으니 양떼들이 기도할 할 수 있나요? 교회는 어둠으로 장악되어 있어요.
주의 종들은 교회제단에서 하루 2-3시간 기도하는 것은 기본이에요! 요즘 시대에는 그것도 많이 하는거에요! 많은 목사님들이 양떼들 심방 다니고, 아픈 사람들 기도하는 발걸음이 아니고, 복음의 발걸음이 아니고, 어디를 그렇게 다니시는데 세미나를 그렇게 다녀요! 정기적으로 가는 세미나도 있고, 여기 저기 소문이 나서 다니는 세미나도 있어요.
목사님들이 복음의 신발을 신은게 아니라 뱀들이 신발을 감았어요! 신발자체가 뱀이에요! 뱀들이 목사님들을 그렇게 끌고 다녀요!
“저것을 보아라!”
어떤 개척교회 목사님인데 단에서 무릎을 계속 꿇어요. 일년 12달, 365일을 오직 양떼들을 지키기 위해서 기도를 해요!
“나는 저것을 원하노라! 단에서 기도하는 것이 양떼를 지키는 것이다! 누가 많이 선생이 되라고 하였느냐? 양떼들의 발을 닦아주라! 나 예수가 그랬던 것처럼 낮아지라! 많이 선생되면 지옥갈 확률이 많아지는 것을 잊지마라! 오직 영혼을 위해서 양떼를 위해서 단에서 무릎 꿇는 것을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무릎으로 승부하는 종이 되라!”
“예수님 앞에서 제가 대신 회개해요! 예수님 내가 잘못했어요! 저 목사님들을 다 용서해 주세요,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이렇게 회개의 영이 목사님들에게 임해요! 천국에서 빛이 심령으로 발사되는데도 목사님들이 기도줄을 놔버렸기에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어요! 회개할 수 없어요! 회개를 해도 형식적인 회개, 입으로만 회개를 해요! 하나님께 기도가 올라가지 않아요!
(세례요한이 얘기를 해요!)
“전도사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고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외쳐주세요!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생명을 얻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회개를 외쳐주세요! 우리가 이렇게 애가 탑니다! 예수님이 저렇게 우실때마다 우리가 애가타고 마음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24장로들이 보좌밑에 내려와서 면류관을 벗어놓고 계속 기도를 해요! 회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주의 종들을 놓고 기도를 많이 해요! 목사님들이 기도줄을 놨으니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도 교통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이 세상의 형상들이 다 천국에 있는 것이니라! 나의 종들아! 여가시간에 세상 것들을 즐기지 마라! 그 모든 것이 천국에 다 있느니라! 내가 모든 것을 준비하였노라고 말하지 않았더냐? 이 세상은 잠시잠간이다! 다 놓고 오직 나 예수를 위해 살아다오! 그러면 이 천국에서 보상받을 수 있느니라!”
천국은 이런 곳이에요! 왜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인줄 알았어요! 잠시잠간 나그네 삶, 나그네길 이것 즐기지 않아도, 놀러가지 않아도 천국에 가면 다 즐길 수 있고 보상받을 수 있다는 거에요! 나사로는 병들고 거지처럼 살았지만 지금은 예수님의 품에 안겨서 천국에 있어요! 거지처럼 이 세상을 살아도 천국가면 다 보상받을 수 있다는거에요! 누더기 옷을 입어도, 좋은 옷, 메이커 옷, 명품 신발, 명품 안경, 좋은 차, 좋은 집이 아니어도 천국가면 다 보상받아요!
내 마음이 너무나 챙피해지네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다 필요없다! 이 세상 것은 다 필요없다! 옷 한 벌만 입고 살아도 천국가면 다 보상받는다! 이 세상 것 즐기지 않아도 천국가면 다 보상받는다!”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은 볼 수 없고 보좌 뒤에 무지개가 둘러 있어요! 저 정금길 가운데로 저 끝까지 저끝까지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생명수가 흘러요! 길 양옆에는 생명나무가 보여요! 뒤쪽에는 산들이 우거져 있는데, 너무 너무 산들도 조경을 잘 해놨어요! 뾰족한 것이 없고 둥글둥글해요! 너무 이뻐요!
천사 둘이 제 어깨를 깎지 껴가지고 보좌에서 공중으로 데려가서 생명수강에 내려놔요! 생명수강에 몸을 일곱번 담궈라고 해요. 그러면 힘이 날 거라고 하네요. 아픈 것도 치료받을거라고 하네요. 그러나 세상에 내려가면 죄가 관여하기에 또 아플거래요! 그러니까 이것을 이길 수 있는건 성령충만이고, 기쁨만 유지한다면 저주가 임하지 않고 귀신이 관여할 수 없다는거에요! 근데 이 기쁨을 유지하기가 참 힘들어요! 제가 생명수강에 몸을 일곱 번 퐁당퐁당 담겨요! 생명나무 과실을 세 개정도 먹게 해 주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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