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율법에서 자유하라 | 조회수 : 1351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7-19 |
(덕정사랑교회 간증, djsarang.com)
(주여~~~~~! 내 영혼이 너무 사모하는데, 천국의 빛이 임하는데 내가 눈물이 나요! 천국의 빛이 임하는데! 주여~~~~~~!! 예수님이 보좌에서 나를 보고 있어요! 주여~~~! 내가 올라가고 있어요! 아버지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나의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나의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나의 딸아! 천국오기가 이렇게 힘들단다! 이렇게 귀신들이 방해하고 방해하고 천국 올라오기가 이렇게 힘들단다! 어서 와라~~~! 내 사랑하는 딸아! 어서 와라!
(제가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제 영혼이 막 두 손을 올려서 무릎꿇고 막.... 주여~~~~~~~~!! 갑자기 생명책에서 내가 보여요! 내 이름이 황금글씨로 있는데 빛이 나요! 감사할 때 생명록책에 기록된 내 이름이 더욱 빛이 난데요! 감사하래요, 나보고!)
예수님) 감사하라, 감사하라! 사랑하는 딸아! 감사하라! 감사로 제사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단다! 너는 감사하라!
(그 목소리가 너무 기쁘고 기쁘고 기쁘고 감사하고 그래요! 너무 큰데 우렁찬데! 주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늘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너는 이제 사도바울을 보라, 보라! 그 사도바울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나 예수에게 미쳤는지 너는 알아야 한단다, 너는 알아야 한단다! 보라~~~! 나의 나의 손꼽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 사도바울, 나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던졌던 그의 정신을 보라! 그것은 곧 성령충만, 나 예수의 심정, 나 예수의 구령의 열정이니라!
(바울이 어느새 나한테 왔는데, 면류관을 썼는데 너무 빛나요! 주여~~~! 부러워 미칠 것 같아요! 부러워서 미칠 것 같애! 지금 내 영혼이 너무 부러워하고 있어요! 너무 신기해요!)
바울) 어서 와요, 자매님! 어서 오십시오! 천국입니다! 여기가 그렇게 바라고 소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 싶어하는 그 천국입니다! 보십시오~~!
(다이아몬드 나라에요! 다이아몬드, 유리바다, 유리빛나라! 모두가 다 다이아몬드 가루를 다다다닥 뿌려 놓은 것 같아요!)
바울) 자매님! 오늘 할말이 많습니다! 어찌하여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성경을 잘못 따라가고 성경을 잘못 알고 있습니까? 많은 목사님들이 너무 바울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내가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인데 어찌하여 어찌하여 예수님을 만났겠습니까? 성령님이 나를 만나주시고 내가 그 순간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순간 하나님한테 미쳐버린 것입니다!
성령충만 받아야 합니다! 주의 종들이 지식충만, 자아충만, 자존심충만, 교만충만! 안됩니다~~!! 안됩니다! 정신을 차리십시오! 성령충만 받으십시오! 성령충만만 받는다면 모든 자존심이고 교만이고 이기심이고.... 지식이 너무 너무 가득차서 머리로 믿다가 내가 눈이 장님이 되어 버렸어요!
(주여~~~!! 내 영혼이 그 소리를 듣는데 왜 이렇게 마음을 아파하는지 모르겠어요!
바울이 얘기를 해요! 율법, 율법, 율법, 또 율법에! 목사님 왜 자꾸 나한테 율법을 알려주는거에요! 율법, 율법을 왜 나한테 자꾸 알려주는 거에요, 율법을!)
바울) 마지막때 걸고 넘어지는게 율법입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에 속지마세요~~~!! 율법에서 나오십시오!
로마서를 똑바로 보십시오! 로마서는 성령충만받지 않고서는 지식으로 풀때는 다 율법에 걸려 넘어집니다! 먼저 사복음서를 보고, 사복음서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오직 예수밖에는 구원이 없다, 예수안에서 모든 것이 다 자유함을 얻었다!”는 것을 해결받았을 때 로마서로 가십시오!
사도행전 다음에 로마서인데 로마서에서 다 걸고 넘어집니다! 로마서에서 율법얘기가 나오고 지식으로 풀었을때 다~~~ 율법에 빠집니다!
율법을 왜 이렇게 강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식으로는 행위로써 구원받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본인의 신앙생활과 본인이 하는 행동은 다 하나님 말씀으로 꼭꼭꼭꼭꼭 족쇄를 채워놔가지고, 말씀에 영혼을 팍! 가둬놔가지고 거기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게 율법입니다!
자유하세요~~~! 자유하세요! 모든 성도들이, 백성들이, 주의 종들이 다 하나님 말씀에 다 너무 너무 갇혀 있습니다!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율법은 율법은 지식일뿐입니다! 상징일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더 이상 행위로써 만족을 하지 마십시오! 자매님도 만족을 하지 마십시오! 자매님도 이제 자유하세요, 자유하세요! 자유하세요!
자매님 보십시오!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보십시오! 대형교회 성도들을 보십시오! 성가대에요! 성가대를 하는데 성도들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찬양을 하는데 이정도면 됐어! 이정도면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거야!” ‘내가’가 나와 버려요! 그러면서 스스로 자아만족을 해버려요!
“최고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지! 나는 오늘 성가대를 했어, 나는 오늘 전도를 했어, 나는 오늘 말씀을 10장이나 봤어, 나는 오늘 기도를 두시간이나 했어, 나는 오늘 회개를 엄청나게 많이 했어, 나는 오늘 봉사를 엄청나게 많이 했어, 설거지도 하고, 차량봉사도 하고, 내가 주일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꼭 천국갈거야!” 막 이러니 성도들 심령이 자기 스스로 만족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하나도 만족하시지 않아요!
이것이 율법입니다! 스스로 행위로써 만족하는게 이것이 율법입니다!
어찌하여 교회에만 꽁꽁꽁꽁 묶어놔서 예배로써 만족을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위해 예배하였으면 이제 전해야 합니다!
행위로써 만족하지 마십시오! 다들 아니라고 하지만 율법주의입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권사님들, 장로님들은 헌금도 감사로 은혜로 하나님 주시는 은혜에 감사해서 해야 되는데, 자기 직분에 맞춰가지고 “나는 얼마정도 해야돼!” 이렇게 규칙을 다 정해놓고, 또 그만큼 돈을 많이 내면 스스로 만족해요! “나는 헌금을 얼만큼 했어! 나는 집집을 팔아서 헌금을 했어!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봉사했어!”하면서 스스로 만족을 해버리는게 율법주의라는 것입니다! 만족하지 마십시오! 오직 만족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고난을 즐겁게 받으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내 육체에 고난을 채운다는게 무엇인지 압니까? 내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예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많기 때문에, 내 안에 성령님이 임재하셔서 나를 그 고난 속에 집어넣을때마다, 영적 은혜 주심을 감당할때마다, 그 맛을 볼때마다 내 육체에 고난을 안채울 수가 없습니다! 너무 기뻐요, 너무 기뻐요! 그 고난 다음에 장차받을 영광을 바라본다면 그 고난을 내 육체에 안채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많은 종들이, 세계의 많은 종들이 고난을 육체에 채운다는 것을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죽여서, 억지로 율법의 행위로써, 막 영혼을 죽이고 있어요! 영혼을 괴롭히고 있어요! “그 말씀따라 살아야 돼! 나는 내 육체에 고난을 채워야 돼! 채워야 돼, 채워야 돼!”하면서 막 육체를 막 괴롭혀요! 쉬지도 못하게 하고!
(이게 바로 나에요, 나! 나를 보여주는거에요 지금! 내 영혼을 보여주는거에요! 힘들때일수록 자아만족을 해요! 하나님께서 정확히 구하실거야! 내가 청소를 할때도 막 힘든데도 막 억지로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귀신에게 속는거였어요!)
바울) 다들 속고 있습니다, 다들 속고 있습니다! 기도도 봉사도 찬양도 다 성령에 감동하심에 따라, 받은 은혜가 감사해서 해야 되는데, 모든 교회가 다 규칙과 이론을 세워놓고 순서가 돌아오면 습관적으로 해버린다는거에요! 그러면 반드시 귀신이, 처음에는 기분좋게 은혜에 감사해서 하다가, 율법주의로 빠지게 하면서 안하면 지옥갈까봐, 안하면 변질되어서 나는 지옥갈까봐 두려워서 하는 그런거에요!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버리십시오! 행위로써 만족하는 신앙생활을 버리십시오!
주님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했지만 그건 그런 두려움이 아닙니다! 그 두려움이 아닙니다! 죄를 두려워하라는 겁니다, 죄를 죄를 두려워할 때, 은혜에 감사해서 죄를 멀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또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앞에 어린아이처럼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럴때 즉시 회개로써, 예수의 피로 모든 죄가 씻어지는데 왜 그걸 모르십니까? 왜 그 자유하지 못하십니까? 예수피를 아는 교회 백성들이, 주의 백성들이 어찌 예수피를 더 찾지도 못하고 예수피를 더 의지하지도 않습니까?
(지금 알려주는데, 계속 귀신이 죄로 막 정죄를 시켜버려요! 처음에 하나님이 죄를 깨닫게 했으면 그 즉시 회개하면 사해져 버리는데!)
바울) 율법속에 있으면 정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죄하지 마십시오! 정죄하는 순간 귀신의 올무에 걸립니다! 자유하세요, 자유하세요, 자유하세요, 자유하세요!
(그러는데 내가 너무 자유해져요!)
자유하세요~~~~~~~~!
(내 영혼이 왜 이렇게 자유한지 몰라요! 이 말을 듣는데 이게 말의 권세인가봐요! 너무 너무 자유로와요! 자유하세요 그러는데 너무 자유로워요! 율법의 족쇄에서 자유함을 얻는것 같애요!
바울) 자유하세요, 자유하세요! 감사하세요, 감사하세요! 회개와 감사만이 율법에서 나올 수가 있습니다! 회개하시는 즉시 감사하십시오! 감사로써 고난을 넘기십시오! 감사로써 감사로써 고난을 넘길때마다 유익이 다가옵니다, 장차올 영광이!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고난을 넘기십시오, 자매님! 그럴때마다 자매님에게 능력이 쏟아질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얘기해요! 주님의 일을 할때 능력이 없으면 안된다고!)
바울) 사모하십시오. 사모하십시오! 나 바울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자기 생각을 다 내려놓고, 교만을 내려놓고, 주님이 하시라고 100% 맡길때 주님의 심정과 능력이 100% 임하는 것입니다! 감사하세요, 감사하세요!
(내 영혼이 울어요! 감사하라는데 왜 이렇게! 아, 지금 막 기도할 때 감사하는데, 내 영혼이 막 감사할 때 세상에! 천국에서 막 빛이 밝혀져요! 그러면서 내 상급이 너무 너무 많아져요! 감사해버리니까 천국의 내 집이 막 확장이 되어 버려요!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바울) 감사하세요~~! 감사로 고난을 통과하세요! 율법주의에 걸리면 감사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귀신이 계속 정죄를 해버리기 때문에 고난속에 고난속에 계속 집어 넣을때마다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렇게 축복이 안올까? 나는 왜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봉사하고, 이렇게 헌금하고, 이렇게 주의 종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이렇게 말씀따라 사는데, 이렇게 내 자신을 죽이는데, 왜 이렇게 감사가 오지 않을까?” 이게 원망, 불평으로 변해버려요! 그러면서 축복이 오지 않아요! 감사할 때 축복이 쏟아지는데 원망, 불평을 해 버려요!
(율법주의 때문에 모든 믿는 백성들이 다 가난속에 질병속에 들어간데요! 어떻게 사도바울이 진짜 목사님하고 똑같이 말해요!)
바울) 주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이 다 율법주의입니다! 안식일교회를 핍박하고 정죄하면서 본인들조차도 제7일 안식일교회처럼 똑같이 안식일을 지내요, 주일을! 왜 그럽니까?
(바울이 속터져 하고 있어요! 바울이 얘기하는거에요!)
바울) 교회들이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안식일에서 깨어나라! 부활하신 주님께 기쁨으로 예배하세요! 주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안식후 첫날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그날을 주님의 날로 여기고 기쁜 날로 여기는 것을 알면서도 왜 안식일처럼... 주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지 그렇게 꽁꽁꽁꽁 안식일로 착각하게 해서 말씀으로 족쇄를 채워버리는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자유하세요, 자유하세요! 어떻게 로마서를 보면서 너무 잘 믿음대로 살고 싶은 목사님들은 다 율법주의에 빠져버리고, 너무 그걸 잘못 해석한 사람들은 또 칼빈주의에 빠져버리고!
성령충만받고 로마서를 하나님의 지혜를 달라고 하면서 읽으십시오! 먼저 사복음서를 읽은 다음에 로마서를 읽어야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하나님께서 쓰신 그 성경말씀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나 바울이 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감동해서 쓴 것이 로마서입니다! 자매님도 성령충만받고 다시 보십시오! 다시 볼때 하나님이 성경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그 성경이 열릴때 자유함을 더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유하십시오! 주일을 이제 자유하게 자유하게 주님안에서 주님께만 영광돌리는 날로. 그렇다고 예배드린다고 다 영광이 아닙니다! 전도도 해야 되고, 가족과 화목도 지켜야 되고, 교회에서만 교회에서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데 예배가 아닙니다! 왜 이렇게 착각속에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율법속에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바울은 생활속에서 감옥에서도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전도하면서 예배드리고, 생활속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생활속에서 전도하면서, 생활속에서 예배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 어찌하여 지금 성도들은 교회에 꼭 가야지 회개를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걸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어떤 권사님이 보여요! 그런데 죄를 지었어요! 막 혈기를 부렸어요! 그런데 막 그 자리에서 회개를 해야 되는데 안절부절 안절부절 율법주의에 빠진거에요, 권사님이! 죄지어 가지고 안절부절 안절부절! 내가 또 죄를 지었다고 자기를 막, 자기 자신이 왜 이럴까 하면서, 꼭 내 모습같아요! 자기 자신을 막 자학하고 비하시키고! 그러면서 교회가서 막 울어재껴요!)
바울) 예수님이 원하는 회개는 저렇게 억지로 쥐어짜서 하는 회개가 아니라 귀신에게 속아서 죄를 지었다면 그 즉시 “하나님 용서해 주십시오, 나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내가 또 이렇게 혈기를 부렸네요! 내가 또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네요! 나를 용서해 주세요!” 하는 순간 그 순간, 회개가 성립이 되는데, 자기 자신을 그렇게 그렇게 영혼을 박살시키면서까지 회개를 시켜요! 그러니까 자아도취에 빠지는거에요!
(나한테 얘기하는 것 같아요, 내가 저렇게 살았는데! 주여~~~~~~!!)
바울) 자매님, 자유하세요, 제발 자유하세요! 제발 자유하세요! 그만 율법에 빠지고 자유하세요! 자매님이 얼마나 율법에 빠졌는지 보세요! 얼마나 스스로 만족하는지 보세요!
(내가 보여요, 내가 하나님께 일하는게 보여요! 주의 이름으로 하는데 내가 스스로 만족해요! 찬양을 하면서도 만족을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만족하고, 청소를 하면서도 만족을 하고, “이정도 했으면 됐어! 이정도 했으면 주일성수를 잘한거야!” 하면서 내 영혼이 만족을 해요! 스스로 하고 있어요! 귀신한테 속아서!
율법에서 자유하십시오! 자유하십시오, 자유하십시오! 이제 은혜의 법으로 들어오십시오! 은혜만이, 은혜의 하나님이 나 바울을 감옥에서 찬송으로 감옥문이 열리게 한 것도... 율법주의 사람들은 결단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찬송할 때 감옥문이 열리고 그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체험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때 믿음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겁니다!
율법주의자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고, 자기 자아로써 자기 행위로써, 하나님이 주신 행위가 아니라, 만족이 아니라, 영혼이 막 기뻐서 주님을 위해서 감동시킨 그 행위가 아니라, 억지로 지켜야지 하는 행위로써 하나님께 만족을 시킵니다! 자매님도 여기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주의 백성과 주의 종들이 다 행위로써 만족을 하여 여기에 걸렸습니다!
안돼요, 안돼요, 그러다가 회개가 안터진다구요! 그러다가 자기를 비하하다가 자학하다가 자기를 막 율법으로 정죄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진다구요! 왜 이렇게 율법주의에 걸린 영혼들이 많이 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때 율법주의로써 회개가 터지지 않아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율법에 다 빠졌는데, 많은 직분있는 자들이 율법에 빠져서 살아가는데, 어떻게 회개가 터지겠습니까?
제발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같이 “하나님 잘못했어요!” 어린아이같이,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용서를 구하면 그 즉시 사함을 받듯이 그 즉시 용서해주고, 예수의 보혈로 죄를 사해주는게, 흔적도 없이 씻어주시는게 예수님입니다! 자매님은 그걸 보고서도 또 율법에 걸립니까?
또 보고서도 율법에 걸립니까? 자매님 이제 자유하십시오! 자유하십시오, 자유하십시오, 자유하십시오!
(너무 너무 많아요! 지옥에 율법주의 때문에 떨어진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데 기가 막혀요! 지옥에 율법주의 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행위로써 만족을 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요? 불쌍해, 너무 불쌍해! 회개를 하다 하다 못해요! 나중에 낙심과 좌절하는 사람도 많고, 나중에 회개가 터지지가 않아요! 너무 지식으로 가득차 버려서, 하나님 말씀으로 가득차 버려서 회개못하고 죽은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
바울) 자유하세요, 자유하세요! 내가 이렇게 부탁합니다! 내가 이렇게 부탁합니다! 그 어려움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영을 받지 않고는 읽을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율법주의에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성령충만받고 성경을 읽으십시오! 많은 주의 종들이 어찌하여 지식으로 성경을 읽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하여 기름부음을 받고도 영분별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영분별을 사모하고 성령의 지혜를, 성령충만을 사모하십시오! 그리하고 성경을 읽을때 이 성경이 열리는 것입니다! 자매님도 그렇게 열리길 사모하십시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이 딸이 율법주의에서 자유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율법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그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자유해야 하느니라! 자유하라~~~~~~~~~~ 내 딸아 자유하라! 그만 행위로써 만족하여라! 내딸아 그만 만족하여라! 너는 이제 깨닫게 될 것이니라! 율법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너는 사모하고 사모하고 사모하라! 나 예수의 진정한 은혜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기를 사모하여라! 너는 믿음을 가질때 나 예수를 더 알게 될 것이니라! 믿음을 보이거라! 하늘의 신령한 믿음을 구하고 그 다음 믿음을 구하고 구하고 구한 다음에 그 믿음을 받고 나 예수를 보아라! 그럴때 전능자 나 예수를 만나게 될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아라! 이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얼마나 귀신들이 못보게 하는지 너는 체험하지 않았느냐? 율법으로 얼마나 너를 꽁꽁 묶어 놓았으면 이렇게 보지 못하게 하는지 너는 알지 않았느냐?
사랑하는 딸아! 자유하라 자유하라! 자유하라! 자유하라~~~~~! 자유하라! 죄에서 자유하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그러나 자유하라! 회개로써 자유하고 감사로써 자유하라! 그것만이 나 예수를 기쁘게 하는 길이란다! 너는 나의 기쁨이 되어다오! 회개와 감사로써 나에게 기쁨이 되어다오! 그것이 기쁨이니라!
너는 이것을 전해야 하느니라! 전하라, 이제 전하라! 율법에서 나오라고 전하라! 너는 담대하게 전하라! 주일을 안식일로 지키지 말라고 주의 종들에게 전하라! 담대하게 전하여라,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많은 영혼들이 자유하고 깨닫게 될 것이니라!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내 딸아 너에게 강하고 담대함이 임했느니라! 전하라~~~ 너를 미쳤다고 하더라도 전하라! 율법에서 자유하라고 전하라! 많은 주의 종들이 다 빠졌느니라! 너처럼 이렇게 빠졌느니라!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너 안에 율법귀신을 뽑아버리고 전하라!
(아버지~~~! 율법귀신이 왜 이렇게 많아요? 아버지!! 내안에 왜 이렇게 많아요? 아버지~~!)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회개할때마다 이 귀신이 나간단다! 감사할때마다 귀신이 나간단다! 그리고 율법의 영을 쫓을때마다 집이 무너진단다! 너는 이 비밀을 전하라! 주의 종들에게 자유하라고 전하라!
(주여~~~~~! 안돼! 너무 많아요~~~! 율법주의에 빠진 영혼들이 너무 많아요! 어떡해요~~~~~~~~~~~!! 다들 이렇게 귀신이 누르고 있어요! 어깨를 이렇게 누르고 죄의 짐으로 누르고 있어요! 죄의 짐으로 누르고 있어요!)
예수님) 죄의 짐에서 자유하라 자유하라 자유하라! 나의 종들아, 나의 백성들아! 회개하라~~~~~~! 나의 종들이 회개할 때 이 죄의 짐에서 자유함을 얻는데 어찌하여 회개를 알지 못하느냐? 쉽게 쉽게 믿다가 칼빈주의에 빠져버리고, 어렵게 어렵게 자기를 너무 죽이다가 율법주의에 빠져버리고, 나 예수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너희들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들을 용서해 줄게! 사랑하는 종들아, 백성들아! 내가 너희들이 잘못했다고 할때마다 그 즉시 용서를 해주는데 어찌하여 회개를 왜 이렇게 어렵게 하고 죄의 짐에 눌려있느냐?
(세상에! 너무 많아요! 율법에 빠져 있는 영혼들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해요, 주님~~~~~~~~~~~~!!)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전해야 하느니라! 예수의 마음을 전하라! 용서해 줄게! 회개만 해다오! 회개했으면 그 죄를 떨쳐 버리거라! 왜 자꾸 왜 자꾸 귀신의 참소에 빠져드느냐? 성경의 한구절만 보고서 나 예수를 깨닫지 못하느냐? 아니다! 사복음서를 봐라! 나 예수는 사랑의 예수니라! 너희의 어떠한 죄도 다 짊어진 예수니라! 그러기 위해 내가 이땅에 온 것인데 나의 백성들을 어찌할꼬! 나의 종들을 어찌할꼬! 어찌할꼬~~~~~~~~~!!
자유하라 자유하라 자유하라! 회개하는 즉시 내가 사해주겠노라! 많은 주의 종들과 백성들이여 회개하라! 회개하는 즉시 너희들에게 예수의 피를 부어주리라! 너희들의 죄들을 사해주리라! 그 즉시 너희들의 죄를 흰눈처럼 양털처럼 흔적도 없이 죄가 없어지느니라! 이것을 보고 믿어라! 믿어라~~~~~~~~~!! 다시 죄책감에 빠지지 말아라! 나는 왜 그럴까, 나는 왜 그럴까 율법주의에 빠지지 말라!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 자유함이 주어지니라! 말씀을 지킬때 거기서 죄에서 자유함을 얻고 또 회개할 때 거기서 자유함을 얻느니라! 너희들은 이 두가지를 사모하면서 나예수에게 다가와다오! 나 예수 좀 만나다오, 나 예수 좀 사랑해다오! 회개해 다오 제발 제발!
속지말라, 참소하는 귀신에게 속지말라! 회개하는 즉시 분명히 너희 죄를 사했느니라! 좌절, 낙심하지 말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얻을진데, 죄를 지었다면 회개하는 즉시 너희들은 희눈처럼 양털처럼 다시 태어나는 것이니라! 이 비밀을 알고 너희들은 이제 자유하라 자유하라! 자유하라 자유하라!
사도 바울은 이 비밀을 알고 많은 죄와 수렁속에서, 좌절과 낙심속에서, 많은 고난과 역경속에서 자유함을 얻으면서, 고난을 육체에 채우면서 나 예수를 바라봤고, 예수로써 만족을 했느니라! 은혜의 예수를 만났기 때문에 어떤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고, 용서해 주는 즉시 축복과 은혜를 부어주는 나 예수를 만났기 때문에 그 예수에게 미친 것이란다!
자유하라~~~~~~!! 자유하라 자유하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꼭 전해야 하느니라! 전해야 하느니라, 너는 꼭 전해야 하느니라! 너는 이 율법에서 자유하라고 담대하게 전해야 하느니라!
(내영혼이 막 전하고 싶어서 미치고 있어요! 세상에!)
예수님) 사모하라~~~~~!! 사모하라~~~! 보아라! 한영혼이 율법에 매였을때 그 모습을 보아라!
(어떤 남자에요! 나랑 똑같은 율법주의자에요! 그런데 귀신이 뱀이에요 뱀! 뱀이 어깨부터 머리까지 구렁이가 이렇게 완전히 죄로 누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너무 무거워요! 예수를 믿는 사람인데 눌려서 살아요! 내가 그랬어요! 사람이 뱀한테 이렇게 눌려있는거에요! 와! 너무 너무 불쌍해요, 내가 이렇게 살았어요! 내가 이렇게 눌려서 살았다니 억울해요! 예수님 내가 너무 억울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제 자유하라! 회개할 때 귀신까지도 떠나가느니라! 자유하라, 자유하라, 감사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이 딸이 전하겠습니다! 하나님 자유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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