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 천국에서 홍영대목사님(교단교리버리고 회개하세요!) | 조회수 : 6692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7-11-15 |
(천국간증) 천국에서 홍영대목사님(교단교리버리고 회개하세요!)(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홍영대목사님이 누워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이 앞가슴이 아픈데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주먹을 쥐어요.
그렇고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전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전화를 못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전화를 하지 않아요. 그 자존심과 고집과 교만 때문에. 담임목사님한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목사님이 전화받지 않으면 저한테 기도받고픈 마음은 가득한데 그 자존심과 교만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참아요. 그런데 참는데 갑자기 위와 장과 심장이 경직되어 버려요. 그대로 모든 기능이 멈춰버리고 숨이 끊어져 버리는데.
그 와중에도 방안에는 사망이 가득찼어요. 사망으로 시커먼데 천국에서 홍영대목사님 심령에 빛이 쏟아져요. 홍영대목사님이 숨은 끊어졌는데도 얼굴은 너무나 평온해요)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이 말씀을 해요.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노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지난날의 너의 모든 구습과 너의 모든 교단교리를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내가 기다렸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생명을 취할 단계였지만 내가 너를 기다리고 기다렸노라 너의 회개를.”
(홍영대목사님이 예배를 드리고 신학교 청강을 하는데, 이 심령에는 처음에는 머리에 흑암이 가득했지만, 이 복음이 전에 많이 부딪혔지만 이 심령안에는 빛이 쏟아져요. 천국에서 심령에 빛이 쏟아지는데 어둠의 흑암이 떠나가고, 이 목사님이 회개가 무엇인지 교리와 교단 이것에 대해서 깨닫기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있는 율법과 흑암이 깨지고 떠나가고 빛이 임해서 이 심령에 빛이 가득 임해요.
이 목사님이 자존심만 조금만 굽히고 병원만 갔어도 전화만 했어도 살 수 있었는데. 그 죽음앞에서는 고통속에서도 그 자존심 때문에, 자존심이 깨지지 않아요.
그런데도 그 목사님이 날마다 기도하면서 설교를 들으면서 회개를 해요. 지난날에 이 목사님이 예수님앞에 타락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을, 예수님 마음 아프게 했던 모든 것들을 날마다 기도하면서 회개해요.
우리가 콩 껍질을 벗기듯이 목사님이 회개를 하실때마다 죄의 껍질들이 부셔져 나가기 시작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콩껍질을 벗기기전에, 콩이 껍질에 둘러쌓여 있잖아요? 은행도 볶으면 은행의 껍질이 둘러 쌓여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홍영대목사님의 율법과 죄악과 교단교리, 지식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혀있었던 거에요. 그런것들이 뱀이 허물을 벗듯이 벗어지기 시작해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하나님인지 하나님이 예수님인지 한분이신 하나님을 몰랐던거에요. 이제 그부분이 깨지면서 회개하기 시작하는데 믿음으로 회개하기 시작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기 시작한거에요.
비록 이땅에서는 입술로 원망하고 불평하고 시험에 자주 들었었어요. 혈기도 많고 자존심도 세고 교만하고 강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회개할때마다 그 목사님의 회개를 기뻐 받으셨던거에요.
그 목사님이 이땅에 있을 때 회개하는데 회개를 할때마다 그 심령에서 빛이 나가는데 예수님보좌에까지 빛이 가는거에요.
홍영대목사님이 천국에 입성하셨는데 세상에, 그 목사님이 천국의 정금길에서 팔짝팔짝 뒤어요. 애기처럼 팔짝팔짝 뛰며서 눈물을 줄줄줄 흘려요. 눈물이 시냇물이 쏟아지듯이 줄줄줄 흘러요. 너무 좋아서 팔짝팔짝 뛰어요. 이 목사님이 너무 너무 부러워요. 너무 좋아서 어린아이처럼 팔짝팔짝 뛰어요.
예수님이 계시는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천국의 정금길을 걸어가면서 팔짝 팔짝 뛰어요. 어떻게 팔짝팔짝 뛰는가하면 우리가 제자리에서 뛰는 것 있잖아요? 그렇게 뛰면서 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그래요. 그 아름다운 천국을 보면서 왜 우냐고? 너무 목사님이 부러워서 우는거에요.
죽음앞에서는 너무 고통스럽고 무서움과 공포와 두려움속에 있었지만 이 목사님은 성공자에요. 귀로만 듣고 말로만 듣던 그 천국에 와 보니까 너무 기뻐서 미칠려고 그래요. 이 목사님이 기도할때처럼 두 손을 포개고
“이렇게 좋을 수가! 이렇게 좋은 천국이 진짜 있었구나! 내가 말씀으로 보았을땐 믿어지지 않았지만 덕정사랑교회에서 떨어지는 말씀과 천국지옥간증을 들었을 때 진짜 믿어졌던 그 천국이 진짜 있어요!
여러분~~~! 진짜 천국이 있어요! 여러분~~~! 진짜 천국이 있어요! 진짜 천국이 있어요, 진짜 천국이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
(이 목사님이 이렇게 우는거에요! 제가 흉내만 내는게 아니라 이 목사님과 울고 저도 보면서 같이 울어요!)
정말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는 천국이 있어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여러분, 천국이 진짜 있어요~~~!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홍영대목사님이 계속해서 얘기하는데 목사님이 고개를 들고 천국의 하늘을 쳐다봐요! 천국의 하늘에서 빛이 반짝반짝 쏟아져요! 꽃잎이 하늘에서 막 내려와요! 너무 아름다워요. 천국의 꽃향기를 음미해요! 목사님의 얼굴과 모습이 청년의 모습이에요. 주름 하나 없고 깨끗해요! 백옥같은 하얀 피부. 천국의 꽃잎이 홍영대목사님의 얼굴에 떨어지는데 그 꽃향기를 음미하고 그것을 막 감상을 해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 목사님과 그 풍경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과 모습이에요)
여러분~~~! 천국이 진짜 있어요! 말로만 듣던 그 천국이 진짜 있어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진짜 있어요~~~!
(이 목사님이 외치듯이 부르짖듯이 얘기를 해요! 본인이 진짜을 보니 외치지 부르짖지 않을 수가 없어요.
목사님이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손을 올리고 빙그르르 도는데 춤을 추는데 손에서 옷에서 빛이 쏟아지니까 금가루가 쏟아지는 것 같아요!
빙그르르 돌면서 예루살렘성전에 순식간에 예수님 보좌앞에 엎드려서 경배를 해요! 목사님이 계속해서 무릎을 꿇고 주님앞에 경배를 하고 경배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교단과 교리와 지식에 빠져서 한분이신 하나님, 그 예수님을 믿지 못해요~~! 모두들 지옥에 떨어지고 있나이다!
나도 이것을 깨닫지 못했을때는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말씀일 뚫리지 않았으며 천국지옥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주여~~~~~ 너무가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무량하옵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너무나 아름다우신 우리 예수님이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게 연주하는 것 같은 그런 웅장하면서도, 우레와 같은 우르르 쾅쾅쾅 너무나 강력한 소리와 같은 음성으로 홍영대목사님을 바라보시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며)
(예수님) “그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승리하였노라~~~! 너는 승리자다 너는 성공자다! 이 천국에 입성하였으니 너는 성공자다! 너는 승리하였노라!
내가 얼마나 너희 회개를 받기를 원하고 원하였던가! 나의 사랑하는 홍영대,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의 영혼이 회개하기만을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노라!
이미 너의 수명은 찼고 차었노라! 내가 너의 생명을 받기를 원하였으나 지금까지 진정한 회개를 받기 위하여 천국갈 회개를 받기 위하여 너의 생명을 취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노라!
그래~~ 너의 믿음의 회개가 승리하였노라! 죽음앞에 너의 믿음의 회개, 구원의 확신, 천국의 확신이 승리하였노라! 사망권세를 깨뜨렸노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네가 승리하였노라!
보아라~~ 천국의 에덴동산을! 보아라~~! 너를 기다리고 있는 천국과 에덴동산을! 보아라~~ 보아라~~”
(순식간에 우리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전에서 목사님의 눈을 쫙 열어서 에덴동산을 보여주세요! 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이 눈을 열어 보여주세요!)
(예수님) 보아라~~~!!! 이 에덴동산을 보아라! 저 땅에 있었던, 천국에 올라온 에덴동산을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죄가 관영하고 찼던 이 에덴동산을 보아라~~!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회개하라~~~! 율법과 교단교리와 지식에 빠진 나의 종들아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다! 회개하라~~~~!
(홍영대목사님처럼 교단과 교리와 율법과 지식에 빠진 목사님들이, 그 목사님 때문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쏟아지는걸 예수님이 마음 아파하시면서 이렇게 외치세요!
홍영대목사님이 눈물을 비수같이 흘리세요. 아무런 말도 못하시고 눈물만 줄줄줄 흘려요!)
(예수님)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이렇게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창조하여 인간에게 주고 세계를 지었건만! 보아라~~~!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 이 사람들을 보아라! 보아라~~~~!
욕심,미혹,미움 때문에 아담이 범죄하였노라! 보아라~~!
너희들은 미혹을 조심하라! 미혹의 영을ㄹ 조심하라! 보아라~~! 미혹의 영이 곧 혼미의 영이며 너희들의 마음에 욕심을 집어넣노라!
너희들은 회개하라~~~! 내 사랑하는 주의 종들아 회개하라~~~~~!
때가 가깝고 가까이 찼노라! 회개하라~~~~!
(우주의 별있죠? 그런 별들이 땅으로 떨어져요! 이건 비유적인거에요. 때가 가까이 차면 찰수록 많은 목사님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걸 보여주세요!)
보아라~~~! 회개하라~~~~! 나의 종들아 때가 가까이 왔고 때가 가까이 왔고, 찼고, 때가 찼노라! 나의 종들아 너희들은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라!
내가 너희들에게 저 핏값을 물으러 다니노라! 회개하라~~~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죽음의 사자들이 너희 집 문앞에 있지 않던가! 회개하라~~! 교단과 교리, 지식, 율법에 갇힌 나의 종들아,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예수님이 천국의 보좌에서 그렇게 외치듯이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예수님의 음성을 표현할 수가 없어요! 내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하는데도 예수님의 음성을 표현할 수도 흉내낼 수도 없어요!
그렇게 보좌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홍영대목사님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포개고 계속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요! 본인도 교단교리에 빠져 있었거든요! 거기에 대한 뉘우침의 회개를 천국가서도 하는거에요! 그리고 또 구원받았다는 감사의 눈물을 흘려요!)
보아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준비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보아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고속도로가 뚫리듯이 예수님이 순식간에 홍영대목사님의 천국의 집을 보여주세요! 정금길을 지나서 순식간에 그냥 눈을 열어서 보여주는거에요!
목사님의 집이 있는데 축구경기장 잔디밭 위에 집은 그리 크지 않은데, 이땅의 너무나 좋은 별장과 같은 모양의 정금으로 다 이루어졌는데, 한쪽 지붕위에는 유리로 보이게 해놨는데, 그 유리를 통해 천국의 빛이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무지개빛이 막 돌아요! 집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집은 넝쿨장미로 둘러 쌓여 있고요, 노란 빵강 핑크색 장미로.
집안에는 바닥이 다 정금으로 되어 있고요, 벽이고 바닥이 다 보석을 박아 놓은 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요! 그리고 천국에 가면 항상 어렸을때부터의 사진액자들이 다 걸려져 있고요!
예수님과 같이 홍영대목사님이 순식간에 계단을 오르고 계세요! 침대가 놓여져 있고요, 쇼파도 있구요, 이 목사님은 창문이 많아요. 온통 창문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방의 반은 다 창문이에요! 이 창문을 통해 빛이 막 쏟아져 들어오는데, 이 세상에서는 빛이 들어오면 얼굴이 따갑고 뜨거운데, 천국의 빛은 그런 빛이 아니에요. 천국의 빛은 예수님의 영광의 빛이에요. 해가 있어서 그런 빛이 비취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영광으로 빛이 비취는거에요 모든 것들이.
창문에 하얀 레이스커텐이 펄럭거리는데 저도 그곳에 있어요! 그 창문을 통해 바람이 불고 천국의 꽃내음이 들어오는데 세상 어떤 향수에서도 이런 향은 맡을 수가 없어요!
제가 너무 좋아서 빙글빙글 도니까 저쪽에서 예수님과 홍영대목사님이 웃고계세요! 저 혼자 심취되어 있는거죠. 열려진 창문틈으로 바람이 들어오니까 제가 세마포옷을 입고 빙글빙글 도니까 홍영대목사님이 예수님도 저에게 손을 내미세요! 오라는거지요! 가 뛰어가서 예수님품에 안겨서 제가 또 하염없이 울어요! 제가 예수님께 말을 해요!
“예수님 품은 너무 포근해요! 예수님품은 너무 좋아요! 예수님 품이 너무 포근해요! 예수님이 감사합니다, 우리 홍영대목사님을 천국가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홍영대목사님을 이 천국에 오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가 얘기하는데 예수님이 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세요! 홍영대목사님은 또 제가하는 말에 눈물을 줄줄줄 흘려요! 이땅에서 목사님은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신 분이세요! 근데 이 천국와서 보상을 받는거에요! 목사님은 이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신 분은 아니었어요! 육신의 고생과 일은 많이 하였지만 하나님을 위해서는 하는 일은 별로 없었어요!
그러나 회개할때마다 집에 보석과 정금이 깔리고, 회개한 심령으로 찬송했을 때 그것이 상급이 되어서 집이 점점 넓어지는거에요! 그리고 운동장같은 잔디밭도 점점 넓어지고. 케잌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처음에 케잌을 구우면 빵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생크림을 바르고 데코를 하는것처럼 목사님이 회개할때마다 그것이 상급으로 올라가서 집이 커지고 꾸며지고, 회개한 심령으로 찬송을 할때마다 집이 커지고 꾸며지는거에요! 그리고 봉사할때도 시험들어서 하는 봉사는 아무런 상급이 없어요! 땅으로 쏟아져요! 그러나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했던 그 봉사는 집이 커지고 집에 여러 가지로 꾸며지는거에요!
홍영대목사님이 두 손을 꽉 쥐고 너무 감사해요! 천국에 온 것이 너무 감사해서 어찌할바를 몰라요! 예수님이 저와 홍영대목사님을 꽉 안아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너희들은 성공자노라! 한 사람은 천국에 와서 성공자이고, 또 한 사람은 이땅에서 회개복음을 외치고 회개를 아는 주의 종이 얼마나 이땅의 성공자던가!
이땅의 얼마나 많은 주의 종들이 이땅의 돈과 명예 권력으로 성공자의 척도로 삼고 생각하지만.
사랑하는 주의 종들아 힘을 내라! 이땅에서 회개를 외치며, 오직 예수를 외치며, 회개하는 나의 종들은 이땅의 가장 큰 성공자노라!
그러나 그 성공을 100%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 천국에 와야 그 성공이 100% 실현되느니라!
너희들은 힘을 내고 힘을 내라! 이 종 홍영대목사를 보아라! 이미 그는 수명이 끝난 자였으나 회개를 받기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기다리고 기다렸고 그 생명을 취하였노라!
(예수님이 김양환목사님께 말씀을 하세요!)
“사랑하는 종아, 너는 힘을 내며 더욱더 회개를 외치며 오직 예수를 외치라! 그리할 때 너의 순교길이 열리며, 형통한 축복이 그 땅에 이루어지며, 너희 덕정사랑교회 협력교회 지교회에 이루어질 것이니라!”
(순식간에 내 영이 그 집에서 붕 떠가지고 지붕을 통과하는데, 양옆에 천사들이 제 팔짱을 끼고 전속력으로 우주를 날아가는데, 지구를 향해 가고 있는데, 대기권에 들어갈 때 천사들이 손을 놓고 저 혼자 바다를 가로질러서 사랑교회 옥상에 와서 다시 나의 육으로 합쳐지는거에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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