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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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천국에서 손양원목사님의 외침 조회수 : 930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6-11

천국에서 손양원목사님의 외침(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김민선목사 간증)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더욱 기뻐하고 기뻐하여라! 더욱더 기뻐하라, 기뻐하라! 너는 더욱더 기뻐하는 삶을 살라! 나 예수는 더욱더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는 온전히 기뻐하고 기뻐하여라! 기뻐할 때 사단이 침투할 수 없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손양원목사를 보라! 천국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더냐? 사랑하는 딸아 천국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더냐? 천국은 사랑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손양원목사를 보라! 그는 입술로만 율법적으로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믿음으로 행함으로 사랑하고 사랑하였노라!

너는 손양원목사를 보라! 천국에는 결단코 사랑이 없는 자는 들어갈 수 없느니라!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더욱 사랑하고 사랑하여라!

이 천국은 온전한 자만이 올 수 있느니라! 흠없고 점없는 자만이 올 수 있느니라! 그것이 곧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무엇인줄 아느냐?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니라! 그 사람이 온전하게 매는 띠 사랑의 상을 받은 자니라!

손양원목사를 보라! 이 시대는 너무나 사랑이 식어져 가는구나! 사랑이 식어졌다는 것은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것이니라!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더욱더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여라! 사랑속에서 기쁨이 나온단다!

사랑하는 딸아 이 천국을 보라! 사랑으로 기쁨으로 가득차 있는 이 천국을 보라! 너는 이 천국의 빛만 보아도 마음이 기쁘지 않더냐?

(김민선) 제 눈앞에, 그리고 나의 영이 기도하고 있는 중에 저의 육은 그대로 있는데 영이 빠져 나가서 천국의 유리와 같은 맑은 정금길에 서 있습니다! 저 멀리에는 예루살렘성전이 있습니다! 그 예루살렘 성전에 예수님께서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십니다!

~무나 아름다운 천국입니다! 세상에 세상에! 영안이 열리기전에 먼저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기도하고 있는데 영안이 열리면서 천국의 빛이 나의 온몸에 쏟아지는데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나의 마음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유리 정금길, 정금바닥에 서있습니다! 하얀 세마포를 입었는데 천국의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천국의 아름다운 꽃내음이 나의 코끝을 자극합니다! 나의 머리가 천국의 바람에 막 휘날려요!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제가 또 공중에서 빙빙빙빙 돌아요! 어느 정도로 제가 땅위에 떠있냐면은 구름이 있는 아주 위쪽에 떠 있는게 아니라 중간정도의 높이에 떠 있어요! 예루살렘성전 중간 정도의 높이로 날고 있습니다! 제가 뱅글뱅글뱅글 돌아요!

~무나 좋아요! 이 천국이 너~무나 좋아요! 이 천국이 너~무나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이렇게 기쁠 수가, 이렇게 기쁠 수가, ~무나 기쁩니다! 이 천국이 너무나 기뻐요!

이 천국에 다 가야 합니다! 너무나 좋은 이 천국, 너무나 좋은 천국! 세상에 천국의 빛이 반짝 반짝 반짝 빛이 나요! 우리가 밤에는 어둡고 낮에는 환하잖아요! 그러나 세상에는 낮이 환하다고 반짝 반짝 빛은 나지 않아요! 그러나 이 천국에는 빛이 반짝 반짝 납니다!

이 천국에 와봐야만 제가 이렇게 설명한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제가 또 설명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 천국에 와야 합니다, 다 회개하고 천국에 와야 됩니다! 너무나 좋아요!

제가 예루살렘성전으로 날아가고 있어요! 어떻게 날아가냐 하면은 영화보면 슈퍼맨 있잖아요? 슈퍼맨이 날아가듯이 날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전혀 무섭지가 않고 나의 몸무게도 느낄 수가 없어요! 너무 너무 가볍고 너무나 평안하고 너무나 평온해요! 내 마음에 사랑과 기쁨이 너무나 가득차서 너무나 좋아서 어찌할 수가 없어요, 어찌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늘 그렇듯이 예수님의 얼굴의 형상은 볼 수가 없어요! 강력하고 강력한 빛으로 둘러쌓였는데 빛이 반사되는데 영감으로만 볼 수 있어요! 보좌에 앉아계신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세요! 환하게 웃고 계세요!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하고 있습니다!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 음성이 맑은 시냇물같아요! 맑은 시냇물이 졸졸졸졸 흐르는 것 같고 깊은 산속에서 새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같은 청아한 음성이에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손양원목사를 보라! 그가 얼마나 영혼을 사랑하였는지, 진실로 입술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 예수가 그랬던것처럼, 너희들을 사랑하여 십자가를 졌던것처럼, 손양원목사도 그 사랑으로 진실로 사랑을 행했던 손양원목사를 보라!

(김민선)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보좌 뒤쪽에 24장로들이 앉아 있는데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면류관을 쓰고 있어요!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있고요, 24장로들이 저를 보고 다 하나같이 방긋방긋 웃고 계십니다!

사도바울이 이렇게 예수님이 앉아계시니까 말은 하지 못하고 이렇게 입만 달싹달싹하는데 저는 그걸 알아들을 수가 있어요!

반갑습니다. 또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이 되셨군요! 김민선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예루살렘성전에 앉아 있는데 성전에 너무나 밝은 빛이 있어요! 성전에도 유리창이 있어요! 유리창마다 무지개빛깔이에요! 그것을 통해서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예수님보좌 뒤쪽에도 무지개가 떠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제가 이렇게 그것을 감상을 하고 있는데 하얀 세마포옷을 입은 어떤 분이 저에게 손을 내밀어요! 저에게 인사를 합니다!

(손양원목사) “김민선목사님 반갑습니다! 이 천국에서도 김민선목사님이 목사님이 됐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진실로 수고하셨습니다! 이 목사의 위치까지 이 코스까지 오기까지는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무엇이 힘이 들겠습니까? 엄청난 사단의 방해가 있습니다! 김민선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김민선) 손양원목사님이십니다! 손양원목사님이 저에게 손을 내밀어요! 그렇게 온화할 수가 없어요! 너무나 온화해요! 이렇게 면류관을 쓰셨어요! 손양원목사님이~~ 너무나 면류관이 반짝반짝 빛나요!

어느새 저와 손양원목사님과 저는 손을 잡고 예수님보좌뒤쪽에 또 문이 있어요! 그 천국의 문이 아치형으로 되어 있어요! 그 문 테두리에 진주가 다 박혀있어요! 그 진주안에 또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어요! 문조차도 너무나 아름다워요! 천국의 벽도 다 정금유리로 이루어져있고요 거기에 보석들이 다 박혀있어요! 세상에, 예루살렘성전벽이 다 반짝반짝 빛나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낮에 눈이 오잖아요? 그 눈이 쌓이면 그게 햇빛이 반사되면 반짝 반짝 빛나잖아요? 이거와 비교할 수 없지만 비유적으로 얘기하면 그래요! 보석을 갈아가지고 벽에 발아놓은 것 같아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손양원목사님과 제가 그 문을 통하여 걸어갑니다! 제가 그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그 문을 바라볼 수 없어요! 그 문밖을 바라볼 수가 없어요! 너무 너무 빛이 강렬해요! 그 문을 통과하면 그 문뒤의 사물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무 좋아요!

정금길이 쫙 펼쳐져 있구요, 그 정금길 양쪽에는 집들이 있구요, 그 집뒤에는 산이 있는데 푸른 잔디색산이에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 산에 새들이 날아다니고 참새,비둘기들이 날아다녀요! 너무 좋아요! 세상에, 꽃이 정금길이 따라서 양옆으로 피어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마치 정금길위에 꽃들이 데코레이션이 된 것처럼 쫙 펼쳐져 있습니다!

손양원목사님과 제가 손을 잡고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우리가 정금길에 얼굴을 비춰봐요! 우리가 깔깔깔 거리면서 그 모습을 보고 웃어요! 제가 목사님께 말을 걸어요!

목사님 목사님 왜 그렇게 웃으세요?”

(손양원목사) “김민선목사님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김민선목사님, 더욱더 영혼들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나 또한 영혼을 사랑할 수 없는 단계까지 왔었습니다! 분노가 극에 달하였고 미움에 극에 달했었습니다! 그러나 분노와 미움의 반대말이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 사랑을 이해할 수 있어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김민선) 손양원목사님의 말씀을 귀담이 듣고 있는데요 어느새 손양원목사님댁에 와있어요! 집주위에 담벼락이 있어요! 정금으로 되었는데 멀리서 보면 하얀색이에요! 더 넓은 대지처럼 잔디밭이 쫙 깔려져 있어요! 그리스 성전같은 집이에요! 세상에, 푯말에 뭐라고 써있냐면 사랑을 실천한 손양원목사의 집이라고 써 있습니다!

손양원목사님이 뒷목을 긁적긁적해요! 이 천국에서도 오직 예수님만 높힌다는 것입니다!

(손양원목사)“김민선목사님, 내가 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했던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나의 마음을 주장하고 장악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사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천국에 와보면 그런 사랑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가진 그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천국에 와야만 모든 것이 100%의 사랑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진실로 100%깨닫기를 원하십니까? 다들 이 천국에 와서 나 손양원목사가 했던 말을 실감하고 깨달을 것입니다! 꼭 회개하고 이 천국에 오시길 바랍니다!

(김민선) 손양원목사님과 제가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집 계단으로 올라가서 집안으로 들어갔어요! 집이 굉장히 커요! 주기철목사님 집보다는 작아요! 카펫이 깔려져 있어요! 집이 성전처럼(그리스 신전) 아름답고 으리으리하고 집이 커요! 거실이 동그란 모양이에요! 어김없이 계단 왼쪽에 액자들이 걸려져 있어요! 계단이 있고 그 위로 가면 침실이 있습니다! 화장대가 있구요, 주석같은 책들이 꽂혀져 있고 책상이 놓여져 있어요! 엔틱형태의 모양은 아니고 굉장히 정갈해요! 가구들이! 손양원목사님의 성격이 반영되어 있는거에요!

목사님이 주석과 같은 책을 한권 펴시더니 가운데쪽을 펼쳤어요! 새하얀종이에 천국의 금글씨가 씌여져 있어요!

김민선목사님 이게 무엇인줄 아십니까?”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벌써 영감이 와요! 이것은 한국땅에 있는 교회인데, 교회마다 목사님들이 얼마나 사랑을 가지고 양떼들을 치리하고 양떼들을 인도하는지 그 사랑에 대한 것들이 적혀 있어요!

이 페이지에는 김양환목사님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앞에 금글씨로 되어 있는데 꼭 예쁜 싸인같은 글씨에요! 덕정사랑교회라고 씌여 있구요, 김양환목사님이라고 씌여 있어요! 너무나 글씨가 반짝반짝 빛이나요! 덕정사랑교회 글씨가 반짝 반짝 빛이나고 있어요! 김양환목사님이 한영혼 한영혼 기도할때마다 진실로 사랑으로 기도한 것은 다 천국에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어요!

왜 손양원목사님의 주석과 같은 책에 이게 적혀 있냐하면, 손양원목사님도 계속 계속 사랑의 은사를 간구하고, 또 사랑으로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으로 성도들을 치리하는 많은 교회들과 목사님들을 위해서 손양원목사님도 매일 매일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부어달라고, 손양원목사님도 이땅에 있는 목사님과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순식간에 침대앞쪽에 보면 스크린롤이 쫙 펼쳐지는데 이땅의 한국의 교회들을 보여주세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듯이 한국땅에 있는 교회들을 다 보여주십니다!

그냥 봤을 때는 교회건물인데, 영안으로 봤을때는 다 교회들이 까매요! 건물들이 새~까맣고 어떤 교회는 뱀들이 칭칭 감고 있구요, 또 구더기가 건물위에부터 아래까지 도배가 되어있듯이 다 덮혀져 있어요! 어떤 교회는 정금으로 교회가 되어 있어요!

(손양원목사) “이게 무엇인줄 아십니까? 김민선목사님! 이런 교회들, 정금과 빛으로 반짝 반짝 둘러쌓여 있는 교회는 무엇을 뜻하는줄 아십니까? 이것은 회개하는 삶을 살고 사랑으로 매일 매일 사랑하며,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고,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이 공급해주시는 사랑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를 뜻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김민선목사님, 많은 목사님들이 사랑없이 행할때가 많습니다! 나는 원수와 같은 내 자식을 죽였던 자를 내 양자로 들였습니다! 내 마음이 오죽했겠습니까? 내 원수같은, 내 아들을 죽였던 그 자를 양자로 들였을 때 내 마음은 오죽했겠습니까? 당장이라도 죽이고 싶었습니다! 매일 매일 눈을 뜨면은 내 아들을 죽였던 그 원수와 같은 자를 대면할때마다 내 마음에 선과 악이 공존하였습니다! 죽이고 싶을때도 있었고 주님의 사랑이 덪입혀졌을때는 너무나 불쌍히 보이고, 선과 악속에서 매일 매일 살아갈 때 저는 주님앞에 울면서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이 사망의 늪에서 나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저 살인자를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들을 죽인 저 살인마를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이 마음에 사랑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김민선) 손양원목사님이 얘기하는데, 목사님이 교회에서 혼자 기도하시면서 눈물이 흐르는데 콧물이 줄줄 흘러요! 너무나 간절하게 무릎을 꿇고 이 머리가 무릎사이로 들어갔어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요! 콧물이 눈물이 되고 눈물이 흐르면서 간절히 간절히 주님앞에 기도해요! 입술로만 사랑하게 아니라 진실로 저 원수같은 자를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진실히 진실히 기도합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손양원목사님께 들려요! 손양원목사님은 영안으로 보이지 않는데 저는 보는거에요! 예수님의 보좌가 하얀 세마포옷을 입으신 예수님이 쫙 보이는데 손양원목사님은 보지는 못하고 귀로만 들어요! 예수님의 음성이 보좌에서 들려요.

(예수님) 사랑하는 손양원목사야, 나의 아들아, 너는 사랑하라! 너는 사랑하라! 네가 애타게 부르짖고 부르짖는 너의 눈물의 기도를 들었노라! 너는 기뻐하여 기뻐하여라! 내가 너에게 이제 기쁨을 줄것이며 이제 그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너에게 이시간부터 부어줄 것이니라!

(김민선) 그러는데 천국에서 손양원목사님의 가슴에 천국의 빛이 막 쏟아지는데, 더욱더 자세히 보여주시는데 다이아몬드예요. 제 손톱만한 무수한 다이아몬드가 손양원목사님의 가슴에 막 쏟아져요! 그때 눈물이 기쁨을 변해요! 목사님이 기뻐서 일어나서 춤을 춰요! 오직 천국에 있는 예수님을 찬양하고 송축합니다! 기뻐하고 막 기뻐해요! 사랑의 은사가 임해버리니까 기쁨이 임해요! 그러면서 목사님안에 있던 흑암이, 어둠이 순식간에 나가버려요! 그러면서 사랑의 은사가 임하면서 목사님의 얼굴이 천국의 온화한, 온유한 표정으로 변해버려요! 주님앞에 울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려요!

(손양원목사)“주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하나이다! 내가 주를 송축하고 송축하나이다! 주여~~ 내가 주를 주를 송축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내가 환란중에 주님앞에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드디어 이 종에게 응답하였나이다!”

(김민선) 그렇게 목사님이 천국에 있는 예수님을 향하여 영광을 돌리는데 목사님이 있는 교회가 전부다 빛으로 바뀌어 버려요! 빛이 반짝 반짝 임해요!

우리가 육안으로 봤을땐 교회건물인데, 회개하는 삶을 사는 교회, 그리고 손양원목사님의 마음에 사랑의 은사가 임하고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버리니까 교회도 완전히 기쁨과 사랑과 환희로 가득차 버린다는 것입니다! 어둠이 그 어둠이, 그 흑암의 세력들이 막 나가버려요!

(손양원목사) 이렇게 기쁠수가! 내가 사랑할 수 있나이다! 주님이 나에게 사랑할 수 있는 맘을 주셨기에 그 원수같은 자, 내 자식을 죽였던 그 원수같은 자를 이제 내 친아들이라 부를 수 있겠나이다!

주님께서 이 마음을 주셨나이다! 주님께서 이 마음을 주셨나이다!

(예수님의 음성이 또 다시 들립니다!)

사랑하는 아들, 나의 손양원목사야! 너의 아들은 천국에 있지 않더냐? 나 예수를 외치고 그 아들도 순교하지 않았더냐? 사랑하는 손양원목사야, 너는 기뻐하여라! 너의 아들이 천국에 있지 않더냐?

(김민선) 이렇게 이땅에 있었던 일들을 스크린롤을 통하여 보여주세요! 주기철목사님이 그러셨던것처럼 손양원목사님이 또 뒷목을 긁적긁적해요!

(손양원목사)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었던 주님앞에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매일 매일 내 무릎에 눈물을 적시며 주님앞에 부르짖고 또 부르짖었습니다! 환란날에 나는 주님앞에 또 부르짖고 부르짖었습니다! 내 무릎에 눈물을 적시면서 주님앞에 간곡히 간곡히 부르짖고 기도하였습니다!

내가 그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죽을 것 같았습니다! 내가 그를 양자로 들였지만 그 영혼을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지옥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았습니다! 내 영혼도 살고 그 영혼도 살고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여러분,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백성들과 주의 종들과 많은 교회들이 착각하고 착각하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기사와 표적이 아닙니다. 어떤 은사 능력 예언이 아닙니다! 어떤 병고치는 은사, 신유의 은사, 어떤 귀신쫓는 은사, 어떤 능력도 아닙니다!

오직 사랑을 구하십시오! 그 사랑안에 다 있습니다! 그 사랑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루시퍼는 사단들은 사랑하지 못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고 모질게 만듭니다! 고집스럽게 만들어 버립니다!

사랑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천국에 올 수 없습니다! 천국은 사랑자체입니다! ? 예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김민선) 손양원목사님께서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어느새 손양원목사님과 제가 천국의 바다가 있어요! 그런데 왜 유리바다라고 하느냐 하면 정말 유리처럼 반짝 반짝 반짝 너무나 아름다워서 유리바다라고 하는거에요! 그 유리바다에 하얀 모래가 깔려져 있어요! 바다 뒷쪽에는 푸르른 산이 있고요, 그 옆쪽에는 하얀 산이 있어요! 그 푸르른 산에는 천국의 동물들이 뛰어다니면 놀고 있구요, 거기서 사람들도 같이 놀고 있어요! 그곳이 에덴동산이라고 그러시네요! 천국의 에덴동산!

손양원목사님과 제가 걸어가고 있는데 손양원목사 아들도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손양원목사 아들도 면류관을 쓰고 있어요! 주님을 위해 순교했다는 것입니다! 손양원목사님과 아들이 서로 껴안아요! 그 아들이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목사님,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가 더욱더 영혼을 사랑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이 천국에서 기도했습니다! 저의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

더욱더 기도하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전세계 민족들이, 백성들이 환란날에 주님앞에 부르짖고 부르짖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는데 믿음없는 기도를 하는데 의심을 하고 하는 기도는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주실줄 믿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깨끗한 심령과 정결한 마음으로, 정직한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구하시면 100% 응답되어질 것입니다!

(김민선) 이렇게 세 명이서 얘기하면서 걸어가요! 계속 깔깔거리고 막 웃으면서 걸어가요! 천국의 모래는요. 모래를 밟는데 전혀 무겁지가 않아요! 우리가 바닷가를 걸어가면 모래가 무겁잖아요? 그런데 천국의 모래는 전혀 무게감이 없어요! ~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세명 모두 세마포옷을 입었고, 손양원목사님과 아들은 모두 면류관을 쓰셨어요!

저 멀리서 예수님이 서 계세요! 예수님이 두 손을 내밀고 저에게 손짓을 합니다! 제가 주저하지 않고 예수님품으로 달려들어가 안깁니다! 천국은 뭐든지 순식간입니다! 예수님이 저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십니다! 천국에 있는 나의 영이 눈물이 쏟아집니다! 다이아몬드가 내 눈에서 쏟아지는 것 같애요!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너의 마음을 다 아노라! 너의 마음을 다 아노라!

(김민선) 예수님이 저의 마음을 아시는거에요! 이제 지상에 내려가야할 시간인데 내려가고 싶지 않은거에요! 너무나 좋은거에요! 이 천국에 있으면 어떤 염려와 근심, 어떤 생각에도 잡히지 않고 오로지 기쁨뿐이에요! 오로지 온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찬다는 것입니다! 염려 근심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찾아볼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 예수님품에 안겨있고 예수님께서 저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십니다! 예수님이 너무나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다 전하여라!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할 것임이라! 너는 두려워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니라!

(천국에 있는 예수님이 목사님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아들, 김양환목사야! 너는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구하라! 더욱더 너의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채워질 수 있게 너는 기도하여라! 사랑만이 순교할 수 있느니라!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순교할 수가 없느니라! 너는 순교의 종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더욱더 순교의 사명을 놓고 기도하여라! 너는 세월을 아끼라, 시간을 아끼라! 나를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해다오! 내가 너를 쓸 것이니라! 어떤 고문에도, 어떤 환란에도 너는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여라! 그리할 때 너는 순교할 수 있을 것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김양환목사야, 너는 이 딸 때문에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분명히 내가 이 딸을 잡아 쓸 것이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연약해 보이나 이딸에게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느니라! 내가 그 담대함을 주지 않았더냐?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너는 이 딸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더욱더 강하고 담대함을 달라고 기도하여라! 영감의 갑절을 놓고 기도하라! 분명히 이 딸은 해낼 수 있을 것이니라! 이 딸이 받은 고난이 적은 고난이었더냐?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알지 않더냐? 더욱더 이 딸을 놓고 기도하라!

너는 다윗이 솔로몬을 위해 모든걸 준비하지 않았더냐? 그 나라를 든든히 세우지 않았더냐?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다윗이고 이 딸은 솔로몬이니라! 너는 더욱더 든든히 세우라! 더욱더 사랑교회를 든든하게 세워놓고 나의 천국에서 내가 너를 만날 것이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이딸을 더욱더 든든히 세우라! 이 딸은 분명히 해낼 것이니라! 이 딸이 받은 고난과 훈련을 통과할 때까지 이 딸이 그냥 왔더냐? 가시밭길이지 않았더냐? 이 딸은 해낼 수 있느니라! 너는 이 딸이 사랑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더욱더 이 딸을 위해 기도하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나를 위해 더욱더 말씀과 기도로 채우라! 너는 나를 위해서 순교하게 될 것이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에게 한가지 부족한게 있노라! 너는 더욱더 사랑하라!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라! 그러지 않고서는 사랑할수도 없고, 순교할수도 없느니라!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고,

(제가 예수님품에 안겨있는데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요! 계속 나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공주야, 너는 할 수 있느니라! 너는 해낼 수 있느니라!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너는 더욱더 사모하고 구하라! 내가 너에게 무엇이든지 줄 것이니라! 너는 더욱더 사모하라, 내가 너에게 무엇이든지 줄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김양환목사야! 너도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라, 내가 너에게 줄 것이니라! 너는 사모함으로 더욱더 구하라! 내가 너에게 무엇이든지 줄것이니라! 이제 사랑교회에 많은 일군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 각 분야에 많은 일군들을 보내줄 것이니라! 그들이 너를 돕는자가 될 것이니라!

(예수님) 사랑하는 공주야, 이제 지상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이노라! 다 전하여라, 다 전하여라! 하나도 빠짐이 없이 다 전하여라! 강하고 담대하게 전하여라!

(김민선)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제가 공중으로 붕 떠올라요! 그러면서 천국의 하늘을 통하여 우주밖으로 나왔어요! 나의 영이 지구를 향해 우주를 날아가고 있어요! 나의 영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요! 눈물이 흐르는데 빛이 반짝반짝해요! 너무 가기 싫은 거에요! 이 천국에 있고 싶은데 이 지상에 와야 된다는게 너무 너무 슬퍼요! 너무 너무 싫어요, 이 지구에 다시 온다는게!

지구가 보이구요, 지구를 향하여 내가 날아갑니다! 순식간에 덕정사랑교회 옥상이구요, 옥상을 향하여 내 영이 쑥 빠져들어갑니다! 제 육에 다시 영이 들어왔습니다!

이시간 하나님 이딸을 통하여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만 오직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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